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가 유니크에만 힘 싣다가 망했죠. 유니크 많이 나오면 처음에야 좋지만 나중되면 레어, 매직, 노말템은 말그대로 재료로만 취급되니 금새 질려버리죠. 신기한 유니크 옵 보는 것도 한두번이고, 유니크를 쎄게 만들어버렸으니 다음 유니크는 이전보다 더 좋지 않으면 안되니까 점점 인플레는 심해져만 가고... 결국 디아3는 20년 넘은 디아2보다도 인기 없는 게 현실이고요.
오픈부터 야만만 해와서(소용을 안쓰는 빌드로만)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야만을 집어들었는데 바뀌는건 거의 없고 육성단계부터 시즌4때보다도 더 힘들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새로나온 무기투척은 스피디 하지 않고 굼뜬 모션인데다가 혼령들이 싸우는 모습을보면 선망이나 대지강타는 이게 플레이어블인가 용병인가 싶을정도로 역 체감을 주는게 더 하기 싫게 만들더군요 지하던전을 육성단계에서 이용하라는 말을 얼핏 들어 일반이나 어려움쯤으로 가게 되면 전설조차 드라보디는일이 거의 없어 갈필요가 없다고 느꼈네요 룬 시스템도 나중엔 몰라도 육성단계에서 쓸만한 딜적으로 도움되는게 없는것도 아쉬웠네요 초반육성에 캐릭터 본인이 강해지는건 불가능하고 전설위상에 달린 고정뎀이 딜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만들어진것도 아쉬웠습니다 8일퇴근후부터 어제까지 2일밖에 안되었다지만 60렙은 넘었음에도 고행갈 스펙은 커녕 3번째 단계마저도 진입해보곤 다시 2단계로 내려와야 했을정도로 육성이 뭔가 이전보다 더 힘든 느낌이듭니다 이전에 악몽올라가서 레어템 무기 끼는것 만으로도 스펙차이를 느낄수 있었던 쪽이 더 심플하게 좋았던것 같아요
전 화욜 퇴근하고 4-5시간 어제는 8시간정도 했어요. 버바 스타터고, 첨에 고생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전 확팩 소식에 구매한거라 명막작도 다 안해놔서 육성은 힘들었지만 게임 자체는 재밋었어요. 혼령이 사기긴 하지만 전 바바가 재밋고 하고 싶으니 정복자 랩 60정도에 고행 1 나락 30까지 했습니다. 소용돌이 바바입니다.
블자가 전세계에서 제일 잘 하는 훌륭한 퀄리티의 시네마틱 컷씬도 스토리 사이사이 적절하게 배치했고 원래 디아4 스토리가 이렇게 하나하나 오픈하는 건 알고 있었으니 마지막에 메피스토의 부활을 예고하는 시네마틱도 다음 확팩을 기대하게 만드는 적당한 장치였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딱 나한투 신규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네이렐에 대한 고구마도 해소했고 딱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블자 특유의 스토리를 잘 살렸다고 봄.
디아블로는 결국은 요즘 핵앤슬 장르의 필수인 스킬트리 짜는거를 자존심 버리고 제대로 가져왔어야함 지들이 핵앤슬의 아버지마냥 자존심을 못버리고 뻐팅기니 poe가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기몰이했었고 그 이후 핵앤슬들은 디아를 모방하며 poe시스템을 도입해도 똥맛이라도 재미있는 똥맛게임들이었는데 디아는 끝까지 poe 시스템 도입은 하기 싫지만 결국 따라간다는게 지금의 정복자 시스템 ㅋㅋㅋ 그냥 똥맛뿐이 안나는 게임이 되버림 재미는 1도 없음 언디셈버가 차라리 더 낫다
대체로 평들 안좋은데도 슴슴하게 말씀하시네..솔직히 컷씬 스킵했다해도 충분히 따로 보시고 평할만한데 중요하게 부족한 스토리 내용은 안봐서 모르겠다하고 넘어가버리는건 좀 의외네요. 전에는 있는 그대로 평하는 느낌이었는데 snd도 나가고나니 이제 블리자드 쪽도 의식을 하시는건지..누구보다 리뷰기대했는데 다소 아쉽습니다
제가 느낀걸 그대로 느끼셨네요 ㅎㅎ 세계방랑자와 지하도시도 너무 아쉬운데 파티플레이에 치명적인 단점이 파티원 한명의 플레이에 나머지 3명이 전부 움직여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처음으로 고유 공물 넣고 지하도시를 도는데 한 유저가 들어오더니 자기 캠패인?으로 초대하는데 수락하면 나가지고 거절하면 파티에서 쫓겨나더라구요... 그렇게 파티가 와해되고 공물은 사라지는 불편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어떤 캐릭이 지금 혼령사처럼 딴캐릭들 10배 20배이상 쎘었는데요. 그런 정신나간캐릭 본적이 없는데? 그런캐릭들 있으면 당연히 너프해서 밸런스 잡을 생각을 해야지 원흉을 그냥 놔두고 딴캐릭을 그수준으로 끌어올리면 몬스터는? 몬스터 그냥 놔둘거에요? 몬스터도 건드리고 아이템도 건드리고 다 건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밸런스 문제 안생길거같음? 너프하면서 잡아도 밸런스문제 계속 생기는데 너프 아예 안하고 밸런스 퍽이나 잘 맞추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운영하는 게임 오래 못가요. 6개월 1년 굴리고 게임 접을거면 모를까. 이게 무슨 캐릭터 가챠겜도 아닌데 mmo에서 밸런스를 그따위로 굴리면 겜이 계속 굴러갈거 같음?😒
