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안전은 무겁고 불편합니다. 그런데 나의 일이 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헤드렌트과 가을부터 4월까지의 아이젠은 생명줄이라고 배웠습니다. 실제로 바람이 불면 7월31일 지리산 천왕봉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합니다. 가을산 봄산은 말 할것도 없고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판초 렌턴 아이젠(10월-4월) 충분한 핫팩(한여름에도)상비품으로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유동식(에너지와 초코릿)도 당일 산행에도 2일분을 권합니다. 산에는 산의 날씨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92년인가요 공룡능선 사건과 96년 4월 민주지산 공수부대 사망사건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당일산행이라도 겨울에는 하산해서까지 온수가 500미리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는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안전준비라는 것은 평생 쓰지 않아도 해야 하는 국방과도 같다고 봅니다. 두 분 좋은 산행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핸드폰 밧데리 방전을 예방하는 팁 : 붙이는 발핫팩은 사이즈가 작아서 핸드폰 뒤쪽에 붙일수 있어서 붙인 상태로 주머니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오지 장갑으로 손끝이 시릴때 사용하는 팁 : 요즘 미니핫팩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요 손바닥방향쪽에 넣어두시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겨울 눈산행을 제대로 즐기는 팁 : 1인용 썰매를 챙겨가기 (사전에 미리 산행지 검색해서 탈수 있는 곳엔 챙겨서 가세요.. ^^)
@@hellotrekking 발 핫팩은 미니 사이즈다 보니 온도가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구요 겉옷포켓에 있다보니 살짝 따듯할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미지근이라고 해야할까?... ^^) 눈썰매는 산에서 타본 자만이 느낄수 있는 스릴이죠... ^^ 특히 눈이 좀 내린지역 하산길 에 임도가 있으면 말 안해도 상상이 되시죠?... ㅋㅋ
저같은 경우 겨울에는 혹시 몰라서 12월부터 4월까지는 배낭 제일구석에 아이젠을 그냥 짱박아서 다닙니다. 산은 도시보다 온도가 낮아서 겨울의 경우 응달쪽은 날이 풀려도 눈이나 얼음이 안녹은 꼿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짚신형 아이젠의 경우 가끔 사슬이 끊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응급처치로 케이블 타이는 소용이 없습니다. 플라스틱이라 날씨가 추우면 얼어서 깨져버립니다. 보조용으로 4발짜리 아이젠을 가지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앗... 이런 무지함이 ㅠㅠ 앞으로는 손모아장갑이라고 꼭 표기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겨울은 해가 짧아서 랜턴이 아주 유용하죠~ 저희는 일출산행 아니고는 잘 안챙기기는 하지만...많은분들께서 랜턴의 중요성을 많이 말씀해주시네요^^ 만일을 대비하여~ 앞으로는 잘 챙기도록 할께요~ 말씀감사합니다😊
등산 배낭 꾸리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야등을 해본적이 없고, 아직 헤드랜턴이 없습니다. 나머지 장비는 다 있습니다. 우의 사용 빈도가 낮군요. 여름에 우중산행 좀 하세요. 우의도 써먹어야죠. 모셔놓기만 하면 안됩니다.ㅎㅎㅎ 등산화 깔창 하나 구입하세요. 검색해보면 툴리스 라는 제품 있는데 이거 좋더군요. 수입품이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하나하나 다 중요한것들을 나열하셨네요. 중요한걸로 따지자면 끝이 없습니다. 산행 유투브 노친네들이 올린거 보다 백배 낫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동계산행 준비로 40L 배낭 등..이거저거 필요한 거 지르다 보니..돈이 엄청드네요..ㅠㅜ...말씀하신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벼운게 진리!! 필요한 걸 가볍게 패킹하는 요령이 곧 고수겠죠..저 역시 이런저런 산행을 하다보니..하나 둘씩 몸소 깨우쳐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 정보는 겨울 산악 트래킹 기준이니... 1박 이상의 경우에는 우모바지, 부티신발.. 등이 추가되고 갖추어야할 필수 목록이 좀 늘어납니다. 또한 야영시에는 새벽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환경이 많아서 침낭도 기능이 받춰줘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배낭도 최소70리터 이상이 필요하게 되며 식사와 물까지 합하여 무게도 정말~ 최소 17킬로 이상나갑니다. 일반적으로 20~25킬로 사이에서 꾸려집니다. 등린이 분들은 본인의 계획하는 산행목적에 맞게 조금더 고급정보를 습득하시어 생명의 위태로움을 유발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시길~ 평소 운동부족인 분들은 목적지와 코스선택도 정말 잘 하셔야합니다. 즐거운 겨울들 보내세요~
