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된 사이트의 해당 기사 www.outlookindia.com/outlooktraveller/travelnews/story/71918/korean-fest-at-foodhall-this-february 그리고 그 기사의 번역.. K팝에서 패션, K 드라마, 그리고 뷰티 제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모든 것이 계절의 맛입니다. 그리고 점점 유행하고 있는 한국 음식이 있습니다(먹방, 호스트가 많은 음식을 먹는 한국 라이브 스트리밍 쇼). 올 2월 푸드홀은 '하트&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맛을 기념합니다. 카페에서 정통 재료와 특별 메뉴로 이 요리의 맛을 탐험하고, 탐닉하고, 재현해보세요. 한국 전통의 개념을 염두에 두고 Foodhall은 한국의 모든 것을 기념하는 잔치 행사를 주최합니다. 한국 시장을 걷는 듯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고추장, 고추장 마요네즈, 한국식 바베큐, 집에서 발효시킨 김치 등을 고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셰프 특선 김치 크루아상, 소세지빵, 말차 마블케이크 등 다양한 한국식 베이커리류를 구매할 수 있다. Café by Foodhall은 방탄소년단, 오징어 게임, 기생충의 땅을 다니며 맛있는 김치와 고추장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서울 음식 메뉴를 통해 정통 한국 인기 요리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은 몇 가지 권장 사항입니다. 바베큐 한식 납작빵(바베큐 소스의 버섯, 수제 김치, 고추장 토마토 소스, 얇게 썬 양파, 모짜렐라, 대파, 고수), 클래식 파전(주키니, 당근, 파와 속을 채운 맛있는 한국 팬케이크) 쌈장 소스와 함께 제공), 김치 아보카도 토스트(고추장으로 사워도우로 만들고, 김치와 타히니 아보카도를 얹고 구운 참깨와 미세 채소로 장식). 꼭 맛봐야 할 메뉴는 표고버섯, 두부, 박하, 파, 볶은 마늘, 볶은 참기름, 참기름으로 버무린 라면과 고객이 좋아하는 찹쌀로 만든 불고기 덮밥, 바삭한 불고기를 제공하는 '농심 라면'이라는 불 라면입니다. 고구마, 시금치, 김치, 파, 고추장, 볶은 참깨, 참기름과 김치, 쌈장. 참 대단한 서술능력이네요. 이런 간단한 음식축제 안내기사를 대단한 국뽕 아티클로 변조도 아니고 창작해내다니..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음식 종류가 약 5만 가지 정도 된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리를 즐길려면...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풍성한 산물과 많은 인구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를 충족 시키기에는 한반도는 너무 좁다 한반도가 부양 할 수 있는 인구는 조선 시대를 기준으로 100만도 안 된다 서해안 남해안을 가보면 해안 근접지는 거의 모두가 간척지이다 일제강점기 때. 만든 것들이다. 생선들은 거의 모두가 염장이나 건조(건어물)등으로 1차 가공품이 대부분이다 회는 70년 대에야 먹기 시작 했다 이를 유추 해 보면 우리 조상들은 내륙에서 살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진짜 고향은 어디인가...? 이상화 시인 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에서 누가 시인의 강토를 빼앗았는가? 일본인가... 중국(장개석,모택동)인가....??
고조선과 고구려는 대제국 였지요. 땅 뿐이 아닌 문화와 인종의 포용력도 말입니다.
제발 정치가 뒤로 가서 이 모든 우월한 문화에 영향주는 사태는 없어야 합니다.
좀더 공부하세요 백제와 신라도 대제국이었습니다
미국인들아 우리는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고 있어
머리에 모인 오감은 개발할수록 머리가 좋아집니다. 세계인의 머리가 좋아지는 중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한국이 지구 정복도 가능할 듯.
김치나 장 만드는 방법은 며느리한테만 알려 줄 정도로 비법이었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중공이 배껴서 우기는거 보니까 너무 꼴 보기 싫음. 근거도 없이 쪽수로만 댓글 부대 만들어 문화침략 시도한거 대대손손 기록에 남겨 두어야 함.
뿌리부터 대제국 이란 말이 참 멋지다
똑똑한데?
그렇습니다. 한민족의 뿌리인 단군조선은
동아시아의 청동기문명을 대표하는 대제국이었으니...
인기가오르면 값도오르것지
심지어 고추장과 참치캔 비빔밥 해 먹어도 엄청 맛있음
ㅎㅎㅎㅎㅎ... 고추장에 빠지면,
이제 고추장의 노예가 됨.
재밌게 봤어요
이제 좀있음 고추장도 중국거라고 개솔하겠네
별 내용도 없이 10분 채운다고 속도 느리게 읽고 어먼소리나 하는 그지들이 넘쳐나다보니 여긴 알차다는 느낌
단언컨데>단언컨대,올꺼면>올 거면,로멘틱>로맨틱
좋아해주는건 좋은데, 가격 올라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쌈장부터 골뱅이 등등..
로제 떡볶이는 별로! 오리지널 떡볶이가 최고!!