4시즌이 대호평이였던게 전작에 있진않았지만 타겜들에 있던 시스템을 좋게 그리고 넓게 개편한게 반응이 좋은거였는데 나락도 이럴거면 대균 그대로 가져와라 룬워드도 이딴게 룬워드? 말이 나올정도로 재해석도 제대로 못하면서 전작시스템들의 명성을 깎아 먹는 느낌이 드니 반발이 더 큰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애시당초 현재까지의 본편+확팩의 컨텐츠 정도의 볼륨이 딱 오리지날 디아블로4로 나왔으면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섭시스템도 이젠 뭔가 개편이 되어야할것 같은게 5시즌 군세때도 그대로 나오면 시즌3꼴 날뻔한거 유튜버+유저들이 한마음으로 두들겨 패놔서 컨텐츠 구실할만하게 나온건데 확팩 테섭땐 제일 중요한 지하도시 암흑성채 나한투 쪽은 빼놓고 테섭이라는게 어이가 없는 수준 이럴거면 베타테스터나 추첨이나 인플루언서들 수십명 2주정도 전에 모든 컨텐츠 해보면서 버그수정이나 컨텐츠 제대로 갈고 닦아야 앞으로 이런꼴이 안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그만큼 정보유출이 중요하니 유저에게도 엠바고 강력하게 걸어야겠죠
디아블로4 오리지널을 너무 싸게 팔았던 과거 전례가 있어서, 확장팩을 구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돌았는데, 일단 나한투 지역을 갈 수 없어서, 여기서 시작하는 퀘를 못하니 초반 레벨업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나한투 지역에서만 가능한 행동을 못합니다... 용병과 관련된 건 할 수 없고, 신규 지하던전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전 아직 확팩을 구입 안했습니다. 겜방에서 잠깐 해 봤는데 음...세계가 확장 되었다는 느낌 보단 그냥 디아4에 혼령사가 추가 된 느낌이랄까요. 뭔가 특색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룬 정도인데 육성 단계에선 뭐 맛보기도 못하는 것 같고 나중가면 결국 파밍 노가다가 되는데 이게 과연...싶네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구입은 할텐데 디2R 레더 열린지 얼마 안되서 디4 할 시간이 없네요...
스토리가 정말 쓰레기 1. 설정과 과거작을 다 아는데도 뭔소리하나 싶은 대화가 너무 많음. 2. 누가 좋아하는지 모를 네이렐을 지나치게 소중히 다룸. 3. 이제 겨우 3대 악마중 메피스토 하나 나온건데 도중에 끝나버림. 도대체 확장팩 몇 개를 우려먹으면서 만들 심산인건지...
지금은 빨리 핫한 빌드 따라가서 꿀 냠냠하고 고티어 빌드로 넘어가는게 가장 효율적 (직장인들 시간 없음) 유니크 하나하나가 강력해야 파밍욕구도 생기고 게임을 더 즐겁게 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성능이 좋아야 재미가 있지 쓰레기 유니크 먹으면 감흥 조차도 없으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음 디3 수도사 보는 느낌이라 아주 만족함 더쌔게 만들어라!
문제가 ㅋㅋㅋㅋ 확팩을 몇개로 나눠서 낼려고 하는거 때문인지 내용이 너무 화장실에서 일 덜 보고 나온 느낌이 강해요 ㅠ 하루 늦게 시작해서 리뷰를 안보고 시작했는데 일부 유투버들 리뷰에서 스토리 컷신이고 뭐고 다 패스해놓고 이게 리뷰냐 라고 했던 댓글도 봤는데 지금 컷신 다 보고 고행까지 와있는 느낌으로는 그냥 캠페인 무시하고 확팩 다 나온상태에서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스토리가 재밌냐 재미없냐는 절대적인 지표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취에 따르지만, 증오의 그릇 스토리는 재미의 유무가 아니라 그냥 없습니다. 스토리가 없어요. 문창과 학생 한명이 스토리를 만들어도 이거보다 훨씬 볼륨있게 만들 것입니다. 소설책 단편 분량 만큼도 안되는 스토리로 확장팩 스토리라고 내놓은게 진짜 기가 차네요.
익숙함과 생소함의 조화가 조금은 안맞은 새로운 컨텐츠들이 나올때 흥미를 끌만하던가 보상이 확실하던가 해야하는데 이거 뭐지 에이라는 느낌이 들게 나온거 같네요 암흑성채를 하다보니 파티플 대화도 안되고 챗하기엔 너무 바쁘고 그러더라구요 신규 콘텐츠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 마지막으로 던전 안은 왜이리 길어진 느낌인건지 ㅠㅠ
스토리의 경우는 네이렐에게 자꾸 서사를 몰아주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주인공이 다 한거고 진짜 네이렐은 "들고 있을 뿐" 이었는데 마치 네이렐이 해낸 것처럼 매번 말해서 짜증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압도적인 강함으로 눈에 보이는건 죄다 죽여버리는 파괴왕인데 왜 굳이 메피스토 라거나 기타등등을 두려워하고 마음의 갈등 같은걸 하는지 앞뒤가 안 맞더군요 무엇보다도 확장팩인데 진도가 이렇게 안 나가서야 한 10년 후쯤 디아블로 만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유니크 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정도 위력은 있어야 한다고 봄.. 기존 유니크들이 너무 쓰레기여서 더 체감된듯 , 기존 유니크들은 어떻게든 사람 구실하려고 착용하는 의수 의족 느낌이라면 혼령사 유니크들은 멀쩡한 사람이 착용하는 아이언맨 슈트 느낌 ㅋ
근데 너무 잘나옴. 말만 유니크지 너무 잘나옴
@@Bboomss 유니크니깐 잘 나와야하는게 정상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디아3가 유니크에만 힘 싣다가 망했죠. 유니크 많이 나오면 처음에야 좋지만 나중되면 레어, 매직, 노말템은 말그대로 재료로만 취급되니 금새 질려버리죠.
