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난 웃긴게... 에초에 저런 프로에 참가할때 저런 상황을 인지하는 거 아닌가? 뭐 사람들 마다 희터 빵빵하게 틀어주고 개인 비서처럼 다 챙겨주고 다치지 않게 따라다니면서 케어해주고 그러면서도 상금을 주고 뭐 이래야 한다는 건가? 에초에 오징어게임이라는게 극한상황에서 1등을 하라는 거고 게임을 하다보면 다칠 수 있는 거고 자기 몸이 이상하면 본인이 본인몸을 생각해서 기권을 하던 뭘 하던 하면 되는 거고 저걸 찍는 추최측도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고 했을꺼고 부상이나 기타 상황에 대비해서 의료진이던 구급차던 준비했을 꺼고 저런데 참가하면서 따듯한 내집 안방마냥 하면서 즐길는 거라고 알고 참가한건 아니자나 그럼 감수해야지 참가할때 계약서에도 명시되 있을텐데?? 참 희안한 사람들일쎄 고소한 사람들도
'기회의 공평?' 오징어 게임 주제를 잘못 이해하신듯합니다. '이 게임과 룰은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나?' '이 게임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말 공정한가?' '일말의 의문 없이 우리는 게임판의 말이 되어야 하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자....가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인듯 한데요 ㅋ '기회의 공평'은 그 게임을 만든 사람들이 주입하는 환상 같은 것입니다. 😅😅
일단 해외 외신들이 넷플릭스에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평은 하지 않을 듯 하다.. 소송은 어차피 출연자와 기획사 서로 보상에 대해 합의하면 되는거고... 어쨌든 예능이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그렇게 철학적인 주제를 담는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수 있을 듯.... 오히려 그래서 넷플릭스도 오징어게임 시즌2 바람몰이 정도로 철저히 예능 오락으로 제작했을 것 같음
해외는 황당한이유로도 인정되기도하다보니 일단 무조건 걸고보는 경우가있다네요 실제로 예전에 뜨거운커피때문에 화상입었다고 한곳에서 고소했는데 그곳에서가 공지를 안했다며 그 기업 잘못이라고 인정되서 배상한 사례도 있습니다 여기에 다시 알려드립니다만 댓글 수정을 했으니 회사가지고는 그만 서로 언급합시다. 솔직히 스벅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고소는안함) 맥날도 있다보니 헷갈린건데 너무 서로 물어뜯는것처럼 언급하시는거 같네요
@@arthurli9105 그러면 제외지만 해외에선 저런일이 많아요...비행기에서 물구나무서고 탈출하지 말라고할 정도로 ㅋㅋㅋㅋ 여기에 다시 알려드립니다만 댓글 수정을 했으니 회사가지고는 그만 서로 언급합시다. 솔직히 스벅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고소는안함) 맥날도 있다보니 헷갈린건데 너무 서로 물어뜯는것처럼 언급하시는거 같네요
에고편을 보니깐, 달고나 게임에서 보니깐, 한 명이 남은 것이 우산이여서 선택을 안 하니깐, 나머지 멤버들까지 다 탈락되던데... 인간의 본능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않으면, 그냥 다 같이 죽어야하는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 흥미진진하던데... 마치,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 어떠한지 보는 것 같아서말이야! 난 이 예능편 오징어게임 기대되던데...
