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상 스님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제작진분들 🙏. - 그 대상 자체에 좋거나 싫은 느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내 마음상태에 따라 그 대상을 싫어하고 좋아한다. - 멈추고 보았을 때 그 느낌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지관). - 좋고 싫음이 올라오는 그 순간의 느낌을 마즌하는 순간이 마음공부하는 가장 좋은 때이다. -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였다. - 내가 取했기 때문에 좋고 싫음이 있는 것이다. - 느낌을 그냥 느껴주기 고맙습니다 스님 🙏. 💗
마음이 가장 소중하다고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좋고 싫은 느낌에 따라 거침없이 행동하는게 자유롭게 사는것이라 자부하기까지 하면서요 오늘 우연히 스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내가 좋고 싫고 느끼는것 아마도 그동안의 감정들을 끌어와 그위에 또다시 성을 짓고 있는건 아니엿는지 바로 해보겠습니다 좋고 싫고에 따라가지 않고 그대로 보고 받아들여보겠습니다
있는그대로 보지않고 내생각으로 본다는것이 여러번 체험으로 알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hattering mind 가 먼저 끼어들어 그대로 현실이 펼쳐짐을 여러번 경험했어도 많이 바뀌지 않고 원래로 돌아가버리는것 같아 힘들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제가 변했구나를 한번씩 느끼며 매일 스님의 법문들으며 한순간이라도 붓다의 씨앗을 더 키우고자 거의 매일 잊지않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보다 고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상스님 오늘 법문 체널 영상시간을 알림으로 설정 해 두면서 기다렸습니다 제비꽃ㅡ보며 너무 이쁘다 하면서 본적 있었거든요 꽃 이름도 모른체요 오늘 법문에서 예시를 들려주시는 법문 지난 간 시간 아침 이슬에 빛이는 아침 햇살에서. 보았든 찰란한 광휘 ,를 오늘 법문에서 또 듣게 되었음을 . 또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스님을 만난 이 시절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느낌에 속지 않고, 분별하고, 취사선택하지 않고, 직면하는 그 알아차림의 수행을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에 속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직면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념처를 맨 느낌대로 느껴주겠습니다. 허용하고 수용하겠습니다~~🙏🙆♀️💖
셀리님~저는 스님은 아니지만 또한 초보 불자라서 댓글을 올리기도 괜찮은지도 모르겠습니다.저도 잘못하지만 용기내서 댓글올려봅니다. 자녀의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면 끝도없이 일일이 따라다니고 챙기고해도 모자랄것 같습니다.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결과가 어떠하든 믿고 또믿고 또믿고 무슨일이 있어도 내아이는 잘하고 자신의 길을 잘갈거라고 믿고 사랑해주는것 밖에는 부모가 할수있는것은 그다지 많이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게임은 잘못이라고 생각될때마다 내아이는 자기의길을 잘갈꺼야~라고 생각하면 믿는마음이 생겨서 대화를 할때도 믿고 시작하게 되니까 대화가 나쁘게 흐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희 언니는 아들만 키우는데 큰아들은 게임못하게 간섭을 많이했는데 둘째는 그냥~알아서 하겠지하고 내버려 두었습니다.큰아인 게임에 더 집착하고 작은아이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하지못하게 하면 더많이 하게되고 집착도 더생기는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녀를 믿고 사랑해주고 축복해주는 그마음으로 대화하고 바라봐준다면 걱정대신 응원으로 실망대신 함께희망으로 마음 가볍게 소중한 아이와 삶을 가꾸어 나갈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저도 잘해서 드리는 말은 아닙니다.저도 잘못합니다.ㅎㅎ 부족함많지만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장춘화-j6s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써주시고. 모든것이 마음에 달렸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워 스님 법문을 듣는데. 저 역시 아직 깨달음이 부족한 중생이라. 다짐해도 그때뿐이고, 게임하는 아들을 보며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찰나에 스님 법문을 들었어요. 마침 게임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스님 말씀 들을때는 고개가 끄덕여졌는데. 막상 현실로 돌아와 아이를 보니. 지금 내가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앞날이 달라질것 같은 책임감?도 있고., 그때 게임 그만시키고 공부시킬껄. 같은 후회가 생길까봐 조바심이 나고. (예를들어 이것도 법문에 나온 이야기인데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 신랑을 그냥 바라만보고 놔뒀다가 죽을병이 생기면 왜 그때 잔소리를 해서라도 끊게 하지 않았을까.잔소리로 인해 싸울지언정 ...말렸더라면 미리 예방해서, 병들어 일찍 떠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처럼요. 사실 이부분은 아직도 헷갈리긴해요. 정말 제가 말린다고 될일이 아닌건지. 그래도 좀 말려야 화를 피할수있는게 아닌가라는 미련이 남긴해요..) 물론 스님말씀대로라면, 제가 어찌한다고 아이 인생이 달라진다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것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그냥 무조건 믿어준다는것이 쉽지 않네요.ㅠ 하지만. 부모이기에...노력해야겠죠. 님 댓글 읽으며 반성도 해봅니다. 난 과연 내가 낳은 아이를 얼마나 믿어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줬는지.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내욕심 채우려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줬는지.. 다시 몇번 반복해서 읽으며 다시 다짐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lena-ps3xk 엄마로 아내로써 할수있는것은 다해야지요~^^♡ 꼭~이렇게 돼야해~ 절대 이렇게 안되면 안돼~라는 집착없이 가볍게 최선을다해서 할일을하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저도 어찌나 못하는지 모릅니다. 우리 힘내서 화이팅~해요^^♡ 스님법문이 저에게는 큰 삶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법상스님~좋은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너무 너무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법상 스님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제작진분들 🙏.
