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집을 없애지 말고 퇴직 후는 3일은 도시서 4일은 시골에서 보내도 됩니다. 마눌들은 시골 거의 안오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면되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안되고 30분~2시간 거리가 좋습니다. 요즘은 체류형 쉼터가 생겨서 돈을 많이 안들여도 되고 농사는 처음에 너무 많이 지으면 안됩니다. 기존 동네에서 떨어진 곳이 좋고 주택을 지으면 원금은 회수가 안된다고 보시면되고 손재주 없는 사람은 집을 크게 지으면 안됩니다.
76세 입니다.줄곧 도시에서만 살다가 10년전 정년퇴직하면서 평소 로망인 용인전원에 들어와 집짓고 황토방도 만들고 정원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도 심고 텃밭도 일구며 살고있습니다. 10년전 입주때는 날라다녔으나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것 같습니다.아직까지는 큰무리는 없으나 해가 거듭할수록 점점 잔디깎는거,텃밭잡초제거등 힘에 부치는걸 느낍니다. 기왕 자연생활하려면 조금 일찍 하는것을 추천드리며 도심에서 너무 멀지않은곳으로 어느정도 상권(병원,마트등)이 형성된곳이 여러모로 편리하며 나중에 도시로 다시 돌아오지 않게 됩니다.
자연인 귀농 전원생활은 방송 나오는 자연인들처럼 어떤 로망은 없어요..저곳 또한 삶의 현장이며 많은 것들을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너무 산으로 들어가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어느정도는 마을끼고 사세요..제가 살던 고향은 20년전만 해도 마을 가구수가 6섯가구 정도 였는데 지금은 7곱 가구가 더 늘었고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가 혼자 계셔서 늘 걱정이였었는데 챙겨주셔서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제가볼땐 사람성격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느 사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단 이기적이고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 분들은 어딜가나 서로가 트러불이 생기는거 같아요
너무 산으로 들어가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어느정도는 마을끼고 사세요..제가 살던 고향은 20년전만 해도 마을 가구수가 6섯가구 정도 였는데 지금은 7곱 가구가 더 늘었고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가 혼자 계셔서 늘 걱정이였었는데 챙겨주셔서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제가볼땐 사람성격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느 사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단 이기적이고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 분들은 어딜가나 서로가 트러불이 생기는거 같아요
도시에선 직장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직업도 없는 사람들 백수들은 도시에 살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괜히 버스나 지하철 타고 무의미하게 한바퀴 돌거나 골방에만 있으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몆평 되지도 않는 판자촌에서 아픈몸으로 나라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가면서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운동삼아 소일꺼리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2020년 영상이네요 이때 집팔고 전원생활하신분들 다 땅치고 후회하셨겠습니다. 부동산이 수배로 뛰었으니까요. 도시에 살던분들은 전원생활에 현실을 잘모르시는데. 나무떼는 흙집? 산속에 혼자만의 집? 이런거 하지마세요 시골살아본 사람들은 압니다. 난방에 귀찮은건 둘째치고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병원갈일 생기면 교통이 불편해서 모든 일과가 망가지지, 벌레는 들끓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결국지쳐요 이런 상식도 모르고 나이만 들었지 현실을 모르시는겁니다. 망상이라는 보이스피싱 당하는거랑 마찬가지인거에요 정 귀촌하고 싶으시면요 시골번화가에 자리잡으시구요 최소한 기름난방하시구요 흙집말고 텃밭 크게 일구지마시구요 벽돌 시멘트로 완공된 집에 사시길 바랍니다.
산골로 귀농 만 2년차...오늘부터 3년차에 들어갑니다... 조그만 농막에서 6천여평 엄나무 키우면 살죠...앞으로도 2년은 더 키워야 수확이 본격 이루어지는데 한달 생활비 50만원정도면 됩니다... 어떻게 먹고 사냐에 따라서 100만원이 모자랄수도 있죠...77년생으로 오십도 되지 않았지만 반 자연인 삶을 살아간다고 할수도ㅜ있겠죠... 허나 로망은 로망으로 남겨두시고 오도이촌 사도삼촌...이런 삶이 대부분 적당하다고 봅니다... 외로움 불편함...모든 단점을 즐길수 있어야 자연인 생활 하는데 적응아 쉽습니다...잘 씻지 않는 게으름은 자연인 생활에 더없이 좋은 장점이구요... 도시에서의 삶과 방식을 완전 버릴수 있다면 성공할겁니다...