@@csb4345 옳은신 지적입니다. 1. 식염포도당알약(저렴) ㅡ즉효 단, 포만감 없음 2. 사탕 또는 초콜릿 5분 15분 ㅡ 포만감 부족 3. 에너지바 ㅡ 포만감 보충. 뇌에 사기를 칠려면 골고루 먹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각자 신체 특성에 맞는 자신만의 섭취방법이..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등산 장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하지요. 준비된 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겠지요. 세세하게 준비물에 대한 설명은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해외트레킹에 관심이 있으시면 어서튜브에도 방문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물건 다들고 다니면 몇킬로 될까요? 꼭 필요한 것만 챙겨야하는 겨울 산행!안 챙기면 주거서~~~~나이가 들었는지 무거운게 정말 싫더라구요. 산악인들이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기고 정상 홀라당 갔다오는 알파인 스타일처럼 등산을 하고 싶은데~~~등산복 입고 배낭매고 스틱 챙겨서 등산앱 찍고 산에 발 디디기 시작하면 산에 들었다는 황홀감과 짜릿함에 그냥 눌러 붙고 싶어서 바리바리 먹을것 싸들고 산에 돌아 댕기다 보니 배낭 무게가 줄지를 않네요 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지리산 눈보러 가고 싶은데 함양쪽에 눈 소식이 아직 없네요 ;; 안산하시고,즐산 하시고 하산시 무릅보호대 꼭 하시고 하산 후에도 마사지 잘 하시길 빕니다. 주저리주저리.... 오지게 민폐네요 ..ㅈㅅ 그리고 보조 배터리는 고속충전 지원하는 걸로해야~~^^*
스틱은 레키, 랜턴은 페츨, 신발은 마인들 잠발란 한바그, 옷은 죄다 교복마냥 피엘라벤.. 동네 뒷산 가면서 돈은 수백만원 들이는 나라. 사냥복으로 나온 옷을 산에 갈 땐 이정도 입어야 한다며 허세질.. 본인은 그렇게 하거나 말거나이지만 이제 막 입문하려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초장부터 의욕꺾이게 하진 마시길... 부디.. 외국애들한테 웃음거리만 만들어 주는 한국 등산문화
단지 눈치 때문이 아닙니다. 한 번 가고 말 것이라면 님의 말이 지당합니다. 그러나 등산이 주기적인 취미라면 돈을 좀 들이더라도 장비를 갖춰가는게 오히려 싸게 먹히죠. 하다 못해 낚시나 골프 등 모든 취미 생활에도 장비를 잘 갖추자나요? 그런데 등산은 조난 가능성 나아가 생명의 위험까지도 곧잘 발생하는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를 챙기는 것은 지극히 필요 타당한 거에요.
![겨울등산 준비물 l 겨울산행꿀팁 l 겨울등산 용품 l 헬로트레킹[Hello Trekking]](http://i.ytimg.com/vi/tdDCFhuJaBU/mqdefault.jpg)
겨울철 헤드렌턴 필수에요.
일몰이 빠르고 비상시 하산이 늦어지면 생명줄이 될수 있어요. 필수 장비로 추가해 주세요
이상은 국립공원 괌이공단 직원 입니다
맞습니다~헤드렌턴 중요한 장비죠!
생명줄이라는 말씀에 완전공감합니다! 다만 짧은 산행을 하시는분들이 있을것같아 1번항목에서는 제외시킨것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준비물이란건 확실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헬로트레킹!
영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등산 가기전 자주 챙겨볼듯 합니다
이번에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영상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정후님♡현아님 겨울산행 정보 감사합니다 잘 활용해서 안전산행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백제사비성님~~ 잘지내시지요?
저희영상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늘 안전산행 하세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안전은 무겁고 불편합니다.
그런데 나의 일이 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헤드렌트과 가을부터 4월까지의 아이젠은 생명줄이라고 배웠습니다.
실제로 바람이 불면 7월31일 지리산 천왕봉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합니다.
가을산 봄산은 말 할것도 없고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판초 렌턴 아이젠(10월-4월)
충분한 핫팩(한여름에도)상비품으로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유동식(에너지와 초코릿)도 당일 산행에도 2일분을 권합니다.
산에는 산의 날씨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92년인가요 공룡능선 사건과 96년 4월 민주지산 공수부대 사망사건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당일산행이라도 겨울에는 하산해서까지 온수가 500미리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는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안전준비라는 것은 평생 쓰지 않아도 해야 하는
국방과도 같다고 봅니다.
두 분 좋은 산행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저도 참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건 다소 보수적인 안전준비가 있어야 확실히 보장되는 부분이죠.