- 그 대상 자체에 좋거나 싫은 느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내 마음상태에 따라 그 대상을 싫어하고 좋아한다.
- 멈추고 보았을 때 그 느낌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지관).
- 좋고 싫음이 올라오는 그 순간의 느낌을 마즌하는 순간이 마음공부하는 가장 좋은 때이다.
-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였다.
- 내가 取했기 때문에 좋고 싫음이 있는 것이다.
- 느낌을 그냥 느껴주기
고맙습니다 스님 🙏. 💗
슴님말씀을들르면마음이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_((()))_
스님의 법문 너무 감사 합니다~_()_
뿐! 뿐! 뿐! 선생이 생각나는
훌륭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비쳐질 뿐, 들려질 뿐, 등등...
끌려다니고 있는 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있는그대로바라보겠습니다ㅡ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집착하면 안되는데도 스님강의 자꾸 귀담아듣게 되네요. 듣는자는 누구이고 보는자는 또 누구인지 .하여튼 모르겠고 잘들었습니다
3:00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한생각 돌이키면 천국인데~~~
망상 잡념 화 집착
수념처 수행으로 노력해보겟읍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나마스떼 _()_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하신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스님🌺🌺🍀🍀🌼🌼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함기다.행복많땅
너무 훌륭한 스님! 짱입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외부조건 속에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게 아님을 바로 보겠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좋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삶에서 오는 일들이라도
법사님 말씀들으면
평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저역시 복이많아 법상스님 법문듣고 있읍니다 자꾸 맘 공부하고 해도 부딧혀요
마음이 가장 소중하다고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좋고 싫은 느낌에 따라 거침없이 행동하는게 자유롭게 사는것이라 자부하기까지 하면서요 오늘 우연히 스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내가 좋고 싫고 느끼는것 아마도 그동안의 감정들을 끌어와 그위에 또다시 성을 짓고 있는건 아니엿는지 바로 해보겠습니다 좋고 싫고에 따라가지 않고 그대로 보고 받아들여보겠습니다
저희들은
무슨복 지어서
법상스님
만난나요
무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
죽음 직전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괴롭다라고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은
내 마음에서 쌓아놓은 업식때문이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보지않고 내생각으로 본다는것이 여러번 체험으로 알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hattering mind 가 먼저 끼어들어 그대로 현실이 펼쳐짐을 여러번 경험했어도 많이 바뀌지 않고 원래로 돌아가버리는것 같아 힘들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제가 변했구나를 한번씩 느끼며 매일 스님의 법문들으며 한순간이라도 붓다의 씨앗을 더 키우고자 거의 매일 잊지않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보다 고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법상 스님 감사합니다.저도 매번 자식이나 신랑이나 내 뜻대로 안되면 속 상합니다.아직도 꽉 막힘 느낌 입니다. 아직 멀어겠죠.^^ 노력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참 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설법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법상스님
오늘 법문 체널 영상시간을
알림으로 설정 해 두면서 기다렸습니다
제비꽃ㅡ보며 너무 이쁘다 하면서 본적 있었거든요 꽃 이름도 모른체요
오늘 법문에서 예시를 들려주시는 법문
지난 간 시간 아침 이슬에 빛이는 아침 햇살에서. 보았든 찰란한 광휘 ,를
오늘 법문에서 또 듣게 되었음을 .
또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오타 ㅡ 문장 ㅡㅡ 일정 업무 중
급하게 인사 드렸습니다
이해 해 주십시오
법상스님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 🙏
좋은느낌 싫어하는 느낌을 멈추고 바라보는 연습을 생활에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제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을 만난 이 시절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느낌에 속지 않고, 분별하고, 취사선택하지 않고, 직면하는 그 알아차림의 수행을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에 속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직면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념처를 맨 느낌대로 느껴주겠습니다.
