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형편으로 인해서 학교를 중퇴하거나 진학을 하지 못할수 있는데 시어머니께서는 설움을 많이 받으셨을겁니다. 시어머니 세대때만 하더라도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하신분들이 많았었다는데 지금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라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로 4년제대학교를 편입했는데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올해 8월말에 졸업이여서 설렙니다. 시어머니께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신 쓰니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듯 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새마 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선한마음으로 살다보면 자신도모르는사이 덕을쌓게되지요 하늘도알게되고요 공은 절대로 헛대지않습니다, 당대가아님 후대라도 반드시 돌아온다하지요 그딴걸 바란것도 아니겠지만 눈치없는행복이 슬그머니 찾아왔고요, 복받을자격 차고넘치네요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주구장창 깨소금뽁으시며 행복의길을 함께걸어가요 긍정적인삶 추구하시고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행복하십시요, 아름답고따뜻한 사연들려주시어 대단히고맙고 감사합니다
참 감사하내요. 훈훈한이야기. 모처럼 듣네. 더욱행복하세요
집안 형편으로 인해서 학교를 중퇴하거나 진학을 하지 못할수 있는데 시어머니께서는 설움을 많이 받으셨을겁니다. 시어머니 세대때만 하더라도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하신분들이 많았었다는데 지금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라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로 4년제대학교를 편입했는데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올해 8월말에 졸업이여서 설렙니다. 시어머니께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신 쓰니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듯 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며느리도 멋지고 시모도 남편도 멋지고 바른 생각을 가진 훌 륭한 분들이네요. 행복하게살아요.
흐뭇한 사연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지요. 그리고 자라온 환경도 있으나 천성이 착하고 나쁜 것도 있고요. 불행의 총량도 있겠고요 . 흔히 하늘은 공평하다고도 말하지요.
제가 이모같은 마음으로 새댁님 착하셔서 좋은남편 시어머님 만나셨네요 건강조심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빌어요 예쁜천사 잘출산하셔서 다음에 시어머님 연애사 다시올려주세요 ❤
사연자님은 지혜로운 분이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조으신 시어머니만나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이런 선한 시어머님이 계셔서 참 좋으시겠네요? 많이 행복 하셨겠습니다 수입에 80%를 예금 하시다니 야무진 사연자 똑소리 나네요? 시누이 아기 낳고 싶으면 니가 알아서 낳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하셔야지요? 어찌 이리도 못된 딸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 할수 있으면 해야지요? 딸이 올케 언니가 시어머님 학교 보네 드리면 고마워 해야지 이런 막되먹은 딸이 다있는지요? 참선한 사연자께서는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셔요😂반갑습니다😂
@김주옥-b2u 안녕 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건강 하세요
너무너무 축하합니다.아기소식도. 시모님열애소식도.요즘 이런효부 어디 있데요? 심성고유신 고부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시모님과며느님은 베품을 참된축복으로 아시는 분이셔서 더 감동입니다.ㅋㅋ 시누이는 딸에게서 뿌린대로 거두고 사네요 ㅋㅋ
쉽게 보고 함부로 대했다가 쓰니한테 큰코 당하고 털렸으니 참교육을 선사해 주셨군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새마 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