Jin su Shin님 댓글을 읽어보니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상세한 설명 말씀 너무 감사드리며~
필수 준비물은 무겁고 불편해도 꼭 챙겨야 한다는것을 명심하도록 할께요!😊
무릎연골연화증이 있어서 등산한번 갔다오면 무릎이 늘 아팠는데, 추천해주신 메디그립 무릎보호대 사용하고 통증이 정말 많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무릎은 생명이에요!^^ 앞으로도 무릎보호대 잘 챙겨주세요😊
저랑 비슷하내요, 저도 나이들어 무릅수술 해서 비오는 날이나 많이 걷으면 무릅이 삐거걱 댔는데 제품 참 괜찬아서 주위에 소개하고 있읍니다.
반드시 챙기는 장비
1. 배낭(당일등산은 30L 이상)
2. 등산화(겨울은 미드컷 이상)
3. 디팩(디팩 2개로 물, 식사, 기타 용품 수납)
4. 등산스틱(4계절 들고다님)
5. 무릎 보호대
6. 보온병(900ml 라면물용, 작은병 커피)
7. 쓰봉& 젓가락
8. 식사(초코바, 라면, 김밥, 빵 등)
9. 장갑, 비니, 넥워머(바라클라바도 가능)
10. 선글라스&선크림
11. 보조가방(핸드폰이나 선글라스 등)
12. 핫팩
13. 보조배터리
14. 응급약품키트(소독솜, 연고, 밴드 1박 이상 시 소화제, 진통제 추가)
15. 방석 or 의자
기후조건에 따른 물품
1. 게이터(눈, 비)
2. 아이젠(눈, 얼음)
3. 우의
특수산행 목적에 따른 물품(일출, 1박 이상, 야간 등)
1. 벙어리 장갑
2. 보온 옷
3. 비닐막 or 스톰쉘터(풍속 7m/s 이상 시)
4. 헤드랜턴(일출, 야간 산행)
추가
여분 마스크
우와, 정리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초보 등린인데 여러가지 필요한 정보 자세히 알려주어 많은도움이 되어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겠끔 설명이 깔끔합니다 보이스 좋고요 감사합니다 구독꾹
도움을 드려서 기쁩니다^^
겨울 산행준비물이 은근 많더라구요 ㅠ 저희도 처음 시작할때 막막했는데, 몇번다니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영상 많이 만들어볼께요^^
핸드폰 밧데리 방전을 예방하는 팁 : 붙이는 발핫팩은 사이즈가 작아서 핸드폰 뒤쪽에 붙일수 있어서 붙인 상태로 주머니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오지 장갑으로 손끝이 시릴때 사용하는 팁 : 요즘 미니핫팩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요 손바닥방향쪽에 넣어두시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겨울 눈산행을 제대로 즐기는 팁 : 1인용 썰매를 챙겨가기 (사전에 미리 산행지 검색해서 탈수 있는 곳엔 챙겨서 가세요.. ^^)
오~ 꿀팁이네요~
다만 발핫팩이 너무 뜨거워 휴대폰에 무리가 되지않을까 살짝 걱정이되는데~ 추운날씨라 휴대폰이 너무 뜨거워지지는 안나봐요🤭
핫팩이 손 녹이는데는 최고더라구요^^
눈썰매는 너무 재밌을것 같은데 ㅋㅋ
미리 알아봐야 겠네요🤭
@@hellotrekking 발 핫팩은 미니 사이즈다 보니 온도가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구요 겉옷포켓에 있다보니 살짝 따듯할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미지근이라고 해야할까?... ^^) 눈썰매는 산에서 타본 자만이 느낄수 있는 스릴이죠... ^^ 특히 눈이 좀 내린지역 하산길 에 임도가 있으면 말 안해도 상상이 되시죠?... ㅋㅋ
겨울산행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비옷과 헤드램프는 꼭 챙겨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정말 필요한 한 순간을 위한 보험과도 같은 것이죠. 산에서 갑자기 비를 맞게 되면 저체온증으로 단시간에 큰일 날 수도 있어요.. 안산하세요.
체온유지가 정말 중요하죠^^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배낭 모양이 일그러져 좀 그랬는데 디팩으로 모양을 잡아주는 것 좋은 생각이네요. 아이젠은 눈이 안 와도 무조건 필수죠. 오를 땐 없었는데, 내려오는 루트에서는 음지에 눈이 쌓여있는 경우에 정말 대책이 없더군요.