@@obeomkwon5192나이 60에 직장이 있어 일하고 돈벌수 있으면 몰라도 직업도 없는 사람들 백수들은 도시에 살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괜히 버스나 지하철 타고 무의미하게 한바퀴 돌거나 골방에만 있으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몆평 되지도 않는 판자촌에서 아픈몸으로 나라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가면서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운동삼아 소일꺼리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가장 큰 적은 노화. 노화를 피할 순 없죠. 귀촌은 자기집은 자기손으로 짓겠다는 생각 있는 분들만 하시는게 좋아요. 3년이 걸리든, 4년이 걸리든 자신이 지어서 살겠다는. 이렇게 생각이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자연을 즐기고, 이용만 할 생각이면 가시면 후회하지요. 자연을 가꾸고 관리하는 그 자체가 즐거워야 합니다.
나이 60 넘으면 직장이라도 있어 일을 하면 몰라도 직업도 없는 사람들 백수들은 도시에 살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괜히 버스나 지하철 타고 무의미하게 한바퀴 돌거나 골방에만 있으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몆평 되지도 않는 판자촌에서 아픈몸으로 나라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가면서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운동삼아 소일꺼리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전원생활 좋아보이는데 막상 그만큼 감수해야 하는게 많음. 자차가 있어야 하고 주위에 딱히 인프라 없고... 도시생활 오래했다면 절대 비추임. 특히 나이들수록 병원갈 일도 많아져서 대중교통이 발달되고 의료기관이 가까워야 함. 아니면 그냥 죽기 딱 좋음. 그리고 물가가 특별히 싼것도 아니고 마트나 택배 이런것도 고려해야 할 필수 여건이고... 정 하고 싶으면 도시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외곽쪽에 알아봐야지 시골같은데에 집짓고 사는 사람들은 용기도 대단함. 그거 새집으로 지어도 팔리지도 않아요.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져서 급할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정규태-k7r 흔히들 텃새라고 하는데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다는 속담이 있듯이 귀농인들도 이상한 사람 동네 마을사람들한테 문제 일으키는 이상한 사람 있어요..그래도 내가 살던 고향은 20년전만 해도 마을 가구수가 6섯가구 정도 였는데 지금은 7곱 가구가 더 늘었고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가 혼자 계셔서 늘 걱정이였었는데 챙겨주셔서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제가볼땐 사람성격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느 사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단 이기적이고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 분들은 어딜가나 서로가 트러불이 생기는거 같아요
자연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오만함과 경솔함이 곁들여져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역사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삶은 고통과 수고없이는 없다라고 쇼팬하우어의 철학을 보며 배웠습니다. 그냥 꿈을 꾸는것일뿐. 현실을 직시할때 비로소 꿈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것에도 정답은 없는듯요.
저도 자연을 좋아하지만 아내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서울을 좋아해서 나중에 절대 같이 자연속에서 살수 없을듯…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산림욕도 하고 장작도 때서 재밌는 추억과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느끼고 살고 싶은데… 예전에 오빠랑 있으면 시골에 살아도 좋다고 말했던 아이가 문득 궁금해집니다.
살던 집은 어떻게 할건가요. 그냥 두고 나오시니 자연속에 쓰레기아닌가요.시간 내서 책임을 지세요.하나하나 끌고 내려와 분리수거 해주세요. 자연인은 없습니다.자연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이죠.당신이 가져다 놓은 온갖 자재와 살림살이들 어마어마 하더라구요.여러소리 마시고 꼭 재철거하시길 바랍니다.진정한 자연인이라면 꼭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도시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는 곳이 최고입니다 30분에서 1시간이내면 최고죠. 아픈 곳도 없어 집니다 돈없는 분도 체류형 쉼터가 허용되서 농사를 안지어도 되고 조금 지어도 됩니다. 70대인데 도시 집하고 세컨드 하우스는 필 수입니다. 시골에서 큰 사람은 퇴직 후 집에 있으면 저절로 아픕니다 .
