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 2000킬로정도 운행하는 차량운전자입니다(바이크 안탑니다)이륜차량하면 배달기사를 제일 많이 마주치죠?사실 살짝 길만 비켜주면 차량운행에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차량끼리도 양보 안해주려고 발악인데 바이크는 오죽하겠습니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그저 남에게 양보하기싫어하는 한국특유의 정신인것 같습니다 모두 경험해보셨을겁니다 방향지시등 켜면 갑자기 급가속하는 신기한 현상 꼬리물기 등등 강약 약강 대한민국
공감합니다. 차 몰고 운전 나가도 스트레스 받는데, 자전거 타고 공도나 자전거도로 나가도 일부 도로교통법을 모르는 차량운전자나 무개념 라이더, 보행자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더군요. 공도에서 만나는 오토바이 라이더들도 차간주행 없이 신호 준수하고 방향지시등 잘 켜는 매너라이더분들 많은데… 안그런분들은 더 많잖아요. 그냥 사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도로에 구급차가 다가와도 피해주지 않았는데, 이젠 모세의 기적이 일상이 됐죠. 차차 문화가 좋은 쪽으로 바뀌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2MB가 전진후진만 할줄알면 면허를 딴 물면허세대가 아닌데요. 70년대 중앙선이라는 것이 없는 비포장도로에서 운전을 배웠고 90년대초 너무 막히는 도로에서 긴급 A/S 출장을 다니느라고 서울 강서면허시험장에서 2소를 따고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렸습니다. 이미 대형면허를 소지한 제게도 2소는 LPG통을 네뎃개를 싣고 난다긴다하는 엉아들 조차 30~40명에 한명 합격하고 축하박수를 받는 불면허였습니다. 바이크라이더의 라이딩행태가 워낙 엉망이라 포털에서 토론을 해 보았는데 뭐 바이크라이더의 주행은 중국이나 동남아 어느나라나 도낀개낀이더군요. 주말마다 부소산 엽돈재에서 무릅긁기를 하는 라이더나 캘리포니아 Mulholland Hwy 에서 무릅긁기를 하는 그들이나 무슨 개념이고 상식을 따질 계제가 아니더군요.
독일갔을때 저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럽이 바이크 역사도 오래되었고, 바이크 인구도 많다보니. 바이크 특성을 잘아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이크에 대한 배려 내지는 주의를 하는것 같더군요. 한국은 그런 마인드가 없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처음 바이크가 한국에 들어왔을떄는 레저용이었는데 그뒤 상용바이크가 많아지면서. 한국에서는 바이크=상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더욱 바이크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바이크 역사가 오래되기 보다는 시초이자 시작이죠. 1890년대인가? 정확히는 1886인가? 그럴겁니다. 독일 자동차 회사 다임러의 창설자 고틀리프 다임러가 세계최초의 가솔린 엔진 바이크 라이트바겐을 만들면서 유럽의 바이크 역사가 시작된거죠. 라이트바겐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도 재밌는게 당시 다임러가 사륜차를 만들려고 했는데, 작업실이 작고 작업실 문이 좁아 그 안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문을 통과할 수 없었죠. 그래서 폭이 좁은 자동차를 만들어야 했고 그렇게 만들어진게 라이트바겐이었죠. 즉, 현존하는 바이크들은 확실히 자동차라는 태생적 목표가 완벽하게 정해진 상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고틀리프 다임러가 만들어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역사적 배경도 모르는 이 불지옥 반도 원시인들은 바이크를 자동차로 인식하지 못하는 우매한 민족이죠. 도로교통법 제 2조에도 이미 이륜자동차라 하여 자동차로 분류했는데도 끝까지 자동차가 아니라면서 박박우기는 모습들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서 "인간의 탈을 쓴 방사능 폐기물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바이크는 위험한 물건이라고 하지만 단언컨데 바이크는 정말 안전한 수단입니다. 단! 네바퀴 끌고 다니는 사이코페스들이 핸들 마구 잡아돌리고 지가 뭐 되는 마냥 뭣같이 운전하면서 계급의식 우월주의에 쩔어 붙어서 라이더들을 고의적으로 죽이려고 하지만 않는다면요.
125cc 이하의 배달라이더나 1000cc 레플리카 라이더나 진행로가 막히면 도로이거나 도로아니거나 빠져나갈길이 있다면 빠져나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미들급이상의 바이크들이 무게가 무거운지라 감당이 안되어서 못할뿐이죠. 배달족으로 말하자면 뉴욕이나 런던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배달러들은 거의 뢱베송의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폭주차액션 이죠.
한국이 유럽이나 일본 처럼 할수 없는 이유 1. 탁상공론으로 인한 법 규제 ( 바혐국 그 자체 ) 2. 한국사람 성격 급한데 운전대 잡으면 더 급해져 양보 없음 마치 옆차가 내 앞으로 들어오면 죽는줄앎 3. 안전운전 안하고 목숨거는 딸배들 및 불법 마후라 소음공해로 인한 이미지 나락 ( 바이크 인식이 좋지 않음 )
@@Chozzal 바이크라는 물건이 이 나라에 들어온지 107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좋은쪽으로 계승, 발전한 사례가 단 한번도 단 한건도 없습니다. 의정부 서부로 통행을 경찰서장이 직권남용해서 바이크들만 못다니게 금지하지 않나, 서울시장은 신촌로 개방에 있어 바이크만 통행금지를 하지 않나... 지자체 장이 자기 권한으로 특정 부류에 통행금지를 하는건 직권남용이고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 왜? 국토부 승인을 안받았기 때문에... 법적 의무는 전부 부여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보장은 단 하나도 없이 박탈만 하는데... 심지어 바이크를 이동소음원으로 지정한 환경부는 바이크의 배기 소음을 95데시벨 이하로 적용하면서 95데시벨 이상이면 전부 단속하겠다는 고시를 냈어요. 고시... 법률이 아닌 고시! 법적 효력이 없는 고시! 고시를 시행하기 전 환경법을 먼저 바꿔야 하는데 환경법 개정은 안하고 고시 먼저 때리고 단속부터 시작했습니다. 이게 좋아지는 걸까요? 악화되는 걸까요? 이 나라가 법치국가라고 표명하면서 정작 행정부처가 법을 어기네요?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좋아질까요? 아니요! 천만에 말씀!