신기한 유니크 옵 보는 것도 한두번이고, 유니크를 쎄게 만들어버렸으니 다음 유니크는 이전보다 더 좋지 않으면 안되니까 점점 인플레는 심해져만 가고...
결국 디아3는 20년 넘은 디아2보다도 인기 없는 게 현실이고요.
@@newghost24레어 매직 일반템 재료인건 디아4 나온 시점부터 그랬는데...
스토리는 보시면 진짜 개쓰레기같습니다 스킵할걸 뭐하러 긴시간동안 다봤는디 의문아 들정도로 개판임니다
역시군요 ㅎㅎ 기대안하길 잘했
오픈부터 야만만 해와서(소용을 안쓰는 빌드로만)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야만을 집어들었는데 바뀌는건 거의 없고
육성단계부터 시즌4때보다도 더 힘들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새로나온 무기투척은 스피디 하지 않고 굼뜬 모션인데다가
혼령들이 싸우는 모습을보면 선망이나 대지강타는 이게 플레이어블인가 용병인가 싶을정도로 역 체감을 주는게 더 하기 싫게 만들더군요
지하던전을 육성단계에서 이용하라는 말을 얼핏 들어 일반이나 어려움쯤으로 가게 되면 전설조차 드라보디는일이 거의 없어 갈필요가 없다고 느꼈네요
룬 시스템도 나중엔 몰라도 육성단계에서 쓸만한 딜적으로 도움되는게 없는것도 아쉬웠네요
초반육성에 캐릭터 본인이 강해지는건 불가능하고 전설위상에 달린 고정뎀이 딜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만들어진것도 아쉬웠습니다
8일퇴근후부터 어제까지 2일밖에 안되었다지만 60렙은 넘었음에도 고행갈 스펙은 커녕 3번째 단계마저도 진입해보곤 다시 2단계로 내려와야 했을정도로
육성이 뭔가 이전보다 더 힘든 느낌이듭니다
이전에 악몽올라가서 레어템 무기 끼는것 만으로도 스펙차이를 느낄수 있었던 쪽이 더 심플하게 좋았던것 같아요
전 화욜 퇴근하고 4-5시간 어제는 8시간정도 했어요. 버바 스타터고, 첨에 고생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전 확팩 소식에 구매한거라 명막작도 다 안해놔서 육성은 힘들었지만 게임 자체는 재밋었어요. 혼령이 사기긴 하지만 전 바바가 재밋고 하고 싶으니 정복자 랩 60정도에 고행 1 나락 30까지 했습니다. 소용돌이 바바입니다.
@@terry9596 저도 출혈 야만스타트인데.. 너무략해요 ㅠㅠ 그나마 스로잉해볼라면 고행뚫긴해야하는데
3부작인지 모르고 반지의제왕 1편 본느낌. 아니 1편도 1부만 본느낌.. 혼령사는 재미있음.
블자가 전세계에서 제일 잘 하는 훌륭한 퀄리티의 시네마틱 컷씬도 스토리 사이사이 적절하게 배치했고 원래 디아4 스토리가 이렇게 하나하나 오픈하는 건 알고 있었으니 마지막에 메피스토의 부활을 예고하는 시네마틱도 다음 확팩을 기대하게 만드는 적당한 장치였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딱 나한투 신규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네이렐에 대한 고구마도 해소했고 딱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블자 특유의 스토리를 잘 살렸다고 봄.
고행1,2,3,4단계 세밀하게 나눈게 마음에 듭니다.
목표 설정이 확실하게 되어서요.
초반에 캠페인과 노란퀘,보라퀘부터 쭉 밀면서 좀 루즈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부턴 재밌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확팩공개할때 얼티밋 샀고 주말에 할려고 아직안하긴 했는데.. 뭔가 기대하며 켤만한 강력한 한방이 없는거 같음. 차린건 많아보이는데 젓가락 들기 귀찮달까
늙어서그래여..
차린게 없어요ㅋㅋㅋ
진짜 예약구매까지 해서 어제 모처럼 켰는데 한시간만에 종료하고 영화나 봤음.. 뭔가 초반에 흡입력이 너무 없고 네이렐 자체가 발암덩어리라 그냥 스토리가 나무 짜침
원래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는 법이죠 ㅋㅋ
인생이 별거없고 걍 도박같이 도파민 앖으면 ㅅㅈ도않고 늙으면 그래요 곱게 늙으면 나처럼 뭐든 재밌지만 😢
내다버린 스토리, 그 상황에서 강매하려고 만든 밸런스 파괴.
그렇게 욕쳐먹으면서도 학습된게 없는 시즌 컨텐츠.
이새끼들 진짜 희망이 있을까요.
티리엘과 천상 그리고 3의 네팔렘은 pc 때문에 파업 중인가요? 저는 크리스마스나 달의 축제 할인기간에 사려고 합니다 ㅎㅎ
몇개월만 기다리시면 가격 대폭 인하 할걸요 사람들이 없어서 ㅋㅋ
저도 최소한 30프로이상 할인해야 구매의사있음. 이딴걸 5만원넘게 주고 살생각은 없ㅋ음ㅋ 😂
확장팩 스토리 찔끔 나온 거 보면
용병 아이템 입히기 다음 확장팩에 나올 거 같음.
