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보조 선임으로 있었지만 메인으로 관리하던 현장 여건상 저항측정이 매우 어려워서 해본적이 없었는데 믾이 배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촬영을 허가해준 루지분들도 감사합니다. 기술 공유가 많아질수록 현장은 안전해지고 대한민국 기술 수준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공유 해주시는 선배님들 영상 볼때마다 안락함을 포기하고 일하면서 배워보고 싶어지네요.
와우... 기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 접해서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고 구독까지 박았습니다! 본인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제가 사는 아파트 인테리어 직영공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냥 인터넷(인기통 카페)에서 전기하시는 분 1분을 섭외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차단기 추가부터 콘센트 증설 등 내장전기공사를 전반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지해서 그랬는데, 기사님 영상들을 보니까 그 분이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 따로 확인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사님께서 영상에서 '전기쟁이'라는 단어로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하시던데, 실무에서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나요?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기술수첩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실무경력 몇년 이상이 되어야 하나요? 또는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그사람의 실력을 어떻게 가늠하나요? 우리나라에는 정말 수많은 전기 작업자분들이 계십니다. 전기 작업자의 실력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기사님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저희들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ㅎㅎㅎㅎ 경력이나 자격증보다는 그 사람의 마인드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실력은 작업을 시켜보면 바로 아는데 작업자의 마인드에 따라 실수 한 부분이나 개선 할 부분을 받아 들이는 자세가 너무 다릅니다. 굳이 판단 해 본다면 첫 미팅 때 도면보다 또는 현장 인테리어 책임자 보다 나은 개선점을 제안 하거나 질문하는 사람이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1) 자격증 소유 유무로는 그 사람의 능력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2) 경력수첩은 전기회사에서 근무한 최소한의 경력을 알 수 있으므로 참고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최소경력은 5년 이상은 되어야 최소한 준전공 수준 이상의 평균적인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4) 전문가는 말하는것이나 일하는게 확연히 다릅니다. 자신감과 여유, 당당함이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5) 전반적으로 이재아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최근엔 입으로만 전공들이 너무 많아서 전기 실무 종사자들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을 시켜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진짜 고수들은 도면만 봐도 최종마감까지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거든요. 작업진행시 문제가 될 수 있을 부분도 미리 지적하고 타공종과 협의를 진행한다거나 여러가지 개선점을 제안해주죠.
젊은 친구들과 일하는것은 항상 즐겁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보는것이 매우 즐겁고 내가 넘겨줄 수 있는 정보가 있어 행복합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ㅎㅎ
그런 지식과 기술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기술자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네요 ㅎㅎ
서로를 배우면 더 좋습니다. ㅎㅎ
와~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네요 굿^^
안전관리자 보조 선임으로 있었지만 메인으로 관리하던 현장 여건상 저항측정이 매우 어려워서 해본적이 없었는데 믾이 배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촬영을 허가해준 루지분들도 감사합니다.
기술 공유가 많아질수록 현장은 안전해지고 대한민국 기술 수준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공유 해주시는 선배님들 영상 볼때마다 안락함을 포기하고 일하면서 배워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서로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책으로 보다 실제 실무 보니까 한번에 이해되네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 = 접지
P = 전압 potential
C = 전류 current
좋은정보 제공해주시고 정말 좋네요!!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 합니다. ㅎ
선배님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브로~~~~
존경합니다.
접지 저항 사실 전기산업기사 과년도에서 실기 문제에서 풀었던 것인데, 이렇게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가 감사 합니다. ㅎㅎㅎ
plc 놀이터님. 영상 보러 갔었는데 조금 수준을 낮추어 설명 해 주시면 제가 열씨미 배우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ng0715 아니에요. 그냥 학교 과제 올려놓은거라서~ ㅎㅎ 추운데 수고하셔요~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한가지만 질문 드려도 될까요? 악세스플로어를 열어서 배선을 해야되는데 악세스플로어를 좀 쉽게 여는 방법 없을까요? 뚜러뻥같은걸 쓰면 편하다고 하는데 일단 뚜러뻥은 없어서 다른 방법을 써야하는데.. 방법 혹시 없을까요?
와우... 기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 접해서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고 구독까지 박았습니다!
본인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제가 사는 아파트 인테리어 직영공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냥 인터넷(인기통 카페)에서 전기하시는 분 1분을 섭외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차단기 추가부터 콘센트 증설 등 내장전기공사를 전반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지해서 그랬는데, 기사님 영상들을 보니까
그 분이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 따로 확인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사님께서 영상에서 '전기쟁이'라는 단어로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하시던데,
실무에서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나요?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기술수첩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실무경력 몇년 이상이 되어야 하나요?
또는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그사람의 실력을 어떻게 가늠하나요?
우리나라에는 정말 수많은 전기 작업자분들이 계십니다.
전기 작업자의 실력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기사님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저희들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ㅎㅎㅎㅎ
경력이나 자격증보다는 그 사람의 마인드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실력은 작업을 시켜보면 바로 아는데 작업자의 마인드에 따라 실수 한 부분이나 개선 할 부분을 받아 들이는 자세가 너무 다릅니다.
굳이 판단 해 본다면 첫 미팅 때 도면보다 또는 현장 인테리어 책임자 보다 나은 개선점을 제안 하거나 질문하는 사람이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eng0715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1) 자격증 소유 유무로는 그 사람의 능력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2) 경력수첩은 전기회사에서 근무한 최소한의 경력을 알 수 있으므로 참고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최소경력은 5년 이상은 되어야 최소한 준전공 수준 이상의 평균적인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4) 전문가는 말하는것이나 일하는게 확연히 다릅니다. 자신감과 여유, 당당함이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5) 전반적으로 이재아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최근엔 입으로만 전공들이 너무 많아서 전기 실무 종사자들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을 시켜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진짜 고수들은 도면만 봐도 최종마감까지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거든요. 작업진행시 문제가 될 수 있을 부분도 미리 지적하고 타공종과 협의를 진행한다거나 여러가지 개선점을 제안해주죠.
배울거 참 많아서 좋겠다
다 아는것처럼 해도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빽 뮤직땜시 설명 들을수가 없어요
접지 풀러놓고 재야 정확하지 안습니까?
법규상 10m이상 이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