허용하고 수용하겠습니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것이
내 마음안의
분별심의 문제임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알았습니다
좋은느낌 싫은느낌 머리로 판단하지말고 그냥 느껴주라 그것이군요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치매엄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간병하고있으니 가끔전화하는 오빠가 효자아들이라더군요 마음상한데 그냥 느끼겠습니다
그냥 잠시 있다가는 거였구나! 9:00 수온을 취착해서 쌓아놓는다! 내안에 있는 업장과 업습으로 산다!
😄😄🌻🌷⚘
광고가 너무 했다ㅠㅠ
내가 그걸 쌓아놯기 때문
무분별지로
있는그대로 볼뿐~~
선입견을 버리라는 말 이로군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중 이 좀 안되네요ㅠ
불교방송 광고가 심하게 많네요. 스님 법문 집중도가 엄청 떨어지네요ㅠㅠ
그래서 게임하는 아이를 보고 싫은 마음이 올라오면.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ㅠ 그냥 게임해도 놔두라는말씀이신지. 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ㅠ
셀리님~저는 스님은 아니지만 또한 초보 불자라서 댓글을 올리기도 괜찮은지도 모르겠습니다.저도 잘못하지만 용기내서 댓글올려봅니다. 자녀의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면 끝도없이 일일이 따라다니고 챙기고해도 모자랄것 같습니다.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결과가 어떠하든 믿고 또믿고 또믿고 무슨일이 있어도 내아이는 잘하고 자신의 길을 잘갈거라고 믿고 사랑해주는것 밖에는 부모가 할수있는것은 그다지 많이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게임은 잘못이라고 생각될때마다 내아이는 자기의길을 잘갈꺼야~라고 생각하면 믿는마음이 생겨서 대화를 할때도 믿고 시작하게 되니까 대화가 나쁘게 흐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희 언니는 아들만 키우는데 큰아들은 게임못하게 간섭을 많이했는데 둘째는 그냥~알아서 하겠지하고 내버려 두었습니다.큰아인 게임에 더 집착하고 작은아이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하지못하게 하면 더많이 하게되고 집착도 더생기는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녀를 믿고 사랑해주고 축복해주는 그마음으로 대화하고 바라봐준다면 걱정대신 응원으로 실망대신 함께희망으로 마음 가볍게 소중한 아이와 삶을 가꾸어 나갈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저도 잘해서 드리는 말은 아닙니다.저도 잘못합니다.ㅎㅎ 부족함많지만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장춘화-j6s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써주시고. 모든것이 마음에 달렸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워 스님 법문을 듣는데. 저 역시 아직 깨달음이 부족한 중생이라. 다짐해도 그때뿐이고, 게임하는 아들을 보며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찰나에 스님 법문을 들었어요. 마침 게임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스님 말씀 들을때는 고개가 끄덕여졌는데. 막상 현실로 돌아와 아이를 보니. 지금 내가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앞날이 달라질것 같은 책임감?도 있고.,
그때 게임 그만시키고 공부시킬껄. 같은 후회가 생길까봐
조바심이 나고.
(예를들어 이것도 법문에 나온 이야기인데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 신랑을 그냥 바라만보고 놔뒀다가 죽을병이 생기면 왜 그때 잔소리를 해서라도 끊게 하지 않았을까.잔소리로 인해 싸울지언정 ...말렸더라면 미리 예방해서, 병들어 일찍 떠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처럼요. 사실 이부분은 아직도 헷갈리긴해요.
정말 제가 말린다고 될일이 아닌건지.
그래도 좀 말려야 화를 피할수있는게 아닌가라는 미련이 남긴해요..)
물론 스님말씀대로라면, 제가 어찌한다고 아이 인생이 달라진다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것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그냥 무조건 믿어준다는것이 쉽지 않네요.ㅠ
하지만. 부모이기에...노력해야겠죠.
님 댓글 읽으며 반성도 해봅니다. 난 과연 내가 낳은 아이를 얼마나 믿어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줬는지.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내욕심 채우려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줬는지..
다시 몇번 반복해서 읽으며 다시 다짐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lena-ps3xk 엄마로 아내로써 할수있는것은 다해야지요~^^♡ 꼭~이렇게 돼야해~ 절대 이렇게 안되면 안돼~라는 집착없이 가볍게 최선을다해서 할일을하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저도 어찌나 못하는지 모릅니다.
우리 힘내서 화이팅~해요^^♡ 스님법문이 저에게는 큰 삶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장춘화-j6s 네 ^^ 하되 원을 세우지말라는 말씀을 또 잠시 잊었었네요. 님 댓글을 읽으며. 또 댓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다짐해보네요^^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내댓글 삭제된건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스님~귀한법문 감사합니다ㆍ🙏🙏🙏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사랑합니다 💕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감사합니다🙏💐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