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과 스포티를 적절하게 조합한 디자인으로 가장 미국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뉴욕 퀸즈에서 온 에임 레온 도르의 이야기. [CAM.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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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2
- 뉴욕의 퀸즈에서 디자이너 테디 샌티스가 2014년 론칭한 에임 레온 도르는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생활하는 미국 문화와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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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Хобби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버린 스톤 아일랜드의 5가지 이야기
ruclips.net/video/YXcTlVWCN5g/видео.html
에메레온도르짱
Drake's와의 콜라보도 지렸죠
캬 빼놓을수 없죠
저 브랜드가 얼마나 살아남느냐를 끝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WESC 현재 세일 막때리는 브랜드 된 것보면 괜찮은 브랜드에서 한단계 위로 올라가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는듯요.
lvmh가 스트릿브랜드를 어떻게 브랜딩시킬것인가도 관전포인트가 될것같아요
공감공감
@@flamejj LVMH가 투자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