자연인도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해요 그래서 대부분 은퇴하고 연금받으면서 하는거임 젊어서 돈없이 산에 들어가면 원시인됨
아아아아~~~ 아아아 ㅋ
아무나 자연인이 되는건 아니죠..마음을 비우고 내려놔야 하며 어느정도 문명 생활은 포기해야 가능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부족하면 도시보다 못하겠죠..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바로 시작하기보다 4도3촌이나 5도2촌을 추천하고 싶네요
원시인 이라니 ㅋ😂😂😂
ㅋㅋ
원시인이
찐자연인이다
바위틈에30년사는
사람봤는데,,,
그런자가
자연과하나된
야생동물같은삶이다
돈가지고산에살면
그냥
웰빙인이다
캠핑카는 살 때와 팔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네요
자연인 열풍은 비록 도시에서 태어나 살고 있어도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회귀 본능이죠 저처럼 산골 출신은 더 그러하고요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내려가고 싶네요
도시 집을 없애지 말고 퇴직 후는 3일은 도시서
4일은 시골에서 보내도 됩니다. 마눌들은 시골 거의
안오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면되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안되고 30분~2시간 거리가 좋습니다. 요즘은 체류형
쉼터가 생겨서 돈을 많이 안들여도 되고 농사는 처음에
너무 많이 지으면 안됩니다. 기존 동네에서 떨어진 곳이 좋고
주택을 지으면 원금은 회수가 안된다고 보시면되고
손재주 없는 사람은 집을 크게 지으면 안됩니다.
공감
도시가 더 좋아요
보는것만 좋을뿐
도시에 다 있는데
시골로 간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농막형 컨테이너 박스만 있어도 정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죠 ㅎㅎ 텃밭사이즈 + 고기 구워먹을 공간 + 농막정도가 가장 행복한 사이즈 아닐까 싶습니다.
@@윤혜숙-n3k 굳이 시골도 좋다면 4도3촌이나 5도2촌도 괜찮을것 같아요
일단 농막으로 시작하시는게 좋겠어요 은퇴자들 농막 지어놓고 출퇴근하시는분 많더라고요 농막에서 놀다가 저녁에 집으로 고고 할수있지요
76세 입니다.줄곧 도시에서만 살다가 10년전 정년퇴직하면서 평소 로망인 용인전원에 들어와 집짓고 황토방도 만들고 정원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도 심고 텃밭도 일구며 살고있습니다.
10년전 입주때는 날라다녔으나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것 같습니다.아직까지는 큰무리는 없으나 해가 거듭할수록 점점 잔디깎는거,텃밭잡초제거등 힘에 부치는걸 느낍니다.
기왕 자연생활하려면 조금 일찍 하는것을 추천드리며 도심에서 너무 멀지않은곳으로 어느정도 상권(병원,마트등)이 형성된곳이 여러모로 편리하며 나중에 도시로 다시 돌아오지 않게 됩니다.
용인 전원이면 경기도 외곽인가보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joyok6506 용인은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가 3개구가 있는데 수지와 기흥은 이미 개발이 끝났고,
저희가 사는곳은 처인구 이동읍이고 처인구만 아직 산과 들이 남아있습니다.
시골 허름한 주택하나 구입해서 리모델링하셔서 살면 좋을겁니다.
