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비가를 여러 사람들이 불렀지만 두사람이 재대로 불러 혜은이보다 더 잘 부르고 있다고 평할 수 있는데 그 두삼이 바로 이라희씨와 박원규씨 입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각각 남자와 여자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낮다고 내 시각에는 평하기는 어려워요. 이라희씨 비가는 전체가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근데 한가지 지적을 하자면, 도입 부분에서 "사랑하는... 내이름 석자"의 표현에서 너무 짧고 약한 표현이 마음에 걸려요. 이 부분만 제대로 원래대로 표현했으면 완벽한 노래가 됐을 거예요.. 근데 박원규의 노래는 남자로서 묵직한 감정을 잘 표현 했어요. 하지만 음악 전체가 약간 안정과 균형면에서 흔드리는 게 약점이면 약점으로 지적할 수 있어요. 그냥 내식으로 생각한 거에요.
역시 라희님 노래는 가슴을 파고드는 깊은 울림이 다른 가수는 따라올 수 없네요
너무 좋아요
젖어드는 애잔함이여~~~
아~~가을이~~
들어도 늘 새롭고 마음 한켠에~@
낙엽잎 쌓이듯이 차곡히 나립니다ᆞ
고맙습니다~^늘 함께합니다🙋🙇🙋
😍🎶🌹❤️❤️❤️
I like sori nore you Voice beautiful ⭐🌹👏🇧🇷♥️!!
悲歌 2
凄美,动人..,......... 🥀
♡♡♡
잘부르시네
굿!
혜은이 비가를 여러 사람들이 불렀지만 두사람이 재대로 불러 혜은이보다
더 잘 부르고 있다고 평할 수 있는데 그 두삼이 바로 이라희씨와 박원규씨 입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각각 남자와 여자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낮다고 내 시각에는 평하기는 어려워요. 이라희씨 비가는 전체가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근데 한가지 지적을 하자면, 도입 부분에서 "사랑하는... 내이름 석자"의 표현에서 너무 짧고 약한 표현이 마음에 걸려요. 이 부분만 제대로 원래대로 표현했으면 완벽한 노래가 됐을 거예요.. 근데 박원규의 노래는 남자로서 묵직한 감정을 잘 표현 했어요. 하지만 음악 전체가 약간 안정과 균형면에서 흔드리는 게 약점이면 약점으로 지적할 수 있어요. 그냥 내식으로 생각한 거에요.
그르니까 내 이름 석자가 너무 약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라는 지적입니다.
@@hannockshinn128 혜은이가 천배 낫지 무슨ㅋㅋ
임정수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대단한 기타리스트인데
글쎄요~~ 저도 엄청 궁금해요
비가 너무 절절하네요.
그르니까 "내 이름 석자"가 너무 약하게 기어 들어가는 느낌이라는 지적입니다.
Song of Sorrow,
Gr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