일단 유럽 도로에서의 의식도 한국이랑 천지차이이고 유럽 vs 한국 자동차 운전자들도 아예 매너 예의부터가 달라여 한국에선 면허를 무뇌도 받을 수준으로 막 주다보니까 도로위에서 본인행동에 대한 책임도 없고 죄책감도 없어여 거의 중국시민의식이랑 비슷함 라이더들도 마찬가지 쌈마이 양아치 라이더들이 너무 많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운전자 라이더 누구 하나 할꺼없이 예의도없음 거의 중국인 스러운 도로위 무법자들임
유럽 이륜 문화는 어떤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갸접적으로라도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이 부러운 모터바이크 문화국들의 현주소입니다. 우리 교통문화는 이경규님 일요일 방송에서 '정지선 지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로 제 개인적으로 현재와 비교하면 법률도 엄해졌지만 운전자들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가능한 지키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이 한가지 문화 개선되는 데도 최소 10~15년 이상 걸린다고 느꼈습니다. 유튜브 영상 중에 1980년대 한국 또는 서울 교통 문화는 지금과 비교하면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차량도 적었고 신호등 체계도 엉망이었죠. 분명 고속도로미고 자동차 전용 도로인데 마치 20년전 태국 고속도로(말이 고속도로이지 아스팔트만 깔린 편도 1차선)에서 수시로 우리나라 지방도로에서 경운기 압질러가듯이 중앙선 넘는 추월은 다반사였죠! 지금은 특별히 정신 이상이 아닌 이상 도보로 그런 곳을 넘어들어가는 생각 아무도 안하죠! 우리나라에서 모터바이크가 좋은 취미로 인정 받고 사륜과 비슷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는 데에는 최소 30년 50년 정도 지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뇌피셜입니다. 저도 50세 넘어 모터바이크에 눈을 떴고 클래식 바이크 열혈 매니아가 되었는데 제가 청소년일 때는 소위 오도바이는 불량 청소년이 폭주하거나 짜장면 배달하는 교통 수단으로만 인식되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싶어도 안되는 문화였는데 이제는 유럽 바이크,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인도 등 많은 국가로부터 다양한 품질과 디자인 품질이 출현하여 아직 극소수이지만 여대생들도 타는 현실이듯이 자전거 산업처럼 활성화되는데는 오랜기간 안걸릴 듯 하나, 다만 좋은 인시과 교통 문화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시일이 상담히 소요될 것으로 여겨딥니다.
혼다 골드윙을 20년 넘게 타고있는 7학년 바이커 입니다. 1. 선진국 처럼 자동차와 바이크 똑같이 책임과 의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등해야 차별 의식이 서서히 없어 집니다. ( 고속도로 통행 , 자동차세, 범칙금 등). 2. 바이크도 앞에 번호판을 붙이면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사고 예방) 3. 바이크 배기음을 자동차 배기음 데시벨 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소음 방지) 4. 자동차 종합보험의 대중화 실현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제적 부담 분산)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젊어서는 리터급, 60대인 최근에는 미들급 바이크를 탔습니다. 영업용을 운전하고 있고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자동차 운전 면허의 취득 요건이라 생각해요. 그들에게 충분히 준비가 안돼 보이는데 너무 쉽게 면허를 내준 운전을 못하는 '미숙씨'들이 도로에 너무 많아요. 살피고, 조심하고, 의심하고...방어운전만이 살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위협 운전 오집니다 나갈 때 마다 한번쯤은 만나는... ㅜㅜ 바이크 혐오 문화가 있는건지 뭔지.. 차만 타고 다닐 때는몰랐는데 바이크 타보니 나쁜 마음으로 바이크 위협하고 놀라게 하고 추월 못하게 일부러 엑셀 때려 밟으면서 양보 안하는 차들이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고의성 없이 비보호나 우회전 구간에서 빠르게 튀어나오는 차들도 많고 정말 위험한게 사실이라는..ㅜ
바혐이 생긴원인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인도주행과 신호위반을 당연시하는 .. 주행을 하는 바이크 문화가 문제입니다. 저역시 자동차를 몰고 바이크를 몰고 자전거도 타고 합니다. 결국 배려가 없으니 법이 강제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 형태입니다. 점점 살기 힘들고 험한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은 제대로 지키며 나머진 배려가 되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글쎄요... 1종 대형이나 특수 정도의 난이도로 올려도 안될 듯. 결국은 운전자의 마인드 자체가... 일본 바이크 문화가 잘 정리 된 이유 중에 단속 및 벌금이 높은 것도 한 목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걸려봐야 몇 만원이 고작이고 거의 단속이 안되니... 일본이나 싱가폴 정도로 벌금을 높이면 자연스레 법규 준수 및 안전 운전이 정착 되겠죠.
바이크도 같이 타는 입장에서 이런 영상을 보면서 우아.. 정말 바이크 타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보다... 역시 도로에서 차도 바이크도 안전하게 잘 타니까 덩달아 바이크 타기 편해보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이런 도로 여건이라면 차도 정말 편하게 달릴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건 바혐 뭐 이런 거라기 보다 그냥 도로에 달리는 모든 달릴 것을 운행하는 사람의 특성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독일 정차시 대기도 말씀하셨지만 서로서로 잘 지키면서 안전하게 잘 타다보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모토톡 여러분들 혹시 전세계 여러 나라중에 바이크 택시 운영하는 나라가 있는지 궁금한데 알아봐주실수있을까요? 선진국 위주로요. 옛날에 모터바이크 잡지에 프랑스가 바이크 택시를 운영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걸로 컨텐츠를 뽑아 낼수도 있을거 같기도하네요.
절대 안만들죠 죽어도 안만들죠. 현대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동차를 만들었고 그걸 도로에 수없이 많이 달리게 하면서 자기네 자동차만 사서 달리게 하려고 바이크가 고속도로통행을 못하도록 로비한 것도 있는데... 그리고 당시 고속도로 만들던 중공업, 건설업 업체가 현대였습니다. 재벌, 족벌들... 그 사람들은 우리 일반인들의 생각과 사고 구조를 초월해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라 "에이... 그건 음모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현재 이 나라 자동차 시장 점유율 80%가 어딘가요? 답 나오죠?
법이 환경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것들이 많아서 ex)이륜차지정차로제 등.. 모든 상황이 법보다는 융통성, 야매로 해결하려고 하니 이러한 국민성이 도로에서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자기마음대로의 행동이 융통성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메뉴얼을 만들어놔도 어떻게든 유도리로 해결하려고 하죠..
친환경 장려한답시고 올드카 열심히 관리해서 타고다니면 배출가스 규제때려서 운행 못하게 하고, 기존차 고장나지도 않았는데 몇년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새로 사서타면 환경에 도움준다며 보조금 갖다바치는 행정도 웃기고 한명 이동하는데 1인승 탈것이면 충분할것을 최소 4인승짜리 탈것을 사서 타고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식도 아이러니하죠
국내에서는 고속도로이든 국도이든간에 자동차들이 차간거리를 띄우지 않고 몰려서 달리는 것입니다. 시속 100km로 달려도 차간거리를 30미터 이상 띄우지 않는것이 보통이죠. 이러다보니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못다니는 모토싸이클은 도로가 비어있는 공간에서는 폭주를 하고 차들이 몰려서 주차장이 되면 갓길이나 차간으로 지나가는 거죠. 면허시험장에서 폭이 40Cm밖에 안되는 좁은길 코스를 15미터나 통과하고 2소면허를 딴 능력으로 최소 45Cm폭이나 되는 측구를 지나는 것은 일도 아니죠.
배민은 좋은데 바이크는 싫어 ㅋㅋ 참.. 의식보다 법제도를 바꿔야 의식이 바뀐다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안전벨트가 그런거 같네요 예전에는 안전벨트 매야하는 의식이 부족했는데 제도와 캠페인 단속 등으로 지금은 다연히 매야하는 것 처럼 바이크도 법제도를 먼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잘못된 인식... 뭔가 문제가 생기면 "법을 강화해서 강력한 처벌을 하면 된다."라는데... 그 대표적 사례가 일본이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 벌금, 흡연지역에서 담배피우는데 꽁초 쓰레기통에 안버리면 벌금, 담배 피우면서 참 뱉으면 벌금, 담배 잿가루 바닥에 털어도 벌금, 무단횡단? 벌금, 사거리에서 청신호 켜졌는데 좌우 살피고 3초후 출발 안하면 벌금, 좌우 살피는 고개 돌아가는 동작 안하고 3초만 기다렸다 달려도 벌금, 쓰레기 버리는 날 안지키면 벌금, 길거리에서 고성방가? 벌금(여기서 고성방가는 작정하고 소리 자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중고생들 떠들며 돌아다녀도 이에 포함됩니다.), 동네 골목 지나가다 작은 종이쪽지라도 바닥에 버리면 벌금... 참 살기 좋겠죠? 특히 일본의 경우 각각의 이웃 옆집 사람들이 날 감시하면서 뭔가 어기면 어떻게 햐서든 바로 신고해서 아주 자잘한 것에도 벌금과 처벌이 내려집니다. 이게 좋으시다면 뭐... 이 나라도 그렇게 숨막히는 사회가 되야죠.
