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옥 비가(悲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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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채은옥 비가(悲歌)~~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갯또래님 홧팅!!!🎉🎉🎉
나는 채은옥님의 비가를 매일 한번씩 듣는다 정말로 노래가 내 마음속 깊숙이 남아돈다
동감입니다 ~^~
나는 왠지 모르게 채은옥님의 노래가 가슴을 아려오게 한다
노래를 사실 잘 한다 그 허스키한 목소리는 독보적 이다
I like you & music
채은옥님 노래중에 이노래가 젤 좋다
정말 잘 당신 목소리에 어울린다
차한잔 마시며
들으니 좋은
ㆍ
채은옥씨ㅡ이런좋은노래가있다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