오징어게임 드라마처럼 총맞아서 죽는게 아니라서 얼마나 재밌겠어 했는데... 정말 잼납니다. 강추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별의별 사람이 있는 것처럼 영어권(영어능통자 요건이라 거의 대부분 미국쪽 참가자인듯)의 온갖 찌질한 참가자들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더불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번주에 공개될 나머지 절반 및 다음주 마지막 에피소드가 아주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전화 받으라고 설득하는거 머핀으로 설득하려는거 보고 존노 똥멍청이라고 생각함 ㅋㅋ 차라리 "나 다음으로 전화받는 사람은 나랑 50%확률로 다음 게임 자동 스킵 또는 둘중 한명은 여기서 탈락" 이렇게 했으면 전화받겠다고 하는 사람 분명히 나왓을텐데 ㅋㅋㅋ 머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발 ㅋㅋ 개멍청해
우리식대로 말하자면 "진상" 다 참고 게임에 열중하는데.. 지혼자 저체온증이라니?? 뉴스말을 반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아마 자신이 극개인주의인지도 모르고 지껄였을거야.. 하여튼 집단과 무리에 민폐나 끼치는 서구 개인주의 인간들.. 60억 도전했으면 그딴 소리가 나오나?? -------------------------------------------------------------------- +플러스) 극 중의 주인공인 기훈도 개인의 행복을 지향했지만..하지만 그 안에서도 "우리" 라는 것도 있었다. 이걸 이해하는 외국인 리뷰는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한국인들은 전부 다 이해했을 것이다.. 이런 것이 대부분의 외국인들 개인주의와 큰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실제로 죽지않으니까 긴장감이 전혀 없었음 차라리 참가자들에게 참가비를 높게 걸고 참가했다면 절박함이 보였을텐데 물론 다른 서바이블 게임도 실제목숨을 거는게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했겠지만 뚜껑을 여니 이미 오징어게임 플롯을 아는사람들에겐 장난으로 보임 그러니까 긴장감 제로가 됨
원작은 빚으로 삶의 벼랑끝에 와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기거나, 죽거나'로 처절한 생존게임을 하게한 건데 그 걸 리얼리티쇼에서 그대로 담아낼 수는 없죠. 실제로 미행, 살인 같은 걸 할 순 없는 노릇이니. 그래도 엄청 공들여 퀄리티좋게 잘 만든 느낌이던데?! 노인들도 나와서 원작 느낌도 살고, 무궁화 꽃이 게임이랑 달고나도 그대로 하고, 사람들의 분노와 싸움, 팀워크 같은 요소들도 담겨서 흥미로웠어요
한 100만원씩 참가비 내고 한 거면 소송도 이해되는데, 참가비도 안내고, 게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이기면 상금도 주는 경우였다면... 그냥 상금 못받았으니 대신 뭐라도 뜯어낼까 해서 찔러보는 건 아닐까 싶다.
출연료도 있었음....한마디로 일반인 참가자를 배우처럼 활용한거라.
먹여주고, 재워줬다는거 확실하냐? 촬영 끝나고 지들이 사비로 사먹었겟죠! 아니 ㅋㅋ 드라마 줄연하면 (출연비) 연기한 노동의 대가로 받는데..ㅋㅋ
재워주긴 했겟네~촬영 몆날며칠 했을테니...
@@nanotree지가 쳐 돈 얻을려고 왔으면서 안전 같은 소리하네
서양애들 은근히 애새끼 마인드가지고 있는애들 많음
게임 자체에 참가하지 말았어야. 촬영시간. 룰 방법 다 공지 받고 동의서 작성하고 참가하지 않나요.
다써있음 약관제대로안봤겠지
님이 스마트폰살때 보험가입할때 회사입사할때 약관 다 안보는것처럼
제말이요..일등했으면 그런소리나왔을지..
미국이나 영국이나 온갖 상식 밖의 소송이 난무하는 나라라서ㅋㅋㅋㅋ
외국은 법을 어기는 계약서를 쓰면 기업이 처벌 받는데 한국은 아무리 노예 계약서라고 해도 계약한 사람이 처벌 받으니 노동자가 노예가 되는 시스템임
전라디언식 소송법임
이런걸 예상하고 원작에서는 뒷끝이 없게 탈락자들은 다 죽인거지
이긴 놈은 돈 벌었으니 입 닫고 있겠지만 탈락한 놈들은 살려두면 소송하고 공갈치고 골치 아프거든
정답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송의 나라이기땜에 역고소로 금융치료 들어가면
사회적으로 사망 가능......
뽑기게임이 아쉬웠다. 선택한 모양이 그대로라는 보장은 없다고 참가자들한테 사전에 전달했으면 심리싸움이 볼만할텐데
공감. 뽑기게임만 좀 랜덤성을 주면 좋았을텐데 우산고른 한명만 역적만들어버림
공감.. 랜덤으로 선택되게 하던가.. 아니면 다른 게임의 승자들에게 우선적인 선택권을 주던가 했어야지..
드라마가 압축한거고 리얼리티쇼에선 2차인원들 다 달고나로 하려면 엄청 오래걸려서 이해는 갑니다
아마도 제작진은 3명이 한명에대한 갈등 부담 이런걸 고조시킬려고 노리지않앗을까 요 그냥 하면 재미없을까봐 뭔가 극적인 요소를 넣고 싶엇던듯
아니 블라인드 하고 고르는 식으로 해야지. .