바퀴가 몇개가 달려있던, 우리나라는 운송수단 이전에 자기과시 수단으로 시작을 해버렸고, 도로교통 관련 법규및 면허시험 체계가 오래전 차량 자체가 얼마 없을때의 자가용 운전자 중심으로 만들어진게 그대로인 점도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특히나 바이크 문화 이야기할때마다 나오는 상용,배달 혐오하시는 분들은 배달 앱 지우고 포장이라는 아주 선진적이고 우수하고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답답하면 니들이 하실 수 있다 이말입니다
한국에서 바이크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바이커의 교통규범의식이 부족하기 때무이다. 엉뚱하게 다른 데서 이유를 찾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니 수치스럽다. 일본에 가 보면 다들 시속 50km 30km를 준수하는데 한국에서 여행온 바이커들이 고속으로 추월해 가는 모습이 창피스럽다. 러시아만 가도 횡단보도앞에서 다들 일시정지를 하는 데 한국에서 온 바이커들은 그런 것 모른다.
아뇨 사람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한국인이 나쁜게 아니라 낮은 교육시스템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도로에는 어린아이가 탄 자전거도 다닐 수 있고 소나 말도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해서 그렇게는 안하죠. 그렇다면 위험요소는 무엇일까요? 시야를 넓게 보면 무겁고 비효율적인 쇳덩어리인 자동차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도로를 점령하고 길을 막고 위협적인 존재 일거라고 차타는 사람은 생각 안하죠. 스스로가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할 줄 모를겁니다. 그저 도로에 차 이외의 것은 들어오면 안된다거나 나 하나 지키자고 커다란 2톤짜리 차를 홀로 몰고 다녀도 그게 한국의 정상 범주죠. 안타깝게도 우리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원할히 이용할 자유를 차 때문에 박탈 당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전기자전거가 요즘은 100km는 거뜬히 주행합니다. 연료비도 만원 들것을 전기세 백원 들까요? 우리는 어쩌면 아주 좁은 근시안적인 사고밖에 할 줄 모르도록 교육 받았을지 모릅니다. 선진국이라면 근본적인 부분부터 볼 줄 알아야 하는 사고능력을 철저히 키웁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문화 이면의 깊숙한 부분부터 철학이 들어있는거죠. 스웨덴인가요? 아이에게 칭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한 노력에 칭찬을 하죠. 그래서 아이는 자신 타고난것이 아니라 그만한 노력에 집중한다는 겁니다. 한국인이라고 다를까요? 스웨덴처럼 교육하면 내가 잘나서 잘한다고 생각할까요? 아닐겁니다. 노력한 만큼 잘 수 있다고 생각하겠죠. 우리나라는 건강한 인격을 만들어 갈 그 짧지만 중요한 어린 시기에 경쟁과 쓸모없는 입시교육에 올인하도록 시스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건 한 순간입니다. 눈이 멀어버린것과 다를바 없는, 보고도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회에서 이제는 보면 이게 문제구나 알 정도로 수준이 올라온 유럽의 선진국과 같은 통찰력을 가진 나라가 되길~
저는 월 2000킬로정도 운행하는 차량운전자입니다(바이크 안탑니다)이륜차량하면 배달기사를 제일 많이 마주치죠?사실 살짝 길만 비켜주면 차량운행에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차량끼리도 양보 안해주려고 발악인데
바이크는 오죽하겠습니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그저 남에게 양보하기싫어하는 한국특유의 정신인것 같습니다
모두 경험해보셨을겁니다 방향지시등 켜면
갑자기 급가속하는 신기한 현상 꼬리물기 등등
강약 약강 대한민국
가장 정확한 팩트네요
그게 무슨 국가와 관계있어요.다 발전단계에서 겪는 일 일 뿐...국뽕도 필요없지만, 스스로 비하하는 것도문제...왜 내가 본인 때문에 강제로 수준 낮아져야 하는가?
@@돌천재비하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도로 차가지고 안나가보셨음? 궁금하면 오늘 아침에 잠깐만 나가봐도 저분 말씀에 공감하실듯.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일부 몰지각한 것들이 기분을 상하게 하고 기억에 남을뿐이죠. 잘되면 내가 잘한거고 못난건 대한민국 종특이고..그러지들 맙시다.
@@돌천재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런 속담이 한국에 있죠 ㅋ
이 문제는 바이크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좋다 안좋다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전반적인 교통문화의식의 수준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바이크 뿐만 아니라 일반 자동차 운전시에도 배려, 교통법규 준수 등은 무시고하고 내 갈길 간다가 많은 것이 문제죠.
면허를 너무 쉽게주는것이 교통문화와 더불어 트래픽에 아주 큰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차 몰고 운전 나가도 스트레스 받는데, 자전거 타고 공도나 자전거도로 나가도 일부 도로교통법을 모르는 차량운전자나 무개념 라이더, 보행자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더군요.
공도에서 만나는 오토바이 라이더들도 차간주행 없이 신호 준수하고 방향지시등 잘 켜는 매너라이더분들 많은데… 안그런분들은 더 많잖아요.
그냥 사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도로에 구급차가 다가와도 피해주지 않았는데, 이젠 모세의 기적이 일상이 됐죠. 차차 문화가 좋은 쪽으로 바뀌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동의합니다. 전체적인 베이스는 한국 운전문화가 OECD 회원국 최악을 찍어 왔다는 것이죠.
그 베이스를 절대적으로 치워버리고 내로남불 편파편중편협한 바혐규제나 게워내고 전 온라인에 조직적 댓글알바까지돌려가며 대국민 혐오 세뇌나 시전하는 나라가 한국. 바혐 ㄴr치 공화국입니다.
그리고 대댓 달려들면서 친한척 논점에도 안맞는 "오토바이탓!" 혐오프레임 들이미는 작태 진심 역겹네요.
연간가해차종별 사고건수(경찰DB) 사륜차가 이륜차의 10배에 육박, 딸배!타령으로 시작하는 이륜차 전체일반화 혐오비즈니스의 빌미인 원동기는 고작 그 이륜차의 1/10수준임.
대체 댓글수당으로 얼마를 뿌렸길래 한국 전 온라인에서 게거품 물고 더러운 세뇌시전 하고 다니냐.
운전면허 난이도가 비상식적이라 운전자 수준 차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허 합격률 1/10으로 낮추고 저보고 재시험 보라고 해도 저는 찬성입니다. 워낙 비상식적인 운전자들이 많아서...
