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0분까지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게임이 전투할 때(2:27:47), 나무 팰 때(35:34), 가까이서 폭포 떨어질 때(4:39:34), 동굴에서 박쥐가 갑자기 나타날 때(4:41:46)처럼 소리가 큰 상황과 조용한 평상시 상황이 'SFX 음량'이라는 하나의 사운드 옵션으로 통합되어 있는데 저는 소리가 큰 상황을 기준으로 사운드 크기를 맞추었다 보니 평상시 상황이 소리가 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은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이 많은데 골프 카트 자체가 소리가 거의 안 나고 게다가 카트에 설치된 라디오 소리까지 꺼두었다 보니 이동하는 장면이 고요하게 느껴지실 수 있다는 점 알립니다!
이 게임이 아쉽게도 소리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서 골프 카트처럼 소리가 작게 들리는 부분을 키우려면 SFX음량을 높여야 하는데 그러면 가까이서 흐르는 폭포나, 동굴에서 적들과 근접 공격할 때처럼 소리가 크게 들리는 부분도 같이 커져서 제 목소리가 묻힐 뿐만 아니라 동굴 들어가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박쥐 소리의 경우 귀가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리가 클 때를 기준으로 사운드를 맞추었다 보니 특정 소리가 작게 들리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스트리머 분들은 대부분 골프 카트 탈 때 라디오 음악을 틀어서 소리가 작게 안 들리는 것 같은데 저는 그 음악을 꺼둔 상태다 보니 더 허전함을 느끼셨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추가로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영상 오디오 파형을 보니 초반 30분까지는 이동하는 장면이 많다 보니 파형이 좀 작고 30분 이후부터 나무도 패고 동굴도 탐험하면서 파형이 커지더라구요! 지난번 하드 모드로 스토리 진행할 땐 제가 이런 사운드 부분에 대해서 소리가 작게 들리는 부분도 있고 크게 들리는 부분도 있다는 걸 설명했는데 이번 콘텐츠에서는 안일하게 설명하지 않은 저의 불찰입니다ㅠㅠ
쿠크리와 마체테는 확연히 다른 칼입니다. 마체테는 정글도, 쿠크리는 조금 긴 단검인데 가운데 구부러진 곡도(부메랑처럼 생긴 칼) 마체테는 말그대로 다 잘라버리는데 무계와 내구성이 강한 만큼 칼과 도끼의 중간 역할이라 보면 편하고(칼보다 무겁고, 도끼보다 가벼운데, 날만 제대로 살리면 천하무적, 사람 목 자르거나 몸을 통으로 잘라내는데 이거 이상 찾기 힘들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 남미의 치안이 사라진 모 국가에서 동네주민 학살한 범죄집단 구성원 패죽이면서,, 경찰한테 m16을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마체테 수백 자루 주면 우리가 우리마을 지킨다고까지 자신하는 무기(이거들고 달려드는 이들이 열명만 되어도, 도망가야죠. 권총이고 나발이고, 일단 한번 찍히면 머리통도 두조각으로 갈라져 버릴테니, 막을방법이 없음.) 쿠크리는 회전할때의 힘의 가속력에 중점을 둔 무기라, 깔끔히 팔이나 등등 잘라버리는데 특화된칼- 찌르는데 특화된 칼 아님..
초반 30분까지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게임이 전투할 때(2:27:47), 나무 팰 때(35:34), 가까이서 폭포 떨어질 때(4:39:34), 동굴에서 박쥐가 갑자기 나타날 때(4:41:46)처럼 소리가 큰 상황과 조용한 평상시 상황이 'SFX 음량'이라는 하나의 사운드 옵션으로 통합되어 있는데 저는 소리가 큰 상황을 기준으로 사운드 크기를 맞추었다 보니 평상시 상황이 소리가 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은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이 많은데 골프 카트 자체가 소리가 거의 안 나고 게다가 카트에 설치된 라디오 소리까지 꺼두었다 보니 이동하는 장면이 고요하게 느껴지실 수 있다는 점 알립니다!
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3:12:20 그게 바로 접니다 😂
모르는 게임인데 주스님이 하시니까 왠지 흥미로워보여서 보러왔어용
나무 쪼개는 소리가 좋네요
나무 플랫폼에 밧줄 사용하는것에 대한건 벽이나 나무에 매다는느낌이 강해보여요 물에 놓는다기보다 공중에 매단다는느낌?
재밌어요~ 다음영상은 언제??
2화는 아까 업로드 완료했는데 9시간짜리 영상이라 그런지 유튜브 서버가 화질 처리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처리 완료되면 공개하겠습니다!
스토리를 알고 하는 사람이 플레이 하는 것도 재밌네요
차 소리 라던가 게임 소리가 너무 작은데 음성이랑 같이 적절하게 어울리게 같이 나오면 감상하는데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이 게임이 아쉽게도 소리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서 골프 카트처럼 소리가 작게 들리는 부분을 키우려면 SFX음량을 높여야 하는데 그러면 가까이서 흐르는 폭포나, 동굴에서 적들과 근접 공격할 때처럼 소리가 크게 들리는 부분도 같이 커져서 제 목소리가 묻힐 뿐만 아니라 동굴 들어가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박쥐 소리의 경우 귀가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리가 클 때를 기준으로 사운드를 맞추었다 보니 특정 소리가 작게 들리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스트리머 분들은 대부분 골프 카트 탈 때 라디오 음악을 틀어서 소리가 작게 안 들리는 것 같은데 저는 그 음악을 꺼둔 상태다 보니 더 허전함을 느끼셨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추가로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영상 오디오 파형을 보니 초반 30분까지는 이동하는 장면이 많다 보니 파형이 좀 작고 30분 이후부터 나무도 패고 동굴도 탐험하면서 파형이 커지더라구요!
지난번 하드 모드로 스토리 진행할 땐 제가 이런 사운드 부분에 대해서 소리가 작게 들리는 부분도 있고 크게 들리는 부분도 있다는 걸 설명했는데 이번 콘텐츠에서는 안일하게 설명하지 않은 저의 불찰입니다ㅠㅠ
끈기는거 극혐...
주쓰닝~ 요기 정확한 위치가 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유😊
쭈하~~
쿠크리와 마체테는 확연히 다른 칼입니다.
마체테는 정글도, 쿠크리는 조금 긴 단검인데 가운데 구부러진 곡도(부메랑처럼 생긴 칼)
마체테는 말그대로 다 잘라버리는데 무계와 내구성이 강한 만큼 칼과 도끼의 중간 역할이라 보면 편하고(칼보다 무겁고, 도끼보다 가벼운데, 날만 제대로 살리면 천하무적, 사람 목 자르거나 몸을 통으로 잘라내는데 이거 이상 찾기 힘들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 남미의 치안이 사라진 모 국가에서 동네주민 학살한 범죄집단 구성원 패죽이면서,, 경찰한테 m16을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마체테 수백 자루 주면 우리가 우리마을 지킨다고까지 자신하는 무기(이거들고 달려드는 이들이 열명만 되어도, 도망가야죠. 권총이고 나발이고, 일단 한번 찍히면 머리통도 두조각으로 갈라져 버릴테니, 막을방법이 없음.)
쿠크리는 회전할때의 힘의 가속력에 중점을 둔 무기라, 깔끔히 팔이나 등등 잘라버리는데 특화된칼- 찌르는데 특화된 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