뒤에 있는 사람들은 선택권도 없고.
오징어게임 더 찰랜지 잘만들었다고 봄.
그냥 출연자 몇이 돈에 눈이 멀어 소송건 해프닝이 진행중일뿐.
부동의 1위로 자리매김 할말큼 잘만들었고 잼있다. 리얼리티 찰랜지쇼로 저정도로 뽑아낸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인간의 본성은 영화보다 현실이 더 추악함을 보여준다.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입니다.
고작 주최측의 친절치 못한 9시간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 모두는,
456만 달러를 가지기 위해 출연 계약 동의서를 겁나 열심히 작성했겠지.
ㅇㅇ 60억 원큐에 먹을려면서 뜽따숩고 배부를라 하네 거지 근성 오지네
그 또한 별의별 인간군상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
아니지가 60억 타가려고 지원했다가 자기가 못해서 떨어지니깐 다쳤다. 9시간 동안 개고생했다. 추웠다 이 지랄하면서 고소하는 건 뭔 생떼 쓰는 거임?? 알 수가 없네
아니 근데 난 웃긴게...
에초에 저런 프로에 참가할때 저런 상황을 인지하는 거 아닌가?
뭐 사람들 마다 희터 빵빵하게 틀어주고 개인 비서처럼 다 챙겨주고
다치지 않게 따라다니면서 케어해주고 그러면서도 상금을 주고
뭐 이래야 한다는 건가?
에초에 오징어게임이라는게 극한상황에서 1등을 하라는 거고
게임을 하다보면 다칠 수 있는 거고 자기 몸이 이상하면
본인이 본인몸을 생각해서 기권을 하던 뭘 하던 하면 되는 거고
저걸 찍는 추최측도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고 했을꺼고
부상이나 기타 상황에 대비해서 의료진이던 구급차던 준비했을 꺼고
저런데 참가하면서 따듯한 내집 안방마냥 하면서 즐길는 거라고
알고 참가한건 아니자나 그럼 감수해야지
참가할때 계약서에도 명시되 있을텐데??
참 희안한 사람들일쎄 고소한 사람들도
희터 ㅎㅎ 뭔가 맘에 들어 사람같아 애업군 래리 애이더
그대의말에 저는 한표 던집니다 신사님
고소의천국인 나라니까 ㅋㅋㅋ 상금보다 더 많이 챙길 수 있는 상황만 발생해도 고소하는나라
따지고 보면 고소도 게임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
현실은 영화가 아니니까.
ㅇㅈ 돈벌려고 개고생하고 한푼 못받아가니 고소미 날린것 같은데 고생한 다른사람들은 바보인가?
난 재밌던데....? 오히려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이 현실적으로 나왔다고 봄. 내용 보니까 약자는 뭐 그냥 탈락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더욱 현실감있게 느껴짐.
재미잇엇어요 근데 중간에 임의로 아무나 한명 탈락시키는건 좀 그랫음
ㄹㅇ 개 꿀잼
일지감치 탈락한 자들이 온갖 모략질로 돈좀 뜯어낼려는 심보.
소송의 나라
오징어게임 원작에서는 모두 기회의 공평성의 내용전달이 있었는데 다른사람의 지목으로 초반부터 허탈하게 탈락한 참가자가 안타까웠어요.
그게 제일 원작하고 달라서 조금 위화감이 느껴진 부분이네요.. 탈락자를 참가자가 지목한다는거 자체가.. 게임이 아닌.. 한두번도 아니고 번호판으로 탈락자를 선택하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그냥 대놓고 누구누구 탈락 ... 이건 좀...
