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분투와 승리)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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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설명 통합찬송가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1.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2.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3.악한 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두려말고 용기 있게 힘써 싸우세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4.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 얻어서 천국 백성 될 것임 일세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Комментарии • 3

  • @수현신-m6u
    @수현신-m6u Год назад +1

    아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1

    393. 이 찬송은 먼저 그리스도인의 전투에서 그 대상이 혈기와 육체, 즉 인간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1절). 이 말은 종종 인간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여 원수처럼 행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아니라 그들 뒤에 숨어서 그들을 조종하는 마귀에게 곧바로 진격하라는 의미이다. 또 우리의 적이 인간이 아니라는 말은 그 적이 인간의 힘으로는 대항할 수 없는 강한 존재임을 보여 준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영적인 것이기에 싸움을 위해 입어야 할 전신갑주도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영적인 것(에베소서 6장 13~17절) :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이어야 한다(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