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고있는 고양이에게로 데려다준 하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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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혜경-e9n8s
    @김혜경-e9n8s 3 дня назад +5

    밥챙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캣맘으로 길아이들 밥주시고 돌봐주시는분들을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구독합니다^^

  • @ASPEN-ub8ex
    @ASPEN-ub8ex 3 дня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냥이들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 @hyunahsong9069
    @hyunahsong9069 3 дня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포미양이엄마
    @포미양이엄마 3 дня назад

    맞아요 켓맘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 @donti4474
    @donti4474 3 дня назад

    하양이 너무 하얘서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ㅜㅜ

  • @user-qd3dn5lx9u
    @user-qd3dn5lx9u 2 дня назад

    초치기는 싫은데... 캣맘에 사람들이 선입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댓글들 무작정 응원한다 하면 조금 반감 생길 듯요...^^
    솔직히 말해서 캣맘, 캣대디 분들 본인 집에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공공으로 쓰는 공간, 아니면 남의 개인 영역까지 침범 하는 경우를 자주 봤는데~ 나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선까지입니다... 신비한 영상 보다가 기분 나쁜 말 조금 해서 죄송해요~ 왜 말이 길어졌지 ㅎㅎ

    • @효진김-v8k
      @효진김-v8k 2 дня назад

      캣맘 캣대디 이런 사람들은 집에 구조해서 키우는 냥이들 있는집이 많아요.
      저도 세마리, 친정집은 네마리.
      허락 맞은 곳에서 아픈 냥이들 챙기기 시작했는데 관리 잘 하고 청소하니 트러블 안생기네요 개인영역까지 침범하면 안되는건 맞는말이니 조율이 된 곳에서 주면 문제가 안생겨서 눈치 안봐도 되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