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피아노 OST - 시드 스넷타 BGM '여신의 날개에 입을 맞추어라'｜MABINOGI Piano OST - Sidhe Sneachta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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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G1을 플레이하셨다면 반지 찾으러 와보셨을 곳, 시드 스넷타 BGM입니다.
마침 이 곳은 눈이 와요! 피시스만큼은 아니지만
울라 대륙에서 유일하게 눈 내리는 곳, 시드 스넷타! 모두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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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날개에 입을 맞추어라
마비노기 Piano Cover
마비노기 시드넷스타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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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스넷타 BGM/OST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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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bgm Piano arr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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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 - Thick Of It (feat. Trippie Redd)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At8v_Yc044Y/mqdefault.jpg)
Perfect
Thank you for reinterpreting this song, it sounds really good. It has a lot more emotions than the original version
What a lovely comment.... Thank you🥰 Our memories also always contain a bit of embellishment
Thank you for your sharing, the full melody is beautiful. Although it was many years ago, I'm one of a online game player of Mabinogi who's living in Hongkong. Hope I'll have chance to listen your play of dungeon 17 in Mabinogi, I like the game quest and it is short.
I'm posting it every time with the hope that you enjoy it. Waiting for someone like you, thank you🤩
The song you requested is very familiar. And it's going to be fun to make because there's a lot of space in the song :) But... I think it'll take some time to make it because Requested songs are piled up😅 If it comes to mind later, please come visit anytime!
@@MUApiano Thank you for your reply.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타르라크 패치하기 전엔 꼼짝없이 기다려야 했는데 편의성 패치를 했던 곳
낭만은 사라졌지만 아무튼 편해짐!
나중에 미명의 그림자도 듣고싶네요.
타르곰.. 곰만 있어서 한참을 우왕좌왕 했던게 생각나네요 ㅡㅡㅋㅋㅋ 우로보로스 브금!!!!!! 신청곡은 리스트업 해뒀어요! 언젠가는 됩니다👍
잠시 즐거운 추억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맛... 행복합니다 ㅠㅠ
저 곳은 메인을 밀었던 우리들 모두에게 아련함과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이에요. 그 감성을 품고 만들어보았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예쁘고 아름답게 마비노기 브금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욕이 샘솟네요 >
그거 아세요? 최근 2년동안은 마비노기를 그다지 들어가지도 못 했는데, 혼자 살면서 허전할 때, 일 할때 항상 뮤아님 채널 음악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겜 안하고도.. 헛헛할 때 마다 들어보던 플레이 리스트에 마비노기는 항상 있더라고요.. 거기에 벽돌하나 더 올려보는 뮤아입니다 (_ _)
그래도 Frigate929님께 닿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아니 뭔..! 너무 잘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듣기도 좋고 보면서 듣는것도 좋고 ㅠㅠ 마비 다시 하고싶어지는 채널ㅋㅋㅋ
감사합니다 힘뿜뿜 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저도 하다가 복귀했ㅅ...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하지만 ㅠㅠ
와 시드스넷타 노래에서 이런 감정을 따내시다니 너무 듣기좋아요 얼음에 묻혀버린 슬픈 비밀이야기 듣는 느낌
메인을 미는 우리 모두는 애잔하고 여운남는 그날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죠. 그 감성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후후.....
울라대륙의 최북단 시드스넷타를 피아노로 들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영상배경도 선생님 손끝에도 눈이 내려서 추운 겨울이랑 딱 맞는걸요!
인상적이었던 부분
3:00 ~ 3:55 어..? 악보의 상태가?? 그러니까 이게 어... 원곡이 무슨악기였더라?
3:55 ~ 4:04 쉿!
4:05 빰!
5:00 : 플레이오네 엔진감성 엔딩
항상 감사합니다!!
빰과 엔진감성에서 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 ㅠㅠ
하필 업로드 하는 날 눈이 엄청 내리더라고요.