자동차도 그렇고 바이크도 그렇고 면허 체계가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데....ㅜㅜ
2MB가 전진후진만 할줄알면 면허를 딴 물면허세대가 아닌데요. 70년대 중앙선이라는 것이 없는 비포장도로에서 운전을 배웠고 90년대초 너무 막히는 도로에서 긴급 A/S 출장을 다니느라고 서울 강서면허시험장에서 2소를 따고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렸습니다. 이미 대형면허를 소지한 제게도 2소는 LPG통을 네뎃개를 싣고 난다긴다하는 엉아들 조차 30~40명에 한명 합격하고 축하박수를 받는 불면허였습니다. 바이크라이더의 라이딩행태가 워낙 엉망이라 포털에서 토론을 해 보았는데 뭐 바이크라이더의 주행은 중국이나 동남아 어느나라나 도낀개낀이더군요. 주말마다 부소산 엽돈재에서 무릅긁기를 하는 라이더나 캘리포니아 Mulholland Hwy 에서 무릅긁기를 하는 그들이나 무슨 개념이고 상식을 따질 계제가 아니더군요.
이게 정답이죠 저도 면허 반납하라면 면허전부 반납하겠습니다 전국민 전부 다시따야되요 면허학원부터 없애고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음
한국과 유럽의 바이크 문화 차이
독일갔을때 저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럽이 바이크 역사도 오래되었고, 바이크 인구도 많다보니. 바이크 특성을 잘아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이크에 대한 배려 내지는 주의를 하는것 같더군요. 한국은 그런 마인드가 없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처음 바이크가 한국에 들어왔을떄는 레저용이었는데 그뒤 상용바이크가 많아지면서. 한국에서는 바이크=상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더욱 바이크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서열도 들어가고요
유럽에서 바이크 역사가 오래되기 보다는 시초이자 시작이죠. 1890년대인가? 정확히는 1886인가? 그럴겁니다. 독일 자동차 회사 다임러의 창설자 고틀리프 다임러가 세계최초의 가솔린 엔진 바이크 라이트바겐을 만들면서 유럽의 바이크 역사가 시작된거죠. 라이트바겐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도 재밌는게 당시 다임러가 사륜차를 만들려고 했는데, 작업실이 작고 작업실 문이 좁아 그 안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문을 통과할 수 없었죠. 그래서 폭이 좁은 자동차를 만들어야 했고 그렇게 만들어진게 라이트바겐이었죠. 즉, 현존하는 바이크들은 확실히 자동차라는 태생적 목표가 완벽하게 정해진 상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고틀리프 다임러가 만들어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역사적 배경도 모르는 이 불지옥 반도 원시인들은 바이크를 자동차로 인식하지 못하는 우매한 민족이죠. 도로교통법 제 2조에도 이미 이륜자동차라 하여 자동차로 분류했는데도 끝까지 자동차가 아니라면서 박박우기는 모습들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서 "인간의 탈을 쓴 방사능 폐기물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바이크는 위험한 물건이라고 하지만 단언컨데 바이크는 정말 안전한 수단입니다. 단! 네바퀴 끌고 다니는 사이코페스들이 핸들 마구 잡아돌리고 지가 뭐 되는 마냥 뭣같이 운전하면서 계급의식 우월주의에 쩔어 붙어서 라이더들을 고의적으로 죽이려고 하지만 않는다면요.
125cc 이하의 배달라이더나 1000cc 레플리카 라이더나 진행로가 막히면 도로이거나 도로아니거나 빠져나갈길이 있다면 빠져나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미들급이상의 바이크들이 무게가 무거운지라 감당이 안되어서 못할뿐이죠. 배달족으로 말하자면 뉴욕이나 런던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배달러들은 거의 뢱베송의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폭주차액션 이죠.
진짜 열받는게 내뒤에 아무것도 없는데..억지로 내앞으로 확 꺼어 들어와서 천천히 가는 차들 보면 어이가 없음...
한국이 유럽이나 일본 처럼 할수 없는 이유
1. 탁상공론으로 인한 법 규제 ( 바혐국 그 자체 )
2. 한국사람 성격 급한데 운전대 잡으면 더 급해져 양보 없음 마치 옆차가 내 앞으로 들어오면 죽는줄앎
3. 안전운전 안하고 목숨거는 딸배들 및 불법 마후라 소음공해로 인한 이미지 나락 ( 바이크 인식이 좋지 않음 )
다른 국가들처럼 이륜차로 갔다가 자동차로 넘어갔어야 하는데 망할 현기 키워주느라고 너도나도 차량소유하고 면허증도 쉽게 발급되니 교통문화는 후진국수준에 바이크 만드는 회사도 없어지고 국토는 좁은데 자동차로 미어터지고 있죠
국내는 턴 시그널(깜밖이) 조차 켜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죠 다른 건 뭐 말 할 것도 없구요
헬멧 조차도 잘 쓰게 된지 얼마 안됐죠
그나마 헬멧 착용 의무화는 좋은 작용이네요ㅎㅎ다른 부분들도 좋은 작용들의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Chozzal 바이크라는 물건이 이 나라에 들어온지 107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좋은쪽으로 계승, 발전한 사례가 단 한번도 단 한건도 없습니다. 의정부 서부로 통행을 경찰서장이 직권남용해서 바이크들만 못다니게 금지하지 않나, 서울시장은 신촌로 개방에 있어 바이크만 통행금지를 하지 않나... 지자체 장이 자기 권한으로 특정 부류에 통행금지를 하는건 직권남용이고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 왜? 국토부 승인을 안받았기 때문에... 법적 의무는 전부 부여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보장은 단 하나도 없이 박탈만 하는데... 심지어 바이크를 이동소음원으로 지정한 환경부는 바이크의 배기 소음을 95데시벨 이하로 적용하면서 95데시벨 이상이면 전부 단속하겠다는 고시를 냈어요. 고시... 법률이 아닌 고시! 법적 효력이 없는 고시! 고시를 시행하기 전 환경법을 먼저 바꿔야 하는데 환경법 개정은 안하고 고시 먼저 때리고 단속부터 시작했습니다. 이게 좋아지는 걸까요? 악화되는 걸까요? 이 나라가 법치국가라고 표명하면서 정작 행정부처가 법을 어기네요?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좋아질까요? 아니요! 천만에 말씀!
바이크가 위험한 이유!
독일에서 근무할 때, 바이크로 출퇴근했는데 (독일도 시골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자차로 출근합니다) 주차장이 좁으니 바이크로 출퇴근하면 오히려 좋아하던데
환경 차이가 너무 큽니다 ㅎㅎ
연말연시를 씬나게 놀다보니 영상 업뎃이 많이 늦었습니다. 설날이 지나야 진짜 새해죠! 쫌만 더 놀다 오겠습니다! 낄낄낄
일단 유럽 도로에서의 의식도 한국이랑 천지차이이고 유럽 vs 한국 자동차 운전자들도 아예 매너 예의부터가 달라여 한국에선 면허를 무뇌도 받을 수준으로 막 주다보니까 도로위에서 본인행동에 대한 책임도 없고 죄책감도 없어여 거의 중국시민의식이랑 비슷함
라이더들도 마찬가지 쌈마이 양아치 라이더들이 너무 많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운전자 라이더 누구 하나 할꺼없이 예의도없음 거의 중국인 스러운 도로위 무법자들임
인정
와. 확실히 바이크만드는 나라라서 그런지 문화.마인드가 정말 다르네요.갑툭튀 .걱정이 거의없다는게 충격입니다..한국은 일상인데...ㅠ 형 늘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영상만들고 취지하고 하는게 보통일이아닐텐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해요!!!