저는 통신이 잘 안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서 비상용으로 호루라기를 꼭 챙깁니다.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정말 간단명료요긴한 정보입니다. ^^ 참고해서 안전한 산행 하겠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겨울산행에는 준비물이 진짜 많죠 ㅠ
잘 챙기셔서 행복한 겨울산행 하세요😊
저같은 경우 겨울에는 혹시 몰라서 12월부터 4월까지는 배낭 제일구석에 아이젠을 그냥 짱박아서 다닙니다. 산은 도시보다 온도가 낮아서 겨울의 경우 응달쪽은 날이 풀려도 눈이나 얼음이 안녹은 꼿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짚신형 아이젠의 경우 가끔 사슬이 끊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응급처치로 케이블 타이는 소용이 없습니다. 플라스틱이라 날씨가 추우면 얼어서 깨져버립니다. 보조용으로 4발짜리 아이젠을 가지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KATO님 꿀팀 감사합니다~ 겉보기에는 맨땅이지만 알고보니 빙판길이었던 곳도 있더라구요~~ 아이젠을 가지고 다니면 든든하게 걸어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케이블타이가 겨울에는 깨져버릴수 있다는것도 좋은 정보 입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봤어요 메디그립 매우 좋아요 많이 사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추천드린 제품을 잘쓰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늘 안전산행하시길 응원할께요😄
@@hellotrekking 감사합니다!!
겨울 산행은 가기 좀 두렵다고 할까 하던데 영상 잘 참고 해서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저도 겨울산행을 무서워했는데요~ 방한용품을 잘 준비해서가면 너무나 아름다운 설경과 겨울전경을 볼수 있더라구요^^
물론 혹한의 추위에는 산행하지 않습니다😊
한방수육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산행의 명언...가벼운 것이 옳다.
베낭무게 5키로 이하로,
좋은 정보.감사.
별말씀을요~~😊
저희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겨울철 등산전 배낭,신발,으류에 방수액으로 코딩하세요 간식으로 찰떡파이,영양바 좋아요.
아.. 방수액으로 코팅을 할수 있군요! 꿀팁입니다~
찰떡파이와 영양바 너무 좋죠~ 따뜻하게 보관했다가 한입물었을때 그 달콤함이란...^^
댓글 감사합니다^^
요새 현아씨가 안보여요~ 잘 지내시나요? 겨울산은 준비가 철저해야 할거 같아요. 핫팩을 D팩에 넣는거랑 미리 커피도 타가는거 꿀팁이네요.춥고 바람 심하게 불면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어서 뭘 번거롭게 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잘 준비해서 눈꽃산행 해보고 싶어요^^
네~ 저도(현아) 잘지내고 있답니다^^
안부 너무 감사드려요~내이름은님😊
저도 추운게 정말 싫어서 겨울산행이 무서웠는데~ 설산을 몇번보고나니
너무 아름다워서 눈꽃여행때문에
겨울이 기다려지더라구요😁
너무 혹한의 추위가 아니라면
방한준비 잘하셔서 멋진 눈꽃산행 하실수 있을꺼에요~
응원합니당😊
작년 3월에 영알 운문산을 갔었는데 엄청 따뜻했지만 정상1키로 남겨놓고 빙판길이었지요 그때 아이젠을 안챙긴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특히 천미터가 넘는산은 4월말까지 아이젠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꼭 챙겨가세요 무겁지만요 ^^
맞습니다~~ 아이젠이 없으면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금방 지치게되더라구요 ㅠㅠ 미끌거리는 빙판길도 너무 무섭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손모아장갑입니다...후레나 랜턴은 동계 산행에 필수입니다..계곡은 일찍 해가 집니다.
앗... 이런 무지함이 ㅠㅠ 앞으로는
손모아장갑이라고 꼭 표기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겨울은 해가 짧아서 랜턴이 아주 유용하죠~ 저희는 일출산행 아니고는 잘 안챙기기는 하지만...많은분들께서 랜턴의 중요성을 많이 말씀해주시네요^^ 만일을 대비하여~ 앞으로는 잘 챙기도록 할께요~ 말씀감사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 따봉!!!!!!
오는 노화는 막을 수 없다는 것... 노 따봉!!!!!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면 노화도 천천히 온답니다~~~
잘 보았어요~~
맞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민증상의 나이보다 실제 신체나이가 진짜 나이 이지요!😊
건강 잘챙겨서 멋진 등산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할께요😄
그래도 랜턴은 챙기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발목을 접질러서 제시간에 하산 못한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랜턴이 없었으면 고생했었을듯 합니다.
하나하나 디테일한 이런설명 너무 좋습니다~ 역시 헬로트레킹 최고😍
등산준비물이 생각보다 많지요~ 하지만 안전산행을 위해 모두 필요한 것들이니 꼭 챙겨주세요^^
체력이 급격히 소모될때를 대비해서 저는 약국에서 포도당 캔디를 사서 등산시 들고다닙니다. 참고로 이거는 캔디라해서 먹고싶을때마다 먹는게 아니고 정말 비상시 필요할때 한두개만 먹어야되구요.
