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트스파이라] (명상시리즈4) 에고; 독립적인 존재라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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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미정-y6u4m
    @김미정-y6u4m 22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미정-y6u4m
    @김미정-y6u4m 22 дня назад +2

    무한한 알아차림과 유한한마음과 이고 또는 자아의 관계
    분리된자아,라는 강한 생각으로 산 삶이 미미하게나마 조금씩 비춰집니다. 운영자님의 번역물들로 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요즘은 번역물들 기다리는 낙이 큽니다. 어릴적 좋아하던 만화나 영화상영시간 기다리는 기분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주경란-c2h
    @주경란-c2h 22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팥죽할멈계절별미
    @팥죽할멈계절별미 17 дней назад

    우리가 개별적이라거 생각하는 유한한 자아는 무한하고 하나인 공간을 잠깐 점유하고 경계짓고 있는 집과 비슷한 걸까요.

  • @팥죽할멈계절별미
    @팥죽할멈계절별미 16 дней назад

    고통이나 스트레스적감정은 신체의 안녕을 위해 일어나는 저항일 뿐이다.ㅡ 우리가 질병이라고 부르는 많은 현상들이 실은 신체가 치유를 위해 열일하는 중이라는 관점과 비슷하네요. 예를 들어 기침 열 등의 감기증상은 면역반응일 뿐인데 기침약 해열제는 이런 저항을 하지 못하게 억제해서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지요. 본문의 내용과는 좀 동떨어진 얘기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