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시를 위한 시(200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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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미니-k7n
    @미니-k7n Год назад +5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이노래가 너무가슴아프네요..
    아버지는 천국으로가셨겠죠..
    살아생전 고생만하시다가
    먹고살만하니까..
    젊은나이에 뇌수술하고
    평생을 아프시다 가셨어요..
    돌아가시기전 잘한다고했어도
    불쌍한아버지..죄송스럽네요..
    아빠..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엄마는걱정마..내가있잖아
    그곳에선 아무걱정말고
    편히쉬어아빠...사랑해

    • @김용오-m4b
      @김용오-m4b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편안한 곳에 가셨을겁니다
      힘내셔요

  • @balladday
    @balladday 2 года назад +3

    언제나 소년, 소녀 감성 이문세의 노래~

  • @김태완-q4c
    @김태완-q4c 4 года назад +3

    갓문세

  • @wavehong
    @wavehong 3 года назад +3

    이문세의 노래에 굳이 계절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가을이겠지. 지난 가을, 지금의 가을, 앞으로의 가을...

  • @offall3208
    @offall32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들의 천국에서 시한부 연기하던 신인배우 최진실이 듣던 곡... 80년대 후반 꽃다운 나이에 떠나간 청소년들을 기리며 이문세 5집 앨법에 실렸던 곡...

  • @박경현-k5f
    @박경현-k5f 4 года назад +4

    소녀 부른 다음에 바로 시를 위한 시를 부르셨군요 ㅋㅋ

  • @hjjang3552
    @hjjang3552 5 лет назад +4

    2019

  • @junlee7451
    @junlee7451 4 года назад +1

    저세상으로 떠나는 이의
    마지막 맘을 노래하다

    • @balladday
      @balladday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 모티브의 노래였군요

  • @kisunlee5667
    @kisunlee5667 4 года назад +1

    썸네일이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