꿀팁이 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귀에 때려박히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같은 등린이에게 많은 도움이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당 ^^ 설산을 보는것이 정말 아름다운데~ 준비를 잘못하면 고생만 하다 올수 있더라구요 ㅠ (저의 경험담입니다 ^^) 준삐님은 준비 잘하셔서 안전산행 & 즐거운 산행 하세요 ^^
집중도가 정말 끝내주는 영상과 편집. 그 어려운걸 매번 해 내시네. 역시나 잘 봤습니다.
우와~~ 칭찬받았다😊
저도 요즘 정후 편집실력늘어나는것 보고 가끔 놀란답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등산 배낭 꾸리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야등을 해본적이 없고, 아직 헤드랜턴이 없습니다. 나머지 장비는 다 있습니다.
우의 사용 빈도가 낮군요. 여름에 우중산행 좀 하세요. 우의도 써먹어야죠. 모셔놓기만 하면 안됩니다.ㅎㅎㅎ
등산화 깔창 하나 구입하세요. 검색해보면 툴리스 라는 제품 있는데 이거 좋더군요. 수입품이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하나하나 다 중요한것들을 나열하셨네요. 중요한걸로 따지자면 끝이 없습니다.
산행 유투브 노친네들이 올린거 보다 백배 낫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우의를 사용할까 싶어서 몇번 챙겨간적은 있는데... 비님을 만나질 못했어요 ^^;; 여름에 우중산행 멋질것 같은데~ 좋은기회가 되면 다녀올께요! ^^ 툴리스! 기능성 등산화 깔창이군요~ 어떨지 궁금한데요~ 나중에 꼭 써볼께요~ 추천 감사합니다! 등산이라는것이 알면할수록 재밌지만 그만큼 준비성이 철저해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 좋은 조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겨울산행 꼭필요한거 따뜻한물
장갑은 벙어리장갑끼셔야 합니다
손가락장갑은 안됩니다
핫패드도 꼭 준비하세요^^
따뜻한물, 벙어리장갑, 핫팩이 이형선님의 머스트아이템이군요😊
맞아요~ 손가락장갑에 벙어리를 껴면 꽤 따뜻하더라구요🧤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벙어리장갑보다 방수되는 장갑이 좋은데 벙어리장갑은 불편할텐데,,,.
자세한 소개 넘 감사해요
초보 백패커라 정말 1도 모르고 다니고 있는데 ..
돈주고 살수도 없는 경험으로 나오는 조언
그것이 제일입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를 잘하면 그만큼 등산과 백패킹이 더 즐거워지더라구요😊
늘 안전하고 즐거운 백패킹 하시길 응원할께요😁
겨울산행에 특별히 챙기는 것은... 아이젠, 랜턴, 양말, 장갑, 비닐쉘터 3-4인용, 보온병, 여벌 방한복, 방한 모자 ...
항상 넣고 다니는 것은... 등산화끈, 스프레이 파스, 여분 마스크, 쵸코바 행동식, 우비^^
맞아요~ 눈꽃산행시에는 저희도 여분 양말을 챙겨갔던것 같아요~
등산화끈과 스프레이파스도 꿀아이디어네요!
깨알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정국에는 홀로 프로그램이 제격이듯합니다. 좋아보여요 ^^
달림23님~ 취미삼아 하나둘씩 만들던 영상이 이젠 꽤 많이 쌓였네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적으로 보고있어요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브리핑 굿~~~^^^
가벼운 것이 옳다.👏🏻👏🏻👏🏻
저희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벼운것이 옳지만 가격은 사악하다는건 함정이네요 ㅠㅠ 그래도 안전산행을 위해서는 필수 장비를 꼭 챙기고 다녀야 겠습니다^^ 늘 안전 산행 하세요 ^^
등산에 도움되는 영상 너무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재밌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업힐맨님😊
동계산행 준비로 40L 배낭 등..이거저거 필요한 거 지르다 보니..돈이 엄청드네요..ㅠㅜ...말씀하신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벼운게 진리!! 필요한 걸 가볍게 패킹하는 요령이 곧 고수겠죠..저 역시 이런저런 산행을 하다보니..하나 둘씩 몸소 깨우쳐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겨울산행은 준비물이 많아서 사야할것도 많져 ㅠㅠㅠ
저희도 지출내역중 등산장비가 1등일듯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취미생활을 하려면.. 어쩔수 없져머 ㅠㅠㅠ
열심히 투자한만큼 등산을 잘 즐기자구영😁
겨울산행도 안전하게 즐겁게
하시길 응원할께요😊
아... 꿀호떡은 필히 챙겨 갈듯하네요ㅋㅋ
이번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꿀호떡은 정후의 최애 간식이라서요🤭
저희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산이나 트레킹 소개 영상 중 최고인 것 같아요^^
우와~~~ 저희 기운이 뿜뿜 솟아나게하는 감동댓글입니당~~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잘보고 참고할게요
네네~ 도움이 된다면 기쁠것 같아요😊 안전산행 하시길 응원할께요^^
어쩜,설명을이쁘게 잘하세요
지금까지는주먹구구식으로배낭에넣고 다녔는데요,
앞으론물품들구입에많은 도움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러면 가방에 총무게가 어떻해 될까요?
