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남기 길은 진짜 등산객이 많이 없어요. 어쩌다가 2~3명 만나고요. 산새와 멧돼지의 출몰 비중이 높고요. 그리고 음침하고 요사한 느낌도 많아요. 특히 심야와 새벽에는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이 불어 중간에 오도가도 못했을 때 헛것을 많이 봤었거든요. 진짜 오싹합니다. 참고로 군청에서 관리 개판이라 유실되려는 등산로도 많고요. 가끔 산악회에서 걸어놓는 표식 없으면 길 잃어버리기 딱 좋습니다.
@@user-ogrish 비가 오고 나면 계곡에서 물안개 때문에 랜턴의 빛의 세기를 올리고 비춰도 시야확보가 잘 안 되요. 그 덕분에 이정표인줄 알고 넘어갔더니 나뭇잎이었다든지 반대편에 사람이 서있어서 수상한 거수자인 줄 알고 굳은 상태로 있다가 확인해보니까 사람모양의 바위라든지 했네요. 그때가 새벽 1시니까 비맞아서 춥고 졸리고 했을 때니까 헛것을 본 것은 맞죠.
저 추석에 명지산 갔다가 길 잃어서 밤에 8시에 혼자 내려오는데 명지계곡쪽에서 물소리 속에서 남자랑 여자랑 대화소리 2번이 듣고 내려왔어요~집에와서 잘못들은줄 알고 찾아보니 진짜 귀신이 대화하는 소리였내요~ 계곡물소리 속에서 또렷하게 들었어요 남자랑 여자랑 조용히 조곤조곤 대화하는 소리
아하... 정말 고생을 하셨네요. 와... 정말 낮에 가서도 저렇게 음산한데 밤에는 정말 무섭겠네요. 그냥 밤에 안 가시는 것이 나을 듯... 그런데 다녀오셨나요? 안 가셨다면 가시지 마세요. 저리 관리가 되지 않아서 등산객들이 없을 겁니다. 아님 반대로 등산객이 끓기는 바람에 관리를 안 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낮에 저도 한 번 가고 싶네요.
산행경력 40년이 넘었네요 월래 논남기 코스는 명지산행 코스중 사람이 없는곳이지요 교통불편하고 인적이 많지않은 코스라 거의 등산으로 갔을때 거의 안가지요, 상판리와 익근리에 등산인이 몰리지요 다만 명지산을 구석구석 가서 안가본 데를 찾는 사람만 다니지요 저도 명지산 여기저기 가봤구요 논남기로 두번 상판리에서 10여차례 이상 귀목고개를 올라다녔는데 별다른 특이사항 없었어요 그렇다고 귀목고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뭔가 있기는 한가본데,,,,
밤에 멋모르고 비박한 친구 얘기론 밤에 사람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면 조용하고..들어가서 누우면 여자랑 남자가 얘기하고 웃는 소리가 들려서..잠을 설쳤다네요
친구분 혼자 비박을요??? 산에서요...?
대단한 강심장이십니다!!
저는 아버지와 야간산행은 몇번 한적있지만
비박은 절대 못하겠도라구여
밤에 산이 주는 음산함과 나무의 웅장함에
기가 눌리는기분 ㅠㅜ
😂
친구분은 명지산에 비박하신거여요?
논남기 길은 진짜 등산객이 많이 없어요. 어쩌다가 2~3명 만나고요. 산새와 멧돼지의 출몰 비중이 높고요. 그리고 음침하고 요사한 느낌도 많아요. 특히 심야와 새벽에는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이 불어 중간에 오도가도 못했을 때 헛것을 많이 봤었거든요. 진짜 오싹합니다. 참고로 군청에서 관리 개판이라 유실되려는 등산로도 많고요. 가끔 산악회에서 걸어놓는 표식 없으면 길 잃어버리기 딱 좋습니다.
@@user-ogrish 그 덕분에 저는 귀목고개에서 10미터 굴러서 주님곁으로 갈뻔했었죠.
@@user-ogrish 비가 오고 나면 계곡에서 물안개 때문에 랜턴의 빛의 세기를 올리고 비춰도 시야확보가 잘 안 되요. 그 덕분에 이정표인줄 알고 넘어갔더니 나뭇잎이었다든지 반대편에 사람이 서있어서 수상한 거수자인 줄 알고 굳은 상태로 있다가 확인해보니까 사람모양의 바위라든지 했네요. 그때가 새벽 1시니까 비맞아서 춥고 졸리고 했을 때니까 헛것을 본 것은 맞죠.
괴산에 있는 어느산을 등산해서 올라가다가 다른곳을 보면은 아까 봤던 자리에서 물체같은 뭔가가 계속 보이고
또 고개를 돌리면 헛것이 보이고
그래서 기분이 나쁜채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헐 그만가세요 .보기만해도 섭찟합니다
아마 사람들 많이 죽은 자리라서 그런듯ㆍᆢ
양산의 영웅님! 정말 담력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낮이라 산새소리와 경치는좋네요~ 항상 조심하세요~사람...
저 추석에 명지산 갔다가 길 잃어서 밤에 8시에 혼자 내려오는데 명지계곡쪽에서 물소리 속에서 남자랑 여자랑 대화소리 2번이 듣고 내려왔어요~집에와서 잘못들은줄 알고 찾아보니 진짜 귀신이 대화하는 소리였내요~ 계곡물소리 속에서 또렷하게 들었어요 남자랑 여자랑 조용히 조곤조곤 대화하는 소리
진짜인가요!!!? 헉
1년에 한번 정도 다니는 코스인데 군청에서 관리 좀 해줬으면 하는 코스네요....
