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아플 수가 있는지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처음 그녈 만나던 날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아프지 않을 만큼만 너를 사랑하겠다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그렇게 사랑한 그날 이후, 또 다른 날은 태어나고 조심스레 다가오는 이별의 그늘 아래서 Oh~ 나를 사랑한 만큼만 남겨둔채 떠나간 너 살아도 살수 없어 못내 그리워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꼭 잡은 두 손 끝에 떨어진 눈물 너를 편히 보내 줄래 그래도 널 사랑했는데 나 사는 동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기다렸는데 이젠 나의 기억에서 너를 떠나 보내지만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나 살아가도 살 수가 없어 못내 그리워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그래도 널 사랑했음에...
감사합니다잊지못할겁니다고맙습니다당신뿐이었는데.......사랑했습니다😭👍💗
이승철 7집은 완성형 가사 절절한곡 캬아
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아플 수가 있는지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처음 그녈 만나던 날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아프지 않을 만큼만 너를 사랑하겠다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그렇게 사랑한 그날 이후, 또 다른 날은 태어나고
조심스레 다가오는 이별의 그늘 아래서 Oh~
나를 사랑한 만큼만 남겨둔채 떠나간 너
살아도 살수 없어 못내 그리워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꼭 잡은 두 손 끝에 떨어진 눈물
너를 편히 보내 줄래
그래도 널 사랑했는데
나 사는 동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기다렸는데
이젠 나의 기억에서 너를 떠나 보내지만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나 살아가도 살 수가 없어 못내 그리워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그래도 널 사랑했음에...
Thank you for posting the lyrics, truly touched by this song!
為什麼要代替你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