레키 스틱이랑 메디그립 보호대 사용해봤는데 만족하며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등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추천해주신 용품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희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뿌듯합니다😊 스틱과 보호대는 안전산행을 위한 필수품이랍니다^^
준비잘하셔서 늘 안전산행하세요~~~
앞으로도 등산관련된 좋은 영상들 열심히 공유 할께요!😊
영상 잘봤습니다! 깔끔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잘 준비 하셔서 안전산행 하시구요~
21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최고입니다 도움정말많이되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백패커에요. 산에서 1 박을 하고 오는데, 당일 등산용품 소개해주신 것 중에 제가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은 제품이 여러개 등장해서 깜놀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제품은 인기가 있는거겠지요?😊
저희도 백패커 잘하고 싶은데~
준비를 정말 잘해야겠더라구요🤭
Dustin님 늘 안전산행 하시길 응원합니다😊
뭐어쩌라는거임ㅋㅋ
@@무현노-m3e 악질 잼민 ㅡㅡ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디팩을 사야겠네요. 첨엔 그냥 배낭가방에 그냥 담다가 불편해서 지퍼백에다 용도별로 담았는데, 그것도 꺼내쓰는게 불편하데요.
맞아요~ 디팩있음 편하게 담을수 있습니다😊
마스크 여분 꼭 챙겨야 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겨울에는 입김에 마스크가 젖어서 여분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안전산행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막 등산 시작하는 등린이 인데 궁금했던 정보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겨울산행은 특히나 준비할것이 많지요~^^ 안전장비&방한장비 잘 챙기겨서 안전산행하시고 오세요🤗
와우..디테일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등산도 장비빨ㅋㅋ.
가벼울수록 가격이 후덜덜하네요..ㅋ
좋우 정보 감사합니다 🙂🙃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스펙이 유난히 좋은 제품은 가격이 좀 있지요 ㅠㅠ 슬프게도 ㅠㅠㅠ 그렇지만 요즘 가성비 좋은 제품도 있으니 잘 준비 하시면 무리없이 다녀오실수 있으실거에요~ 저희도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으면 공유 많이 해드릴께요! ^^
고맙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해주심에 대하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겨울산행 준비 잘하셔서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하고 오세요😊
10번째 선글라스ㅡ, 11번째 보조가방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본 정보는 겨울 산악 트래킹 기준이니... 1박 이상의 경우에는 우모바지, 부티신발.. 등이 추가되고 갖추어야할 필수 목록이 좀 늘어납니다. 또한 야영시에는 새벽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환경이 많아서 침낭도 기능이 받춰줘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배낭도 최소70리터 이상이 필요하게 되며 식사와 물까지 합하여 무게도 정말~ 최소 17킬로 이상나갑니다. 일반적으로 20~25킬로 사이에서 꾸려집니다. 등린이 분들은 본인의 계획하는 산행목적에 맞게 조금더 고급정보를 습득하시어 생명의 위태로움을 유발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시길~ 평소 운동부족인 분들은 목적지와 코스선택도 정말 잘 하셔야합니다. 즐거운 겨울들 보내세요~
겨울산행에 발열냄비 써보세요
앗~ 저희 예전에 백패킹갈때 비화식 발열냄비를 썻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조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도 등산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입문자 입장에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툴레 가방은 품절인거같아요 ㅠ
안녕하세요~~ 두분이서 등산을 같이 한다면 멋진 추억을 많이 쌓으실꺼에요~~😊
저희영상이 도움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툴레가방은 아무래도 출시된지 좀되서 품절인듯 싶습니당 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오늘 불암산과 수락산 종주를 다녀왔는데 집에 오니 헬로트레킹에서 보내주신 메디그립이 도착했더군요..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
안전하고 유용하게 잘 사용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서바이벌 블랭킷이나 판쵸우의는 필수로 넣어두면 좋을 듯.
저도 툴레 35L인데 디팩 사이즈는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35L 엔 D팩 S사이즈 구입하시면 딱 맞습니다. ...M(35~45) L(45~60)XL(60이상)
@@trekker779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하러 가요ㅋㅋ
trekker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35L에는 S가 맞습니다.
