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돼준 너의 위로가 다정하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워 기나긴 침묵이 이별은 아닌지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늘 반겨주던 너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불빛 하나 없는 먼 길을 지날 때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늘 나란히 걸어주었던 널 항상 기억해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어두운 밤이 다가와 (찾아와) 마음의 등불을 환하게 비춰줄게 다시 웃어줘 내게 기대어 처음처럼 곁에 있어줘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Always be there
01:29 결국, 나를 구한 것은 2번이 아닌, 1번인 나. 고맙습니다. 그 모든 새하얀 마음이. . 세월이 흐를수록, 제가 나얼 님을 그저, 자연스럽게 닮아가는 것이 너무 고맙고 고마운 일. 선글라스 또한 벗기 힘든 것은 뭐랄까, 옷이 벗겨지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합니다. 한데, 이제 조금씩 벗어보려고요. 너무 귀여운 얼굴이라, 조금 우습지만, 저는 저를 가장 아끼고 사랑합니다. 아, 왜또 여기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돼준 너의 위로가 다정하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워 기나긴 침묵이 이별은 아닌지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늘 반겨주던 너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불빛 하나 없는 먼 길을 지날 때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늘 나란히 걸어주었던 널 항상 기억해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어두운 밤이 다가와 마음의 등불을 환하게 비춰줄게 다시 웃어줘 내게 기대어 처음처럼 곁에 있어줘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Always Be There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돼준 너의 위로가
다정하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워
기나긴 침묵이 이별은 아닌지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늘 반겨주던 너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불빛 하나 없는 먼 길을 지날 때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늘 나란히 걸어주었던 널 항상 기억해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어두운 밤이 다가와 (찾아와)
마음의 등불을 환하게 비춰줄게
다시 웃어줘 내게 기대어
처음처럼 곁에 있어줘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Always be there
언제 들어도 띵곡..
혼자일때든 함께일때든 너무너무나 좋은 브아솔❤
마지막 진짜 개좋다..
01:29
결국, 나를 구한 것은 2번이 아닌, 1번인 나. 고맙습니다. 그 모든 새하얀 마음이.
.
세월이 흐를수록, 제가 나얼 님을 그저, 자연스럽게 닮아가는 것이 너무 고맙고 고마운 일.
선글라스 또한 벗기 힘든 것은 뭐랄까, 옷이 벗겨지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합니다. 한데, 이제 조금씩 벗어보려고요. 너무 귀여운 얼굴이라, 조금 우습지만, 저는 저를 가장 아끼고 사랑합니다.
아, 왜또 여기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선선해지면 항상 브아솔 영상을 보게 되네요 ㅋㅋㅋ 이번에도 아선님 영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짧게 녹화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what a wonderful singer i love so much
좋다~ 최고다 최고👍
와 ㅜ 얼비데 영상 중 단연 최고네요 ㅜ
와 화질무엇.. 넘나좋네
감사합니다 🙇♂️
업로드 감사합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화질이 더 좋아졌어요ㅠ 어쩜 좋아 행복합니다
4:56 진짜...허밍 꿀 떨어진다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관중들이 너무크게 환호를 하는 바람에 멋진 허밍소리가 묻힌게 너무 아쉽네요
얼이형 나이먹어가더니 점점더잘생겨져
지린다 나얼형님
굿
이게 이날 앵콜이었죠 그립네요
대아선
무슨 선글라스도 슬퍼보이냐
ㅋㅋㅋㅋ
역시 비데는 올웨이즈 비데
비데 광고 기대했었는데 안들어와서 좀 그러네
썸네일 너무 김건모...ㅋㅋㅋ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돼준 너의 위로가
다정하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워
기나긴 침묵이 이별은 아닌지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늘 반겨주던 너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불빛 하나 없는 먼 길을 지날 때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늘 나란히 걸어주었던 널 항상 기억해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어두운 밤이 다가와
마음의 등불을 환하게 비춰줄게
다시 웃어줘 내게 기대어
처음처럼 곁에 있어줘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끝에 단잠이 될
널 위한 이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나를 불러줘
슬픈 날이 찾아오면은
언제라도 따뜻하게 안아줄게
너의 마음 가득히
Always B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