자연인 귀농 전원생활은 방송 나오는 자연인들처럼 어떤 로망은 없어요..저곳 또한 삶의 현장이며 많은 것들을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너무 산으로 들어가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어느정도는 마을끼고 사세요..제가 살던 고향은 20년전만 해도 마을 가구수가 6섯가구 정도 였는데 지금은 7곱 가구가 더 늘었고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가 혼자 계셔서 늘 걱정이였었는데 챙겨주셔서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제가볼땐 사람성격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느 사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단 이기적이고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 분들은 어딜가나 서로가 트러불이 생기는거 같아요
귀촌을 하는 가장 큰이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건강이 58프로 ...담이 힐링이였는데 이놈의 텃새땜에 더 스트레스 받으니..
정녕 우리가 맘편히 쉴곳은 없는가!
도시에서 은둔하며 산괴 들을 오가며 자연인으로 살다가는 게 최선 아닐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산 생활 25년차인데 나이드니 이 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곧 내려갈 순서입니다
너무 산으로 들어가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어느정도는 마을끼고 사세요..제가 살던 고향은 20년전만 해도 마을 가구수가 6섯가구 정도 였는데 지금은 7곱 가구가 더 늘었고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가 혼자 계셔서 늘 걱정이였었는데 챙겨주셔서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제가볼땐 사람성격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느 사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단 이기적이고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 분들은 어딜가나 서로가 트러불이 생기는거 같아요
도시에선 직장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직업도 없는 사람들 백수들은 도시에 살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괜히 버스나 지하철 타고 무의미하게 한바퀴 돌거나 골방에만 있으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몆평 되지도 않는 판자촌에서 아픈몸으로 나라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가면서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운동삼아 소일꺼리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문 열고 살면서 모기한테 배식시키고 뱀 만나고 온갖 곤충 해충 만나고 화장실 샤워 불편하고 먹는거, 나무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자급자족이 그렇게 쉬운 걸까?
아무나 자연인이 되는건 아니죠..마음을 비우고 내려놔야 하며 어느정도 문명 생활은 포기해야 가능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부족하면 도시보다 못하겠죠..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바로 시작하기보다 4도3촌이나 5도2촌을 추천하고 싶네요
답답한 양반들이네.
시골 마을집 싸게 매입하거나 월세, 전세로 들어가 좀 고쳐갖고
텃밭 한 10평 가꾸면서 사는 방법을 택해야지.
무슨 집을 지어!! 얼마나 살거라고!!
쓸데없는 짓 하다가 몸 다 망가져!!
다 알아 임마. 다 아는 걸 너만 아는 줄 알고 나불대냐 나불대기는.
집 짓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거죠
작은 집이라도 지어놓으면 성취감도
생기고
다 겪어 봐야죠
짐승들 똥도 치워보고
똥도 퍼보고 지게도 져보고 가마솥에 나무해다 물길어다 굼불도 때보고
집도 지어보고 직접 땅도갈고 씨앗뿌리고 경작하고 수확하고 판매하고
농사 품앗이도 다녀보구 반찬도 자연에서 구해먹고
겨울오기전 장작도 패보고 한겨울 장작때 물끌여 씻고
이정도는 감내해야 자연에서 살아남을수 있어요
중노동이고 체력 없으면 안됨. 도시살던 샌님들에겐 극기훈련임. 특수부대출신은 그래도 견디겠지만 나이에 장사없음
집을 하나 건사하는게 얼마나 수고가
드는 일인데
섣불리 실행하면 돈과 시간 노동력이 작살남
집,사업체 모두 처분하고 배수의 진을 치고 떠나야 합니다.도시 아파트 처럼 편히 지내려 하니 힘들지요.아프고 힘없어도 그곳에서 죽어세요.괜히 도시로 온들 똑같고 텐트 칠곳도 마땅찮아요....초심을 잃지마시고 자연에서 생을 마감하세요...
개인 마당이랑 주차장 있는 사람아니면 캠핑카 사서 주변 이웃들한테 민폐 끼치며 살지 맙시다. 그건 그냥 까부는거임
2020년 영상이네요 이때 집팔고 전원생활하신분들 다 땅치고 후회하셨겠습니다.
부동산이 수배로 뛰었으니까요. 도시에 살던분들은 전원생활에 현실을 잘모르시는데.
