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후스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나는 옥중에서 내일 사형선고가 내릴 것을 기다리면서 쇠사슬에 매인 손으로 이 편지를 쓴다. 나의 구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 내가 능히 저들을 대항할 수 있도록 나의 입에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의 신중하신 정신을 넣어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는 그대들의 열렬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줄로 나는 믿는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당신의 진리로 강하게 하시기 위하여 성령을 주시고 , 시련이나 감옥이나 잔인한 죽음까지라도 용기있게 당하게 하실 줄로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셨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일에 참을 수 있도록 본을 보여 주셨으니 이어찌 놀라운 일이 아닌가! 그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다. 그분께서는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종들이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비천한 인간들이다. 그렇지만 그분께서는 고난을 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들 또한 고난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더욱이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정결해지는데 어찌 우리가 고통을 당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즉 사랑하는 친구여, 만일 나의 죽음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된다면, 그날이 하루 속히 이르도록, 그리고 내가 당하게 될 모든 고난에 그분께서 항상 나를 붙들어 주시도록 기도하라. 만일 내가 그대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더욱 좋은 일이라면 나로 하여금 오점없이 돌아가게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라. 나의 형제들에게 훌룡한 본을 보여 나를 따라오게 하도록 진리의 일점 일획이라도 숨기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라."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21세기 종교는 죽었다?! 새로운 종교의 탄생 (feat. 엑스터시)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http://i.ytimg.com/vi/hJG0k-xWoM4/mqdefault.jpg)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못하시는 것이 없다[설교말씀] 손계문 목사](/img/1.gif)
아멘~주님!
하루 아침에 순간의 선택으로
순교할 수 있지 못하겠지요..
날마다 차곡 차곡 믿음이
쌓여져서
옛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롬과 얀후스...
그들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얀 후스의 순교가 헛되지 않도록 주님만을 따를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남김없이 태워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
진리를 고수한 종교 개혁자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따라 갈 수 있도록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입에서 진리가 숨기어 지지 않기를 구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진리가 내속에서 살아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합한자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으로 굳세게 하여 주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을 충심으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얀후스의 편지 감사합니다 참그리스도인의 생애가 힘들어보이지만. 하늘의 소망을 갖었기에
아니 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얀 후스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나는 옥중에서 내일 사형선고가 내릴 것을 기다리면서
쇠사슬에 매인 손으로 이 편지를 쓴다.
나의 구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
내가 능히 저들을 대항할 수 있도록 나의 입에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의 신중하신 정신을 넣어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는 그대들의 열렬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줄로 나는 믿는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당신의 진리로 강하게 하시기 위하여
성령을 주시고 , 시련이나 감옥이나 잔인한 죽음까지라도
용기있게 당하게 하실 줄로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셨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일에 참을 수 있도록 본을 보여 주셨으니
이어찌 놀라운 일이 아닌가!
그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다.
그분께서는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종들이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비천한 인간들이다.
그렇지만 그분께서는 고난을 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들 또한 고난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더욱이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정결해지는데
어찌 우리가 고통을 당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즉 사랑하는 친구여,
만일 나의 죽음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된다면,
그날이 하루 속히 이르도록, 그리고 내가 당하게 될
모든 고난에 그분께서 항상 나를 붙들어 주시도록 기도하라.
만일 내가 그대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더욱 좋은 일이라면 나로 하여금 오점없이
돌아가게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라.
나의 형제들에게 훌룡한 본을 보여
나를 따라오게 하도록 진리의 일점 일획이라도
숨기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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