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알아차림과 유한한마음과 이고 또는 자아의 관계 분리된자아,라는 강한 생각으로 산 삶이 미미하게나마 조금씩 비춰집니다. 운영자님의 번역물들로 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요즘은 번역물들 기다리는 낙이 큽니다. 어릴적 좋아하던 만화나 영화상영시간 기다리는 기분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통이나 스트레스적감정은 신체의 안녕을 위해 일어나는 저항일 뿐이다.ㅡ 우리가 질병이라고 부르는 많은 현상들이 실은 신체가 치유를 위해 열일하는 중이라는 관점과 비슷하네요. 예를 들어 기침 열 등의 감기증상은 면역반응일 뿐인데 기침약 해열제는 이런 저항을 하지 못하게 억제해서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지요. 본문의 내용과는 좀 동떨어진 얘기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무한한 알아차림과 유한한마음과 이고 또는 자아의 관계
분리된자아,라는 강한 생각으로 산 삶이 미미하게나마 조금씩 비춰집니다. 운영자님의 번역물들로 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요즘은 번역물들 기다리는 낙이 큽니다. 어릴적 좋아하던 만화나 영화상영시간 기다리는 기분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개별적이라거 생각하는 유한한 자아는 무한하고 하나인 공간을 잠깐 점유하고 경계짓고 있는 집과 비슷한 걸까요.
고통이나 스트레스적감정은 신체의 안녕을 위해 일어나는 저항일 뿐이다.ㅡ 우리가 질병이라고 부르는 많은 현상들이 실은 신체가 치유를 위해 열일하는 중이라는 관점과 비슷하네요. 예를 들어 기침 열 등의 감기증상은 면역반응일 뿐인데 기침약 해열제는 이런 저항을 하지 못하게 억제해서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지요. 본문의 내용과는 좀 동떨어진 얘기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