나무떼는 흙집? 산속에 혼자만의 집? 이런거 하지마세요
시골살아본 사람들은 압니다. 난방에 귀찮은건 둘째치고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병원갈일 생기면 교통이 불편해서 모든 일과가 망가지지, 벌레는 들끓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결국지쳐요
이런 상식도 모르고 나이만 들었지 현실을 모르시는겁니다. 망상이라는 보이스피싱 당하는거랑 마찬가지인거에요
정 귀촌하고 싶으시면요 시골번화가에 자리잡으시구요 최소한 기름난방하시구요 흙집말고
텃밭 크게 일구지마시구요 벽돌 시멘트로 완공된 집에 사시길 바랍니다.
님같은 생각이면 자연 으로 안 가죠
님은 모든것을 돈의 관점으로만 보니까 그리 살면 되고요
산골로 귀농 만 2년차...오늘부터 3년차에 들어갑니다...
조그만 농막에서 6천여평 엄나무 키우면 살죠...앞으로도 2년은 더 키워야 수확이 본격 이루어지는데 한달 생활비 50만원정도면 됩니다...
어떻게 먹고 사냐에 따라서 100만원이 모자랄수도 있죠...77년생으로 오십도 되지 않았지만 반 자연인 삶을 살아간다고 할수도ㅜ있겠죠...
허나 로망은 로망으로 남겨두시고 오도이촌 사도삼촌...이런 삶이 대부분 적당하다고 봅니다...
외로움 불편함...모든 단점을 즐길수 있어야 자연인 생활 하는데 적응아 쉽습니다...잘 씻지 않는 게으름은 자연인 생활에 더없이 좋은 장점이구요...
도시에서의 삶과 방식을 완전 버릴수 있다면 성공할겁니다...
자연인으로 성공하실거 같은데요. 나중에 티비에서 만나보게 될지도
도시에서 성공한 사람은 부럽지 않은데 님은 부럽네요
@@joyok6506 출연은 별루입니다...블로그 활동과 카페활동만 하고 있네요...핫스팟 이용해서 간간히 하는데 이또한 즐깁니다...
@@kyung6466 저또한 지금 세계 여행을 다니는 젊은 친구들이 부럽습니다...모든게 완벽할수는 없죠...ㅎㅎ
티브이에서 나오는 자연인들 다 설정인거 아시죠?
산에서 집 짓고 살기보다 시골집 월세 전세로 사는거 추천.
60이면 귀촌 늦는다가 정답 말이 좋아 백세지 70중반이면 노동력 상실하고 그냥 생존하는거다
@@obeomkwon5192나이 60에 직장이 있어 일하고 돈벌수 있으면 몰라도 직업도 없는 사람들 백수들은 도시에 살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괜히 버스나 지하철 타고 무의미하게 한바퀴 돌거나 골방에만 있으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몆평 되지도 않는 판자촌에서 아픈몸으로 나라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가면서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운동삼아 소일꺼리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60에 일도 없고 모아논 돈도 집도 없으며 가족들로부터도 소외되었으면 거의 노숙인신세인데 이런 상황이면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살다 마지막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되겠네요
ㅡ일안해도 부부의 의식주가 해결되는 연금이 있다
ㅡ혼자서도 잘놀고, 배우자하고도 잘논다
ㅡ도시에서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
ㅡ나는 자연의 일부분이라는 겸허한자세
ㅡ자연속에 파묻혀있을때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다
ㅡ한 10년 살아보며 내기준으로 생각해본 자연인 필수요건들.
ㅡ이중에서 하나라도 결격사유 있으면 일찌감치 꿈깰것.
건강과 병원
그래요 완전 자연인으로 살지말고 적은비용을 지불하면서 적당히 자연인처럼 살아보는것도 괜찮은 인생입니다
가장 큰 적은 노화. 노화를 피할 순 없죠.
귀촌은 자기집은 자기손으로 짓겠다는 생각 있는 분들만 하시는게 좋아요. 3년이 걸리든, 4년이 걸리든 자신이 지어서 살겠다는.