날씨도 갑자기 확 추워졌고... 잘 맞아떨어져서 (좋았는)
암튼 올해도 잘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여신강림 몰았는데 이거 피아노버전곡 처럼 좋아요
추억이 담기는 것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걸 업으로 삼고 싶습니다!(?) 후후
멋진 편곡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코멘트 감사해요 > <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죠 :)
이 좋은 편곡을 지금 듣다니 타르라크 최애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앗 전 루에ㄹ.... 쿨럭 (갑분 취향 드러내기 후훗😌
항상 좋은 피아노 연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맛 Snow Black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ㅠㅠ
제 힐링스팟이었는데ㅎㅎ 타르라크 앞에서 캠프파이어 키고..
눈뒤덮힌 곳이라 분위기도 좋고 캠파까지 키면 조명까지 와우.. 이런 낭만러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뮤아님의 소리에는 낭만이 있군요. 오랜만에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거 빼면 시체아니겠숨꽈ㅋㅋㅋ 피아노라는 고상한 악기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멋지게 만드는게 인생의 낛이랍니다 :)
Beautiful arrangement! Remember the good old times when you were kicking the snowmen to find the ring for G1? :)
I'm glad you enjoyed it☃
I felt silly when I found out later it was shiny. Even that is a memory now😊
Oh God!!!!!!!!! Awesome arrangement!!!!!!
Always, your comments give me courage and strength🥰
@@MUApiano I am glad to hear that! Keep doing what you love!
브금도 정말 좋지만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내에서 좋아하던 풍경이라 가끔씩 혼자 시드 스넷타 가서 잠수도 하고 있었는데....그립네요
피시스 나오기전까진 나름 유일무이한 눈 덮힌 곳이었죠. 그시절엔 겨울을 느끼고싶을 때 가는 곳이었는... ;ㅅ;
You just took a piece I imagined would be so difficult to play on piano and made it look effortless. Very impressive.
The 12 musical scales are universal. AND There is no world that cannot be expressed as long as fingers move😆
Besides, does this song contain our memories? 'Become lovable, YOUPY!'
와 시드 스넷타 들어갈 때마다 시끄러워서(..) 볼륨 줄였었는데 원곡이랑 다르게 부드러워서 되게 듣기 좋아요!ㅎㅎ 이걸로 바꿔놓고 싶다... 타르라크 혼자 있는 맵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최고...👍
응원 코멘트 너무너무 감사해용 ㅋㅋㅋ
의외로 그런 깡깡 거리는 소리들이 뇌리에 잘 남는거 같아요(?) 나름 밀레시안의 추억이 담겨있는 곳이라 예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
초창기에는 진짜 위치 어디있는지 몰라서 전부 한번씩 쳐보고 했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러다 공략보고 아 하고 다시 본 1인
잘듣고갑니다
🥰
원곡과는 다르게 드럼이 없어서 더 몽환적인 분위기로 바뀌었네요ㅎㅎ 그리고 마나허브 다 줬는데 키워드 안 주는 모 곰탱이도 생각나고ㅠㅠ
드럼의 기분(?)을 살려야하나 고민은 했지만 과감히 제거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퀘때문에 저기서 방황한 분들은 아마도 이 곡을 듣고 향수병 발생할 듯😆
타르라크도 참 비운의 케릭터 야...
주변 관계자들이 슬퍼.
마리랑 루에리랑 함께 모험 떠나는 장면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ㅠㅠ
결국은 공식적으로는 ... 아 스포라 조용히 해야겠는..
루에리 나중에 드라마에서 쓸쓸히 나오는거 와 가슴이 아팠어요 ㅠ
스포 하셔도 상관없으니까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건
멀린 나올때 어려진 타르라크가 노인 연금술사가 데리고 있다가 크리스텔이 만나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루에리도 더 드라마에서 자신의 운명에 고민하는게 다크나이트의 삶과 영주의 아들. 마리를 생각나는 여자 아이를 동행하면서 마음의 심정이 요동치는게 생각나고요.
후반뷰의 고음 부분은 그 드라마 2 오프닝 곡을 오마쥬하신건가요?? 설원위의 별이 반짝이는듯 하네요
하핳 아쉽게도 이곡은 원곡을 되도록 살려서 반주에만 좀 변주를 주었어요 :)
설원을 생각하며 만들었답니다 😌
마우러스 할배 ㅜㅜ
😭... 이제 우리는 모두 그의 후손..(닥메 세상...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