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라희 비가 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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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dosakhj
    @dosakhj 2 года назад +3

    역시 라희님 노래는 가슴을 파고드는 깊은 울림이 다른 가수는 따라올 수 없네요

  • @在龍
    @在龍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좋아요

  • @이영택-w2n
    @이영택-w2n 3 года назад +3

    젖어드는 애잔함이여~~~
    아~~가을이~~

  • @user-mamamo
    @user-mamamo 5 лет назад +4

    들어도 늘 새롭고 마음 한켠에~@
    낙엽잎 쌓이듯이 차곡히 나립니다ᆞ
    고맙습니다~^늘 함께합니다🙋🙇🙋

  • @ferdineilyson1210
    @ferdineilyson1210 3 года назад +3

    😍🎶🌹❤️❤️❤️

  • @luizvaldir5925
    @luizvaldir5925 2 года назад +1

    I like sori nore you Voice beautiful ⭐🌹👏🇧🇷♥️!!

  • @yqliu6571
    @yqliu6571 4 года назад +3

    悲歌 2
    凄美,动人..,......... 🥀

  • @김연자-s8r
    @김연자-s8r 6 лет назад +4

    ♡♡♡

  • @jerry3566
    @jerry3566 7 лет назад +6

    잘부르시네

  • @김상현-c2m
    @김상현-c2m 4 года назад +5

    굿!

    • @hannockshinn128
      @hannockshinn128 3 года назад

      혜은이 비가를 여러 사람들이 불렀지만 두사람이 재대로 불러 혜은이보다
      더 잘 부르고 있다고 평할 수 있는데 그 두삼이 바로 이라희씨와 박원규씨 입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각각 남자와 여자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낮다고 내 시각에는 평하기는 어려워요. 이라희씨 비가는 전체가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근데 한가지 지적을 하자면, 도입 부분에서 "사랑하는... 내이름 석자"의 표현에서 너무 짧고 약한 표현이 마음에 걸려요. 이 부분만 제대로 원래대로 표현했으면 완벽한 노래가 됐을 거예요.. 근데 박원규의 노래는 남자로서 묵직한 감정을 잘 표현 했어요. 하지만 음악 전체가 약간 안정과 균형면에서 흔드리는 게 약점이면 약점으로 지적할 수 있어요. 그냥 내식으로 생각한 거에요.

    • @hannockshinn128
      @hannockshinn128 3 года назад

      그르니까 내 이름 석자가 너무 약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라는 지적입니다.

    • @aiai77733
      @aiai77733 3 года назад

      @@hannockshinn128 혜은이가 천배 낫지 무슨ㅋㅋ

  • @이승훈-j1j
    @이승훈-j1j 7 лет назад +6

    임정수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대단한 기타리스트인데

    • @박희석-p6v
      @박희석-p6v 4 года назад

      글쎄요~~ 저도 엄청 궁금해요

  • @내꺼-p8m
    @내꺼-p8m 4 года назад +5

    비가 너무 절절하네요.

  • @hannockshinn128
    @hannockshinn128 3 года назад +3

    그르니까 "내 이름 석자"가 너무 약하게 기어 들어가는 느낌이라는 지적입니다.

  • @yqliu6571
    @yqliu6571 4 года назад +3

    Song of Sorrow,
    Gr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