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윙시 손을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도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엔 훅이 심한 편입니다. 이 경우에도 이 그립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 웨지의 경우 백스윙의 크기보단 제 생각엔 감각적(촉각과 달팽이관?)에 의존하여 거리감과 방행감을 잡고 치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특히 30~60미터 정도의 어프로치(러닝, 플롭샷 등) 거리감에 큰 문제는 없으신지요?
1. 우선 두꺼운 그립은 손목의 로테이션을 확실히 얇은것보단 적어집니다 도움이 있으나 근본적은 다른 이유일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2. 저도 그정도 거리는 감으로 칩니다 그러나 몸으로 치는 스타일 또 손이나 팔을 많이 쓰는 스타일을 구분한다면 몸으로 치는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항상 그립을 왜 더 두꺼운걸 쓰지 않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립이 성인 남자 손에는 좀 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물리학 적으로 봐도 그립이 커야 손과 클럽 간의 마찰도 커져서 미끄러질 확률도 적고 콘트롤도 좋아질텐데 라고 생각 해 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드라이버와 우드 부터 조금 큰 미드사이즈의 그립으로 바꿔 봤는데 훨씬 느낌이 편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부터는 아이언도 그립을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준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꺼운 그립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악력 약하신 분들 좋다고 하시는데 그립이 크면 의외로 손에서 더 잘 돌아갑니다. 결국 생각보다 본인의 그립을 너무 세게 잡다보니 영향이 생기는 것이고 그리 꽉! 그립을 잡는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시면 결국 예전 그립으로 돌아오게 되실겁니다. 이상 초보 골퍼 한마디였습니다.
1. 스윙시 손을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도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엔 훅이 심한 편입니다. 이 경우에도 이 그립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 웨지의 경우 백스윙의 크기보단 제 생각엔 감각적(촉각과 달팽이관?)에 의존하여 거리감과 방행감을 잡고 치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특히 30~60미터 정도의 어프로치(러닝, 플롭샷 등) 거리감에 큰 문제는 없으신지요?
1. 우선 두꺼운 그립은 손목의 로테이션을 확실히 얇은것보단 적어집니다 도움이 있으나 근본적은 다른 이유일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2. 저도 그정도 거리는 감으로 칩니다 그러나 몸으로 치는 스타일 또 손이나 팔을 많이 쓰는 스타일을 구분한다면 몸으로 치는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미드그립쓰는데, 처음에는 손에감각이 좋아져서 잘맞고 컨트롤도 잘되는데, 사람이 간사해서 금방 적응해버립니다.
헤드페이스가 잘 안느껴질때 그립 사이에 안경닦이를 끼워잡아서 헤드 정렬 느끼는 방법으로 연습해도 좋습니다.
항상 그립을 왜 더 두꺼운걸 쓰지 않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립이 성인 남자 손에는 좀 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물리학 적으로 봐도 그립이 커야 손과 클럽 간의 마찰도 커져서
미끄러질 확률도 적고 콘트롤도 좋아질텐데 라고 생각 해 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드라이버와 우드 부터 조금 큰 미드사이즈의 그립으로 바꿔 봤는데
훨씬 느낌이 편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부터는 아이언도 그립을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준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더 견고하게 잡으려고 두꺼운 그립으로 바꿨다가 나락가서 골프접었습니다. 저는 키가 184에요.. 오히려 적당한 그립으로 써야 그립을 잘~ 감싸고 그립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경험상이니 참고하세요
그립하고 상관없이 원래 골프 잘 치시는거 같아요. 자세도 좋으시고 준프로신데요 ^^ 저 2010년부터 한 1년간 두바이 살았었는데 이 골프장 참 많이 갔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디셈고그립 쓰고 있습니다.
일반그립보다 굵으나 일단 더 가볍습니다. 탑에서 가볍게 잡아도 클럽이 놀지 않고 고정이 되고 오히려 힘이 더 실리고 손장난이 없어 큰 우라없이 날라갑니다.
저도 골프프라이드 스탠다드 58r 쓰다가
손이 안애서 노는게 싫어서
골프프라이드 360미드 로 쓰다가
오른손 악력이 떨어져서 그립이 풀리는경향이 있어서
드라이버만 점보맥스 s
그외는 점보맥스 xs 로 다 바꿔서 쓰고있습니다...
