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몰린 불꽃축제…의원님들은 VIP석 '황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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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불똥 튄 불꽃축제>
지난 주말이었죠. 여의도 서울 불꽃축제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 서울시의원이 VIP석에서 관람을 했다라는 것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 때문에 '황제 관람한 거 아니냐' 이런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올해로 19번째인 한화 불꽃축제, 올해 처음으로 유료 좌석을 만들었습니다.
1석당 16만원 이상인데 그러다 보니까 이 서울시의원이 그런 VIP석을 무료로 이용한 게 아니냐 이런 지적들이 나온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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