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0년생인데 극장에 고동이랑 번대기는 팔앗죠 지금 완전 사라진 개인극장?? 이름없는 극장에서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라도 cgv 롯데시네마. 매가박스..가 예전에도 잇었지만 그때는 거의 없고 그때는 대부분은 개인사업자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같은걸로 나오면 개인사업자 극장?에서 영화 많이 봣잖아요.. 그때 번데기.소라.떡복이 어묵도 팔고 그랫는데.... 저는 참고로 서울사람은 아니고 다른지역사람이지만 항상 이 지역에 살았고 10분만 버스타고가면 바로 서울에 도착할정도로 진짜 가까운 지역에 사는 사람이였죠..
유이가 88년생인데, 기억이 남는 4살 6살이라고 해도 90년대 중반 이전. 영화관 먹거리가 제한된 게 대형극장과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대두 때문. 그게 이후, 1999년이었죠. 그 전까지 영화관 앞에 오징어, 쥐포, 땅콩에 번데기, 고둥이 기본 주전부리(여기서 착안한 게 '오징어 땅콩'과자)였고, 팝콘은 사실 영화관에서 먹지 않았죠. 유이는 진실만을 말함 😊
@@조지훈-t7m 옳은 말씀을 하신거지만, 유이의 저런 표현이 통용되는 건 당시 영회관에서는 따로 먹거리를 팔지 않았어요(기성품 정도). 그렇기에 영화를 보러가는 그 행위에 포함된 일체의 것들이기에 아마 저리 말을 한 것 같네요. 우리가 "산에 가서 도토리묵 먹고 왔어!" 라고 한다고 해서 산 정상에서 도토리묵을 먹은 게 아니듯이 말이죠.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타이타닉은 15세이상 관람가 였다는거..... 당시 15세이상이었으면 지금 최소 40대이상라는 말이 됨...못해도 42살.... 시골동네 영화관도 90년대 말에는 그런거 파는 곳 거의 사라졌었는데... 2002년 월드컴때는 그런거 파는 곳을 보질 못해서.... 나보다 10살은 어린애가 우리 형,누나들이 겪은 얘기를 말하고 있네....
@@cybog7852 이면 97년인데, 청불 영화가 아니고 보호자 동반이면 어린이도 관람이 가능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무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나이많은 사촌들과 동반으로 처음 본 영화가 그 다음이 이모 따라가서 본 . 둘 다 애가 보기에는 매운 맛 영화들이죠 ㅎㅎㅎ
@@cybog7852 타이타닉은 98년 개봉 그러니깐 유이 초등학교 4학년때 그때 당시는 어른이랑 가면 나이 안 맞아도 들어가던 때 아닌가요? 제가 85년도 생인데 예전에 알던 사람도 영화 제목은 모르겠지만 아마 홍콩 영화였던 거 같은데 자기 삼촌이랑 삼촌 여자친구랑 같이 갔었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나이는 나랑 동갑
영화관 에서 팔았던 게 아니라 영화관 들어가는 매표소 앞에서 팔았죠 영화관 앞에서는 항상 리어카 끌고 와서 그 앞에서 먹을 거리 많이 팔았음 서울에서도 그렇고 저희 사는 동네에서도 그렇고 오징어 구어서 팔고 쥐포 땅콩 번데기 고동 여러가지 많이 팔았죠 영화관 안에서 판매 시작 했던 거는 아마 2004년인가? 2003년 인가로 기억을 하는데 안 쪽에서는 판매 하지 않고 밖에 리어카 상인들이 많이 팔았죠
역쒸 류 쉐프 님❤❤
감사 히 잘 먹었 습니다🎉🎉
유이는 이쁘니깐 뭘해도
영화관에서 판게 아니고 영화관 밖 노점에서 컵에 퍼서 팔았단 소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돈주고 사서 컵 들고 영화관에서 먹었단 소리 ㅋㅋ
스태프에서 웃음 터질 정도로 공감가는
ㅋㅋㅋ
이승윤님은 정말 사람이 선한듯 항상 밝은 에너지에 뭐든 열심히 함
고둥 하고 번데기 하고 다 팔았음 ㅋㅋ
진짜 팔았어요 ㅋㅋㅋㅋ
90년대 흔한 유원지의 먹거리였죠. 그렇기에 영화관 앞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던 😊
im so in to uee...heheh uee shi hwaiting....❤❤
대박조짐...