갑툭튀는 바이커들이 일상적으로 저지르죠.
눈 씨뻘개져가지고 혐오 선동질 짖어대기 급급한 사회부적응 십오덕 댓글충 진심 역겹다.
~겠지~ ~텐데? 것임! ~겠네! 같은데? 아님말고~
@@로버트-f9d 논리 ㅈ도 없는 혐오 댓글질 짖어대는 수당으로 얼마 받냐?
@@로버트-f9d이말은 모두가 갑툭튀의 원인이라는 거임. 결국 한국 운전자 모두의 문제.
@@Choicemin 횡단보도앞에서 일시정지 지키는 바이커는 극소수지....
너 바이크 안 타지? ㅋㅋ
유럽 이륜 문화는 어떤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갸접적으로라도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이 부러운 모터바이크 문화국들의 현주소입니다. 우리 교통문화는 이경규님 일요일 방송에서 '정지선 지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로 제 개인적으로 현재와 비교하면 법률도 엄해졌지만 운전자들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가능한 지키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이 한가지 문화 개선되는 데도 최소 10~15년 이상 걸린다고 느꼈습니다. 유튜브 영상 중에 1980년대 한국 또는 서울 교통 문화는 지금과 비교하면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차량도 적었고 신호등 체계도 엉망이었죠. 분명 고속도로미고 자동차 전용 도로인데 마치 20년전 태국 고속도로(말이 고속도로이지 아스팔트만 깔린 편도 1차선)에서 수시로 우리나라 지방도로에서 경운기 압질러가듯이 중앙선 넘는 추월은 다반사였죠! 지금은 특별히 정신 이상이 아닌 이상 도보로 그런 곳을 넘어들어가는 생각 아무도 안하죠!
우리나라에서 모터바이크가 좋은 취미로 인정 받고 사륜과 비슷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는 데에는 최소 30년 50년 정도 지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뇌피셜입니다. 저도 50세 넘어 모터바이크에 눈을 떴고 클래식 바이크 열혈 매니아가 되었는데 제가 청소년일 때는 소위 오도바이는 불량 청소년이 폭주하거나 짜장면 배달하는 교통 수단으로만 인식되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싶어도 안되는 문화였는데 이제는 유럽 바이크,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인도 등 많은 국가로부터 다양한 품질과 디자인 품질이 출현하여 아직 극소수이지만 여대생들도 타는 현실이듯이 자전거 산업처럼 활성화되는데는 오랜기간 안걸릴 듯 하나, 다만 좋은 인시과 교통 문화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시일이 상담히 소요될 것으로 여겨딥니다.
독일에서 바이크 면허 땄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룰도 잘 지키는 것 같아요.
혼다 골드윙을 20년 넘게 타고있는 7학년 바이커 입니다. 1. 선진국 처럼 자동차와 바이크 똑같이 책임과 의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등해야 차별 의식이 서서히 없어 집니다. ( 고속도로 통행 , 자동차세, 범칙금 등). 2. 바이크도 앞에 번호판을 붙이면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사고 예방) 3. 바이크 배기음을 자동차 배기음 데시벨 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소음 방지) 4. 자동차 종합보험의 대중화 실현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제적 부담 분산)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보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추후에 피바다님이 나라별 바이크 관련 법규를 한 번 쭈욱 설명해주시는 영상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네요 ㅎㅎ 건강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흐음.....누구실까~
젊어서는 리터급, 60대인 최근에는 미들급
바이크를 탔습니다. 영업용을 운전하고 있고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자동차 운전 면허의 취득 요건이라 생각해요.
그들에게 충분히 준비가 안돼 보이는데 너무 쉽게 면허를 내준 운전을 못하는 '미숙씨'들이 도로에 너무 많아요.
살피고, 조심하고, 의심하고...방어운전만이 살길입니다.
4:56 풍경이 진짜 예쁘네요 여유롭게 라이딩하면 끝내주겠다.,...ㅠㅠ
둘다 타는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시민의식이 한참 멀었죠
차량 이동이 없는 곳은 신호등이 바로 꺼지는 시스템은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저런게 언제 도입될지.. 영상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대한민국은 위협 운전 오집니다 나갈 때 마다 한번쯤은 만나는... ㅜㅜ 바이크 혐오 문화가 있는건지 뭔지.. 차만 타고 다닐 때는몰랐는데 바이크 타보니 나쁜 마음으로 바이크 위협하고 놀라게 하고 추월 못하게 일부러 엑셀 때려 밟으면서 양보 안하는 차들이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고의성 없이 비보호나 우회전 구간에서 빠르게 튀어나오는 차들도 많고 정말 위험한게 사실이라는..ㅜ
어쩌면 틈 났을 때 안들어면 눈치 보고 신경 쓰며 들어가야 하는 문화 때문일것도 같아요. 의외로 햔국인들이 지킬건 아주 잘 지키니까요 ㅎㅎ
애초부터 OECD 최악 미개한 운전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세금충들부터 편파편중편협한 혐오규제나 게워내면서 바혐을 프레임화 하고 언론이 자극적인 바혐기사나 쏟아내고
한국 전 온라인에서 조직적 댓글 혐오 선동질이 매크로, 댓글봇 계정갈이 동원해가며 혐오세뇌공작이나 짖어대고 있으니 전 국민이 바혐에 찌들어 있는게 그 이유입니다.
지금도 더럽고 치졸한 짓거리 총동원하는 댓글알바들이 게거품 물고 짖어대는 조직적 바혐세뇌 댓글질이 보이네요.
@@jyp2193국뽕이 심하시네ㅋㅣㅋㅋ중국인이나 다를거없는 비매너 천지인데ㅋㅋ
바혐이 생긴원인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인도주행과 신호위반을 당연시하는 .. 주행을 하는 바이크 문화가 문제입니다. 저역시 자동차를 몰고 바이크를 몰고 자전거도 타고 합니다. 결국 배려가 없으니 법이 강제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 형태입니다. 점점 살기 힘들고 험한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은 제대로 지키며 나머진 배려가 되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문화도 있지만....면허시험 난이도를 공인중개사 시험난이도 정도로만 딱 올리면 어지간한건 해결될듯해요..지금은 사고를 쳐도 쉽게 취득가능하니 뭐...2종소형 시험내용도 말도안되죠...거기다 음주운전 조차도 말도안되는 형량이 나오는 마당인데...한숨만 나옵니다...
전부다 갈아엎어야하는데....ㅠㅠ
@@4mouth 그저웃지요 ㅋㅋㅋ
글쎄요... 1종 대형이나 특수 정도의 난이도로 올려도 안될 듯.
결국은 운전자의 마인드 자체가...
일본 바이크 문화가 잘 정리 된 이유 중에 단속 및 벌금이 높은 것도 한 목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걸려봐야 몇 만원이 고작이고 거의 단속이 안되니...
일본이나 싱가폴 정도로 벌금을 높이면 자연스레 법규 준수 및 안전 운전이 정착 되겠죠.
