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pe Detmold, eine wunderschöne Stadt - 리페 데트몰트,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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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리페(Lippe)는 1123년(후국)부터 1918년까지 있었던 공국(1789년에 승격)이었고 데트몰트(Detmold)는 리페 공국의 수도였습니다. 그러나 1918년 11월 2일에 독일제국이 망한 뒤 리페 자유 주가 되었다가 1947년에 베스트팔렌주에 편입되었습니다.
현재는 Hauptmann을 대위나 함장(선장)의 뜻으로 많이 사용되나 중근대 유럽에서 행정관이란 뜻으로 먼저 더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Hauptmann의 어원이 되는 원뜻이죠.
작곡 및 작사 : 미상(민요) - 19세기 초로 추정
연주 및 합창단 : Heeresmusikkorps 6
지휘자 : Gerhard Scholz 중령
해당 음원의 정확한 유통기한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레코드의 기술적 성능을 보았을 때 1961~1970년대에 기록된 걸로 예상됩니다.
해당 곡은 In Treue Fest (28 Beliebte Märsche Und Soldatenlieder), (Telefunken NT218)메들리레코드에 기록된 28개의 곡 중 6번째 곡입니다.
[원문 가사]
1. |: Lippe-Detmold, eine wunderschöne Stadt,
darinnen ein Soldat. :|
|: Ei, der muß marschieren in den Krieg, :|
|: Wo die Kanonen steh'n. :|
2. |: Und als er in diese große Stadt reinkam,
Wohl vor des Hauptmanns Haus, :|
|: der Hauptmann schaut zum Fenster raus: :|
|: "Mein Sohn, bist du schon 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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