이렇게 생각이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자연을 즐기고, 이용만 할 생각이면 가시면 후회하지요.
자연을 가꾸고 관리하는 그 자체가 즐거워야 합니다.
울 신랑도 자연인을 그렇게
부러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돈 없는 사람은 자연인도 못해 먹는다고 ㅎㅎ암튼 연금 나올 때쯤 간다고 하면 보낼려구요.그저 하고 싶은 건 해야하지 않나요ㅎ
낚시를 좋아하니 앞엔 바다 뒤엔 산이 있는 곳으로 간다네요 배 한척도 사고
한번사는 인생인데 살고싶은 인생이 있다면 그것도 좋아요 비용은 적게 들고~
@@박태민-d3w
네 맞아요
저흰 각자 좋아하는 삶을
응원한답니당.
나이 60 넘으면 직장이라도 있어 일을 하면 몰라도 직업도 없는 사람들 백수들은 도시에 살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괜히 버스나 지하철 타고 무의미하게 한바퀴 돌거나 골방에만 있으면서 대화도 안통하는 가족들 눈치보며 몆평 되지도 않는 판자촌에서 아픈몸으로 나라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가면서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시골이나 자연속에서 운동삼아 소일꺼리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오래전에 본거같아요
지금은 산으로 가셨을
까요?
캠핑카 주차자리가..😢
돈 많은 사람이니 도시로 돌아올수 있는 거지
쇼펜하우어가 한말이 맞구먼....
무욕과 무료함에 치이다가, 가치못한 욕심과 괴로움 사이에 존재하는것이 인간이다
"나는 문명인이다!"
물소리 들으며 사흘만 살아보시오. 귀가 아프고 소음도 그런 소음이 없지요.
전원생활 좋아보이는데 막상 그만큼 감수해야 하는게 많음. 자차가 있어야 하고 주위에 딱히 인프라 없고... 도시생활 오래했다면 절대 비추임. 특히 나이들수록 병원갈 일도 많아져서 대중교통이 발달되고 의료기관이 가까워야 함. 아니면 그냥 죽기 딱 좋음. 그리고 물가가 특별히 싼것도 아니고 마트나 택배 이런것도 고려해야 할 필수 여건이고... 정 하고 싶으면 도시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외곽쪽에 알아봐야지 시골같은데에 집짓고 사는 사람들은 용기도 대단함. 그거 새집으로 지어도 팔리지도 않아요.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져서 급할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미리 아프기로 작정하셨네요
멀리서 보면 자연은 아늑해보이지만, 인간이 생존해가기엔 자연은 거칠고 터프하고 야생이고 외일드합니다.
와... 캠핑카 너무 부럽네요. 여름, 겨울만 잘 버틸 수 있으면 저는 캠핑카에서도 잘 살 수 있는데 ㅠㅠ...
여름엔 찜통
겨울엔 냉장고
그걸 해결할 방법은 머니죠 😂😂😂😂😂
로망으로 간직하세요
호롱불키고 나무때던 그때가 젤 좋았어요
강원도 영월 동강이 있던 내고향
첩첩산중 초가집에 군고구마.감자구어서 호호 불며 살았던
그때가 좋았어요
군불에 아랫목이 그리워요
공감합니다
부모밑에 살때가 젤 좋았어오ㅡ
지금은 여유 있으니 추억을 소환할수 있는거지, 막상 그시절 그대로 살아 왔다면 어림도 없는 생각임.
