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맞아요! 아들 친구가 귀신들렸는데 저를 엄청 공격했어요. 제가 그 귀신의 실체를 알게 됐을 때. 전 호루라기소리가 도레미파솔~마구 올라가더라구요. 너무 놀랬네요. 그리고 처음 랄랄라 방언 받자마자 악한 영이 오다 물러난 경험이 있어요! 최고의 방언은 힘과 마음을 다하여!! 정답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온마음을 다 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의 방언기도하여라 아멘 방언기도는 그 사람이 얼마나 평소에 기도생활하느냐에따라서 여러 언어로 바뀌며 능한자가 되지요 평생해도 한가지만하는사람도있지만요 방언기도란 천상의 언어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요 우리도 목사님처럼하루종일방언기도하며 감사하며 깨어있게하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라라라 방언이냐 유창한방언이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성령님과 교통을 하느냐(얼마나깊은기도를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수년동안 단음절방언이라 할지라도 이젠 원망불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음절방언이어도 성령님과 교통할수있고 깊은기도를 할수 있음을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어떤방언이라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때가 되면 언젠가는 유창한 방언으로 바꾸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라라라방언 이어도 어떤태도로 강하게 하느냐 약하게 하느냐에 따라서 능력방언이 될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능력은믿음과기도에서 나오는 것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저는 방언을 따라해 본적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아주 다양하게 나와서 걱정했는데 답해 주신거 같아서 의문이 풀렸어요. 그리고 요즘 더욱 깊히 기도하면서 따따 뚜뚜 라는 제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나와서 솔직히 실망했었어요. 방언이 쇠퇴한거 같아서요. 그런데 어떤 분께서 그것이 능력 방언이라고 해서 안심을 했어요. 그리고 받아들이기 되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온전히 주님앞에 나아가기 시작하며 기도할때 새롭게 받은 것이라 그렇습니다.
방언기도를 받았다고 믿고 하던 중에 또 제 의지와 상관없이 혀가 떨리는 느낌이 나면서 방언이 나오려는데 그때 저는 지금까지 내가 한 방언기도는 가짜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방언기도를 안한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목사님 영상을 보니 다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마귀한테 눌릴때 기도만하면 입과 혀가 너불거렸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방언기도를 할수가 없었지요. 남들은 기도만 하면 고통스러우면 기도안하면 될거아니냐? 평생을 기도한 사람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제게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고병수 목사님은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그냥말고 목숨걸고 기도해라 하셨습니다. 이제는 다다다두두두는 물론이고 야야야 뿐만아니라 셀수도없이 온갖방언을 평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순종의 복을 받았습니다.성경에는 각종방언이라 했습니다. 다다다는 한가지종류의 방언입니다. 그렇다고 제영이 완전깨끗해졌느냐? 그건아닙니다. 방언기도를 많이하거나 고목사님의 축사(영상으로)를 받으면 입술을 부르르떨며 한숨이 휴~푸~나갑니다. 그러고 나면 억압되었던 등이나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곧바로 느낍니다.고목사님의 축사영상은 영상만으로도 강한능력이 있고,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이제저는 기도 안하고는 살수가 없습니다. 그 좋은걸 왜 안합니까? 그누가 나를 책임질수 있나요?까불지 말고 방언기도 열심히 하세요들. .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웁니다. 악한영으로 부터 자유하고, 성령을 충만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까불지 않고 기도 드립니다 고병수목사님 방언은 매끄럽게 은혜로운 기도입니다 딸밍크는 목사님 축사기도를 들으면서 자가호흡을 히고 또 축사기도를 들으며 눈을 떴어요 🎶 작년에 제가 일하면서실시간레 들어갔는데 모든분들이 밍크를 위해서 중보기도 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그후에 바로 퇴원이 결정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목사님 축사기도매일 들으면서 실시간 기도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이 나오면 눈의 촛점이 흔들려요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田村順子-z9r 그날 그 기도자리에 저도 있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심정으로 울면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제딸도 출생후 곧바로 선천성심장병 3가지의 중병으로 마음의 준비하고 퇴원시키란 의사권유를 받았지만~~ 다시는 주님배반 않겠다는 몸부림치는 서원기도를 받으시고, 3주만에 기도한대로 깨끗이 고쳐서 안겨주셨습니다.우린 다들 같은곳을 바라보는 주의 자녀들입니다. 아무리 떨어져있다해도 천국에서 다~만나니까요 힘내세요 현재의고난은 장차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방언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시는 영의 언어 입니다 그래서 인간인 우리는 성렁님이 이끄시는대로 방언기도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어떤 형태의 발음이던지 그대로 믿고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사역속에서 영안이 열려 어둠의 영체를 맞딱뜨렸을때 영적 싸움을 하며 물리 치는대요....그럴때는 특별한 발음의 방언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을 능력방언이라 인간이 지칭했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방언의 발음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 모든겻은 성령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뱃속 깊은 곳으로 부터 힘을다해 기도하는건 옳은 말씀이라 믿습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주체이십니다 이끄시는대로 우리는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할렐루야!!
