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약사 / 관악 밝은미소약국

"약국 인수 후 인테리어비용 '총 200만원' 들었어요!" 그 비결은?
안녕하세요? 약사친구들!
월드파마뉴스의 새로운 코너 ‘약국탐방’ 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달 의협파업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약국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약국을 지키고 계신 약사님들이 많은데요. 약친 방송 월드파마뉴스에서는 동네 약국 약사님들을 직접 찾아가 약국경영기법을 배워보고 국민들에게 약사의 직능을 널리 알리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밝은미소약국’의 이시영 약사입니다. 함께 만나 보시죠.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밝은 미소약국’입니다.
원래 서초동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던 이시영 약사는 이 약국을 인수하면서 봉천동으로 일터를 옮겼는데요.
큰 공사를 하진 않았지만 실용성에 초점을 두고자신만의 인테리어 감각을 발휘해 약국을 꾸몄습니다.
매장인테리어, 진열법, 취급약품 등 이 약사만의 노하우를 엿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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