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 타고난 남자가 마음 먹고 바다에 나가자, 미친듯이 잡히는 값비싼 대형급 물고기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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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 이 영상은 2022년 8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의 끝자락에서 3부 섬마을 이장님>의 일부입니다.
전남 신안 신도에는 주민들의 든든한 이장 이만숙 씨가 살고 있다. 어복만큼은 타고났다는 그가 매일 아침 민어잡이에 나서자 거대한 민어가 하나둘씩 그물을 타고 올라온다. 만숙 씨의 누나들은 갓 잡은 민어로 여름 보양식 한 상을 차려낸다. 직접 잡은 해산물을 주민들과 나누고 이웃 섬 주민들과 물물교환도 하며 슬기로운 섬살이 중. 신도를 더욱더 살기 좋은 섬으로 만들기 위한 섬마을 이장, 이만숙 씨의 하루는 늘 활기차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의 끝자락에서 3부 섬마을 이장님
✔ 방송 일자 : 2022.08.31
이사람 인간극장 나오신분 아닌가?
항상 조심히 작업하십쇼!!!
민어 낚시로잡고싶다...
유쾌하신 이장님이시네..
재밌게 사시네 😊
이장님 진짜
성격 좋으시고
잘 생기셨네요
저도 회 좋아하는데
저기가서 살고 싶네요
신안...
이거 본 지가 한달도 안된 거 같은데 얼마나 자주 올리는거야?
나는 첨보는거니 가만 있어라
신안의 이장이라....ㄷㄷ
못된인간
믿거 신안
어부들은 구명조끼 안입나? . 작업하다 밧줄에 걸리면 빠질수도 있을텐데...
민어는 부레하고 지리 전부쳐먹음 맛있음
회는..영...
Sin andreas
주 예수를 맏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