맞습니다
몆번이나 계속 말씀듣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힘이 납니다~더 힘내서 방언기도에 힘쓰겠습니다~우리교회에선 방언설교 한번도 듣지못했습니다ㅠ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 맞아요! 아들 친구가 귀신들렸는데 저를 엄청 공격했어요. 제가 그 귀신의 실체를 알게
됐을 때. 전 호루라기소리가 도레미파솔~마구 올라가더라구요. 너무 놀랬네요. 그리고 처음 랄랄라 방언 받자마자 악한 영이 오다 물러난 경험이 있어요! 최고의 방언은 힘과 마음을 다하여!! 정답입니다.
목사님 저는 랄랄라 방언 한지 16일째인데요 아침저녁1시간~1시간30분씩 하면서 다른 발음도 나오긴 합니다만 크고 강하게 할때는 배창자가 끊어 질듯이 아프고 혈압이 오르면서 뒷골도 땡기고 불편했는데
목사님께서 방언과 현상에 관한 말씀을 상세하게 알려 주셔서 모든 염려와 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배에 힘들어오고(아이 용틀림 같은) 온몸에 힘주고 그게 능력 방언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언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공감이 되었어요. 지금 제가 체험하고 있는 것이라 정말 공감이 되고 컨펌이 되어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성도도 한사람도 없습니다ㅠ그래서 집에서 방언으로 기도를 계속하고있습니다 목사님설교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비하고 재미있는 방언의 세계네요!
저는 언어 방언으로 유창하게 했다가 요즘은 랄랄라와 따따다 두개 방언을 번갈아가며 합니다
목사님 시키시는대로 랄랄라 방언만 계속하고 있어요.보통소리로 한두번만해도 악령이 괴로워 하는데 온힘과 온맘다해 큰소리로 부르짖으면 일곱길로 도망가겠네요.환경상 큰소리로 부르짖지는 못해 아쉽지만 온힘과 온마음다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저는 언어방언은 처음 받을때 나왔어요.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자연스러운 중국어 방언을 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온마음을 다 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의 방언기도하여라 아멘 방언기도는 그 사람이 얼마나 평소에 기도생활하느냐에따라서 여러 언어로 바뀌며 능한자가 되지요
평생해도 한가지만하는사람도있지만요 방언기도란 천상의 언어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요 우리도 목사님처럼하루종일방언기도하며 감사하며 깨어있게하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마음과 목숨을다해 능력있는방언을 하길원합니다 싑진않지만 힘를다해 맘을다해 부르짖으며 잘규하며 기도하가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라라라 방언이냐 유창한방언이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성령님과 교통을 하느냐(얼마나깊은기도를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수년동안 단음절방언이라 할지라도 이젠 원망불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음절방언이어도 성령님과 교통할수있고 깊은기도를 할수 있음을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어떤방언이라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때가 되면 언젠가는 유창한 방언으로 바꾸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라라라방언 이어도 어떤태도로 강하게 하느냐
약하게 하느냐에 따라서 능력방언이 될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능력은믿음과기도에서 나오는 것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똑같은라라라방언이라도누가어떻게하느냐에따라서초급단계의방언일수도있고능력방언이될수있음을깨달았습니다~마음을다하고힘을다하고목숨을다하여서더세게더크게부르짖어기도할수록(절규하며방언기도할
수록)능력방언으로나타날수있음을깨달았습니다~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으로영혼을사랑하는마음으로하는방언기도도능력방언이될수있음을깨달았습니다~사랑이곧능력임을믿습니다하나님의마음(하나님의보좌)을흔드는믿음의기도도능력방언이될수있음을깨달았습니다~믿음이곧능력임을믿습니다~능력은믿음과기도에서나온다는말씀을믿습니다
형식과 현상에 구애받지 않고, 믿음으로 주하나님만 바라보며 집중해서 힘을다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맘과 힘을 다하는
믿음의 방언기도 하기를 소원합니다
온 맘과 힘을 다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저는 방언을 따라해 본적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아주 다양하게 나와서 걱정했는데 답해 주신거 같아서 의문이 풀렸어요. 그리고 요즘 더욱 깊히 기도하면서 따따 뚜뚜 라는 제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나와서 솔직히 실망했었어요. 방언이 쇠퇴한거 같아서요. 그런데 어떤 분께서 그것이 능력 방언이라고 해서 안심을 했어요. 그리고 받아들이기 되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온전히 주님앞에 나아가기 시작하며 기도할때 새롭게 받은 것이라 그렇습니다.