블리자드 킬로 타이틀 부재로 와우처럼 오래도록 확장팩 팔이~
디아블로는 결국은 요즘 핵앤슬 장르의 필수인 스킬트리 짜는거를 자존심 버리고 제대로 가져왔어야함
지들이 핵앤슬의 아버지마냥 자존심을 못버리고 뻐팅기니 poe가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기몰이했었고
그 이후 핵앤슬들은 디아를 모방하며 poe시스템을 도입해도 똥맛이라도 재미있는 똥맛게임들이었는데
디아는 끝까지 poe 시스템 도입은 하기 싫지만 결국 따라간다는게 지금의 정복자 시스템 ㅋㅋㅋ
그냥 똥맛뿐이 안나는 게임이 되버림 재미는 1도 없음
언디셈버가 차라리 더 낫다
영상의 내용과는 다른부분입니다만 디아2처럼 순서대로 퀘를 해나가면 결국 난이도가 깨지고 다음 난이도로 갈 수 있었는데 디아4도 메인퀘하다보면 난이도가 깨지는 건가요? 초창기에 구매하고 어려워서 안하다가 다시해보려는 유저입니다.
몬스터 자동 레벨성장이라 플레이어 레벨에 맞춰져요. 주변에 저렙, 고렙 어슬렁대도 나의 난이도는 평타입니다
블쟈 게임은 짐까지 다 샀지만
이번 확팩부턴 안 사기로 마음 먹음.
선택 잘한 것 같음.
저는 용병 아이템은 없는게 나은거 같음…똥3에서도 별로 세팅은 안해주긴 했는데 괜히 피로도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ㅋㅋ
방송한다고 다 패스하고나서 스토리 별로라던 스트리머 생각나네ㅋㅋ
(실제로 꼼꼼히 진행했어도 화나긴 함)
패스한 사람이 승자이긴해
@@user-bsksoen2133 스토리 진행 자체가 별로였다기보단(나름 뭐 납득, 복선도 깔아놓고) 끊는 타이밍이 지랄맞았던게 큼...
메피등장예고편인게 너무아쉽... 우리바르가 생각보다 뭣도아닌 캐릭터였던것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이 많긴함 메인스토리가 없는 서브dlc같은느낌
@@안동현-g5u 우리바르는 그냥 프라바가 협력(?)할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한 장치정도인데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것일 뿐인듯ㅋㅋ
그리고 대체 dlc 몇개를 팔아먹을 생각들인지.. 디아블로 없는 디아블로 게임은 언제쯤 완성될 것인지..
2개 더 남지않음? 1년에 하나씩나온다고 들은거같은데요?
@@이성재-d3k 와우 진짜요?! 대박....
@@이성재-d3k 1년에 하나씩 나온다는 말은 취소 됨.
1년 반에 하나씩 10개 낼 생각으로 가다가 5개쯤에 완전히 바보되서 개발 취소로 떡밥 회수 전혀 안되고 엔딩
DLC가 아니라 확장팩임.. 구분좀
애초에 디아4 처음 나올때 개발진이 유니크 하나로 빌드가 바뀌고 메타가 바뀌는게 의도라고 했죠
겨울유리가 비슷한거였는데 이제야(?) 제대로된게 나온거같은데
다른 클에게도 비슷하게 주면 좋겠네요
확실히 모두가 느꼈던 평가인것 같습니다. 신규 컨텐츠나 스토리는 기대에 못미치고 신규 직업인 혼령사가 먹여살리는 시즌인것 같네요. 메피를 패치로 안내고 추가 dlc로 낸다면 이만큼 실망하는 dlc가 없을것 같네요.
대체로 평들 안좋은데도 슴슴하게 말씀하시네..솔직히 컷씬 스킵했다해도 충분히 따로 보시고 평할만한데 중요하게 부족한 스토리 내용은 안봐서 모르겠다하고 넘어가버리는건 좀 의외네요. 전에는 있는 그대로 평하는 느낌이었는데 snd도 나가고나니 이제 블리자드 쪽도 의식을 하시는건지..누구보다 리뷰기대했는데 다소 아쉽습니다
저도 이번에 많이 실망함. 이게 돈에 힘인가 싶기도 하고
아 ㅅㅂ 블리자드 인터넷 여론 ㅋㅋ ㅊ났네 ㅂㅅㅁㅈㄹ 같은 스토리에 플레이 안해봤지만 존나 ㅂㅅ같고 퉤! 대신 해드렸습니다. 돈받고 해야되는데 무료로 해드림😊
아니 남들이 안좋게 말한다고 저사람도 똑같이 안좋다고 말을 해야함? ㅋㅋㅋ
리뷰가 아니라 동질감을 구하는거 같네.
나도 이렇게 느꼈으니 내 기분 맞춰가면서 리뷰 써라 뭐 이런거임?
동감함
스토리 요약 : 알 아카라트.. 어쩌고저쩌고.. 중얼중얼...
님 인생요약 : 똥싸고... 밥먹고... 벅벅...
@@zikpzi9759왜그르냐 진짜
@@zikpzi9759정신적으로 퇴회됐나
@@HODU9309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kpzi9759 뭐 지인중에 디아블로 개발자라도 있음? 왜케 멍청한 소리만 하냐
처음 4나왔을때 퀘스트 귀찮다고 말해줬는데 똑같이 질질 끌면서 귀찮게 빙글빙글 맵 다 돌아다니게 만듬
아쉬움까지도 ~~공감되는 영상 감사해요!!!😊
제가 느낀걸 그대로 느끼셨네요 ㅎㅎ
세계방랑자와 지하도시도 너무 아쉬운데
파티플레이에 치명적인 단점이
파티원 한명의 플레이에 나머지 3명이 전부 움직여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처음으로 고유 공물 넣고 지하도시를 도는데
한 유저가 들어오더니 자기 캠패인?으로 초대하는데 수락하면 나가지고
거절하면 파티에서 쫓겨나더라구요...
