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3주 전에 엄마가 간담췌 부위에 암1기 발견하여 개복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항암은 안해도 되겠다고 2개월 후 췌장액 받는 구멍을 마지막으로 뗀다고 합니다. 수술 후 평소의 1/3 정도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만 하고 있는데 주치의선생님은 병원처방 약과 소식 과일(과일도 토마토.포도.딸기등만 드시게) 간식만 드시게 하라는데 보통 수술 후 회복을 위해서 홍삼 녹용 이런걸 드셔도 되는지 된다면 언제부터 드실수 있을가요. ?? 당뇨가 없었는데 혈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불안하다고 또 섭식에서 단백질 섭취를 줄이라는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어머님이 수술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 힘내시구요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저희 채널에 췌장암에 좋은 음식이라는 영상이 있습니다 ,.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실 영상 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ruclips.net/video/k9LwuShj5Sk/видео.html
꼭 읽어주세요ㅠㅠ안녕하세요~ 제 지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40세 후반~ 50세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유전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병이 안걸리는게 이상할 정도로 술과 흡연을 매일 즐겨하시던 분들이고 제 지인은 현재 흡연을 하지 않고 음주도 거의 하지 않고 운동도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가족력으로 인해 유전될 확률이 몇프로인지, 확률이 높다면 언제부터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걱정이 되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네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 저희가 의료진이 아니라서 확실한 말씀을 못드려 송구합니다 . 먼저는 병원의 암센터에 가셔서 유전자검사를 받으시면 유전확률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진단받지 않으셨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차분하게 하나씩 확인해가세요 힘내시구요 .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한성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고!!!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환자들 살라시고 췌장암도 갑상선암처럼 치료하기 쉬운 암이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수술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너무나 떨리고 겁이 많이 납니다. 모든걸 운명에 밑긴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걸고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누군지는 잘모르지만 잘되기를 기도드릴게요
수술을 할수있다는건 그만큼 희망이 보인다는 뜻이니 두려워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잘될겁니다^^
네 힘내세요
가도합니다
꼭보면돈없는사람들이큰병걸리든라
그럼돈없어면죽어야되겠네요
참,.. 정말로
인술의 마인드 갖으신 의사분
정말 오~랜 만에 뵈는것 같읍니다.
꼭 존경받으시는 명의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이 교수님께 큰 힘이 되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ㅎㅎ
넘 존경하는선생님
강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환자들위해 일선에서
최선을다하는
선생님 응원합니다
제 동생이 췌장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정확하게 진정성있는 설명 넘 감사합니다 ~~
교수님 상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수술ㅇ
당뇨병이 있어서 남에일 가지않고 무서워요 췌장암.. 소화 만 안돼도 불안하고 6개월 에 한번 피검사 받는 데 미국 에서 는 크게 신경 쓰시지 않습니다 한국 이 그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췌장4기수술하고
만3년째입니다
식사도잘하곤해요
저희는머리쪽했어요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아직 괜찮으세요?
돌아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췌장암 진단받은 미국사는 70대
여자입니다
저도 머리쪽에 3.4센치 혹이 있다고해서
마음이 무겂 읍니다
췌장암4기 머리쪽도 수술하여 생존할수 있는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췌장암은 수술을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커다란 행운임 대부분 수술도 못해보고 항암만 하다가 죽는거임
항암치료 받으면 죽을꺼같고 수술해도 부작용 많은데 굳이 그 개고생하면서 까지 할필요가 있을까요?의사들 암 걸려도 항암치료 99프로가 안한다고 답했다고 하던데
"드러눕지말라"는 말씀 진심으로 느껴 집니다. 제 이모님이 얼마전 아프시고 검사에서 췌장암 예견된 상황인데 아직 젊은 나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뭐라도 도움드리고 싶은데...영상보니 생각보다 더 무서운 병이다 싶네요
드러눕지말라해도...드러눕게 됨....자동으로..
넘 휼용하십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안계신다면 얼마많은분들이 환우분들이 힘들어할까요 저희남편도 췌장암4기 진단받고 보니
참 무서운 병입니다 우리남편은 수술도 할수없으니 암담한 하네요 이또한지나가게지만 지금은 넘무 힘듭니다 ~^^
진짜 췌장 조직검사 기간을 줄여야합니다
교수님!!저희아버지가 췌장암 4기판정 받았어요
수술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여!!
너무 막막합니다-.-
지금도 잘이겨내고 계신가요!