다만 저희는 M사이즈 D팩이 좀더 튼튼해서요~ M사이즈 D팩을 옆으로 뉘어서 넣고 그위에 S사이즈를 올려 놓는답니다😊
@@hellotrekking 아 그런 방법도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등린이 입니다. 이번에 산행갈때 행동식으로 초코바를 챙겨갔는대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버프와 마스크를 착용했는대도 얼굴도 얼고 너무 춥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초코바를 먹을려고 하니 초코바도 꽝꽝 얼어서 씹을려니까 그냥 얼음씹는거 같더라구요.. 그럴 때 팁이있을까요? 물도 그냥 마트에서 생수를 사갔더니 너무 차가웠습니다. 괜히 무겁게 보온물통을 들고다니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핫팩과 함께!! 추천합니다. 초콜릿은 소형 abc
초코바는 행동식으로 비추입니다.
에너지로 바로 전환되는 사탕이 최고구요. 초코바 먹으려면 산행 30분전에 미리 먹어서 에너지 대사가 일어날 시간을 줘야합니다~
@@csb4345 옳은신 지적입니다.
1. 식염포도당알약(저렴) ㅡ즉효 단, 포만감 없음
2. 사탕 또는 초콜릿 5분 15분 ㅡ 포만감 부족
3. 에너지바 ㅡ 포만감 보충.
뇌에 사기를 칠려면 골고루 먹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각자 신체 특성에 맞는 자신만의 섭취방법이..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좋은말씀이시네요^^
아무래도 본인에게 맞는 행동식 챙기기가 중요할것 같아요.
겨울에는 행동식, 식사다 모두 차가워져서~ 저희는 디팩에 넣고 핫팩을 하나 터트려 가지고 다닌답니다😊
자연을 생각한다면 1회용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기본 상식입니다..
등산 장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하지요.
준비된 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겠지요.
세세하게 준비물에 대한 설명은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해외트레킹에 관심이 있으시면 어서튜브에도 방문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드디어 눈꽃산행의 계절이 왔습니다!!!
두둥~~ 얼른 눈꽃님들이 강림하시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등산 초보인데 영상보고 필수품 하나씩 준비하는중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자본의 맛!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 구입해서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나는 거의 자연인 수준이네.. 난 장갑도 3m작업용끼고 다니는데 겨울에도..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팩이 무겁지 않은가요..
저희가 쓰고있는 D팩은 180g 정도라
가지고 다니기에 큰 무리는 없는것 같아요😊 D팩덕분에 정리가 잘되고 보냉/보온 효과가 좋아 꼭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물건 다들고 다니면 몇킬로 될까요? 꼭 필요한 것만 챙겨야하는 겨울 산행!안 챙기면 주거서~~~~나이가 들었는지 무거운게 정말 싫더라구요. 산악인들이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기고 정상
홀라당 갔다오는 알파인 스타일처럼 등산을 하고 싶은데~~~등산복 입고 배낭매고 스틱 챙겨서 등산앱 찍고 산에 발 디디기 시작하면 산에 들었다는 황홀감과 짜릿함에 그냥 눌러 붙고 싶어서
바리바리 먹을것 싸들고 산에 돌아 댕기다 보니 배낭 무게가 줄지를 않네요 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지리산 눈보러 가고 싶은데 함양쪽에 눈 소식이 아직 없네요 ;; 안산하시고,즐산 하시고
하산시 무릅보호대 꼭 하시고 하산 후에도 마사지 잘 하시길 빕니다. 주저리주저리.... 오지게 민폐네요 ..ㅈㅅ 그리고 보조 배터리는 고속충전 지원하는 걸로해야~~^^*
겨울산행에는 챙길것이 많지요 ㅠ
모두 안전산행을 위한거라서 하나둘씩 이야기 하다보니 양이 참 많네요^^ 고속충전 지원되는 배터리 정답이네요👍
늘 안전산행 하세용^^
알찬 구성에 진행도 매끄럽고 인물도 좋고 보이스도 좋은데,,,내년부턴 헤어스타일 바꾸는게 어때요?
깔끔하게~ 그럼 구독층도 더 두터워질듯하네요~^^
안그래도 저도 정후가 눈썹을 가리고 있어서~ 이마를 좀 보여달라고 말했거든요~~🤭
CBS님께서도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다음영상부터는 좀 올려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벙어리 장갑이라는 표현보다 손모아 장갑으로 표현해 주시는게 듣기도 좋을듯하내요
게이트 좋으네요
뱀이 들어와서도 있겠지만
게이트
패딩 쌀수있는 주머니같은것은 따로 파는가요?
