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나가 히요리 메모리얼 추천드려요 사오리처럼 고생하는 모습이 불쌍하면서도 히요리 특유의 뻔뻔하고 비관적인 급발진 때문에 웃긴 스토리에요 네무가키 후부키 메모리얼도 추천드려요 제가 블아할 때 처음으로 봤던, 연애요소 1도 없는 순수 개그 스토리라 기억에 남았던 개인 스토리에요
1:38:12 고서관 이벤트 안 보셨는데 의외로 여기서 무슨 포인트인지 캐치하셨나 보네요? 피식 웃으시는 것 보니. 근데 개인적으로 저 찻잔 복원도 우이한테 맡기겠다는 말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가루가 된 책도 보관하는 전문가가 있는 마당에 찻잔 복원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겠느냐는 뉘앙스 같아서.
자체 더빙할땐 도네는 소리 좀 껐으면 좋겠다 막상 양아지는 스토리 재밌게 보는 중에 중간중간 딴얘기 해대는 글귀 때문에 흐름끊길 뻔한거 겨우겨우 이어감 알아서 흐름 안깨지게 도네하면 서로 신경쓰일 일 없는데 답답하네 아님 두줄 이상 못쓰게 하던가ㅋㅋ 스토리 같이 보려고 도네하는게 아니라 자기 하고싶은 말하고 반응 얻으려고 쓰는 느낌
더빙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아에서 봐줬으면 하는 메모리얼 , 이벤트 스토리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정실은 후우카
이미 하셨는진 모르겠는데 코유키 메모리얼 추천해요
존재 자체가 그냥 웃김
추후에 완전히 업데이트하는 데카그라마톤 봐주세요 이벤트 스토리이지만 메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스토리라 추천드립니다
ㄹㅇ 코유키 존나 좋아할거같은데
츠치나가 히요리 메모리얼 추천드려요
사오리처럼 고생하는 모습이 불쌍하면서도 히요리 특유의 뻔뻔하고 비관적인 급발진 때문에 웃긴 스토리에요
네무가키 후부키 메모리얼도 추천드려요
제가 블아할 때 처음으로 봤던, 연애요소 1도 없는 순수 개그 스토리라 기억에 남았던 개인 스토리에요
12:43 항상 느끼는데 이분은 여자로 태어난게 천만다행이야...
1:09:04 늘 변태니 풍기문란이니 뭐라 해도 필요할 땐 선생님을 찾아주는구나~ ㅎㅎ
40:34 드루와 드루와!
이치카는 깨달았습니다
"게헨나라 욕한 것이 아니라 욕해보니 게헨나였다"
라는 어느 쀼장의 말을
네발달린 키보토스 짐승마냥 혀로 햝아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카스미 성우 확정나서 그 스타일에맞게 다시 바꿔 더빙하는거보면 참 잘하시는듯
최종전땐 귀여운목소리였는데 지금은 허스키하게 바꾼거보면 ㅋㅋㅋ
최종전에 목소리가 언제 나왔었지??
@@mrpumkin1238 그 최종장때 거짓된성소 공략전 호드전에서 카스미 첫등장할때요 그땐 귀여운목소리로 더빙하셨는데 지금은 살짝 허스키
@@이상규-w1x 아아 양더빙 얘기였구나
@@mrpumkin1238넹넹 양더빙 이야기였음ㅋㅋㅋ
35:35 카스미 빡통 아니다. 다만... 미쳐있을 뿐
1:05:45 진짜 머리 잘 돌아간다니까...
온천 일직선 빡통인 줄 알았는데 한니발 렉터나 조커 계열의 지능범이라는 반전에 놀랐죠.
스킬명에도 저 둘의 영화 작중 대사에서 따왔고요.
(여담) 1:07:30 여기서 게헨나 모브를 보고 이런 반응을 하는 이유는
아비도스,백귀야행 수영복 이벤트를 가챠만 돌리고 스토리를 띵가먹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첫 출시와 복각 둘 다 띵가먹었다.
카스미랑 이치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낀 방장이었다
1:38:12 고서관 이벤트 안 보셨는데 의외로 여기서 무슨 포인트인지 캐치하셨나 보네요? 피식 웃으시는 것 보니.
근데 개인적으로 저 찻잔 복원도 우이한테 맡기겠다는 말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가루가 된 책도 보관하는 전문가가 있는 마당에 찻잔 복원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겠느냐는 뉘앙스 같아서.
수리니티 이벤스에 고서관 짧은 요약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고서관 안 본 대신 수리니티 보셨음
우오오오!!😢 이벤스 더빙이라니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자체 더빙할땐 도네는 소리 좀 껐으면 좋겠다 막상 양아지는 스토리 재밌게 보는 중에 중간중간 딴얘기 해대는 글귀 때문에 흐름끊길 뻔한거 겨우겨우 이어감
알아서 흐름 안깨지게 도네하면 서로 신경쓰일 일 없는데 답답하네 아님 두줄 이상 못쓰게 하던가ㅋㅋ 스토리 같이 보려고 도네하는게 아니라 자기 하고싶은 말하고 반응 얻으려고 쓰는 느낌
인방에 찐따 ㅈㄴ 많아서 그럼 밖에서는 저따위로 분위기 창내는 짓 하면 개쳐맞고 배척당하는데 인방판에서는 꼴에 돈 주고 말하는거라고 지 말에 힘이 실리다 보니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애들 ㅈㄴ 많음
저짓하면서 돈도안받으면 뭣하러해
나이쓰! 피젯스피너 돌리면서 이거 봐야겠다.
카스미: 어이. 그거 알아?
카스미: 같은 패턴이라고~
펑
솔직히 귀찮아서 넘긴 이벤트 스토리를 여기서 함께보니 즐거운 시간이구나
블아는 못참지
01:47
솔직히 하스미와 이치카의 게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 해변이벤트에선 그냥 온천개발부부장이구나 하고지나갓는데 이번이벤트에서 카스미랑 이치카 매력터저서좋앗어요 재밋게다시한번보고갑ㅂ니다
블루아카 이벤트 스토리중에서도 제일 재밌게본 스토리
양아지.. 그녀의 목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벤트전 카스미 목소리 의외 이벤트 하고 난뒤에 납득 ㅋㅋㅋ
아지님 블아더빙 너무 재미있음
이거 스토리랑 캐릭터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
내일보기 ㅇㄷ 0:20
1:44 나는야~꿔다놓은~보릿자루~
온구레 픽업인데 못봐가지고 어떻게 됐을라나
휴 1시간 너무 길었다 하지만 다 봤다
1:14:00
이치카 조아
학원 동인이벤트는 안보셨나요?
뭔가 말잘하는 전라도 아주머니한테 시달리는 경상도 아가씨같네
양아지 배도라지즙 사주고싶다
너무 좋아
한국 버는 절대 안보는데 양아지는 본다..
1:32:34
1:41:39
절대로 실눈캐는 건들지말라고했지..
보자마자 츠루기처럼 기어왔다
웬일로 이벤스를
이벤스 고트라고 바이럴 하는 사람이 많았었음ㅋㅋㅋ
아싸
1시간28분에 와하핫 웃음소리 고르니 선택지가달라지는구나 ㅋㅋㅋㅋ 목소리싫대 ㅋㅋㅋㅋㅋㅋ
뜨자마자 헐레벌떡 뛰어왔다
ㅋㅋㅋㅋㅋ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