전 랄랄라로 시작해서 전세계 여러나라 방언 하다가(액센트 정말 ㅜㅜ) 영적전쟁을 하다보니 능력발언 하게
됐습니다
방언기도를 받았다고 믿고 하던 중에 또 제 의지와 상관없이 혀가 떨리는 느낌이 나면서 방언이 나오려는데 그때 저는 지금까지 내가 한 방언기도는 가짜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방언기도를 안한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목사님 영상을 보니 다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능력방언은 믿음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마귀한테 눌릴때 기도만하면 입과 혀가 너불거렸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방언기도를 할수가 없었지요. 남들은 기도만 하면 고통스러우면 기도안하면 될거아니냐? 평생을 기도한 사람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제게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고병수 목사님은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그냥말고 목숨걸고 기도해라 하셨습니다. 이제는 다다다두두두는 물론이고 야야야 뿐만아니라 셀수도없이 온갖방언을 평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순종의 복을 받았습니다.성경에는 각종방언이라 했습니다. 다다다는 한가지종류의 방언입니다. 그렇다고 제영이 완전깨끗해졌느냐? 그건아닙니다. 방언기도를 많이하거나 고목사님의 축사(영상으로)를 받으면 입술을 부르르떨며 한숨이 휴~푸~나갑니다. 그러고 나면 억압되었던 등이나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곧바로 느낍니다.고목사님의 축사영상은 영상만으로도 강한능력이 있고,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이제저는 기도 안하고는 살수가 없습니다. 그 좋은걸 왜 안합니까? 그누가 나를 책임질수 있나요?까불지 말고 방언기도 열심히 하세요들. .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웁니다. 악한영으로 부터 자유하고, 성령을 충만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까불지 않고 기도 드립니다 고병수목사님 방언은 매끄럽게 은혜로운 기도입니다 딸밍크는 목사님 축사기도를 들으면서 자가호흡을 히고 또 축사기도를 들으며 눈을 떴어요 🎶 작년에 제가 일하면서실시간레 들어갔는데 모든분들이 밍크를 위해서 중보기도 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그후에 바로 퇴원이 결정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목사님 축사기도매일 들으면서 실시간 기도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이 나오면 눈의 촛점이 흔들려요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田村順子-z9r 그날 그 기도자리에 저도 있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심정으로 울면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제딸도 출생후 곧바로 선천성심장병 3가지의 중병으로 마음의 준비하고 퇴원시키란 의사권유를 받았지만~~ 다시는 주님배반 않겠다는 몸부림치는 서원기도를 받으시고, 3주만에 기도한대로 깨끗이 고쳐서 안겨주셨습니다.우린 다들 같은곳을 바라보는 주의 자녀들입니다. 아무리 떨어져있다해도 천국에서 다~만나니까요 힘내세요 현재의고난은 장차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방언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시는 영의 언어 입니다 그래서 인간인 우리는 성렁님이 이끄시는대로 방언기도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어떤 형태의 발음이던지 그대로 믿고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사역속에서 영안이 열려 어둠의 영체를 맞딱뜨렸을때 영적 싸움을 하며 물리 치는대요....그럴때는 특별한 발음의 방언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을 능력방언이라 인간이 지칭했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방언의 발음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 모든겻은 성령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뱃속 깊은 곳으로 부터 힘을다해 기도하는건 옳은 말씀이라 믿습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주체이십니다 이끄시는대로 우리는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