미국 유타에서 바이크 면허 시험 준비 중인데 그닥 어렵진 않아도 실용적인게 좀 있더라구요 급정지, 유턴, 장애물 회피 S자 주행 요정도에요. 한국 2소가 더 어려워보이긴 한데 좀 실용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4mouth 일본에서 시험보시면 다시 반납하셔야 할겁니다 운이랑 실력이랑 다른거죠
끼어들기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유럽에서 운전하면..편합니다.
바이크도 같이 타는 입장에서 이런 영상을 보면서 우아.. 정말 바이크 타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보다...
역시 도로에서 차도 바이크도 안전하게 잘 타니까 덩달아 바이크 타기 편해보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이런 도로 여건이라면 차도 정말 편하게 달릴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건 바혐 뭐 이런 거라기 보다 그냥 도로에 달리는 모든 달릴 것을 운행하는 사람의 특성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독일 정차시 대기도 말씀하셨지만 서로서로 잘 지키면서 안전하게 잘 타다보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이걸 왜 못봤찌 ㅎㅎ 잘볼께유~~^^
모토톡 여러분들 혹시 전세계 여러 나라중에 바이크 택시 운영하는 나라가 있는지 궁금한데 알아봐주실수있을까요? 선진국 위주로요. 옛날에 모터바이크 잡지에 프랑스가 바이크 택시를 운영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걸로 컨텐츠를 뽑아 낼수도 있을거 같기도하네요.
프랑스에 골드윙으로 파리-공항 택시를 하는 걸 본적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비용 대주시면 현지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보다 현대가 바이크를 만들어주면 더 빨리 변화시킬듯한데 아깝...다른 문화 얘기 잘 들었습니다~ 문화 충격이네요.부럽...ㅎㅎ
이게 정답 같아요
절대 안만들죠 죽어도 안만들죠. 현대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동차를 만들었고 그걸 도로에 수없이 많이 달리게 하면서 자기네 자동차만 사서 달리게 하려고 바이크가 고속도로통행을 못하도록 로비한 것도 있는데... 그리고 당시 고속도로 만들던 중공업, 건설업 업체가 현대였습니다. 재벌, 족벌들... 그 사람들은 우리 일반인들의 생각과 사고 구조를 초월해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라 "에이... 그건 음모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현재 이 나라 자동차 시장 점유율 80%가 어딘가요? 답 나오죠?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면서 여러 외국인들과 겪어 본 소견으로는 한국인들의 가장 큰 특징은 법을 안지키는건 아닌데 좋게 말해서 융통성있게 지키고, 외국인들은 바보 같을정도로 하라느대로 합니다. 이게 상황에서따라 장단점이 있는데, 교통법규같은데서 융통성은 금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아니 여기다 신호대기를 만들면 어쩌라는거야, 아 몰라" 이러고 가버리는 거죠. 이러니 예상치 못하는데서 뭐가 툭 튀어날올지 모르는 불안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법이 환경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것들이 많아서 ex)이륜차지정차로제 등..
모든 상황이 법보다는 융통성, 야매로 해결하려고 하니 이러한 국민성이 도로에서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자기마음대로의 행동이 융통성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메뉴얼을 만들어놔도 어떻게든 유도리로 해결하려고 하죠..
바이크 타는사람들의 문제도 많음 법규무시 차선무시 바이크가 운전할때 옆에있으면 오히려 덤탱이 씌일까봐 겁남 얼마전에도 우회전하려고 우측차선으로 가고있는데 천천히 우회전하려는데 내 뒤에있던 바이크도 우회전하려고 어느새 내 옆으로와서 빵거리는데 놀랬음 한차선에 바이크가 왜끼어드냐고../.. 아무튼 바이크타는분덜중 80%는 법규 질서 무시하고멋대로 타는듯 .. 바이크도 존중받으려면 자동차들같이 똑같이 법규잘지키면 누가 무시하겠음 한국서 바이크타는사람들은 대부분 인성이 제대로 안댓음 물론 아닌분들도 잇지만 그건 소수이고 ... 아무튼 운전할때 바이크가 근처에있으면 내가 다겁남 몇일전에도 사고난거 자동차운전자가 사거리서 파란불켜지고 출발했는데 앞에있던 바이크운전자가 자기한테는 빨간불인데도 좌회전하다가 마주오던 차량과 박아서 사망사건있었음 바이크가 웃긴게 가만서있다가 앞에 차들이 직진출발과 동시에 바이크도 출발햇다는거... 이건 자동차운전자입장에서도 억울한것임 교통질서를 지켜도 사람을 죽였으니 .... 자동차운전자가 유죄가 될수도있다고하던데 ... 이런식으로 운전하니 바이크가 겁날수밖에없음
친환경 장려한답시고 올드카 열심히 관리해서 타고다니면 배출가스 규제때려서 운행 못하게 하고, 기존차 고장나지도 않았는데 몇년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새로 사서타면 환경에 도움준다며 보조금 갖다바치는 행정도 웃기고
한명 이동하는데 1인승 탈것이면 충분할것을 최소 4인승짜리 탈것을 사서 타고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식도 아이러니하죠
우와~~ 내용 알차고 좋네요~~👍
자동차 운전하시는분들 자기네들은 겁나 클린하게 법규 준수 하면서 안전 운전하는줄알어 도로 주행 나가면 매번 암살 시도하는 운전자 천지구만 매일 블박으로 상품권 날려주면서 행복 라이딩 합니다
저도요..안전신문고 신고건수가 300건을 넘었습니다 카톡으로 메모로 시간남겨놨다가 한번에 다옮겨서 신고합니다 ㅋㅋ ㄹㅇ통쾌 영상당 신고1건이라 귀찮긴하지만 최근엔 동차선추월 스텔스 방향지시등 미점등 유도선위반 한놈한테 4개한번에 신고했는데 영상 1개당 한가지 신고하니 상품권총4장발송됬네요ㅋㅋ
네바퀴 모는사람으로서 동감합니다.. ㅋㅋ
굿굿 저도 몇번 디질뻔했네요
저 프랑스에지낼때 동내에서 스쿠터타는분들도 완전 귀여울정도로 무조건 헬멧 필수에 정자세 !!!!!!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다 정자세로 타던데 ㅋ
한국에서는 오토바이가 일상적으로
차도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운전자가
차중심,으로, 봅니다
사이드 미러볼때 차가있나하고보지
오토바이가옆에있더라도 인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독일에서 자연의 평화로운 경치와 나른함을 벗삼아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
바이크의 경쾌한 구동소리와 따사로운 햇살 그립고 느끼고 싶다!
Freedom with bike roaring in the air is my life!!!!
한국에서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은 무조건 양아치차는 도로의 주인이라고 생각함.
국내에서는 고속도로이든 국도이든간에 자동차들이 차간거리를 띄우지 않고 몰려서 달리는 것입니다. 시속 100km로 달려도 차간거리를 30미터 이상 띄우지 않는것이 보통이죠. 이러다보니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못다니는 모토싸이클은 도로가 비어있는 공간에서는 폭주를 하고 차들이 몰려서 주차장이 되면 갓길이나 차간으로 지나가는 거죠. 면허시험장에서 폭이 40Cm밖에 안되는 좁은길 코스를 15미터나 통과하고 2소면허를 딴 능력으로 최소 45Cm폭이나 되는 측구를 지나는 것은 일도 아니죠.
