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hyeon 털로 건강나빠지는게 아니고 나빠질수밖에없는거임 죽고나서 부검할때 개나 고양이 키우는사람들 폐보면 털ㅈㄴ많다고 이미 나왔고 코로 숨쉬는건 왠만하면 코털에서 대부분 다 가리지만 미세한 털도 코로 들어가고 일단 공기중에 떠도는 털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말하거나 입으로 숨쉴때 기관지로 들어간다고 의사가 그랬음 그리고 미용사들도 직업병으로 기관지에 머리카락 있는분들도 종종 있고 우리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되듯이 미세털도 똑같음 체내에 안빠져나가고 그대로 쌓이는거임
아따 우리냥이 클라이밍 잘하네
경사가 가파라 험한 산맥에서 살기 힘들텐데 고양이가 참 대견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네
ㅁㅊ넘 아니노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
절벽타기하는 기분일듯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홈울아 듣고 감동
@하나율 homura
역시 고양이네 잡을곳도 없는데 균형 잘잡네
성희롱을 이렇게 하네
@@Jun-c1u 느금마 여성시대 간부
와 세계관 최강자들의 개싸움이다.
@@Jun-c1u정신병자가 유튜버댓글을 다네
@@Jun-c1u 생방송 시청자 아니군요..ㅋㅋ
힘겨운 절벽속에 살아남은 고양이 따봉 드립니다..
애가 맘놓고 지지할 곳이 없어서 어렵게 절벽에 매달리는 느낌인데....
왜케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네ㅋㅋ
너어는...
굴곡이 없는곳이여서 잘 미끄러질텐데 고양이가 잘버티네
시베리아나 페루의 눈 덮인 설산에 주로 산다고 알려진 눈표범입니다. 경사가 90도에 다다르는 가파른 절벽에서도 자유자재로 오고 가는 모습이 유명하죠
너어는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하고 아름다워요❤❤❤❤
동물을 응원해보긴 또 처음이네
서로가 밀당하며 즐기고있는걸 보고있당께
ㅋㅋㅋㅋ 손털때 고양이털 날리는거 개 공감함 ㅋㅋ 존내 날려
보거수야 미쳤다🎉😢😢
고맙습니다 냥냥이 주인님
편한게 아니라 손을 둘 수 있는 곳이 거기 밖에 없잖아.
고양이는 푹신한 곳을 좋아하는데
쟤는 고양이가 아닌가봐요
절벽에 매달린 고양이
ㅋㅋㅋㅋ 냥이가 벽을 조아하나방
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 시밬ㅋㅋ 보고 뭔뜻인가 했네
음음 벽을 좋아하지
잠만 벽..? ㅋㅋㅋㅋㅋㅋ
진짜 ㅜㅜㅜㅜㅜㅜ
마지막에 손 털 때 고냥이 털이 하늘로 솟는게 인상깊군뇨.
와시빌 털알레르기잇는데 식겁하겟다
전생에 절벽타는 염소였지않을까.....고양이 귀엽
힘내!! 넌 할 수 있 다!!!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기위한 노력
지가 가져다 댔구만 ㅋㅋㅋ
가장 물렁물렁한 살이라서 꾹꾹하기 좋은 곳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인간이 꾹꾹이하면 싸다구 맞는데
손터는데 고양이 털 올라오는가 보소 ㅋㅋㅋㅋ
산양도 못타는 저절벽을 고양이가 타다니 ㄷㄷ
여기가 편한가봐
이말은 고양이가 편한다는게 아니라
본인의 미드가 크고 말랑해서 발 올려놓기 좋은가보네라는 뜻
힘내렴 할수있어!!!!
너무 이쁘세요
고양이는 벽타는걸 좋아해요
무해하게 귀여워
고양이 : 너무 무서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겠어
마지막에 손 털때 털날리는거 봐... ㅋㅋㅋ
예 커서 고양이가 되겠습니다
흰고양이 속살도 하얗가요.북극곰은 털깍으면 검은색인데 갑자기 고양이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수야 진심 존예졸귀다❤❤❤
빈수레가 요란하단 옛말이…
수야 너무하네.. 저 이쁜 냥이한테도 철벽치는거봐.