쓰다가 헤드 쪽으로 웨이트가 너무 무거워서
그립 끝에 너트 삽입시키고 롱너트로 웨이트를 다시 맞춰서
그립쪽에 9그램을 추가해서 쓰니 약간 페이드 걸리면서 일관적 페이드로 그냥 편하게 칩니다.
그리고 원랭스 아이언에5-p 코브라 4번유틸 딱 10미터 차이 납니다...
써보실만한 그립입니다...
다만 캐디들이나 피팅샵사면 당황합니다...
무슨 무슨채에 퍼터 그립 끼우냐고...ㅋㅋ
그것만 넘기면 괜찮습니다..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그립보면 엄청 신기해 합니다...
일반그립 사이즈가 아니여서 보는 사람마다 한번씩 쳐보는 시타채 됩니다..ㅋㅋㅋㅋ
손가락 관절염이나 트리거 핑거 증세 있는 분은 그립을 두껍게 하면 증상이 없어지거나 완화됩니다.
구매했습니다
다른사람보다 손이 커서 공감합니다.
나름 고민 많이 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이 그립 쓰시나요?
예를 들어 젓가락을 쥐고 스윙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무지 세게 쥐어야 겠죠
그래서 손에 약간 넘치는 그립이 작은 힘으로 잡으시기 좋게 됩니다..
흥미롭네요...전 오히려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만 점보맥스로....아이언도 일반적인 것보단 두꺼운 미드사이즈를 씁니다. 지인 중에 하나가 전체를 다 바꾸기도 했는데, 백에 넣고 빼기가 힘들어지는 실질적 문제도 생기더군요...
점보그립보다 스윙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그냥 원래 잘치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저도 그립이 얇아서 칠때마다 손이 너무 아팠는데..
그립을 아직 바꾸진 않고 테이핑을 감아서 두껍게 만들었더니
치기 훨씬 편해졌어요
그래서 좀 쓰다가 그립을 두꺼운걸로 바꾸려구요 ㅎㅎ
그립 두께만 손에 딱 맞추니까 신세계예요 ㅎㅎㅎ
한번에 모든 클럽을 바꾸는 모험을 강행하고 싶지는 않고 하나 정도만 갈아서 테스트를 해본다면 어떤거를 추천하실런지요?
아~ 그리고 드라이버도 바꾸신건지요. 저는 한국서 25~26 장갑에 미드사이즈 그립을 쓰는데 이제품을 쓰게되면 어떤 사이즈가 좋을지....^^
모험하지 마시고 한개만 테니스그립 감아서 써보세요.
장갑 사이즈 몇호 쓰시는지요? 손크기 따라 다를수 있어서 저와 같은 사이즈면 저도 한번 도전..
혹시 궁금해서 그러는대요. 점보 그립은로 바꾼다면 좀더 다운 블로우 하기가 편해 질까요? 제가 손목으로 자꾸 깨스팅 되는 문제가 있어서 비거리 손실이 크고 많이뜨고 다운블로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여기 연습장... 괜춘해 보입니다. 어디일까요???
두바이에 있는 에미레이츠 골프 클럽입니다
카데로그립 추천해용...😊
참고할게요!
저는 손이 크지만 남들보다 더 작은 그립이 편합니다 손가락에 더 잘걸리는 느낌입니다
넓은 그립은 스피드가 줄어듭니다
훅이 나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드로우 페이드를 변경하며 치기에는 불편할겁니다
장사 잘하네😂
안녕하세요. 그냥 추천떠서 들어왔는데 이름이랑 두바이 보니 슐한이가 두바이 있을때 만났던 장로님이시네요^^반갑습니다^^
여기 연습장 어디죠?
저도 궁금하네요…
두바이라고 적혀있던데.
@@W.T.F.7777 아~~전혀 갈일이 없는 곳이군요….ㅋㅋㅋㅋ
그립을 꽉잡는 사람이나, 손목을 많이 쓰는 스윙을하는 사람들은 두꺼운 그립이 좋습니다. 바디를 많이 쓰는 분들은 좋지 않아요. 근데 아마추어가 바디스윙을 하는 분들을 보기가 어렵네요.
그립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그립무게가 무거워지면 스윙웨이트가 달라질텐데 그림이 바뀌어 좋아진게 아니라 애초에 본인에게 맞지 읺은 스윙웨이트는 아니었나요?
저그립은 오히려 일받그립보다 가벼워요
드라이버는 점보별로인가요?