한국에서 바이크 타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딸배라........그리고 한국같은 성질급한 사람들 많은곳에서 그런거 바라지 말길.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오토바이는 아니지만 자전거를 즐기는 입장에서 똑같이 느낍니다. 미국에서 라이딩을 해도 올려주신 유럽과 비슷하고 일본에서 라이딩을 해도 차 때문에 위협을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해외에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다시 떠나고 싶네요.
차랑 바이크 다 하는 입장에서 제발 다시 떠나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특히 바이크 타다 자라니 때문에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자라니 깔아서 죽이는건 상관없는데 바이크 흠집 갈까봐
유럽, 특히 독일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마인드가 강하죠...
차이가 확실히 나기는 나죠.. 그래서 사람들이 해외에서 바이크타는 게 로망인가 봅니다 ㅎㅎ
해외나가서 창피하게 타는 한국 바이커들이 많죠
@로버트 아무렴 눈 씨뻘개져가지고 계정갈이 해가며 바혐 선동질이나 짖어대는 댓글충 구더기 더럽고 치졸한 작태보다 더 할까.
유럽은 2차 대전 이 후 복귀 과정에서 모두 검소한 삶이 필수 였습니다. 그래서 바이크,모터바이크 문화가 발전 되었고 도로교통법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1주안에 면허증 발급되는 나라와 비교 할 수 없지요.
일딴. 배달운용 바이크랑 가정용 일상에서타는 바이크 구분부터 할줄알아야죠 서로 운전방식자체가 다른데.. 물론 사람마다다르지만
너~~~~~~~~~~~무 공감합니다.
젊음이 좋고 님 들 이 부럽습니다 바이크 타기 좋은 문화가 한국에도 정착이 되면 좋겠어요 즐감 했읍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____^
바이크 투어 주마다 가는데 갈때마다 차량에게 위협운전 당합니다 울나라는 바혐인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ㅜㅜ
너무 많은게 아니라 사륜차 운전자 전체가 바혐인이라고 해도 무관할겁니다.
1972년부터 반백년 넘게 대국민 혐오 세뇌 해왔으니까요.
지금도 댓글창에 보이네요. 수당 받아 쳐먹겠답시고 눈 씨뻘개져가지고 계정갈이 댓글질하러 달려드는 사회부적응 십오덕충들 바혐세뇌.
구지 바이크문제만아니라,한국은 자동차들끼리도 배려없고,법규준수안합니다.한마디로 한국은 교통문화가 무식한겁니다.더웃긴건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잘모르고,감정적으로 운전합니다.ㅎ
프랑스 오토바이 차간주행이 21년부터 금지된걸로 아는데 다시 허용이 된건가요?
한국에서는 이륜차의 고속도로주행이 힘들것입니다. 화물차 및 승용운전자의 운전습관.교퉁법규준수수준.배려수준등과 이륜차운전자의 운전습관과 교통법규준수수준이 양호하지 않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자동차 운전자들 의식이 아주 이기적입니다ㅎㅎ
배달오토바이들이 인식을 더 안좋게 만들죠.
신호무시. 보행자 무시. 운전자 무시. 인도 무시.
ㅡ'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 ㅡ 배달맨 신념.
그러니까 본론 내용따위 ㅈ도 관심없고 "딸배!" 프레임
배민은 좋은데 바이크는 싫어 ㅋㅋ
참.. 의식보다 법제도를 바꿔야 의식이 바뀐다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안전벨트가 그런거 같네요 예전에는 안전벨트 매야하는 의식이 부족했는데 제도와 캠페인 단속 등으로 지금은 다연히 매야하는 것 처럼 바이크도 법제도를 먼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이 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안하죠~
물론 법도 문제가 매우 많지만 법대로조차도 안하니....
맞슴다, 처벌이 엄청 강해지면 다들 잘 지킬텐데....
그건 공산당같은 후진국 마인드.. 규제 없이도 모두가 스스로 여유있게 양보해주려는 배려심이 있어야함.
@@XL883L 그놈에
배려 양보
왜?
남에게 기생하려고 기쓰고 사는지
지키면되는걸 양보 양보
꼭
남보고 배려 양보찿는 🐑 아치들이
자신드는 쓰레기짖거리만 골라서하면서
나와내편는 그래도된다짖는다
꼴갑들한다
배려 양보는 권리가아니다
고마워해야하는 감사지
종특이다
부끄러운걸 모르는 유전자들
처벌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잘못된 인식... 뭔가 문제가 생기면 "법을 강화해서 강력한 처벌을 하면 된다."라는데...
그 대표적 사례가 일본이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 벌금, 흡연지역에서 담배피우는데 꽁초 쓰레기통에 안버리면 벌금, 담배 피우면서 참 뱉으면 벌금, 담배 잿가루 바닥에 털어도 벌금, 무단횡단? 벌금, 사거리에서 청신호 켜졌는데 좌우 살피고 3초후 출발 안하면 벌금, 좌우 살피는 고개 돌아가는 동작 안하고 3초만 기다렸다 달려도 벌금, 쓰레기 버리는 날 안지키면 벌금, 길거리에서 고성방가? 벌금(여기서 고성방가는 작정하고 소리 자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중고생들 떠들며 돌아다녀도 이에 포함됩니다.), 동네 골목 지나가다 작은 종이쪽지라도 바닥에 버리면 벌금... 참 살기 좋겠죠? 특히 일본의 경우 각각의 이웃 옆집 사람들이 날 감시하면서 뭔가 어기면 어떻게 햐서든 바로 신고해서 아주 자잘한 것에도 벌금과 처벌이 내려집니다. 이게 좋으시다면 뭐... 이 나라도 그렇게 숨막히는 사회가 되야죠.
부러워해도 소용없음!
우리나라는 편집장님이 국혹의원들 족치지 않는이상 안됨
이런 영상 너모 좋아요
방향지시등 절대 안키는거보면 답답해요 진짜
신호지키면서 여유있게 가고싶어도 틈만 생기면 차들이 대가리 들이밀고 조금 천천히 달리면 오토바이 성능이 안좋다고 생각하는지 위협적으로 지나가거나 끼어듬 ~~ 정신나간 딸배들됴 문제긴한데 운전자 개개인들도보면 x같은넘들 엄첨많음내가느낀 경험상 흰색잘빠진 차타는넘들,덩치큰 suv타는넘들 특히심함
저도 r1150rs 타고 있는데 투어링 하신 바이크들이 긍금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네바퀴 스쿠터 콰도르를 아시나요, 유럽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콰도르를 탈수 있나요,
스턴트맨님 이륜차 면허는 독일에서 새로 취득하신건가요? 한국 이륜차면허는 전환 안해주던뎀...
큰 차들은 승용차들을, 승용차들은 바이크들을, 저 모든 차들은 사람을 배려해줘야 되는데 다수의 한국사람들은 지들 먼저 가는 것 말고는 관심이 없죠.
우리나라는 면허시험이 너무 쉬워서 자동차 운전자도 이륜차 운전자도 운전을 잘 못하고 문제가 많지욤...
면허취득이 너무 쉽고 땅덩이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고 차도 너무 많고 성격도 급하고 교통흐름상관없이 느림보 김여사 김영감 복합적 콜라보
한국은 오토바이도 차처럼 운행해야 함. 차량도 문제있는 운전자가 있지만 오토바이는 더 심각함.
우리나라는 일단 바이크 사고 영상 나오면 댓글에 잘 죽었다를 기본으로 깔고 감.