저도 90년생인데 극장에 고동이랑 번대기는 팔앗죠
지금 완전 사라진 개인극장?? 이름없는 극장에서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라도
cgv 롯데시네마. 매가박스..가 예전에도 잇었지만 그때는 거의 없고
그때는 대부분은 개인사업자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같은걸로 나오면 개인사업자 극장?에서
영화 많이 봣잖아요..
그때 번데기.소라.떡복이 어묵도 팔고 그랫는데....
저는 참고로 서울사람은 아니고 다른지역사람이지만
항상 이 지역에 살았고 10분만 버스타고가면 바로 서울에 도착할정도로
진짜 가까운 지역에 사는 사람이였죠..
Amo muito ver os vídeos do Soe In Guk ❤❤❤❤❤
부산 부산 남포동ㅋㅋ번데기 고동 팔았지요
After a great effort, a great meal!😊
영화관에서는 안팔았던 걸로...
영화관 앞에서 이런저런 먹거리 팔았찌.
영화관 앞에 있긴 했던듯....
유이가 88년생인데, 기억이 남는 4살 6살이라고 해도 90년대 중반 이전. 영화관 먹거리가 제한된 게 대형극장과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대두 때문. 그게 이후, 1999년이었죠. 그 전까지 영화관 앞에 오징어, 쥐포, 땅콩에 번데기, 고둥이 기본 주전부리(여기서 착안한 게 '오징어 땅콩'과자)였고, 팝콘은 사실 영화관에서 먹지 않았죠. 유이는 진실만을 말함 😊
영화관 앞에서 판 거면 영화관에서 판 게 아니라 영화관 앞에서 포장마차가 판 거죠
초등학교 운동회때 앞에서 뻔데기 팔았다고
그걸 학교에서 팔았다고 하진 않잖아요
@@조지훈-t7m 옳은 말씀을 하신거지만, 유이의 저런 표현이 통용되는 건 당시 영회관에서는 따로 먹거리를 팔지 않았어요(기성품 정도). 그렇기에 영화를 보러가는 그 행위에 포함된 일체의 것들이기에 아마 저리 말을 한 것 같네요. 우리가 "산에 가서 도토리묵 먹고 왔어!" 라고 한다고 해서 산 정상에서 도토리묵을 먹은 게 아니듯이 말이죠.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타이타닉은 15세이상 관람가 였다는거.....
당시 15세이상이었으면 지금 최소 40대이상라는 말이 됨...못해도 42살....
시골동네 영화관도 90년대 말에는 그런거 파는 곳 거의 사라졌었는데...
2002년 월드컴때는 그런거 파는 곳을 보질 못해서....
나보다 10살은 어린애가 우리 형,누나들이 겪은 얘기를 말하고 있네....
@@cybog7852 이면 97년인데, 청불 영화가 아니고 보호자 동반이면 어린이도 관람이 가능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무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나이많은 사촌들과 동반으로 처음 본 영화가 그 다음이 이모 따라가서 본 . 둘 다 애가 보기에는 매운 맛 영화들이죠 ㅎㅎㅎ
@@cybog7852 타이타닉은 98년 개봉
그러니깐 유이 초등학교 4학년때
그때 당시는 어른이랑 가면 나이 안 맞아도 들어가던 때 아닌가요?
제가 85년도 생인데 예전에 알던 사람도 영화 제목은 모르겠지만 아마 홍콩 영화였던 거 같은데 자기 삼촌이랑 삼촌 여자친구랑 같이 갔었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나이는 나랑 동갑
영화관이라기 보단 영화관 앞이었지.. 서울극장이나 단성사 앞에 가판대에서 팔았지
서울 각 극장들앞에서도 팔았음,기억남 오다리도 팔고 쥐포,번데기,고둥,문어다리 그거 하나씩 사들고 극장들어가서 봣음
저도 88년생인데 있었음.
참고로 타이타닉이 디카프리오 버젼 말고도 1950년대에 두 작품이 더 만들어졌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 때 보신 거 아닐까요? :P
@@qewoohyuk 그게 우리나라에 개봉했나요?
지역에있는소극장들 앞에서 팔았는데 ㅋㅋㅋ
영화관 에서 팔았던 게 아니라
영화관 들어가는 매표소 앞에서 팔았죠
영화관 앞에서는 항상 리어카 끌고 와서 그 앞에서 먹을 거리 많이 팔았음
서울에서도 그렇고 저희 사는 동네에서도 그렇고
오징어 구어서 팔고 쥐포 땅콩 번데기 고동 여러가지 많이 팔았죠
영화관 안에서 판매 시작 했던 거는 아마 2004년인가? 2003년 인가로 기억을 하는데
안 쪽에서는 판매 하지 않고 밖에 리어카 상인들이 많이 팔았죠
방송시간.요일 아쉬워오😢
길바닥에서 팔던 것 먹은 기억일 듯,,,
유이 클로즈 이 조합 보고싶다
남포동엔 팔았는데
영화 관 밖 노점 들이 즐비 했 지요 😊
번데기 소라가 가장 인기있을 때가 70년대고, 80년대에는 포르말린 골뱅이나 번데기 보존제 파동으로 소라 인기도 같이 식었죠.