그렇게 파티가 와해되고 공물은 사라지는 불편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달빛-p1s 파티찾기 기능 자체는 참 좋은데... 처음이니 아쉬운 부분들이겠지요?? ㅎㅎ
스토리는 내가 이따위것 보려고 그돈냈나 싶음...😂
ㅋㅋ
메피등장 예고편이라 아쉽긴해도 뭐 그럭저럭 낫배드같은데
@@안동현-g5u가격치고는 별거없긴햇음 물론게임은대밋음 ㅋㅋㅋ
스토리 기대하고 주말에 봐야지했는데 그정도로 별거없나요?
@@안동현-g5u 가격에 비하면 너무 엉성함 디아3 확장팩도 이거보단 더 길고 심도있음
물론 시즌으로 의미는 좋은데 이걸 확장팩으로 출시하고 그렇게 입을 털만한거였나 생각하면 글쎄??
3:08 퍼디가 이건잘한게 여태까지 모든 캐릭터중 어떤 캐릭하나가 사기라도 너프를 한번도 안함 디아도 그건 배워야 할거 같은데 이런장르 게임은 걍 버프로 가는게 맞는거 같음
밸런스 그렇게 맞추면 게임 망해요. 사기일정도로 혼자 너무쎄면 그걸 너프하는게 맞는거지 딴캐릭을 몽땅 그수준으로 올리고 몬스터 수준까지 다 올릴려면 간단하게 끝날걸 오만가지 밸런스 다 건드려야되고 그러다보면 또 밸런스 망가짐. 악순환의 연속.
@@청천-l9f 핵슬 장르에서 버프해서 망한 게임은 한번도 못봣고 오히려 너프하다 망한게임은 많이 봤습니다..
네 충분히 딴직업 할수있는데요? 그게 정상이지 혼자 10오피로 만들어서 전부다 혼령사만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그럴거면 딴직업들 뭐하러 만들었음?
스스로 게임수명 갉아먹는 짓거린데 그걸 좋다고 떠드니 어이가 없네요잉 😒
이전 시즌 오피캐릭들도 너프했잖아요 그니까. 그러면서 밸런스 맞추는게 정상이지 오피캐릭 안건드리고 딴캐릭들 건드리는게 정상임? 지금 혼령사처럼 혼자 터무니없이 쎈 캐릭 전에 있었어요? 오피 수준을 넘어서 그냥 밸붕캐릭인데 이걸 그냥 내버려둬야 한다는 거임? 😒
어떤 캐릭이 지금 혼령사처럼 딴캐릭들 10배 20배이상 쎘었는데요. 그런 정신나간캐릭 본적이 없는데? 그런캐릭들 있으면 당연히 너프해서 밸런스 잡을 생각을 해야지 원흉을 그냥 놔두고 딴캐릭을 그수준으로 끌어올리면 몬스터는? 몬스터 그냥 놔둘거에요? 몬스터도 건드리고 아이템도 건드리고 다 건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밸런스 문제 안생길거같음? 너프하면서 잡아도 밸런스문제 계속 생기는데 너프 아예 안하고 밸런스 퍽이나 잘 맞추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운영하는 게임 오래 못가요. 6개월 1년 굴리고 게임 접을거면 모를까. 이게 무슨 캐릭터 가챠겜도 아닌데 mmo에서 밸런스를 그따위로 굴리면 겜이 계속 굴러갈거 같음?😒
이제 혼령사 레벨 35 정도 되었는데 스피디하고 시원시원하게 플레이 재밌네요
4시즌이 대호평이였던게 전작에 있진않았지만 타겜들에 있던 시스템을 좋게 그리고 넓게 개편한게 반응이 좋은거였는데
나락도 이럴거면 대균 그대로 가져와라
룬워드도 이딴게 룬워드?
말이 나올정도로 재해석도 제대로 못하면서 전작시스템들의 명성을 깎아 먹는 느낌이 드니 반발이 더 큰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애시당초 현재까지의 본편+확팩의 컨텐츠 정도의 볼륨이 딱 오리지날 디아블로4로 나왔으면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섭시스템도 이젠 뭔가 개편이 되어야할것 같은게
5시즌 군세때도 그대로 나오면 시즌3꼴 날뻔한거 유튜버+유저들이 한마음으로 두들겨 패놔서 컨텐츠 구실할만하게 나온건데
확팩 테섭땐 제일 중요한 지하도시 암흑성채 나한투 쪽은 빼놓고 테섭이라는게 어이가 없는 수준
이럴거면 베타테스터나 추첨이나 인플루언서들 수십명 2주정도 전에 모든 컨텐츠 해보면서 버그수정이나 컨텐츠 제대로 갈고 닦아야 앞으로 이런꼴이 안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그만큼 정보유출이 중요하니 유저에게도 엠바고 강력하게 걸어야겠죠
이제 막 지루한 퀘스트 끝내고 첫 지옥물결에서 세파존텍 선조고유 기본뎀지 두배 1어픽 얻고 평타빌드로 가면 되나 싶어서 위상부여 막 해서 재밌게 플레이했던 그 경험은 잊지 못할 듯. 확실히 유니크는 이게 맞는 듯 합니다.