나도 그부분 어이없어서 모두에게 탈락자 지목하게 해준다고 거짓으로 알려주고 탈락안시키고 나중에 누가 누구 지목했다는 식으로 알려주려나 하면서 별별 생각을 다했음
차라리 아시아권을 먼저 시작했어야지 스타트를 잘못했어 이것은 끝물일 때 찍을 편인데 룰 공지나 몰입이 많이 떨어짐 룰을 가장 재밌게 추억 영상이라도 만들게 한국부터 먼저했어야했다
@@사이-p9h 진심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으면 몇배는 더 재미있게 잘 만들었을듯
'기회의 공평?' 오징어 게임 주제를 잘못 이해하신듯합니다. '이 게임과 룰은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나?' '이 게임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말 공정한가?' '일말의 의문 없이 우리는 게임판의 말이 되어야 하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자....가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인듯 한데요 ㅋ '기회의 공평'은 그 게임을 만든 사람들이 주입하는 환상 같은 것입니다. 😅😅
일단 해외 외신들이 넷플릭스에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평은 하지 않을 듯 하다.. 소송은 어차피 출연자와 기획사 서로 보상에 대해 합의하면 되는거고... 어쨌든 예능이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그렇게 철학적인 주제를 담는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수 있을 듯.... 오히려 그래서 넷플릭스도 오징어게임 시즌2 바람몰이 정도로 철저히 예능 오락으로 제작했을 것 같음
왜 넷플에 우호적이지않나요?
생소한 겜도 있고 중간에 좀 끄는 느낌도 있었지만 이정도면 잘 만들었지 뭘 더 바라는지 모르겠네
세상 어디든 불편러는 존재
해외는 황당한이유로도 인정되기도하다보니 일단 무조건 걸고보는 경우가있다네요
실제로 예전에 뜨거운커피때문에 화상입었다고 한곳에서 고소했는데 그곳에서가 공지를 안했다며 그 기업 잘못이라고 인정되서 배상한 사례도 있습니다
여기에 다시 알려드립니다만 댓글 수정을 했으니 회사가지고는 그만 서로 언급합시다. 솔직히 스벅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고소는안함) 맥날도 있다보니 헷갈린건데 너무 서로 물어뜯는것처럼 언급하시는거 같네요
그거 스벅 잘못이 맞는데 스벅이 언플로 미친년으로 만든 사례입니다.
@@arthurli9105 그러면 제외지만 해외에선 저런일이 많아요...비행기에서 물구나무서고 탈출하지 말라고할 정도로 ㅋㅋㅋㅋ
여기에 다시 알려드립니다만 댓글 수정을 했으니 회사가지고는 그만 서로 언급합시다. 솔직히 스벅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고소는안함) 맥날도 있다보니 헷갈린건데 너무 서로 물어뜯는것처럼 언급하시는거 같네요
한국은 노동자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악덕기업들이 많아서 미국처럼 소송을 해야하는데;;
스벅에서 그런적없음
@@김효정-j8u1q 해외에서 있었습니다 유명하기도 했고요 근데 스벅이 언플했다네요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았고 상당히 재밌었음
그냥 도박판+신파극
퀄리티는 높아서 좋았는데
지목으로 탈락시키는건 좀 별루였음
@@ABcdefGhijKLMnoPPP_ 원작에선 잘때 그냥 때려서 죽여버리는것도 허용이 되는데 그렇게 할순없으니 지목으로 한듯,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됨
@@호크히든 신파극은 무슨
미국은 할머니 고양이가 한 눈 판 사이에 세탁기에 들어가서 그대로 돌려 죽었는데 메뉴얼에 고양이를 넣지말라는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할머니 손을 들어준 나라기 때문에 걍 찔러보고 아님 말고식이 너무 많고 생각보다 기업이 패소하는 경우가 많음.
원작도 그래서 잃을게 없는 사람들 데리고 한거지..ㅇㅇ
소송건 2명 = 첫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에서 광탈한 참가자^^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던데요. 후반갈수록 몰입도는 높더라구요
1:10 출연자와의 법적 소송이라는 뉴스 떡밥을 생성해서 언론에 뿌리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들 돈 욕심에 눈이 멀어 출연해놓고선, 결국 떨어지니까 환경이 어떻고 처우가 어떻고... ㅉㅉㅉ
이미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서 이의제기 안하겠다고 각서하지 않았나?
나라별로 게임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국가별 편이 나왔으면 잼나겠네요😊
그러면 나라끼리 싸움났을거같네요
올림픽이 있는데 굳이 봐야됨?
@@user-ug1Ibfylx그뜻이 아니라 미국에서 하고 다른나라에섣도 하자는것같은데
@@user-nr9pr3wc2m어디아픔?