유이말이 맞어
번데기 또는 소라 먹었던 있어요~~
가제 먹는 법을 모르네요
양념을 했으면 껍데기체로 먹어야지 양념핸 효과가 없잔아요,~
껍데기체 먹으면 얼마나 고소한대 양념이 아깝네요,~ 가제는 통체로 먹는것~~~
266만인데 댓글이 없어 이 채널 모야
팔았음, 기억남
80~90에는 그때 팔고는했죠.ㅋㅋㅋㅋㅋ
🥙🍲🥘❤️💞👬👫💞❤️🍜🥗🍳
#Uie #Uee #유이 #KimYuJin #TheJungleBob
서울극장 앞에서 팔긴 했지요....타이타닉 개봉당시에.... 근데 그때 유이 나이면....타이타닉 못보는데 ㅋㄷㅋㄷ
시청 등급은 12세 이지만 타이타닉이 잔인하거나 아주 야한장면이 없기에 당시엔
그냥 극장가는 어린이들도 표값 받아서 봤습니다
출연작에서 먹어본 듯 합니다
영화관 앞에서 사서 들어간거겠지 ㅋㅋㅋ
English subs please 🙏🏻
아 저거 ㄹㅇ임 저가 늙은이라 잘 알아요
찐남매 같음
팔았냐 안팔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유이 나잇대가 맞나?ㅋㅋㅋㅋㅋ
영화관앞에서 소라랑 번데기 판건 맞는데 그건 80년대나 90년대초에 지방 삼류극장에서 동시상영하던 시절에 이야기 같은데 ㅋㅋㅋㅋㅋ
합리적 의심이라기 보단 누나라고 부르는게 정배인거 같다
불쌍한 병만이형
타이타닉이 첫영화라고?
타이타닉 15세이상 관람가인데....
타이타닉 1997년 개봉했고 그때 최소 15세 이상이면 못해도 42살이라는 소린데...
영화관 앞에서 판 거면 영화관에서 판 게 아니라 영화관 앞에서 노점이 핀 거지
초등학교 운동회때 앞에서 뻔데기 팔았다고
그걸 학교에서 팔았다고 하진 않잖아
보통 기억으로얘기할때는 저런식으로하곤합니다 ㅋ
놀이공원입구앞에서도 팔았는대 ㅋ
놀이공원가서 먹은적이있다라고 얘기들하곤하죠 ㅎㅎ
유이 타이타닉 봤을때 그때는 학교 운동회 하면 학교밖에서 노점으로 번데기 고봉 삶아서 파시고 머 솜사탕
파시고 그런분들 있었죠 지금은 사라졌지만 ㅋㅋ
영화관에서 파는게 아니라.들어가기전 건물앞에서 삿겟지 ㅋㅋ
아님 뭐...지방엔 잇엇나 ㅋㅋㅋ
그니까 극장가 주변에 노점상 말하는것임 ㅋㅋㅋ
유이 혹시 68년생? ㅎㅎ
타이타닉이 98년인데 10살이 봤다고?
타이타닉이 98년에 개봉했고 15세 이상 관람가인데 88년생 유이가 어떻게 볼수 있을까요?
요즘은 극장을 안가서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만 아니면 보호자 대동 관람 가능했습니다.
보호자랑 같이가면 볼수 있었음.
15세영화였으니까요.
타이타닉이 청소년 관람불가작도 아니고 초등학생 청소년들도 많이 봤습니다
환갑이 다 되어가는데
나 국민학교 때는 있었음
중학교 때만 해도 없어졌음
다보니까 요리사가짱이긴하다 ㅋㅋㅋ
우뢰매3 전격작전 볼때도 없었;;;.......
저거 해먹을라고 정글엘 갔어?
Junglebob boring👎👎. Boyung man the best aktor law off jungle👍👍
한국에서 재료다가져가서 정글에서 요리하는거 보여주는거임? ㅋ 좆나 어이없네
극장 앞에서 팔았지
손이 넘무 작아 양을 덕덕하게 좀 하세요
출연진 너무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