바퀴가 몇개가 달려있던, 우리나라는 운송수단 이전에 자기과시 수단으로 시작을 해버렸고,
도로교통 관련 법규및 면허시험 체계가 오래전 차량 자체가 얼마 없을때의 자가용 운전자 중심으로 만들어진게 그대로인 점도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특히나 바이크 문화 이야기할때마다 나오는 상용,배달 혐오하시는 분들은 배달 앱 지우고 포장이라는 아주 선진적이고 우수하고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답답하면 니들이 하실 수 있다 이말입니다
한국은 운전 자체가 위험함 면허를 너무 쉽게따고 음주도 많음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오토바이 영상을 만드는 중인데
영상일부를 자료로 사용해도 될까요?
출처는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혹여 어렵다고 하시면 리턴 메세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네 사용하시고 어디에 사용되었는지만 추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mototalks4909
쌍방과실이라는 말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보험사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회전 교차로가 보급되기전 뉴질랜드에서 접한 회전교차로는 정말 신세계였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꼬리물고 들이대는 차들이 많더군요.
우리나라는 과거 양이치들이 안전무시하고 남에게 피해주며 주행하던 인식이 크고
지금도 배달맨들이 타는 바이크로 스트레스가 심각해서 인식이 아직 까진 좋지않음
바이크가 일반인들의 문화로 시간을 두고 정착할때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해보임
한국 전 온라인에서 게거품 물고 짖어대는 바혐 선동질
랜덤생성같은 댓글용 부계정. 댓글봇계정.
본론 내용따위 알 바 아니고 무조건 폭주족! 딸배! 프레임. 혐오세뇌.
근거 ㅈ도 없는 주관적인 잣대 내밀며 그래서 안됨! 타령. 자기합리화+가스라이팅.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처음 영상에 굉장히 피곤해 보이시네요 ㅋㅋ
일본과 한국의 바이크 문화 차이는 면허도 차이도나고 일본은 안전우선시 하고 자동차처럼 서킷도 자주간다고합니다. 일본은 바이크로 고속도로주행가능한다고합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일본은 경쟁자가 많고 오랫동안 모터스포츠,튜닝시장이 형성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에 오르고 싶으면 내자신부터 선지국 시민이 되자
이것밖에 없네
바혐국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안타깝게도...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꿈도 못꿀일이죠
국민의식 에서 갈라지는 선진국 과 개발도상국 의 차이 ㅎ
일본도 고속도로 바이크 통행
한국에서 바이크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바이커의 교통규범의식이 부족하기 때무이다. 엉뚱하게 다른 데서 이유를 찾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니 수치스럽다.
일본에 가 보면 다들 시속 50km 30km를 준수하는데 한국에서 여행온 바이커들이 고속으로 추월해 가는 모습이 창피스럽다.
러시아만 가도 횡단보도앞에서 다들 일시정지를 하는 데 한국에서 온 바이커들은 그런 것 모른다.
내가 일본에서 10년 살았슴 이건 라이더들 문제라 보기도 힘듬 둘다 잘못임
유럽과 한국의 바이크문화가 왜 같아야 하는데? 역사,교육, 법이 다르면
교통문화도 다른게 당연한거지..ㅋㅋ
우리나라에서 바이크가 법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임..... 현기가 바이크 주력생산하는거.... 각종 법규제 위에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ㅎㅎ
현기에서 제발 바이크 생산하길 ... 전기바이크라도...
아이쿠 반가운 얼굴이네요 독일로 가셧군요~~
우리도 외국처럼 바이크 고속도로
주행 가능하다면.. 지금 쯤 세계
유수의 바이크 제조사 한 두개 쯤은
존재하지 않을까?
선진국 후진국 차이
한국은 안됩니다. 일단 오토바이를 안 타본 사람들이 많고요. 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합니다. 큰 차 타면 자신도 힘 쎈 사람 이 된 줄 착각합니다. 경쟁에 익숙하다 보니 무식과 경멸이 일상입니다.
딸배있는 한국은 안됨~
우리나라 선진국 선진국 하는데 우리 교통문화보면 선진국이 아니라
우리가 무시하고 흉보는 동남아보다 조금 나은수준의, 그래봤자
후진국 교통문화..
대한민국은 인식보다 법이먼저 바껴야 됩니다 법이 거지같으니
대한민국은 교통자체가 너무 후짐
민족성의 차이 일까요? 바이크 에 대한 문화 가 너무 부러운 나라군요
아뇨 사람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한국인이 나쁜게 아니라 낮은 교육시스템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도로에는 어린아이가 탄 자전거도 다닐 수 있고 소나 말도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해서 그렇게는 안하죠. 그렇다면 위험요소는 무엇일까요? 시야를 넓게 보면 무겁고 비효율적인 쇳덩어리인 자동차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도로를 점령하고 길을 막고 위협적인 존재 일거라고 차타는 사람은 생각 안하죠. 스스로가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할 줄 모를겁니다. 그저 도로에 차 이외의 것은 들어오면 안된다거나 나 하나 지키자고 커다란 2톤짜리 차를 홀로 몰고 다녀도 그게 한국의 정상 범주죠. 안타깝게도 우리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원할히 이용할 자유를 차 때문에 박탈 당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전기자전거가 요즘은 100km는 거뜬히 주행합니다. 연료비도 만원 들것을 전기세 백원 들까요? 우리는 어쩌면 아주 좁은 근시안적인 사고밖에 할 줄 모르도록 교육 받았을지 모릅니다. 선진국이라면 근본적인 부분부터 볼 줄 알아야 하는 사고능력을 철저히 키웁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문화 이면의 깊숙한 부분부터 철학이 들어있는거죠. 스웨덴인가요? 아이에게 칭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한 노력에 칭찬을 하죠. 그래서 아이는 자신 타고난것이 아니라 그만한 노력에 집중한다는 겁니다. 한국인이라고 다를까요? 스웨덴처럼 교육하면 내가 잘나서 잘한다고 생각할까요? 아닐겁니다. 노력한 만큼 잘 수 있다고 생각하겠죠. 우리나라는 건강한 인격을 만들어 갈 그 짧지만 중요한 어린 시기에 경쟁과 쓸모없는 입시교육에 올인하도록 시스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건 한 순간입니다. 눈이 멀어버린것과 다를바 없는, 보고도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회에서 이제는 보면 이게 문제구나 알 정도로 수준이 올라온 유럽의 선진국과 같은 통찰력을 가진 나라가 되길~
조선은 역시 말그대로 조선이구나...
대한민국은 오토바이타는걸 싫어합니다
바이크 운전자 네바퀴 운전자 둘다 변해야 하는것이지요.
10선비의 나라 대한민국.
바혐을 떠나 이건 기본적인 국가 민도의 문제인것같음
우리나라는 자동차 이외의 것이 도로로 나가면 욕먹음
ㅋ 유럽의 교통선진국과한국의교통후진국을 비교한다는자체가 어불성설이죠.한국은 절대 유럽선진국같은 선진교통문화로 발전못할겁니다.왜냐고요.한국인들은 성격대로,지맘대로운전하거든요.법규따위보다 지가먼저니까요.ㅎㅎㅎ
한국은 시동걸때 오늘도 살아남아야지 라는 결심을 하고 시작하는데 부러운 환경이네요
더 안타까운 사실은... 그게 나의 실수보다는 네바퀴들이 날 살려두려하지 않아서죠.
우리나라는 절대 저렇게 안됨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