훅 많이 나시는 분들이 쓰면 좋겠네여~
저 그립 가격 만만치않습니다.. 테이핑으로 두께를 넓혀서 사용해보시고 좋다면 구입해 바꾸시는걸 추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새채효과? 그런것도 있을듯요. 이제 3일밖에 안됐으니, 시간 더 지나서 두꺼운 그립에 적응하면 또 안되고 고민하다가 다시 원래 그립으로 돌아온다에 500원 겁니다.
500원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불알 한짝은 거셔야죠..ㅋㅋ
@@W.T.F.7777이미 두쪽다 잃으셨답니다.
스윙웨이트 변화로 똑바로가신다는거아닐까요??ㅎㅎ
피지컬을 바꾸신것 같은데ㅋ
스웡폼보니 원래 잘쳐서 바로나가는거 같은데요
홍보 광고 협찬인가요?
아니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여기 어딘가요?
여기는 어디인가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있는 에미레이츠골프클럽입니다.
제 경험상 두꺼운 그립 단점은 클럽 헤드 스피드가 줄어듭니다.
저는 스피드가더늘엇습니다
그건 아닌것 같네요.
그립쪽 무게가 증가되서 샤프트와 헤드에 발란스가 샤프트쪽으로 이동되서. 헤드가 가볍게 느껴지며 그립도. 두꺼워지면 덜감아 쥐게 되서 심하게 훅그립 잡는분들은 구질에 변화가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 -전직 프로골퍼 의견이였읍니다-
저도 스피드 때문에 얇은게 좋던데~
두꺼운거 갈고 싶은데 개당 3만원 ㅋㅋ
장갑 22호 쓰는데 점보맥스는 어느 정도 굵기가 맞을까요?
저도 22호인데
두꺼운 그립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악력 약하신 분들 좋다고 하시는데 그립이 크면 의외로 손에서 더 잘 돌아갑니다.
결국 생각보다 본인의 그립을 너무 세게 잡다보니 영향이 생기는 것이고 그리 꽉! 그립을 잡는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시면 결국 예전 그립으로 돌아오게 되실겁니다.
이상 초보 골퍼 한마디였습니다.
영상에 자세히 보니까. 점보그립 m-size 같아보여요. 스탠다드 바로 위 사이즈 아닌가요?
M 보다 한단계 큰건
X-S 라고 하죠. Jumbo 회사에서 표기를 이상하게 하더군요.
아니에요
xs s m l xl 있습니다
사이즈별로 다 사봐서 암
제장갑사이즈가 23인데
점보그립이 맞을까요?
ㅋㅋ 그립 하나 바꿔서 스윙이 잘되면 ㅋㅋ 누가 연습 합니까 한마디만 하자면 장인은 연장탓 안합니다.. 기본적 메커니즘을 안다면 전혀 상관없어요 잡스러운거에 투자할게아니라 걍 기본에 충실히 연습하시길..
치다보면 다시 안맞음 돌고 도는게 골프임
이건 개인차에 따른 호불호가 큽니다.
그립의 굵기는 클럽의 회전과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그냥 본인의 느낌을 얘기하시는듯 ㅋㅋㅋ
공은 똑바로 갈지 모르겠지만 손맛은 많이 떨어질 거 같네요.
헤드 무게 느끼기가 좀 불편할 것 같은데...
두꺼우면 슬라이스 납니다
시범적으로 한 개만 56도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잇점은 없어서 비추합니다. 죄송.
장사꾼인가??
어떤 프로도 저런 그립 (못)안 씁니다.
사람이 문제입니다.
서양잉이 손이 더 큰데
동양인 그립과 별 차이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지 뭔 그립 바꾼다고
싱글치나 ㅋㅋㅋ
드라이버 뚱땡이하고나서 좋아짐 ㅎㅎ
동균이 잘있구만 건강해보이고....
ㅎㅎ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듯 댓글이 없눈걸 보니 ㅎ
쓸데없는 짓 어그로 끌기용
평범한 손크기는 이해못할껄요
저도 손이커서 그립 전체교체
했네요
골프 몆번치면 다시바꾸게 될것입니다 옛날 그짓 만ㄶ이 해 봤습니ㅣ다
저도 모든 그립을 슈퍼 스트로크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한적 있습니다
저도 농사지으면서 괭이 그립을 슈퍼스트로크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khanlee3827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기본적으로 교정하는게 좋지
무슨장비로 교정해 그냥 편법이지
장갑23호 써는데
그립은 어떤걸 써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