러시아는, 무궁화끛이피었습니다를 스탈린그라드 독소전 전투 모드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애너미 앳더 게이트 참고. ㅋㅋ
누가 억지로 가둬 놓은 것도 아니고 아프면 포기하고 나갔으면 될 일을 돈 먹을 생각에 남아 있다가 탈락하니까 징징징
보통 사전에 신체적으로 부상의 위험이 있다고 고지하고 주최측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동의서 같은거 받고 시작하지 않나?
역시 사람의 심리를 관찰하는건 너무 재밌음 한국처럼 착한척 하지도 않고 진짜 초강추한다
ㄹㅇㅋㅋㅋㅋ한국은 착한척 이미지 지킬려고 하죠 그러다가 뒤에 칼 꽂고 ㅋㅋㅋㅋㅋㅋ표현의 자유가 강한 외국인들 상대로 저런거는 좋다고 봅니다
법대로 하면 악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불법으로 열어야함 진짜 죽이고 그런걸 해야 신고도 못하지 ㅋㅋ
불법 도박장에서 도박 신고랑 폭행신고하는 그런걸 봄? 신고하다 땅에 매장될걸
소송 절대 못이긴다. 시작전에 무슨일이 있어도 설령 사망할지라도 소송 안하겠다는 동의서 작성했을것.
에고편을 보니깐, 달고나 게임에서 보니깐, 한 명이 남은 것이 우산이여서 선택을 안 하니깐, 나머지 멤버들까지 다 탈락되던데... 인간의 본능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않으면, 그냥 다 같이 죽어야하는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 흥미진진하던데... 마치,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 어떠한지 보는 것 같아서말이야! 난 이 예능편 오징어게임 기대되던데...
다치거나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서류를 준비하고 싸인을 하게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
이 세상 어딜가나 관심에 목말라 나대는 놈들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줄 알기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거 신경도 안씀..
우린 그저 스크린으로 바라보면 그 뿐이고
우리랑 정서가 다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계주의이고 정문화가 있다보니 소송느낌이 배신 통수친다 한번해보자 이런 부정적인 느낌이지만 미국같은경우만해도 소송은 그냥 생활에일부분 그런 느낌일거에요
정? 정은 무슨 ㅋㅋㅋㅋㅋㅋ한국 사람들이 정 제일 없음 ㅋㅋㅋ
난 60억을 벌기위해 모든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탈락했지만 아니꼬와서 소송검 ㅅㄱ ㅋㅋㅋ
개찌질하네
이게 뭔 대위기라는거야
오징어게임 드라마처럼 총맞아서 죽는게 아니라서 얼마나 재밌겠어 했는데...
정말 잼납니다. 강추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별의별 사람이 있는 것처럼 영어권(영어능통자 요건이라 거의 대부분 미국쪽 참가자인듯)의 온갖 찌질한 참가자들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더불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번주에 공개될 나머지 절반 및 다음주 마지막 에피소드가 아주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전화 받으라고 설득하는거 머핀으로 설득하려는거 보고 존노 똥멍청이라고 생각함 ㅋㅋ
차라리 "나 다음으로 전화받는 사람은 나랑 50%확률로 다음 게임 자동 스킵 또는 둘중 한명은 여기서 탈락"
이렇게 했으면 전화받겠다고 하는 사람 분명히 나왓을텐데 ㅋㅋㅋ 머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발 ㅋㅋ 개멍청해
드럽게 재미없던데 이게 재밌다니… 차라리 다른 서바이벌 프로 보세요 이게 압도적 꼴찌에요;;
@@gattosazio5778꼭 근거없는 뇌피셜 ㅋㅋㅋ 현재 실시간 넷플릭스 순위 1위입니다 ㅋㅋㅋ
영국에서 촬영. 영 미 출연자
@@jih.391 인터뷰 장면을 보면 미국쪽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좀 이상한 캐릭터다 싶으면 섬나라 영국이지 않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도 ^^;
이거 큰 사건인게, 이 소송의 법적인 결론에 따라 현재 미국 내 유명 리얼리티 쇼와 경쟁게임 쇼를 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에 적용되어 각 참가자들이 줄소송을 벌일거라고 예상하더군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탈락하는 사람들에게 패자부활전도 없고..그런것이 아쉬운 대목이었네요. 또한 어떤 흑인여성 참가자는 지독할 만큼 비협조적인데...게임룰에서 제재할 방법이 없었던것도 아쉬운 대목....잘 보완하면 드라마 이상으로 참가할 사람들이 많아질듯...
