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악이 발전하려면 이렇게 젊은 소리꾼들의 새롭고 신선한 변화 시도를 격려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 전통을 지키되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야 그 뿌리도 지켜지는 법이지요. 나무가 꽃이 피고 열매가 떨어지면 겨울을 죽은듯이 지내지만 봄이 오면 다시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는 것은 뿌리가 튼튼하기 때문인 것과 같은 이치지요. 김주리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훌륭하신 김주리님, 이 노래는 조금 어정쩡 해서 듣는동안 많이 불안했습니다. 약간 정체불명(?)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델의 노래도 망가졌고, 김주리님의 훌륭하신 소리도 낭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노래도 판소리처럼 낮은 소리에도 단어 하나하나가 깨끗하게 들려야 하고 공간처리도 있을터인데 , 그렇지 못했던게 마이너스가 된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판소리 하는걸 듣고 있는것 같았어요. 감정전달이 안됐지요. 내 칠십 넘은 할머니인데 이런 감정이 들었으면 그냥 곡 선택이 잘못된걸로 생각 하겠습니다. (나 혼자서 씩씩 거리며 속상해 했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우리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 의상도 멋지고 무대도 멋지고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탑인 것 같음 약간 국악느낌 빼고 불러도 정말 멋질것 같음
정년이 때문에 우리소리에 관심을 가지다 알고리즘을 통해 김주리를 알게 되었어요
가녀린 몸에 비해 울림통이 엄청나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아델과 흡사하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아델노래를 불렀군요 우리나라 가수중 울림통 최고라고 생각해요
엄청 잘하는데 이제야 알게되다니 ~숨은 보석이였네요~
다이야는 찾기 힘든것첨 숨은 다이야 이제 찾았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주리님 노래중 제가 제일 애정하는 노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입니다~이젠거의100번째 돌러보고듣고있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24년 댕스기빙 휴일에 감상하며 감동 감동 입니다.
너무 멋져요❤❤
노래 감사합니다
국보급 노래소리!! 굿입니다.!!
너무 예쁘네 ❤❤❤
우리 국악이 발전하려면 이렇게 젊은 소리꾼들의 새롭고 신선한 변화 시도를 격려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 전통을 지키되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야 그 뿌리도 지켜지는 법이지요. 나무가 꽃이 피고 열매가 떨어지면 겨울을 죽은듯이 지내지만 봄이 오면 다시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는 것은 뿌리가 튼튼하기 때문인 것과 같은 이치지요. 김주리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고 고급스럽습니다^^
바이올리스트 아름다우시군요
김주리님도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팝의 한이서린 목소리~~~
와 너무 편안하게 부른다. .넘사벽 클라스네
아주 아주 멋져부러ㅎㅎㅎ
더 많은 우리소리 불러주세요
그리고 국가는 우리소리꾼을 지켜내야 합니다
주리ㅡ소리 징하게 좋다. 너무 좋아 매일 매일 힐링합니다.
음악성, 예술성, 인간성을 모두 갖춘
김주리 명창~~~~♡
한계령에 울고
모두 다 사랑하리..에 울었소..최고입니다..
주리 목소리 감정표현 너무 판타스틱해요
화이팅 입니다 속이확 뚤려요
파격이다 ❤
베이스가 중요하단 말임다~!!
반했어요 찾아서 계속 듣는중
감사합니다 자주 더 해주세요
와우~~~🎉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판소리 뿐만이 아니라 외국곡 가요도 최고 세계진출의 기회로
최고다
세계에 알려한다 이노래를,, ㅠㅠㅠ
풍류대장 보고 찾아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주리 님의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언제 하시는지요?
예술가 진정 한길만 응원합니다
참 좋다!
너무 좋네요.😂😂
최고의 판소리 명창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풍류대장 때 불렀던 한계령, 소리쳐봐,모두다 사랑하리등
판소리느낌이 크로스ᆞ섞여야
대중들에게 더 어필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주리님의 노래가 Kpop처럼 국내와 세계에
감동을 주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얼쑤 ~나의 가슴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언제, 어떻게 방청할 수 있는지요?
내가 아델이라면 님과 함께 하고싶군요.
주리 남바윈
김혜수인가요?
훌륭하신 김주리님, 이 노래는 조금 어정쩡 해서 듣는동안 많이 불안했습니다. 약간 정체불명(?)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델의 노래도 망가졌고, 김주리님의 훌륭하신 소리도 낭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노래도 판소리처럼 낮은 소리에도 단어 하나하나가 깨끗하게 들려야 하고 공간처리도 있을터인데 , 그렇지 못했던게 마이너스가 된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판소리 하는걸 듣고 있는것 같았어요. 감정전달이 안됐지요. 내 칠십 넘은 할머니인데 이런 감정이 들었으면 그냥 곡 선택이 잘못된걸로 생각 하겠습니다. (나 혼자서 씩씩 거리며 속상해 했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우리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전 60대 입니다
또 새로운 맛이 있네요.
여러 시도는 좋은것 같습니다.
저음 독백같은 부분은 좀
그랬지만
새로운 시도 좋습니다
좋은 노래 지치지말고 오래
불러주셔요.
@@cheolgyuyun1285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 한 표 드립니다. 판소리 등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선 다양한 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도밴드 같은 그루들은 정상급 대우를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암튼 우리 소리꾼들 화이링입니다.
과거의 감성만을. 고집하면
고정관념을. 만들저 군요,
우리의. 입맛도 길들여. 지면
새로운 맛을. 거부하듯이...
잘한다. 잘해요.
미처따
주리 항상 응원합니다
아델이 겁나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