지금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니 따로 보이진 않네요.
트레블의류키트 라고 검색을 하니 커버가 좀 보이네요.
이부분을 참고 하시면 어떠실까요? ^^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당 ㅠ
감사합니다^^!!
응급약품키트는 어디 제품인지요?
저는 주로 혼자 산행 하거든요
그래서 무리한 산행은 하지 않느데
일출산행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일출산행 너무 멋지죠~ 다만 시작할때 깜깜해서 좀 무섭고 위험합니다. 우선 500m 이하의 쉽고 낮은산부터 다녀오시는게 어떨지 싶어요^^
@@hellotrekking슬슬 시동 걸어서 지난주에 한라산 성판악 코스 다녀왔어요.
그럼게 힘들지 않게 잘 다녀왔는데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아... 청계산은 동 틀 무렵 몇 번 가봤어요..
근데 새벽산행 마다 고라니나 멧돼지를 만나서 겁이 좀 나더라구요.
이번 한라산 때도 고라니 만났어요..
깜캄할때 얘네들 만날 가능성은 없을까요?
구독 추가용~~ㅎㅎ
감사합니다😊
딥팩인가요?
디팩입니다 :)
보조가방 제품명이 뭐에요??
우의 정보 알수있을까요??
저희 우의는 피엘라벤 입니다.
근데 사용을 제대로 한적이 없어서 강추제품으로 말씀드리기가 살짝 애매하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툴레 35L 배낭에 들어가는 D팩의 종류가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
긋ㅋㅋㅋ썸네일 긋ㅋㅋ
감사영👍
자주쓰는것은위로 위쪽에는약간무거운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패킹할때 꿀팁이 될것 같아요😊
겨울산에 우비는 뭔가?오버트러우져하나 챙기면되는데 조난시 비상식으로 쵸코바챙기고
베낭안에 개인메트로 윤곽을 잡아놓고 자주 쓰는것은 위에 놓고 하단엔 가벼운것 넣고 상단엔 무거운것
자주 쓰는건 베낭 헤드부분에 헤드렌턴이 나침반,핸드폰,충전기, 넣고 옆구리엔 지도.수통 구급용품을 넣고
아이젠이랑 스패츠는 필수품 여벌옷도 최소한벌씩 양말도 예비용으로2개정도 추가 스틱도 가벼운거로
워머도 여벌로 1개더 챙겨가고 장갑은 방수되는거로 한개더 추가 겨울산은 위험하다 우습게보는 초보자들이
많이 죽는다 베테랑이란 사람들도 죽는다 해지기전에 하산 완료해야한다
ㅋㅋㅋ
스틱은 레키, 랜턴은 페츨, 신발은 마인들 잠발란 한바그, 옷은 죄다 교복마냥 피엘라벤..
동네 뒷산 가면서 돈은 수백만원 들이는 나라. 사냥복으로 나온 옷을 산에 갈 땐 이정도 입어야 한다며 허세질..
본인은 그렇게 하거나 말거나이지만 이제 막 입문하려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초장부터 의욕꺾이게 하진 마시길... 부디..
외국애들한테 웃음거리만 만들어 주는 한국 등산문화
자존감이 낮아그래요 남눈치에 신경을 쓰다보니 남들이 뭐쓰나 보고 싼거쓰면 무시하며 깍아내리며 정신승리를 하죠
중복투자 싫어하는분들은 한방에 좋은제품 가는거고
초보자분들은 적당한 제품사다가 재미들리면 그때가서 좋은제품 구매하는게 좋죠.
동네 뒷산이라도 사람들 많이 쓰는 제품이 검증되고 좋긴 하더라구요.
단지 눈치 때문이 아닙니다.
한 번 가고 말 것이라면
님의 말이 지당합니다.
그러나 등산이 주기적인 취미라면
돈을 좀 들이더라도 장비를 갖춰가는게 오히려 싸게 먹히죠.
하다 못해 낚시나 골프 등 모든 취미 생활에도 장비를 잘 갖추자나요?
그런데 등산은 조난 가능성 나아가 생명의 위험까지도 곧잘 발생하는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를 챙기는 것은 지극히 필요 타당한 거에요.
벙어리 장갑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장애인 비하 발언이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모아 장갑이라고 부르면 좋겠어요
네. 저희도 구독자분께서 조언주셔서 요즘 영상에는 한모아장갑이라고 표현하고 있답니다 ^^
이영상은 그전에 업로드되어 미처 수정을 못하였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영상 제작시에 좀더 주의할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
손모아 장갑!! 첨 듣는 표현이네요. 익숙해지겠죠 ^^
뻔히!
다 알고 있는 사실..!
너 보라고 올린 거 아니다 가만 있거라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