외국이라 쉽게 소송도 하네... 우리는 그정도의 힘든것도 이겨내며
다 하는데 뭐가 비 인간적이었는지...
조금한것도 비인간적으로 해서 소송한다니 차라리 참가하지 말지
촬영이란 자체가 힘든일인데
징징댈거면 참가하지 말던지. 참가하면 어린 자식처럼 보살펴주길 바라나.
소송한다는 2명 애초에 소송걸려고 들어온거 같아
말이되냐 저 많은 사람들은 조용한대 2명에게만 문제가 있다는게
개인이 따로 다니는것도 아니고 단체로 뭉쳐있는데
지목 탈락권을 남발. 어차피 강자들은 게임에서 떨어 지는 게 아니라 지목으로 다 떨어짐.
존재감 없고 활약 없는 사람만 생존율 올라감.
60억원상금 당연히 감수해야 하고 본인이 건강이 나쁘고 그게 싫으면 참가하지 말았어야지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하면 누가 60억원주냐.
그냥 우승못하니까 소송이라도 걸어서 돈뜯어내려는 의도로 보임
우리식대로 말하자면 "진상"
다 참고 게임에 열중하는데.. 지혼자 저체온증이라니??
뉴스말을 반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아마 자신이 극개인주의인지도 모르고 지껄였을거야..
하여튼 집단과 무리에 민폐나 끼치는 서구 개인주의 인간들..
60억 도전했으면 그딴 소리가 나오나??
--------------------------------------------------------------------
+플러스) 극 중의 주인공인 기훈도 개인의 행복을 지향했지만..하지만 그 안에서도 "우리" 라는 것도 있었다.
이걸 이해하는 외국인 리뷰는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한국인들은 전부 다 이해했을 것이다..
이런 것이 대부분의 외국인들 개인주의와 큰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재밌긴 함. 근데 이유없이 인원 만추려고 그냥 탈락 시키는건 진짜 선 넘음.. 그거 땜에 다 망친듯. 하다못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 탈락하기 이래야지; 진짜 가장 이해안가는 부분이더라. 기대되는 참가자들 걍 탈락 투표로 허무하게 탈락하고 그럴때마다 개노잼 됨
원작같은 긴장감은 없었지만 나름 잼있던데ㅋㅋ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던데?
스포라 자세히 못말하지만
원작은 강자가 거의 끝까지 행패부리며 살아남지만
여기서는 의외로 약자들이 강자들을 저격해서 떨구더라...
정말 의외였슴.
의외로 더 리얼한 심리전이 뜻밖이었슴
의외였슴 (X), 의외였음(O) ,뜻밖이였음( O)
의외여씀(O) , 뜻밖이여씀(O)
@@IIIIIIIII563 이건 또 뭔 소리여?
@@리투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나라별 20명씩 뽑아서,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게임에만 집중해서 그냥 동네 조기축구 보는 느낌이랄까...감정이입에는 실패...
01:30 햄버거 ㄷㄷ 케챱 미니종이컵 폼 미쳐따..
ㅋㅋㅋ 출전자 반이상은 60억 준다는 구문 하나만 보고 참가했을 껄? 그 외 룰이 어떻고 몇시간 해야하고 이런건 안 읽었으니 저런 사태가 나지 백퍼 패소함
그냥 보다보면 재밋음 뭐 대단 한걸 바란것도 아니고 애초에 번외 편 이런정도 여서 이정도면 준수
난 또…악의적(?) 편집으로 일부 참가자 인성이 드럽게 비춰지고 등등 그런 쪽으로 소송하는 건줄.
욕 절로 나오는 참가자들 있었음.
로렌조 지명 탈락 당할 때 속이 다 시원했음.
징징거리다가 우산 뽑아야 했던 마마보이 계속 꿀렁거리면서 구역질 참을 때 진짜 하……..
작품의 이야기를 뒷받침 해 주던 설정은 버리고 시각적인 게임만 가져왔으니까
물질만능주의 기획자가 현실판 오징어게임을 말하고 싶어했던거 아닐까?
알면서도 소송하는 참가자와 그 의도를 미리 파악해서 보여주는
기획자는 그런거 애초에 관심없음. 시청률만 잘나오면 되는거라서.