맞아 절벽치는거봐
절벽에서 살아 남겠단 심정으로
가파른 절벽일수록 손끝의힘은 강하게 들어가지
저거 안은 자세가 불편한거임
그러다보니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주인을 못믿으니 안떨어지기 위한 본능? 으로 잡고있는거임
힘내 이 자식아
오늘부로 새로움 꿈이 생겼다...다음생엔 고양이로 태어나기ㅋ...
하루만 니 곁에 고양이가 되고 싶어~~~
수직스크래쳐 좋아하나봄
고영아~힘내 넌 할수있어
귀엽네 ㅠㅠ
"잠깐만 잠깐만 빼봐"
고양이는 사람 등을 좋아하나보네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가슴보다 손 털때....와우...
와우 순간 털날린다 했는데
빈 수레가 요란하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속 빈 강정
B인 수레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ㅋ
빈 요레가 수란하다
암벽등반이 아주 미세하게 나있는 틈이나 손끝마디 만 나온 벽을 타고 올라가는거 아시나요?
저도 편한 거 좋아 하는데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수야님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아세요?
고양이가 벽타기 좀 치네요
올만에 보는데 토실토실하시네
이 새끼 고양이 아닐수도 있다니까...?
빌어먹을 냥아치만도 못한 인생!!!!!
와 고양이 털 공중에 떠다니는거봐.... 진짜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양이는 못키우겠따;;;;
털로 건강 나빠지는 분들은 못키우긴 하죠 ..
@@ddhyeon 털로 건강나빠지는게 아니고 나빠질수밖에없는거임 죽고나서 부검할때 개나 고양이 키우는사람들 폐보면 털ㅈㄴ많다고 이미 나왔고 코로 숨쉬는건 왠만하면 코털에서 대부분 다 가리지만 미세한 털도 코로 들어가고 일단 공기중에 떠도는 털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말하거나 입으로 숨쉴때 기관지로 들어간다고 의사가 그랬음 그리고 미용사들도 직업병으로 기관지에 머리카락 있는분들도 종종 있고 우리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되듯이 미세털도 똑같음 체내에 안빠져나가고 그대로 쌓이는거임
@@원딜벌레면겜던짐 저는 토이푸들 키우는데 털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안빠지는 종이라 걱정 없겠네용
@@원딜벌레면겜던짐 그렇구나
@이리미 그게 반려묘 반려견 키우는사람들이 이악물고 실드치는내용인데 실제로 폐 x레이 찍어보면 고양이털 있다니깐?ㅋㅋㅋ 관련자료도 찾아보면 다있는데
고양이 확실한듯
전태양 폼미쳐따
빈수례가 요란하다
코가 무슨 그림으로 그린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약한 개체가 절벽을 타고다니면서 생존하는걸로 진화한다던데
고양이털 날리는게 실시간으로 보이네.
제 고양이도 이래요..뽀뽀 할까봐무서워서.. 방허하는거에여..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쉐여..
'불꽃' 노래 너무 좋구요
사실 저는 고양이 입니다
힘내라 고양아!
빈수레가 요란하긴해~
캣 클라이머 폼 미쳤다ㄷㄷ
한줄 감상평 : 빈수레가 요란하다
ㅇㄱㄹㅇㅋㅋㄱㅋ
고양이 너 남자였구나
고양이 맞네 벽을 잡네
낭떠러지에서 살기위해 노력하네
벽인줄알고 버티는듯
하루만 저 고양이하고 싶다
냥이야 힘내 ㅋㅋㅋ
고양이랑 코밖에 안보이는데 무슨 영상인가요?
고양이 맞는듯..
저 친구 저기서 균형을 잡는거보니 클라이밍 선수 빨리 시키시죠 재능 썩이지말고
야옹아~~~배고프니???
잡을곳이 없었나보다
목숨걸고 벽타네
빈 수레가 너무너무 요란하다
정보)고양이는 거친면에다가 발톱을 가는 습성이 있다
이쁘다…
볼것도 없구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아 좀 더 힘내 넌 할 수 잇어
아프거나 이상한 부위를 쓰담쓰담하는거지
빈수레가 요란하다??가맞나
목걸이 정보좀요ㅜㅜ
요즘 거리에서 노브라 하도보여서 가슴에 익숙해짐..
나같아도 불안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매달릴긋
수야야이정도가지고 ㅋㅋㅋ...
역시 킹냥이
원래 고양이가 산악동물이였나여?
고양이가 생산 좋아하지않나?
넙치
나 오늘부터 고양이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