담 확장팩부터는 확장팩 다나오고 세트로 패키지 할인할때 사야할듯요
역시 확장팩을냇지만 그전이랑 똑같습니다 안사길잘햇군 파밍하면서 도파민터지는부분이없음
공감합니다. 드디어 유니크의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존도는 결국 필요성이기도 하니까 너무 의존하지는 않되 딱 필요한 정도로 전설장비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가가 관건이겠네요
시즌만 보면 개꿀잼! 스토리는 아쉬운데 이해는함 매년 출시하니까 분량이 적을수밖에 없긴한데 애매한 느낌
지금 현재 나온 혼령사 빌드중 최고는 뭐에요? 다 좋다고 올려놔서 너무 해깔리네요 ㅠㅠ
회피깃털빌드 와 넘 잼있음 ㅋㅋ 꼭 2대 노바소서같이 빠르고
디아블로4 오리지널을 너무 싸게 팔았던 과거 전례가 있어서, 확장팩을 구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돌았는데, 일단 나한투 지역을 갈 수 없어서, 여기서 시작하는 퀘를 못하니 초반 레벨업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나한투 지역에서만 가능한 행동을 못합니다... 용병과 관련된 건 할 수 없고, 신규 지하던전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전 아직 확팩을 구입 안했습니다.
겜방에서 잠깐 해 봤는데 음...세계가 확장 되었다는 느낌 보단 그냥 디아4에 혼령사가 추가 된 느낌이랄까요.
뭔가 특색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룬 정도인데 육성 단계에선 뭐 맛보기도 못하는 것 같고
나중가면 결국 파밍 노가다가 되는데 이게 과연...싶네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구입은 할텐데 디2R 레더 열린지 얼마 안되서 디4 할 시간이 없네요...
잊영 수급문제는 안다루셨나요ㅜㅜ
쿠라스트지하도시. 우버재료 개꿀띠입니다 룬도 옵두도 좋구요. 고유도 협상으로얻고. 4인팟 4시간해서 듀리엘 안다 3로테재료모였습니다. 하위보스잡는거보다 훨씬잘모임. 파티하면 달리기만하면됨. 공팟도 꽤 자주입장하더라고요.
혼령사 플레이의 시원함을 제외하고는 쏘쏘
시즌 퀘스트로 오팔을 구하는 여정은 지루하기 그지없음
난이도는 일반 난이도 그리고 고행 1234 말고는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어진건 맞는거같네요.. 그래픽 개선은 정말 좋으나 용병과 쿠라스트는 별 의미가 없을정도로 체감이 없어요..
스포: 혼령사본캐유저는 부캐양성을 포기해야될 시즌+확팩임
혼령하다가 다른캐릭하면 초반엔 샤코 티리얼 등등 다 먹여서 우와쉽네? 하겠지만
어느정도까지 진행하면 0이 네개사라진것을 볼 수 있음
어차피 거의 싱글겜인데 아이템 밸런스 신경쓸 필요가 머가 있음. 걍 op 만들어주면 걍 그걸 즐기는 거지.
겜성이고 컨텐츠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랙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랙때문에 짜증나서 겜을 못하겠음..돈주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서비스가 개차반임...
스토리가 정말 쓰레기
1. 설정과 과거작을 다 아는데도 뭔소리하나 싶은 대화가 너무 많음.
2. 누가 좋아하는지 모를 네이렐을 지나치게 소중히 다룸.
3. 이제 겨우 3대 악마중 메피스토 하나 나온건데 도중에 끝나버림.
도대체 확장팩 몇 개를 우려먹으면서 만들 심산인건지...
확팩을 안 질러서 용병 룬은 잘 모르겠지만 지베형 파티에 대한 언급이 없네ㅡ하다가 젤마지막에 하네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파티찾기가 대박인거같은데
맨날 보스 파티구하기 ㅈ같아서 대충 혼자돌거나 클원들 눈치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익숙하게 사용하면서 한아비 득ㅋㅋ
근데 1로테 2로테 이런것도 지정했음 좋겠다리
스토리는 몰아서 리뷰해주신다는 것이로군요! 기대가 됩니다 :)
개인적으로 디아 2의 액트 3 하면 떠오르는 원주민들이 나한투에 나오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확장판 스토리 요약
시작[디아블로4 지금까지의 이야기]
끝[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와우계속하길잘했네요 스토리가 망이라는말이있어서 확팩일부러안샀고 너무혼령사만있어서 좀그렇네요😅
용병은 디아3가 그립다
성능은 둘째치고, 입 터는 걸 넣어줘야지...
건달은 말 할 것도 없고, 기사단원도 같이 다니면 재미있는데....
디아4는 이게 용병인지, 강철늑대단인지.... 요술이 보다 재미가 없냐....
돌려줘요 내 건달 ㅠㅠ
오 뭣좀 아시는. 자꾸 옆에서 잔소리하는게 동행의 재미.
확장팩에서만 얻을 수 있는 유니크같은 건 없나요?
있음. 댜블로4 인벤 검색 해보세요
확장팩의 최악의 컨텐츠는 세계방랑자. 뭐 저따위를 만들었는지, 그걸 또 승인한 인간은 누구야..
지금은 빨리 핫한 빌드 따라가서 꿀 냠냠하고 고티어 빌드로 넘어가는게 가장 효율적 (직장인들 시간 없음) 유니크 하나하나가 강력해야 파밍욕구도 생기고 게임을 더 즐겁게 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성능이 좋아야 재미가 있지 쓰레기 유니크 먹으면 감흥 조차도 없으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음 디3 수도사 보는 느낌이라 아주 만족함 더쌔게 만들어라!