재미 없지는 않은 그냥 볼만한 정도.. 같은 게임 반복되면서 지겨워져서 바로 스킵하면서 보게됨..
참가할 때, 발생하는 책임지어야 할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본인이 책임진다 라는 서약서나 주의사항 등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참가하겠다고 참가했는데, 이러면.음... 근데, 의료팀이 없었을리가.
소송 건 2명은 대체 뭐냐? 비인간적 대우 ㅎㅎ 60억 앞에서는 침 질질 흘려놓고 그런 각오 따위도 안하고 출연 하다니...
실제로 사망하는것도 아닌데 🤔
나도 출연하고 싶다
참...소송할것도 많다 ㅠ에슈한심
요걸 안보긴 했지만..원작 오징어게임처럼 게임도 동일하거나 유사한가?..왜냐면 원작과 같다면 참가자들이 다음 게임이 뭔지 안다는게 매우 큰 힌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줄소송” 이라니 고작 2명이 소송했는데 .. 호들갑들이나 떨지마라 방송국놈들아
이거 대본읽기 하는데 진짜 내용은 재미없는데 대본 실대화 날것 그대로라 넘 좋음 ㅋㅋㅋ
실제로 죽지않으니까
긴장감이 전혀 없었음
차라리 참가자들에게 참가비를 높게 걸고 참가했다면 절박함이 보였을텐데
물론 다른 서바이블 게임도 실제목숨을 거는게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했겠지만 뚜껑을 여니 이미 오징어게임 플롯을 아는사람들에겐 장난으로 보임
그러니까 긴장감 제로가 됨
저체온증에 신경손상.. 뭐 갈등에 비인간적인 대우. 제대로 살렸구만 뭘. 역시 해외엔 나이만 먹은 애새끼들이 많구나
리얼리티게임에서 문제의식을 어떻게 담아내냐
이런 뉴스는 당연히 예상됐던 레파토리지. 사회적으로 잘났거나 못났거나 일반인들 다 끌어다 참가했으니, 재미로 볼 수 밖에 없었음.
어려운 사람들을 모아야 했던 원작의 모티브가 이번 리얼리티에선 억지로 끌어 온 느낌ㅇㅇ 살만하니까 신고하는 거지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재미없진 않지만 솔직히 한국이 만든 피의게임이 훨씬 재밌긴 하다.. 이번 기회에 미국이란 최강대국에 대해 실망을 좀 했어..
근데 본인이 다쳐놓고 소송거는 건 기획사에서 잘못한 건 아니지..
자본주의에 대한 문제 의식을 예능에서 담는게 정상일까?
사람이 다치거나 죽어나가는게 없어서. 심심하다는 뜻인가?
상금 못따니까 이제 소송이라도 걸어서 돈을 받아내야겠다는 거지들
넷플릭스에서 알아서 해결하겠죠
💰 욕심이 넘쳐서 온 인간들이
줄 소송으로 이어지나 실제로
저런거 있으면 그자리에서 총살당했겠지 소송은 어이가 없다
중간에 좋아하던 참가자가 허탈하게 탈락하는 장면은 맘에 안들지만 재밌게
봤는데.. 특히 3화에 나오는 게임 재밌어 보여서 보드게임 사려고요.
우리의 문화가 점점 세계화되는것 같아 자긍심이 생깁니다~~!!!😊
자의로 큰돈을 욕심내서 참가해놓고
이제와 운영진을 향한 고소라니 ㅋㅋㅋ
인간의 추악한 일면을 보여주는 더나아가 앞으로 더 인간을 옥죄게 되는 ㅎㅎㅎㅎ
이거 들어주고 더 옥죄는 룰,법이 만들어지겟죠 ㅎ
애초에 돈보고 달려든사람들에게 딱 맞는결말이네~ 어떻게든 뜯어가게 생겼네😂 프로그램제작전에 인간의본질을 생각했어야했어
시청률 올리려고 자극적으로 보도해서 역으로 시청하게금 할려는 수단 마켓팅 같은데요
단순히 돈욕심이 있는 456명보다 철저하게 절망적인 456명을 모았어야 진짜 재밌었을듯 ㅋ
1화 보다가 시즌1때 같은 동감도, 흥미도 없어 실망하고 시청포기했는데 . 결국은 이렇게 까지 되버리는군.
