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골퍼 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구요. 매주 1회 라운드 합니다. 이제 겨우 80대 중반을 치고 80대 초반에 진입했습니다. 80대도 깰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요 꼭 퍼팅에서 점수를 까먹네요.. 이제 이해가 가네요.. 왜 공이 바로가다가 갑자기 방향이 틀어지는지요.. 다시 맘잡고 퍼팅연습해 봐야 겠습니다 .. 올해 안에는 꼭 70대 진입해 보겠습니다.
1편에 이어 2편도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다. 올해 여름시즌 들어 80초반 치는 날이 많아졌는데 항상 퍼팅에서 고배를 마십니다. 최근에 말씀대로 퍼팅시 날로때리려 노력했는데 왼 손목이 꺾일 정도로 무리하는 퍼팅이 가끔 나와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1,2편을 보고 모든 궁굼증이 다 해결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노력이 남았습니다. 손프로님, 홍빠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꽤 오래전에 똑바로 가는 골프공 광고를 보고 저도 해봤던 실험입니다. 커클랜트 공으로 실험 하신 듯 한데 그걸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 나오는 골프공은 대부분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고 편심이 있다하더라도 크지 않습니다. 당시 실험에서도 편심이 좀 많은 골프공으로 과연 얼마나 휘어지는지 실험까지 해봤었는데 .. 의미가 있을 정도의 휘어짐은 없었습니다. 이론이 틀리다는 말씀이 아니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큰 효과는 없었다라는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타이거 우즈의 퍼터 페이스 사진을 보신적이 있나요? 퍼터 페이스에 오히려 상단부에 공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습니다. 날로친다면 그런 모양은 만들어지지 않을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이 뜨거나 스키드구간이 길면 안되겠죠. 그걸 위해서 선수들은 어느정도 핸드퍼스트를 통해 로프트를 낮추는 방향으로 스윙합니다. 날로치는 퍼터는 골프 퍼터에서 insert의 존재의 의미를 부정하는 방향같습니다.
근거에 기반한 열정적 설명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대박 설명 이네요....스키드를 왜 줄어야 하는지 이제야 이해 되었네요....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홍빠 아저씨 대단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날로 치는거에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짧은거.긴거리에 따라 다르게 쳐야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의골프스승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시간되세요
40대 초반 골퍼 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구요. 매주 1회 라운드 합니다.
이제 겨우 80대 중반을 치고 80대 초반에 진입했습니다.
80대도 깰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요 꼭 퍼팅에서 점수를 까먹네요..
이제 이해가 가네요.. 왜 공이 바로가다가 갑자기 방향이 틀어지는지요..
다시 맘잡고 퍼팅연습해 봐야 겠습니다 ..
올해 안에는 꼭 70대 진입해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레슨 고맙습니다.퍼터에 죽을맛인데 도전해보겠습니다 ..
날로 친다는것은 퍼터아래각진부분으로 치라는것이 아닙니다. 퍼올리는것도 아니고 때리는것도 아닙니다.
1편에 이어 2편도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다.
올해 여름시즌 들어 80초반 치는 날이 많아졌는데 항상 퍼팅에서 고배를 마십니다.
최근에 말씀대로 퍼팅시 날로때리려 노력했는데 왼 손목이 꺾일 정도로 무리하는 퍼팅이 가끔 나와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1,2편을 보고 모든 궁굼증이 다 해결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노력이 남았습니다.
손프로님, 홍빠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설명 듣고 연습해보니 신세계네요! 감사드립니다.
공의 무게 편차를 측정해보면 일정하게 한 부분이 무거운 편차가 적은 공은 드물고 대부분 여러지점에 무게 편차를 가진 공이 많더라구요
국산공중에 이 무게 중심을 잘 잡아 라인을 그은 공이 나오기는 하나 아마츄수준에 별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꽤 오래전에 똑바로 가는 골프공 광고를 보고 저도 해봤던 실험입니다. 커클랜트 공으로 실험 하신 듯 한데 그걸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 나오는 골프공은 대부분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고 편심이 있다하더라도 크지 않습니다. 당시 실험에서도 편심이 좀 많은 골프공으로 과연 얼마나 휘어지는지 실험까지 해봤었는데 .. 의미가 있을 정도의 휘어짐은 없었습니다. 이론이 틀리다는 말씀이 아니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큰 효과는 없었다라는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홈피 들어 갈수잇게 링크를 항상 이곳에 있게.해주세요^^
타이틀 4피스 12개를 해보니 지금은 편차볼이 없네요.
10년전에 해 봤는데 타이틀이 편차볼이 제일 적어서 그 뒤로는 타이틀만 쓰는데,
오랜만에 해보니 지금은 불량볼이 없어진듯요.
👏👏👏👍
아는 내용이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ㅋㅋㅋ 그래도 프로님 퍼팅 강의로 많이 좋아졌어요
샤프트중앙에 있는것은 어떻게 구입하나요??
Goooooooooooooood.........
재밌게 보고 갑니다
타이거 우즈의 퍼터 페이스 사진을 보신적이 있나요?
퍼터 페이스에 오히려 상단부에 공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습니다.
날로친다면 그런 모양은 만들어지지 않을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이 뜨거나 스키드구간이 길면 안되겠죠.
그걸 위해서 선수들은 어느정도 핸드퍼스트를 통해 로프트를 낮추는 방향으로 스윙합니다.
날로치는 퍼터는 골프 퍼터에서 insert의 존재의 의미를 부정하는 방향같습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날로 치던 타이거우즈 퍼터처럼 상단에 맞든 공의 중상부분을 쳐서 롤링되도록 치라는 것으로 전 이해 되어 둘다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김김영민-j4f 네 어쨌든 롤이 좋아야 퍼터도 확률이 높아지겠죠. 채널 주인께선 제 댓글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타이거우즈는 퍼터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논조로 댓글을 쓰셨다가 어느새 지우셨네요.
날로친다는게 퍼드 넓은 마주보는 면을 말하나요
그걸 면이라 안하고 날이라하니
날은 날카로운 각진 밑부분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확실히좀 짚어주세요
1편먼저 보시면 이해되세요.
그럼 무게중심이 높은곳을 위로 놓고 쳐야하나요 아니면 가벼운쪽을 위로 놓고쳐야하나요
그것은 크게 상관없겠지요. 옆으로 놓고쳤을때보다는 정확하게 굴러가겠지요.
비싼볼 이유가 있죠.
비싼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에서 최신형 프로비와 테일러메이드... 모든볼 다 시험했습니다. 너무길어서 3개만 내보냈습니다.
그럼 퍼터의 로프트각을 마이너스로 만들면 된다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