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무너진건... 10년전까지 많은.... 그런... 교사들 때문이지.. 그래서 그때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학생인권을 높이고자 한거고 그리고 선생님이 아닌 선생일뿐인 사람들은 지금도 아주 많지 그리고 나도 학부모지만 정말 이해 안가는 학부모들 많음 별거 아닌거 같은데 교사가 내 아이 차별했다며 ㅈㄹㅈㄹ.. 에효... 그냥 세상이 미쳐가
놀고있네....지들 자식들 학교가야할때는 일어나라고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깨우고 말 안들을때는 언성높아지겠지. 대단히 저 인간들이 착각하는게 인권을 내리자는게 아니라 교원을 상승시키자는거다. 지금 학생인원은 높고 교권은 바닥을 치고 있거든. 어느정도의 공교육에 힘이 없다면 뭐하러 학교를 보내냐? 지들이 원하는대로 집안에서 교육시키든가 아니면 대안학교를 보내야할거 아니냐? 조는것도 아니고 자는애를 깨우는거 잘못된 행동을 막거나 제재하는것이 잘못이라면 이 세상에 제대로 된 부모나 선생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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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은 애초에 왜때림? 그냥 내보내면 되지
학생인권 조례에 어느 지역보다 진심인 동네에서 ㅎㅎ
학생대표들은 없나? 의회 교직원 시민의견 수용하면서 정작 당사자인 학생대표들은 어디있나요? 페지보다는 보완하는 방법은 논의조차 안되는건가요. 학습수준이 조례때문에 떨어졌다구요? 에효.... 우리 학교다니던 10.20년전 생각하면 안되요 그때보다 10배이상 어려워지고 양도 늘었답니다.
교권이 무너진건... 10년전까지 많은.... 그런... 교사들 때문이지.. 그래서 그때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학생인권을 높이고자 한거고 그리고 선생님이 아닌 선생일뿐인 사람들은 지금도 아주 많지 그리고 나도 학부모지만 정말 이해 안가는 학부모들 많음 별거 아닌거 같은데 교사가 내 아이 차별했다며 ㅈㄹㅈㄹ.. 에효... 그냥 세상이 미쳐가
그래 교권이 무너졌지...무너졌으니까 교권을 높여야지 학생의 인권을 무너뜨리면 이게 민주인권국가냐?
흠.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더 보강을 해야한다는 거네. 권리와 자유만이 아니라 학생의 책임과 의무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교권을 보호할 수 있는 조례도 연구해봐야할 것 같네요.
그거 아니? 애들 개근거지 라고 놀릴때 교사 인권이 조금만이라도 높았으면 그 아이 혼나고 그런말은 아예 안생기게 되어있단다. 교사가 방치하게 만들어서 양아치가 설치고 교실이 무너지게 만들었지.
그 교권 없앤게 국회의원 임
촉법 만들어서 교사까지 그냥
깔보는 시대가옴
누군 애들 바로 안잡고 싶어서 안잡는줄아나...
놀고있네....지들 자식들 학교가야할때는 일어나라고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깨우고 말 안들을때는 언성높아지겠지. 대단히 저 인간들이 착각하는게 인권을 내리자는게 아니라 교원을 상승시키자는거다. 지금 학생인원은 높고 교권은 바닥을 치고 있거든. 어느정도의 공교육에 힘이 없다면 뭐하러 학교를 보내냐? 지들이 원하는대로 집안에서 교육시키든가 아니면 대안학교를 보내야할거 아니냐? 조는것도 아니고 자는애를 깨우는거 잘못된 행동을 막거나 제재하는것이 잘못이라면 이 세상에 제대로 된 부모나 선생은 없겠네?
왜 하는짓거리가 경상도랑 다를게 없는거냐 ㅋ
교권을 높일 생각을 해야지 왜 조례를 폐기하는 방향으로 가는거냐 이 단순한 인간들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