원작은 빚으로 삶의 벼랑끝에 와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기거나, 죽거나'로 처절한 생존게임을 하게한 건데
그 걸 리얼리티쇼에서 그대로 담아낼 수는 없죠. 실제로 미행, 살인 같은 걸 할 순 없는 노릇이니.
그래도 엄청 공들여 퀄리티좋게 잘 만든 느낌이던데?!
노인들도 나와서 원작 느낌도 살고,
무궁화 꽃이 게임이랑 달고나도 그대로 하고,
사람들의 분노와 싸움, 팀워크 같은 요소들도 담겨서 흥미로웠어요
교도소판 오징어게임하지... 패배하면 독방1년.. 이기면 출소 ㅋㅋㅋ
참가 자격을 억대 빚 있는 사람만
참가하도록 하고
채권자도 같이 참여해서
응원하도록 했다면?
이거봤는데 진짜 추접시럽고 자만하고 오만한 인간군상들 ㅋㅋ 재미는있더라
60억 상금에 눈멀어 지원해놓고 탈락하니 소송건다는게 참 웃김. 나머지 다른 참가자들도 똑같은 현장에서 촬영했는데 뭐냐그럼..
얼굴 팔리는것만 감수하면 저기 나가는게 무조건적인 이득인 것 같다
워낙 다양하고 황당한 고소미 사례가 넘쳐나서 뭐 하나 건덕지 잡아사 합의금 뜯어내려는 애들도 많을 듯
이걸 아직도하냐!!!!
소송의 나라 ㅋㅋ
돈을 얻고자 사망없는 게임을 하는데 사망이 있는 게임이였다면
줄소송은 없었을거야
비인간적인 대우를해야 원작에 가까운거아닐까싶은데 ㅋㅋ
생존게임 체험인데 약간의 부상으로 소송이라니 상금 못받아서 그러는거 아닌가 ㅋㅋ
음층 재밌던데 ㅋㅋ 특히 그 선박 부수는 게임이 진짜 넘넘 재밌었음
재밌더라 특히 배틀쉽겜 쫄깃하더라
세트는 훌륭했고
스킨, 젠더로 이어지는 토 나오는 우정과 배신
마지막으로 갈 수록 살아남은 사람들의 약한 캐릭터들이
제작진이 고소를 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다
다음 오징어게임 예능은 한국인들만 모아서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진짜 소송의 나라 대단해
한국인이 소송갑인데 무슨요…
@@카아마미국보다 한국이 소송갑이라고?ㅋㅋㅋ진심으로 하는 말 아니죠?ㅋㅋㅋㅋ
@@카아마방구석 밖으로 좀 나가보고 그래요 인터넷 세상만 믿고 살지말고
@@카아마 너 대만 화교냐 ㅋㅋㅋㅋ
뭐든지 전작을 뛰어넘는 시즌2는 대체적으로 못봤어요....
내가 유일하게 시즌제를 기다리는건
워킹데드,모범택시
워킹데드는 모두끝났는데ㅋㅋ
와 시즌2 부담 겁나 되겠다....
걍 돈 못따서 배아파서 그런거지
따신 밥먹으면서 편하게 놀다 갈 줄알았나 지들이 참가해놓고 비인간적인 대우 좋아하시네 존나 싫어 저런 것들
456명 중에 저체온증 온 사람 한명이면 그사람이 이상한거 아님?? 어떤 남자는 잘때 웃통도 벗고 자더만...
논란이 많고 커질수록 광고효과는 톡톡
그럼 단 며칠동안에 65억원 벌기가 쉬울줄 알았나봐... 저체온증 고소로 또 돈이라도 타먹으려 생각말고 일해라!
최근 넷플릭스 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쓰레기 무책임힌것들이 돈만보고 그러니 저런일이 생기는거지 저거참가하는것들한테 다치거나 죽거나 그런데 책임지지 않는다 그렇게 하고 시작해야지
참가하면서 미국인 특유의 사고방식인 타인에게서든 어디 사고든 조금의 상처라도 발생하면 거액소송 처부르는 미국관행 여기서도 수작부리네 ㅋ 그러니 제작진은 애초에 당연 각서나 동의서 받았겠지만 그래도 소송한다면 제작진들 골치는 좀 아프게 생겼네 츠발 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