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누리던 것이 없어져봐야 소중한 법을 깨닫는 법이라는 부분에서 머리가 띠용!! 했네요. 티파니는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특별한 회사입니다. 제 인생 첫 알바비를 티파니에서 받았거든요! 티파니 코리아 사무실 작은 골방에서 전국 각지에서 날아온 낡은 티파니 악세사리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럭셔리한 아르바이트였죠! 벌써 10년이나 지나버린 추억!! 🤣
티파니의 고장인 뉴욕의 브랜드 자산을 아주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거죠. 티파니 본사의 터줏대감인 뉴욕 맨하탄은 분명 뉴욕 시크 크래식 글램의 대명사지만 맨하탄 뿐 아니라 브루클린 브롱스 등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뉴욕의 스트릿한 젊은 감성을 소환해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하고 있는 것
항상 너무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 차근 보면서 있습니다.!! 패션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이런 유익한 영상이 너무 감사합니다 !!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가 그 브랜드를 더 좋아지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ㅎㅎ 다시 한번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톰브라운을 정말 좋아하는데 톰브라운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 (꾸벅)
티파니 옐로에 이어서 "Not your mother's Tiffany"까지 정말 파격 그 자체네요. 윗선에서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끼더라도 쉽게 할 수 없는 결정같은데, 결단을 내린 것만으로도 티파니란 브랜드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네 사실 저도 '엄마' 캠페인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저렇게까지 투박하게 선을 갈랐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엄마를 말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세련된 방법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의지'는 확실이 보여줬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누리던 것이 없어져봐야 소중한 법을 깨닫는 법이라는 부분에서 머리가 띠용!! 했네요. 티파니는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특별한 회사입니다. 제 인생 첫 알바비를 티파니에서 받았거든요! 티파니 코리아 사무실 작은 골방에서 전국 각지에서 날아온 낡은 티파니 악세사리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럭셔리한 아르바이트였죠! 벌써 10년이나 지나버린 추억!! 🤣
오~ 스티브 잡지식스님과 티파니의 인연! 그 내용도 넣을걸...🤣
티파니의 탁월한 선택..
♡로제♡
"본질을 지키되 껍질은 바꿔나간다"
저 역시, 본질과 껍질을 구분하는 역량을 키워야겠어요!🔥
ㅇㅈ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뒤늦게 이 채널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혹시 브랜드에 관한 이러한 방대하고 자세한 정보들은 어디에서 습득할 수 있나요? 내용 공유주시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티파니의 고장인 뉴욕의 브랜드 자산을 아주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거죠. 티파니 본사의 터줏대감인 뉴욕 맨하탄은 분명 뉴욕 시크 크래식 글램의 대명사지만 맨하탄 뿐 아니라 브루클린 브롱스 등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뉴욕의 스트릿한 젊은 감성을 소환해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하고 있는 것
고급스런 분위기가 사라지는게 걱정
결국 망하지 않을까 싶은데
새로운 고객을 위해 기존 고객을 버리는 느낌
투트랙으러 가는거죠
항상 너무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 차근 보면서 있습니다.!!
패션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이런 유익한 영상이 너무 감사합니다 !!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가 그 브랜드를 더 좋아지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ㅎㅎ
다시 한번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톰브라운을 정말 좋아하는데 톰브라운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 (꾸벅)
감사합니다. 톰 브라운은... 고민해보겠습니다:)
영상 하나하나 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재 운영 하는 프랜차이즈 싹 갈아 엎어야 할 판이네요
티파니 옐로에 이어서 "Not your mother's Tiffany"까지 정말 파격 그 자체네요.
윗선에서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끼더라도 쉽게 할 수 없는 결정같은데, 결단을 내린 것만으로도 티파니란 브랜드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네 사실 저도 '엄마' 캠페인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저렇게까지 투박하게 선을 갈랐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엄마를 말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세련된 방법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의지'는 확실이 보여줬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이 채널 영상들만 다 보고 있음
핵심을 짧게 짧게 간결하면서도 빠르게
근데 발음은 또박또박
영상 하나하나가 굉장히 이해하기 쉬워서 너무 좋습니다
와... 하루종일... 감사합니다:)
제이지는 아무리 봐도 저 분재같은 머리는 항상 적응이 안되네 ㅋㅋ
응원합니다...!!
파텍 티파니, 슈프림 티파니가 괜히 나오고 있는게 아니군
비싸서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