세검정 호석이니? 노래는 많이 들어봤는데 그때 당시 가요에 관심이 없어서 이 노래가 니 노래인지도 몰랐네. 대한민국 좁다던데 이사한 뒤로는 동창들 얼굴 한번을 못 마주치는거보니 그게 꼭 맞는말은 아닌것 같다 ㅎ 너무 늦어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서 반갑다. 어릴때 인사만하는 정도였지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건강 잘 챙기고!
내 안의 눈물(백미현) 나는 시들어 가는 해바라기야 누군가의 눈물이 아니라면 다시 살아 날수 없어 나를 떠나버린 그 님 향한 아픔으로 눈속의 물은 다 말라버리고 사막의 선인장처럼 빼빼 말라 가는데 그대 어디에 있는지 알아도 허락하지 않는다면 갈 수 가 없어 허락의 징표는 나의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는 반가운 눈물인데 그대 눈물비로 내게 오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사막의 선인장같은 메마른 해바라기로 스러져갈거야
차호석^^음색이 예쁘고 사랑의 애절함이 흠뻑~늦게라도 역주행의 기쁨이 주어지는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옛노래 감성과 추억에 더 빠져드는거
같아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이때...참 아련한 기억의 추억이....
다시 돌아가고 싶다..철없던 시절로...
보고싶다ᆢ
좋은곡. 오랜만 들으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이 곡처럼 잠시 잊고 살다가도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것이 명곡이라 생각해요!^^
잘있을거야 잘지낼거야~~~그래야해 이다음에 웃는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묻자
ㅇ
옛날 생각나네요~~
좋다
Tears Inside My Heart
세검정 호석이니?
노래는 많이 들어봤는데
그때 당시 가요에 관심이 없어서
이 노래가 니 노래인지도 몰랐네.
대한민국 좁다던데 이사한 뒤로는
동창들 얼굴 한번을 못 마주치는거보니 그게 꼭 맞는말은 아닌것 같다 ㅎ
너무 늦어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서 반갑다.
어릴때 인사만하는 정도였지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건강 잘 챙기고!
아_아프다
힘들고 지치고 아프잖아
내 안의 눈물(백미현)
나는 시들어 가는 해바라기야
누군가의 눈물이 아니라면 다시 살아 날수 없어
나를 떠나버린 그 님 향한 아픔으로
눈속의 물은 다 말라버리고
사막의 선인장처럼
빼빼 말라 가는데
그대 어디에 있는지 알아도
허락하지 않는다면 갈 수 가 없어
허락의 징표는
나의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는 반가운 눈물인데
그대 눈물비로 내게 오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사막의 선인장같은 메마른 해바라기로 스러져갈거야
감동이 없는 사람은 삶을 잘못 산 사람.
2022
너도 힘든 걸 알아...아니~ 나만 힘들었지. 나만 힘든거지...
ㅇㅈㅇㅈ 정콕
명곡입니다~
쭈알레기 경복 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