발견됐을때 수술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는게 문제
힘든직업이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췌장암4기 진단받은 친척이 있는데 수술 가능산지요 정말 궁금 합니다
94세 아버지 이시구요 수술을 하는게 좋은지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교수님 60-70대가 가장 많다고 하시는데 80대에 수술은 어떨까요?
81세에 신경내분비성종양 의심으로 수술결정 하라고 하시는데 , 쉽게 곌정을 못하겠어요ㅠ 고령 휘플수술
과연 해야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췌장머리 3.5cm, 검사는 CT, MR, PET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췌장암으로진단받고 치료를거부했다네요. 췌장은 치료예후가 좋지않고 고생만 하다가 결국 가시는거로...
좁쌀만한전이로도 의미없다는게.너무 충격적이네요 그런건.검사에도잘나오지않는다니…검사만믿을수도없겟고…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네 그래서 더더욱 우리몸에 대해 더 배우고 관찰하고 , 관리를 더 잘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궁금한 내용 올려주시면 영상 잘만들어 또 올리겠습니다 . 오늘 하루 응원드립니다 ~~
췌장암4기 폐로 전이된 상태 인데 도 수숳도 가능한가요? 꼭 답 변 받고 싶읍니다
교수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 합니다.
저는 지난달, 췌장에 물혹이
있고, 마비성 장폐쇄증과,
대장에 용종 2개를 절제한,
칠십 넘은 여성인데요.
물혹이 악성으로 많이 변성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춰장 위치도 복잡한곳이고 암이 나쁘네요
그래서 췌장암이걸림 생존도가낮군요
우린 금연 금주 운동 열심히해야겠어요
건강 관리 유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3주 전에 엄마가 간담췌 부위에 암1기 발견하여 개복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항암은 안해도 되겠다고 2개월 후 췌장액 받는 구멍을 마지막으로 뗀다고 합니다. 수술 후 평소의 1/3 정도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만 하고 있는데 주치의선생님은 병원처방 약과 소식 과일(과일도 토마토.포도.딸기등만 드시게) 간식만 드시게 하라는데 보통 수술 후 회복을 위해서 홍삼 녹용 이런걸 드셔도 되는지 된다면 언제부터 드실수 있을가요. ?? 당뇨가 없었는데 혈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불안하다고 또 섭식에서 단백질 섭취를 줄이라는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어머님이 수술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 힘내시구요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저희 채널에 췌장암에 좋은 음식이라는 영상이 있습니다 ,.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실 영상 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ruclips.net/video/k9LwuShj5Sk/видео.html
췌장기능이 떨어졌으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지고, 단백질.지방 등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도 분비기능이 불안정해지고요.
홍삼, 녹용등 처방받지 않은 식품은 간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금지됩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질문 드립니다..현재 어떤상태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맨발걷기 3달만 해보세요. (자연산길..인공황토말고) 의사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믿고 해보세요!!
췌장암이 아닌경우에도 수술하는 케이스도 있었나요?저희신랑이 췌장염 합병증으로 십이지장 협착이 심해서 물만조금 마셔도 배에가스가 많이 차고 우유를마셔도 24시간이 지나야 그나마 소화가되고 아예 막힌건 아닌데 위에 음식물이 가득 차있어서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하는데요.췌장에 암이나 물혹이 있는건 아닌데 아깝다고 해야할까요...영양제만 맞고살순 없으니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ㅠ
수술기다리고있습니다 기도합니다 수술하시는 의사선생님과 함께 하소서 수술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저와도 함께하소사 기도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도 21번째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커져서 일주일에 한번 항암치료 받으러 오라하네요 2년가까이 옆에서 수술할거라 기대했는데 수술도안되고 암도 커졌다하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부디 강하게 마음먹고 힘내시길...
지금은 어떤신가요 우리남편도 췌장암 4기간전이도되고 답답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아는지
@@재니-d1p항암치료 51번 받았고 내성이 생겨 더이상 항암치료 안된다 해서 약으로만 치료중입니다 우리남편 4년째 입니다 폐ㆍ간ㆍ전이가 진행중이라하는데 요즘 식사도 잘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엔 다 힘들다 했는데 4년을 잘 견디시네요
@@재니-d1p 옆에서 너무 안타깝고 힘들겠지만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순호윤-j3w와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옆에서 간호하시는님도 고생정말 많으셨을텐데 대단하셔요👍👍혹시 항암은 어떤걸 쓰셨고. 항암외에 어떤치료를 받으셨고 식이요법이나 운동은 무엇을 하셨었는지 알수있을까요~~장인어른이 췌장암 폐전이인데 오래사셨음 해서요 ㅠ ㅜ
재발 80퍼..
