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의 혁명 '유전자가위' / YTN 사이언스

생명체의 설계도라 불리는 DNA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다.
만약 이 DNA를 마음대로 자르고 붙일 수 있다면?
21세기의 유전공학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등장으로, 넘지 못했던 거대한 장벽을 넘고 있다.
과연 유전자가위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 결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함께 이야기해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sin1231000]

종교성이 강한 나라 일수록 생명과학분야 발전이 더디게 됩니다.

[@syslychoi9718]

최근 동향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좀 풀렸습니다. 우리나라 현재 많이 뒤쳐진 것 같은데 관련 법규랄지 개선이 되서 지금이라도 약진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기량-o8b]

우전공학은 신에댛한도전이아니 神은 어예없고 자연을 개척하는 일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연구 실행 일이라 알고있다.

[@최향우-r4w]

환자를 생각해주세요 너무너무 고통입니다

[@카이저스-h8t]

미래는 이미 와있다.

[@Tnw3120]

the singularity is near
외국인 아니에요

[@고영석-v9x]

나도 혈우병 치료제 가능???

[@재정-z7u]

진행자 머리좀 잘라라

[@syslychoi9718]

개성있어보이고 좋은데요 뭘. 진행에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프로그램 내용과도 무관하니 이런 댓글은 지양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토박이-f9d]

니가뭔데 그소리냐
지가 보기싫어서 겠지 그냥
상대존중 못해주는 쓰레기같은새키

[@youtubeidfor8076]

근데 진짜 보기 싫긴함

[@태경-o9s]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