@@어르신-e6k 안살아봤으니 그소리
아무것도없이도 살아봐서 걱정안하셔도 되요 그때 그시절로 살수만 있다면 더 행복할껍니다
소시적 화로불에 감자구워먹던 그때가 기억엔 추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해겨울이 가장 따듯하게 느껴지네요
귀촌해서 시골살이 처음 해보는것도 상상이상 힘든데
자연인이 되려면 체질에 맞아야 할거임
시골텃세는 상상을 초월합니다!.....꿈깨세요?,!.....ㅋㅎㅎㅎㅎ
@@정규태-k7r 흔히들 텃새라고 하는데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다는 속담이 있듯이 귀농인들도 이상한 사람 동네 마을사람들한테 문제 일으키는 이상한 사람 있어요..그래도 내가 살던 고향은 20년전만 해도 마을 가구수가 6섯가구 정도 였는데 지금은 7곱 가구가 더 늘었고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살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가 혼자 계셔서 늘 걱정이였었는데 챙겨주셔서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제가볼땐 사람성격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느 사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일단 이기적이고 남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 분들은 어딜가나 서로가 트러불이 생기는거 같아요
텃세 부리면 신나 몇통 준비해서 조용히 보여주세요...밤에 보자고요....다시는 시비 안겁니다.
한 100억 정도 현금으로 있고 젊고 건강체질이면 해도 되는 게 자연인...
자연인도 건강해야지 아프면 답없다
나이드신 연돈사장님 같아요
자연을 잘 모르면
등산이나 팬션으로 며칠 즐기기가 맞을듯 하네요
은퇴하고 나면 마트 , 병원 가까운 동네에 살아야죠~
평생을 도시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지나가는 오십대 몇자 남기고 다시 지나갑니다. ^^
존이 있으니. 저리. 살죠^^
제일큰적은 모기~
경쟁을 피해 산속 고요한 곳을 찾는 남자를 이해 할 여자가 있을까?
자연인 하려면 기본 자금 + 집 지을 지식 + 농사 지식 많이 필요함 게을러도 안되고
늙으막에 발목이라도 삐끗하거나 골절되면 본인만
손해지. 암만봐도 버거워 보임. 굳이 뭐하러.
비올때 혼자서 넘 지루하지.
자연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오만함과 경솔함이 곁들여져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역사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삶은 고통과 수고없이는 없다라고 쇼팬하우어의 철학을 보며 배웠습니다. 그냥 꿈을 꾸는것일뿐.
현실을 직시할때 비로소 꿈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것에도 정답은 없는듯요.
일단은 임대로1년만 살아봐야 함, 자신의 성향에 맞는지.
시골살이 쉬운게 아녀
미국소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청산규리가 나왔네..
공무원 연금 받는 사람들이야 속편하게 들어가 살면 좋지.
규리님 반갑습니다😂
하루종일 산을 뒤지면서 먹거리 찾아야 되고 지병없이 체력도 되야하고 그리고 핸폰, TV 없이 긴긴 밤을 홀로 보내야 하고 혹시 밖에 뒤척거리는 소리에 조바심 나고 . . .나도 꿈 꾸었지만 원시인 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에 질릴것 같음. 한마디로 꿈 깨세요 ! !
현금 20억 없으면 자연인하지 마라. 생선대가리카레 아저씨가 오리지날 자연인이지.
돈이 있고 건강히면 가능?
아니
도시가 최고여
인프라를 벗어날수 없어
청산규리 나오는 순간 패쓰
돈만 있으면 뭔짓인들 못하것어? 모든게 재미로 할건데..ㅋ
쓸데없이 시골내려가 비참하게 살지말고
사교댄스나 배워.
큰 돈 들지않으면서 노후 찐하게 보내는 방법이야.
그마저 시원찮다면 장기나 배워.
탑골공원에서 고수행세하면서 떵떵거리고 지낼수 있어.
현실적인 노후생활을 추구해야지 어디 뜬구름잡는 자연인운운이야.
ㅋㅋ 살아봐야 깨달음을 알지
나이를 먹으면 모든게 귀찮아서가 아니고 심이 딸려서 그런거지 귀농 농동이야
저도 자연을 좋아하지만 아내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서울을 좋아해서 나중에 절대 같이 자연속에서 살수 없을듯…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산림욕도 하고 장작도 때서 재밌는 추억과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느끼고 살고 싶은데… 예전에 오빠랑 있으면 시골에 살아도 좋다고 말했던 아이가 문득 궁금해집니다.