안하고 낫는다..
꼭 읽어주세요ㅠㅠ안녕하세요~ 제 지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40세 후반~ 50세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유전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병이 안걸리는게 이상할 정도로 술과 흡연을 매일 즐겨하시던 분들이고 제 지인은 현재 흡연을 하지 않고 음주도 거의 하지 않고 운동도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가족력으로 인해 유전될 확률이 몇프로인지, 확률이 높다면 언제부터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걱정이 되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네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 저희가 의료진이 아니라서 확실한 말씀을 못드려 송구합니다 . 먼저는 병원의 암센터에 가셔서 유전자검사를 받으시면 유전확률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진단받지 않으셨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차분하게 하나씩 확인해가세요 힘내시구요 .
모든 암치료의 마지막 희망은 다원시스 자회사 다원메닥스의 BNCT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췌장암3기 진단받았는데 여건이안돼 포기하려하는데 얼마나 살수있을까요 준비를해야할것같아서요
환우분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병원 상담을 통해 정확한 확인을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앨리스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ㆍ췌장암4기화우입니다ㆍ압대글과ㆍ교수님말씁잘드고
귀감됨니다
췌장암은ㆍ다른암 과는너무나다른
암이라고ㆍ할만큼
한편으로ㆍ무섭고두럽다는
생각이듭니다
뉴스나유트브을
통 해ㆍ유명인들이
새상을ㆍ떠나다는
것은이미ㆍ알고있던터이고
췌장암이라고
모두ㆍ생을마감
한다는것은ㆍ췌장암환우분들의
좌절감과ㆍ힘빠지는말과다를게없다고봅니다
모든ㆍ환우분들의
귀감되고ㆍ힘돋는말씁주셔으면합니다
저역시그리생각듭니다ㆍ설령사실이라ㆍ하더라도ㆍ중간ㆍ중간ㆍ힘되고ㆍ용기생기는ㆍ말씁도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ㆍ대학병원에서항암9차중이며ㆍ다행이반응이좋다고합니다ㆍ현대의학ㆍ자연치유을ㆍ병행하는것도많은도음된다고합니다
췌장암이라고
다ㆍ새상떠난다는말은
잘못된말씁입니다
췌장암을갔고도
몆십년을생존해
사신분들이많습니다ㆍ환우분들의
도음주는한마디가
여러환우분들의
희망과용기을었지요ㆍ현대의학에
넘ㆍ의지하지말고
좀힘들겠지만
자연치유도ㆍ암세포을ㆍ종멸시키는일도
일러남니다
항ㆍ식이요법
식이요법만잘만해도ㆍ암세포을종멸시킨다고합니다
꾸준한운동도많은도음되고ㆍ체중괄이도ㆍ중요하고
요ㆍ단백질먹기도
중요합니다
항암중에더중요합니다
긍정적인ㆍ마음과
모든게ㆍ정신적인
마인드ㆍ모든게
힘들겠지만
큰많큼ㆍ노력이중요합니다
여러환부들의
귀감되고ㆍ도음주시는말씁
감사드림니다
압으로도좋은말씁
주셨으면ㆍ합니다
여러환우부들ㆍ
힘과ㆍ용기을일치
마십시요
ㆍ홧팅입다
교수님ㆍ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치료받으시면서 힘드신 상황에서도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느껴지는 바가 너무 많네요~~ 말씀하신대로 어려운 길이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빨리 좋아지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하는거 아무소용 없었음
80프로면 거의 재발한다는말아닌가요ㅜ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췌장암!
반드시 수술?
암의 근원을 공부하시면 정답이 나옵니다.
수술?
글쎄요?
암,알면 이긴다
암은 병도 아니다
이러한 제목의 책을 접한 것이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수술 가능성 20% 재발률이 80%...사실상 사망선고네요..
0:37
1:00 췌장 절제술 후에 불편함 발생들 :
1:48 췌장암 수술 적기 :
2:45 췌12지장 절제술,
췌미부 절제술 :
4:45 췌장 수술후 부작용 과 합병증.
5:00수술후 합병증 설명
5:20 상세설명
췌장을 절제하지 않고 중입자치료로 완치사례도 있는것 같은데 내년중순이후 중입자치료가 우리나라에서도 연세세브란스에서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다 할수 있는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