진짜 모든 걸 다 떠나서 라이브서버 상태 제발 ㅜㅜ 어떻게 좀 해 줬으면 좋겠네요 와우라는 엄청만 재산이 있으면서 라이브서버 운영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와우도 서버 쓰레기인데요...
ㄹㅇ 혼령사 특히 이리저리 돌진하고 순간이동하고 그래서 더 체감이 심하게되는것같음
@@morikun7317 그래도 게임 못 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ㅜㅜ 지금 디 4 서버렉 겪는 분들 게임을 아예 못할 정도로 서버렉이 걸려요... 지연시간이 1000대가 나옵니다 ㅜㅜ
ㄹㅇ 지옥물결 가서 여제 잡으려고 했는데 가는 순간 렉 존나 심해서 한 세번 그냥 죽고 그냥 잡몹만 잡음;
깃털혼령(도적?)...하고있습니다. 약간 다를뿐 비슷한 느낌입니다. 나만 그런건가?😂
스토리는 마지막에 예...su???? 가 왜 나와했네요. 전혀 아니지만 ㅎㅎ
확장팩도 나왔으니 발더스 한 회차 더 하러 가야겠다. 마침 발더스 무료 대규모 패치도 있겠다.
이제 스토리보다 완벽히 노가다 게임만 된건가요?😅
진짜궁굼한데 디2레저 vs 디4 어디가 인기입니까? ㅋㅋ
진짜 유니크 하나로 확바뀜. 그전까지는 우버유니크도 먹어봤자 체감이 안느껴졌는데...다른 캐릭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정도로 혼령사가 재미있긴함. 다른 캐릭터들도 버프시켜야지 안그럼 이거만 한다...그렇다고 혼령사를 너프시키면 다시 사람들은 떠나갈것
PC 디아4 사운드 지직거리시는분은 없으신가요? 시즌4때부턴가.. 그래서 접었다가 다시하려고보니까 아직도 지직거림ㅠ 별짓다해봐도 안고쳐지네
세계방랑자는 확실히 쓰레기같고
쿠라스트 지하던전 자연스럽게 안가게됩니다
나머지는 개선하면 괜찮아질듯?
왠지 영상만 봐도 잠이 오는데요 ㅠㅠ 나 나 포기할래여 ㅋㅋ
제목을 -메피스토-로 바꿔야할지 않을지
케릭하나 더 나온거 그 이상이하도 아님 하다가 졸리는건 매한가지 획기적인거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확장팩이랍시고 ㄹㅇ 그냥 맵만 확장시킨정도임 영상이나 배경퀄 같은거 신경 쓰지말고 재밌는 컨텐츠나 넣었으면 영상미나 게임내 배경미 좋다고 게임성이 올라가는게 아닌데
메피스토 : 내가 여러분을 앵벌이 할 차례닼...ㅋㅋㅋ
유저 : 아..앵벌이 당했닼..
큰 변화가 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플레이해보니 전과 다름없이 나락 무한반복의 피로감
새로운 컨텐츠 방랑자같은건 너무 시간잡아먹고 답답하고 지루함
파티파인더는 사용법을 잘 모르겠어서 정작 잘 사용하지않게되더라구요
어제 스토리 겨우 다봤는데 솔직한 의견으로는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분량이 좀 아쉬움 확장팩 가격 생각하면 추가적으로 dlc파는것 없이 스토리 추가는 계속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ㅇㅈ
나도 스킵안하고 하고있는데 재미있던데..다쓰레기라고 ㅠㅠ내가이상한건가..
젤 잘나가는 직업선택해서 뽕맛 즐기다가 패치후 밸런스 바꿔면 직업 갈아타서 뽕맛 즐기면 됨. 그러라고 시즌제 하는거지.
문제가 ㅋㅋㅋㅋ 확팩을 몇개로 나눠서 낼려고 하는거 때문인지 내용이 너무 화장실에서 일 덜 보고 나온 느낌이 강해요 ㅠ
하루 늦게 시작해서 리뷰를 안보고 시작했는데 일부 유투버들 리뷰에서 스토리 컷신이고 뭐고 다 패스해놓고 이게 리뷰냐 라고 했던 댓글도 봤는데 지금 컷신 다 보고 고행까지 와있는 느낌으로는 그냥 캠페인 무시하고 확팩 다 나온상태에서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스토리가 재밌냐 재미없냐는 절대적인 지표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취에 따르지만, 증오의 그릇 스토리는 재미의 유무가 아니라 그냥 없습니다. 스토리가 없어요. 문창과 학생 한명이 스토리를 만들어도 이거보다 훨씬 볼륨있게 만들 것입니다. 소설책 단편 분량 만큼도 안되는 스토리로 확장팩 스토리라고 내놓은게 진짜 기가 차네요.
느낌을 떠나서 오베부터 전시즌 다 해온 사람입장에서 스팀으로 플레이 하면 1-2시간에 한번씩 튕기네요
저는 혼령사 후기로 드디어 핵앤슬래쉬라는 장르에 유일하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다섯 캐릭터는 그나마 도적이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하긴하나 나머지는 너무 걸어다녀서 별로였거든요
혼령사 말고 괜찮은 케릭은 어떤게 있을까요 ~?
도적으로 오세영 우디조가 짠 빌드 좋아요 육성은 칼날로 하고 확산으로 바꿔야해요 야만 드루 버린다치면 사실상 법사나 도적중에 해야해요 다들 날고 뛰는데 이동기 없는 강령은 말을 아끼겠습니다
오리지날로 패스만 다 채우면 졸업 할 거 같습니다 할인때 뵙겠습니다 룬? 용병?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더욱 할인때 사서 룬작이나 하면 될 거 같습니다
플스로 즐기는 유저인데 저만그런지 모르겠으나 버그가 너무많음
목표 몹이 나무사이에 숨어있어서 못잡는 경우가 몇번 생기더군요 ㅋㅋㅋ...