외국인 입맛엔 딱 맞을 듯 싶네요 떡볶기 오타 났네요
@@건빵앤별사탕 그 애들 입맛에 맞추면 그게 전통이니 그게 한식이냐고 솔까 한국ㅂㅂ들이 오매불망하는 서양애들은
전통을 알고 싶어한다
@건빵인기쟁이
ㅎㅎ
떡볶기가 아니라 떡볶이 맞아요
@@억만이-y5l 저 위에 분이 떡볶기라고 써서 떡볶이가 맞다고 알려준 거예요
로제떡볶이의 핑크편집
너무 귀여웠어요
정보도 구성도 좋네요^^
생고추장에 간장, 매실청, 요리술, 설탕, 참기름, 볶은깨을 잘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밥에 비벼 먹어도 좋고, 음식에 첨가해도 최고!!
이것도 이젠 중국꺼라 우길것임ㅋ
로제 떡볶이에 밥을 말아 먹으면 엄청 맛있다는건 아직 유출 안되서 다행이네요.
사실 삼겹살도 고추장 찍어 먹으면 은근 맛있다
자막에 오타가 너무 많어요
떡이라는 고유명사를 쓰기 싫으면 적어도 라이스 뇨끼라던가 대체단어가 많은데 어떻게 가래떡이 라이스케익;;
K- JAE ANG MOON JAE ANG
언급된 사이트의 해당 기사
www.outlookindia.com/outlooktraveller/travelnews/story/71918/korean-fest-at-foodhall-this-february
그리고 그 기사의 번역..
K팝에서 패션, K 드라마, 그리고 뷰티 제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모든 것이 계절의 맛입니다. 그리고 점점 유행하고 있는 한국 음식이 있습니다(먹방, 호스트가 많은 음식을 먹는 한국 라이브 스트리밍 쇼). 올 2월 푸드홀은 '하트&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맛을 기념합니다. 카페에서 정통 재료와 특별 메뉴로 이 요리의 맛을 탐험하고, 탐닉하고, 재현해보세요. 한국 전통의 개념을 염두에 두고 Foodhall은 한국의 모든 것을 기념하는 잔치 행사를 주최합니다. 한국 시장을 걷는 듯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고추장, 고추장 마요네즈, 한국식 바베큐, 집에서 발효시킨 김치 등을 고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셰프 특선 김치 크루아상, 소세지빵, 말차 마블케이크 등 다양한 한국식 베이커리류를 구매할 수 있다. Café by Foodhall은 방탄소년단, 오징어 게임, 기생충의 땅을 다니며 맛있는 김치와 고추장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서울 음식 메뉴를 통해 정통 한국 인기 요리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은 몇 가지 권장 사항입니다. 바베큐 한식 납작빵(바베큐 소스의 버섯, 수제 김치, 고추장 토마토 소스, 얇게 썬 양파, 모짜렐라, 대파, 고수), 클래식 파전(주키니, 당근, 파와 속을 채운 맛있는 한국 팬케이크) 쌈장 소스와 함께 제공), 김치 아보카도 토스트(고추장으로 사워도우로 만들고, 김치와 타히니 아보카도를 얹고 구운 참깨와 미세 채소로 장식). 꼭 맛봐야 할 메뉴는 표고버섯, 두부, 박하, 파, 볶은 마늘, 볶은 참기름, 참기름으로 버무린 라면과 고객이 좋아하는 찹쌀로 만든 불고기 덮밥, 바삭한 불고기를 제공하는 '농심 라면'이라는 불 라면입니다. 고구마, 시금치, 김치, 파, 고추장, 볶은 참깨, 참기름과 김치, 쌈장.
참 대단한 서술능력이네요. 이런 간단한 음식축제 안내기사를 대단한 국뽕 아티클로 변조도 아니고 창작해내다니..
이게 발효 음식(소스)에 빠지면 계속 먹어여함~ ㄷㄷㄷ
김치 된장 고추장~~등등
간장은 포기햇나?
간장이 빠지면 안됨.
제목 존나 웃기노ㅋㅋㅋㅋ
딴 건 다 괜찮은데, 전 로제떡볶이는 싫어합니다.;;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 장, 국물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넹 일기장에 썼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이러다 우리나라 남.여 유전자가질려고 서로 서로
결혼도 하자는건 아닌지 .. ?!
웃픈현실이다~ㅋ
영상에 광고가 너무많이 나오네 다른채널보다 심하네요
음식 가격이 2배, 선전 그민해 미국에서
근데 토스트 종주국이 영국인 건가요?
k고추장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음식 종류가 약 5만 가지 정도 된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리를 즐길려면...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풍성한 산물과 많은 인구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를 충족 시키기에는 한반도는 너무 좁다
한반도가 부양 할 수 있는 인구는 조선 시대를 기준으로 100만도 안 된다
서해안 남해안을 가보면 해안 근접지는 거의 모두가 간척지이다
일제강점기 때. 만든 것들이다.
생선들은 거의 모두가 염장이나 건조(건어물)등으로 1차 가공품이 대부분이다
회는 70년 대에야 먹기 시작 했다
이를 유추 해 보면 우리 조상들은 내륙에서 살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진짜 고향은 어디인가...?
이상화 시인 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에서
누가 시인의 강토를 빼앗았는가?
일본인가... 중국(장개석,모택동)인가....??
(ㅠ.ㅠ)b
극적인 너 색맹이냐 핑크색이라 귤색 주황색이에 가깝잖아 억지좀 부리지마
넌 저게 핑크로 보이니? ㅋㅋ 색맹이구나? 주황색과 분홍색 차이를 모르다니 ㅋㅋ
토스트가 한식이가 웃기네
한식? 다시다맛 설탕맛. 국뽕도 병이다
이런 무뇌가 넘쳐흐르는곳이 온라인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