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로 목걸이를 만들어서 은빛 고리를 채워놓고 그대를 기다린 오늘 밤도 오지 않는 그대 미워져 부서진 마음을 떨구리라 쓰라린 사랑의 눈물방울 천사에게 전하리라 나만의 드레세이지 갇쳐있던 어둠의 공간속에서 내 마음은 살아 웃고 있지만 상처받은 날개의 서글픈 눈물 되살아나서 흘러내려 저 어둠에서 견뎌낼 수 없는 고독 우리들의 사랑을 추억으로 몰아내 돌아볼 수 없도록 장미의 수갑을 풀어내고 새 하얀 두 손을 펼쳐내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서는 사랑스런 그대가 있어 부서진 마음을 말하리라 쓰라린 사랑의 노래들을 마음속에 스며드는 검붉은 아라베스크 지금 모든 것이 끝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댈 사랑해 -- 엔딩 도망치듯 마음은 멀어져 소중했던 추억이 하나 둘 흩어지고 흘러내린 내 슬픈 눈물에 잿빛하늘 구름만 비추어 스며드네 그 언젠가 날 감사며 들리던 부드러운 노래가 감춰버린 내가슴에 그대로 다시 전해지길 기도해 날아오르며 너에게 가려하네 포근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저멀리 아득한 꿈결처럼 펼쳐지는 나만의 노래 영원히-
이 노래도 나쁘진 않은데... 이 너무 압도적으로 노래가 좋아서, 이 노래가 묻히는 느낌 ㄷ ▼
난 이게더좋은데
장미로 목걸이를 만들어서 은빛 고리를 채워놓고
그대를 기다린 오늘 밤도 오지 않는 그대 미워져 부서진 마음을 떨구리라 쓰라린 사랑의 눈물방울 천사에게 전하리라 나만의 드레세이지 갇쳐있던 어둠의 공간속에서 내 마음은 살아 웃고 있지만 상처받은 날개의 서글픈 눈물 되살아나서 흘러내려 저 어둠에서 견뎌낼 수 없는 고독 우리들의 사랑을 추억으로 몰아내 돌아볼 수 없도록 장미의 수갑을 풀어내고
새 하얀 두 손을 펼쳐내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서는 사랑스런 그대가 있어 부서진 마음을 말하리라 쓰라린 사랑의 노래들을 마음속에 스며드는 검붉은 아라베스크 지금 모든 것이 끝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댈 사랑해 -- 엔딩 도망치듯 마음은 멀어져 소중했던 추억이 하나 둘 흩어지고 흘러내린 내 슬픈 눈물에 잿빛하늘 구름만 비추어 스며드네 그 언젠가 날 감사며 들리던 부드러운 노래가 감춰버린 내가슴에 그대로 다시 전해지길 기도해 날아오르며 너에게 가려하네 포근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저멀리 아득한 꿈결처럼 펼쳐지는 나만의 노래 영원히-
와 6살때인가 7살때 퀴니 사라지기전에 봤던 애니 ㅋㅋㅋ
유치원에서 퀴니보는 애들이 적어서+ 이쁜인형 나오는거라 친구들 사이에서 말하는게 쪽팔려서 주변에서 나만 알고있던 추억의 애니 ㅠㅠ
훗날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온 투니버스 방영작 캐릭캐릭체인지의 원작자의 작품이라 놀랐던 ㄷㄷ
가수 섭와해서 급하게 대충 녹음했고 pd는 거의 지시도 하지 않은게 눈에 보이는데 이걸 가지고 일본판 못따라 간다고 하는건 대체 뭐지?
원곡 분위기 나고 좋네
퀴니에서 재밌게봤던 애니데스웅
성소녀영역보다 난 이노래가 더 좋당
11111
역시 아리프로젝트 분위기는 못따라가네 아무리 원곡이여도 뽕 빠는건아닌데
애초에 아리프로젝트 멜로디자체랑 목소리가 하모니가 좋아서..
마카롱 티비거 뭐져..?
한국어버전 진짜 별로다...
어떤 커버라도 한국어버전은 진짜 아님 원곡이 훨씬 나음
진짜 오리지날 못따라감. 억지짜맞춘 한국어버전 개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