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해보니까 목회자는 크게 두 부류로 갈립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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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фев 2024
- "목회를 해보니까 목회자는 크게 두 부류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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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도 예수잘믿는 권사인데요 말 혀길들이기어렵습니다 살아오면서 어른들에게 들으며 자라서 고향언어에 길들어셔입니다😊목사님 구수하며 재미있고 말씀에 은혜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목사님 ~ 언젠가 부터. 목사님. 들려주시는. 은혜의 말씀에. 푸욱 빠졌습니다 하루 기본 3편은 듣습니다 ^^
배우고 익히고. 믿음이 자라게 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서. 은혜의. 말씀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
❤❤❤
목사님
최곱니다!!!😂
온순한 혀😊. 치유하는 혀🙂.
자식은 부모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존재니까… 자기도 모르게 자식한테만 상처주는 말을 장난처럼 하기 쉬운거 같아요 . 겉으로 보기엔 부모자식관계니까, 내리사랑이니까, 고칠생각조차 하지않고요
근데 그게 부모자식관계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저지르기 쉬운 문제더라고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만 만만하게 말을 막하는 문제 .
성령님께서 입술만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셔서 자존감이 높아지면 감정쓰레기통도 필요하지 않아져서 말은 자동으로 고쳐지고, 그리고 그런 말 들어도 별로 상처받지도 않더라고요
성령님 아니면 답이 없어여 하지만 답이 없는 인생이 복된 인생인거같아요
썩은 현실의 정의를 위해 목소리 왜 안내나요?
죄없는 성도들을 영원한 지옥불로 인도하는 한국99.9% 의 대부분의 목사들과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 할 0.1%의 목사가 존재 할 법한 작금의 대한민국 목사들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제발 목사님 교회는 하나님께서 택한 교회 되시길~~.
목회자들은 다 똑같습니다. 교회 사유화, 교인 분리, 헌금의 무절제 사용....
자신의 경험을 절대적 진리인양 일반화시키지 마십시오. 좋은 목회자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