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네 공원의 위엄, 시애틀 동네 마트에서 장보고 계산하기, 벨뷰스퀘어, 메이든바우어 공원, (50대부부의 미국여행기 Ep.10) 50대 브이로그 열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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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kerolee
    @kerolee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15년을 벨뷰 옆동네, 좀더 주택지가 많은 동네에 살았어요.
    제가 산 곳은 Sammamish, 사마미쉬로 읽습니다.
    워싱턴주는 호수, 공원, 산 등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말 공기가 맑아요.
    워싱턴주는 비가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 맞고 모든 어웃도어 스포츠를 다 한답니다.
    겨울에 비 맞고 자전거 타고, 축구하고, 풋볼도 하구요 ^^
    여름엔 소풍이나 트레킹도 어디로든 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시애틀 다운타운에는 너무 맛있는 키피 로스터리도 많답니다.
    워낙 비가 많고 으슬으슬한 겨울을 지내다보니 커피는 시애틀의 필수랍니다.
    지금 한국에 나온지 몇년 되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때가 그리워요.

    • @yoree_diary
      @yoree_diary  2 года назад

      네 반갑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도 정말 하늘이 푸르고 공기가 맑더군요.
      운좋게도 가장 여행하기 좋을 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여유가 있었다면, 워싱턴의 자연을 더욱 많이 즐기고, 로스터리도 많이 가봤을 텐데
      아쉽습니다.
      뉴스보니까 얼마전에 워싱턴주에 산불이 크게 나서 공기가 상당히 안좋아졌던데
      이제 좀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