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감독 선임이 실패한 이유는 레이커스같은 거대 메이저 팀이 함부로 신인감독을 인터뷰로 뽑을 생각을 한거 부터 잘못되었구요. 그래서 썩은햄같은 입만 살은 정치꾼류에 걸려든 것입니다. 이런류가 들어오면 일단 성공하고 자신의 능력?을 빨리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기존에 팀의 스타플레이어가 적으로 삼기 마련이죠. 적어도 슈스빨로 팀이 돌아간다는 소리는 나오지 말아야 하니까 그리고 시즌 내내 슈로더 트브주 자기라인을 형성하고 릅 갈과 대립하는 양상으로 팀이 운영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만만한 러스부터 그렇게 뒤통수 쳐서 그지경으로 만들었고 자신을 믿어달라 그렇게 대놓고 인터뷰 하고는 참 아주 롤을 일부러 줄여서 병신을 만들었죠. 하여튼 머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쌓여서 결과적으로 선수단한테 완전히 신뢰를 잃고 쫓겨나버렸는데 지니버스도 어떻게 놀아났는지 끝까지 르브론등과 대립하면서 싸고돌다가 팀이 굉장히 씹창이 난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결과적으로 드러난것은 르브론은 작년에 충분히 우승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감독하나 쉽게 뽑았다가 날려먹은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덴버는 기껏 미네한테 스윕이나 당하는 평범한 팀 수준으로 드러나고 있죠. 썩은햄 이전에는 레이커스는 안좋은 시절에도 덴버한테만은 강한 모습으로 보여주던 그런 팀이었습니다. 당장 팀의 주축인 빅2 릅 갈만해도 머레이 요키치에 무조건 상성 우위입니다. 완전히 감독의 무능땜에 스윕당하는 사태가 터진거라 할 수 있구요. 그러한 교훈을 저 이상으로 릅 갈도 혹독하게 절감하고 있을 꺼라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릅은 감독 선임에 무엇보다도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군요. 아무튼 저는 버블시절부터 레이커스에 관심을 갖고 보는 팬인데 국내는 기존 커리팬등 해서 기본적으로 릅에 대한 안티로 뒤틀린 인간들이 대부분이구요 병신같은 소리만 하는 인간들 투성이입니다. 머 그 버클리 조차도 그러더군요. 특히 무슨 릅이 감독을 꼭두각시 삼네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조직이고 책임과 권한이 분명한 그런 상황에서 선수신분에서 그렇게 월권을 한두번도 아니고 시즌 내내 함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기본적으로 아닙니다. 그런상황이기 때문에 감독의 무능에 눈뜨고 당하는 처참한 상황이 나온거구요. 지금은 뭐 보겔이 후보군에서 제외상태라고 하지만 저러한 복잡한 상황을 생각한다면 선택지는 많지는 않아요.
![[NBA] 르브론 어스틴 맥스 활약 블레이저스를 이겼다. 하지만 다른선수들도 잘했다는](http://i.ytimg.com/vi/DWaJIY4aHW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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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견 잘보고 갑니당
르브론 입맞에 맞는 사람이올꺼임ㅋㅋ
레딕무조건 옴...😅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루나 키드가 기존팀에서 입지가 좋고 르브론 있는 레이커스에 와봐야 1년 뒤에 정리 됨.
누가 오든 1년짜리 길어야 2년
그냥 누가와도 안될거고 욕먹고 허수아비 감독될거 같은데 릅신이 감독겸 선수로 뛰는게 낮지 않을까요?
릅이 갈아버리는게 아니라 팀이 가는겁니다 .. 팀원들 지지가 없으면 감독은 짤리는거죠 41살 선수가 뭔 권한으로 감독을 짜릅니까
@@수현-l3o 데이비드 블렛하고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릅이 직접 찾아가서 짜르라고 얘기했는데 나머지 감독들이라고 안그랬겠나ㅋㅋ
@@haba6435 짜르라고햇다는 사실 내용이 없음 찾아봣는데
르브론 같은 슈퍼스타가 좌지우지 하는건 비밀도 아닌데 되도 않는 실드 좀 그만쳐라
@@UDDUDD 41살 슈퍼스타면 고트네 ㅋㅋ
신시네티 레즈의 3번 타자 핏 로즈가 1루 주자로 나가서 동료들에게 사인보내던 장면, 레전드였죠. 제임스 , 주장 겸 감독 ...가즈아
아 부덴홀저 좋은데 ㅠㅠ
릅버지가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ㅈㅈ레딕이 되지 않을까? ㅎ
레이커스 감독 선임이 실패한 이유는 레이커스같은 거대 메이저 팀이 함부로 신인감독을 인터뷰로 뽑을 생각을 한거 부터 잘못되었구요.
그래서 썩은햄같은 입만 살은 정치꾼류에 걸려든 것입니다.
이런류가 들어오면 일단 성공하고 자신의 능력?을 빨리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기존에 팀의 스타플레이어가 적으로 삼기 마련이죠.
적어도 슈스빨로 팀이 돌아간다는 소리는 나오지 말아야 하니까
그리고 시즌 내내 슈로더 트브주 자기라인을 형성하고 릅 갈과 대립하는 양상으로 팀이 운영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만만한 러스부터 그렇게 뒤통수 쳐서 그지경으로 만들었고
자신을 믿어달라 그렇게 대놓고 인터뷰 하고는 참 아주 롤을 일부러 줄여서 병신을 만들었죠.
하여튼 머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쌓여서 결과적으로 선수단한테 완전히 신뢰를 잃고 쫓겨나버렸는데
지니버스도 어떻게 놀아났는지 끝까지 르브론등과 대립하면서 싸고돌다가 팀이 굉장히 씹창이 난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결과적으로 드러난것은 르브론은 작년에 충분히 우승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감독하나 쉽게 뽑았다가 날려먹은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덴버는 기껏 미네한테 스윕이나 당하는 평범한 팀 수준으로 드러나고 있죠.
썩은햄 이전에는 레이커스는 안좋은 시절에도 덴버한테만은 강한 모습으로 보여주던 그런 팀이었습니다.
당장 팀의 주축인 빅2 릅 갈만해도 머레이 요키치에 무조건 상성 우위입니다.
완전히 감독의 무능땜에 스윕당하는 사태가 터진거라 할 수 있구요.
그러한 교훈을 저 이상으로 릅 갈도 혹독하게 절감하고 있을 꺼라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릅은 감독 선임에 무엇보다도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군요.
아무튼 저는 버블시절부터 레이커스에 관심을 갖고 보는 팬인데
국내는 기존 커리팬등 해서 기본적으로 릅에 대한 안티로 뒤틀린 인간들이 대부분이구요
병신같은 소리만 하는 인간들 투성이입니다.
머 그 버클리 조차도 그러더군요.
특히 무슨 릅이 감독을 꼭두각시 삼네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조직이고 책임과 권한이 분명한 그런 상황에서 선수신분에서 그렇게 월권을 한두번도 아니고 시즌 내내 함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기본적으로 아닙니다.
그런상황이기 때문에 감독의 무능에 눈뜨고 당하는 처참한 상황이 나온거구요.
지금은 뭐 보겔이 후보군에서 제외상태라고 하지만
저러한 복잡한 상황을 생각한다면 선택지는 많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