처음엔 새롭고 달라진 분위기에 기대되고 재밌게 달리다가 어느순간부터 비슷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밸런스를 너무 못맞추고나온거 아닌가 싶네요
이건 확장팩이 아니라 그냥 케릭터 DLC 느낌이 큼.. 어차피 시스템이야 시즌 변경 될때마다 좋아 지는 쪽으로 변동이 있었고...
확장팩에서 제일 중요한 스토리와 새로운 보스 ,몹 , 지역이 5만원 짜리라고 생각이 안듬... 딱 3만?2.5만원 짜리임..
스토리 진행도가 보스도 않보여줄 정도면 도대체 확장팩을 얼마나 잘개 쪼개서 낼까 좀 무섭네요
확장팩만 한 30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용~
다른 폐지겜들이 상향평준화로 길을 바꾸고 유저에게 게임 본연의 목적을 주는쪽으로 길을 틀었으니 디아4도 철새도래지라도 되려면 상향평준화로 가야됨 한동안 유행 탔었던 개발자철학은 게임계의 초암흑기임 버려야됨
이왕샀으니 타이탄 퀘스트2 얼리엑세스 출시되는 12월까지는 잼나게 즐겨야겠다!!
개인적으로 확장팩 나오면서 밋밋하던 바바리안 스킬 타격감 좀 개선했으면 했는데...
이번 혼령사는 스케일이나 시각적인 스킬이 쩐다 수도사 하는 느낌인데 일반인들은 유투버 절대 못따라가니 본인만의 스킬을 찾아서 하세요 간만에 할말 합니다 ㅋㅋ
시스템적인 신선함은 추가 됐지만. 너무 도 익숙한 맵 및 몹의 재활용. 모바일게임을 하는듯한 퀘스트. 신규유저들은 재미있게 플레이 할듯 하나, 꾸준히 시즌을 즐겼던 저같은 경우는.어제 먹은 된장국에 고추가루만 살짝 처서 또 먹는느낌. 근데 맛이 확좋아진것 같지도 않음.
맞아요 저도 세계방랑자 너무 루즈하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요즘 방향성을 쉴새 없이 바쁘게 몹사냥으로 잡았나 싶더니 왜 다시 이런 컨텐츠를 냈나 싶었음
ㅋ 이번확팩은 혼령사 확팩이구만요. 확팩 하나 나올때 마다 직업 하나씩 개선될듯..
디아4 템먹는 재미는 고작 일주일임 템다양성 전혀 없고 스킬 단순한거 똥3부터 도용했던 재감옵션으로 리듬게임이나 쳐하고 앉아있음
그후부터는 일하는 마음으로 하거나 잠안올때 하게되지
유니크는 원래 빌드가 달라지는게 맞는거지 오리지널이 너무 이상하게 나온거임
그냥 방송만 봐도 살 욕구가 안생기는 게임
당연히 유튜버 입장에서는 평가 좋게 할수 밖에 없음
아무리 혼령이신캐라해도 밸런스가 ㅋㅋ혼령블로가 될줄이야 디아 까고싶진 않지만 그냥 poe2를 기다려야겠다 지쳤다 블쟈에 템복사도 또 터지고 디아는 여기까지인듯
10월25일 디아3 33시즌시작
올해 말 poe2출시
혼령사 해보면서 느끼는건 다른 직업에선 느낄수 없었던 스피디함과 속시원함이 있었음
스토리 이게 맞나싶음...
스토리텔랑 이따위로 할거면 가격을 낮췄어야함.. 다른게임으로 치면 확팩 내 1개시즌 분량의 스토리였음...
시네마틱은 퀄 지리긴했는데... 속빈강정 ㅜ
익숙함과 생소함의 조화가 조금은 안맞은 새로운 컨텐츠들이 나올때 흥미를 끌만하던가 보상이 확실하던가 해야하는데 이거 뭐지 에이라는 느낌이 들게 나온거 같네요
암흑성채를 하다보니 파티플 대화도 안되고 챗하기엔 너무 바쁘고 그러더라구요 신규 콘텐츠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 마지막으로 던전 안은 왜이리 길어진 느낌인건지 ㅠㅠ
04:39 진짜 이번 시즌 제일 하기 싫은 콘텐츠... 세계방랑자...
확팩이 아니고 dlc지 이건.. 너무하긴했어
과연 이번엔 개발자들이 자기가 뭘 만들었는지 엔드게임까지 플레이는 해봤을까..
안사길 잘했다~~
스토리의 경우는 네이렐에게 자꾸 서사를 몰아주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주인공이 다 한거고 진짜 네이렐은 "들고 있을 뿐" 이었는데 마치 네이렐이 해낸 것처럼 매번 말해서 짜증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압도적인 강함으로 눈에 보이는건 죄다 죽여버리는 파괴왕인데
왜 굳이 메피스토 라거나 기타등등을 두려워하고 마음의 갈등 같은걸 하는지 앞뒤가 안 맞더군요
무엇보다도 확장팩인데 진도가 이렇게 안 나가서야
한 10년 후쯤 디아블로 만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으흥.. 50퍼 세일하고 사도 되겠군
지금 영상.빌드 뭔가요? 개사기다
이번시즌 BJ들 반응보고 복귀해야겠다 했는데..
하루도안돼서 다 접는거보고..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