계속 아내 핑계대면서 도시에 사실듯
결국 뭐든 돈이 필요
갑자기 청산규리가 왜 나오나 재수없게
왜그러고 사니. ㅉㅉ
난 윤돼지 천배만배 재수없다
이런 ㅂㅅㄷ 덕분에 윤가가 활개 칠수 있었지
ㅄ인증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분 나오네.....이후에 미국가셔서 소고기 엄청 쳐 드시더만...어케 청산가리는 언제 드실라우?
개념 연예인 덕분에 안전한 소고기 쳐 드시는지 알고 감사해라
@@Metacognition-y9j 뭔 개념요? 거짓말하는거요? 머리도나쁘면서 양심도없는거요? 공산주의자들 꽁무니 따라다니는거요?
덕분에라는말 알아요? 태극기 성조기들고 돌아댕기는 환자가 아니길~~~
자연인?
벌레들과 합숙소
차라리 청산가리 먹겠다고 한 분 아닌가요 김 규리씨
살던 집은 어떻게 할건가요.
그냥 두고 나오시니 자연속에 쓰레기아닌가요.시간 내서 책임을 지세요.하나하나 끌고 내려와 분리수거 해주세요.
자연인은 없습니다.자연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이죠.당신이 가져다 놓은 온갖 자재와 살림살이들 어마어마 하더라구요.여러소리 마시고 꼭 재철거하시길 바랍니다.진정한 자연인이라면 꼭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청산규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이런 개념 연예인 덕분에 어린 연령 소고기 쳐 드시는지 알고 감사해라
@@Metacognition-y9j 수령님 모시는 개념? ㅋㅋㅋ. 개념 많이 갖고 살아라. 북조선에서.
하아 청산가리 나오네
그걸직접 겪어봐야 아는게참 어리석다~직접집안일 평생안해본인간들이 로망찾지~그로망에 얼마나많은 노력과 부지런함과 시간이 드는줄 모르고~~~집안일도 매일안하는것같아도 표시 안나지만 한사람의 저시간과 노력 시노동이들어가야 똑같은상태로 유지가 되는것처럼 시골생활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하루종일움직여야 밥한끼먹을수있을까말까 인데 전혀 그딴일안해본사람이 자연인 시골생활 캠핑 이딴 로망찾지~
규리야
햄버거 먹어
미국 고기 아닌걸로
청산규리 나왔네
채널 돌리자
죽음도 준비해야헌다 어찌죽을지
재밋게 보다가 이상한 여자가 갑자기 왜 나오지
청산규리가 여기서 왜나와
청산규리
청산규리.
ㅋ 안볼걸 먼 정치적메세지가 있나. 끝까지 주의깊게 봄
우동사리 청산규리네
이 여자가 ebs에~~
늙으면 몸이노쇠해서 모든지 하기싫어요ㆍ로망입니다ㆍ편의시설도없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사람들이 어케 사는지
젊어서는 산속에 살아도 별 문제 없지만
나이먹을 수록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쉬운 것도 살아봐야 알 수 있는지 ㅎ
다 그렇진 않아요.
도시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는 곳이 최고입니다
30분에서 1시간이내면 최고죠. 아픈 곳도 없어 집니다
돈없는 분도 체류형 쉼터가 허용되서 농사를 안지어도
되고 조금 지어도 됩니다. 70대인데 도시 집하고
세컨드 하우스는 필 수입니다. 시골에서 큰 사람은
퇴직 후 집에 있으면 저절로 아픕니다 .
그나저나 영상속 주차장은 일반 차량은 주차할수 없게 왠 카라반들이 저리 많노? 주차할곳도 없이 카라반 산 사람들 심보는 무슨 심보일까?
매부리코 어르신
말 많으면 일단 자연인 불합격 ㅋ
마카
그냥 살다가세요
마을에 들어가서 살아야지 평생도시에 살다가 그냥 산에서 집짓고 산다는건 말이 안되죠..
앗! 청산규리다
자연인이 따로있나?
청산가리 나오네
자연인? 그거 할짓이 못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