혼자 걸어가고 있는가요.뒷에서 누가
잡을것 같아요.아이쿠 무서워라~깊히
들어갈수록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없네요
무섭지,않으세요,담녁이,대단,하시네요
13:24 딱 이지점 입니다.
여기서 귀신 출현 지점입니다
여기서 앞으로 조금더가면 낙엽송 군락지 나오고 뒷쪽으로는 갈림길잇을겁니다
딱 여기입니다.
어맛 !
와…1년전 댓글 저 엊그제 다녀온사람인데
사실일까싶어 호기심으로 갓거든요..그래서 지금 여기 댓글 찾아봣구요. 저도 그쪽에서 여자 분? 귀신 봐서 죽을뻔했습니다 다리도안움직이고 뒷걸음치다가 넘어졋는데 머리깨질뻔했어요 잠시기절한것같기도요.
제일행은 거리가좀 있었거든요..
@@울산엑스식스 헐
@@울산엑스식스 진짜여?
아하... 정말 고생을 하셨네요.
와... 정말 낮에 가서도 저렇게 음산한데 밤에는 정말 무섭겠네요.
그냥 밤에 안 가시는 것이 나을 듯... 그런데 다녀오셨나요?
안 가셨다면 가시지 마세요.
저리 관리가 되지 않아서 등산객들이 없을 겁니다.
아님 반대로 등산객이 끓기는 바람에 관리를 안 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낮에 저도 한 번 가고 싶네요.
등산로맞아요?
낮에도좀오싹하니무섭네여..
아저씨~같이가요~ 아저씨~같이가요~
이야기속으로 보면 진짜 무서움
곳곳마다 계곡에 웅덩이가 많네요 늦저녁에 이길가다 웅덩이에서 노는 처녀귀신이 이리와~이리와~ 같이놀자~이~리~와~ 할거같음 귀신한테 홀리면 죽는거지......어릴때 동네 어르신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늦저녁에 새벽에 산길 걸을때는 계곡쪽 쳐다보지 말고 앞만보고 누가 불러도 귀닫고 가라고........
아니 어떻게 대낮에 오고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은까 정말 무서운 곳이네요
계속 소름이 돋네요~~
등산 코스는 아닌 것 같은데요
수고 하셨어요~
등산 코스는 맞아요. 저도 저곳을 3번은 다녀와봤거든요. 문제는 인적이 뜸한 등산로인 탓에 군청에서 관리를 안해요. 표지판 부서져도 부서진 거 그대로 재활용하고요. 귀목고개로 올라가는 경사로는 원래 계단이 있었는데 그 계단 다 유실되어서 올라가는게 조금은 위험하고요.
수고가많으십니다. 새소리하나도 안들려요. 잘보고갑니다.
이야기속으로 에 나왔던 귀목고개
6.25 때 명지산 전투 대단히 치열한 전투였다고 들었습니다.
혹,그때 전사한 군인들의 영혼들이 아직까지도 한으로 남아 떠돌고 있을지도...
전투가 아니라 민간인 학살지역
사람을만나도 무서울꺼같아요
혼자서가는겁니까.두분이있나요.궁금하내요.길이넓은거보니.사람들이마니다녔는길인거같은데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솔직히 저런곳은 귀신보다 사람만나는게 더 무서울듯요
귀신보는게 더무섭지;
@홍두영 해를안끼쳐도 보면뭐가더무섭겠냐ㅋ
@홍두영 귀신이해끼쳐서 차사고난사례많음ㅋ 그리고 폐가흉가 묘지 왜못감 사람때매안가는게아니잖읏ㅇㅋ
@홍두영 그건극히소수지ㅋㅋ 대부분왜안가겠음 ? ㅋ
@홍두영 그게해를가하는거죠ㅋ 간접이든머든 직접사고가날정도로 결과가나오는건데ㅋ
이야기속으로- 귀목고개 다들 보시고 이거보시면 도움돼요.... 열라 무서움 ㅡㅜ
나중에 사직동부근에 쇠미산 안쪽에 기가막힌 흉가가 하나 있다고 하던데 한번 살펴봐주세요
거기 들어는봤는데 위치를 잘몰라서요.
저희동네네여 ~^^
첨들어봤네여 거기어딘지.무섭군요ㅠ
으 ~~~저희 아파트집옆 에산쪽 등산로도있긴한데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다가 잘 보고 갑니다. 창귀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길이네요.
양산영웅님께서는 장군의기를
타고나셨나 봅니다
저도 그기운을 느낄수있는 1인입니다
여름에는 사람 없으니 놀기 좋겟네요 물도 맑고 으쓰한 기운에 시원할듯 ㅎㅎ
산행경력 40년이 넘었네요
월래 논남기 코스는 명지산행 코스중 사람이 없는곳이지요
교통불편하고 인적이 많지않은 코스라 거의 등산으로 갔을때
거의 안가지요, 상판리와 익근리에 등산인이 몰리지요
다만 명지산을 구석구석 가서 안가본 데를 찾는 사람만 다니지요
저도 명지산 여기저기 가봤구요 논남기로 두번 상판리에서 10여차례 이상 귀목고개를 올라다녔는데 별다른 특이사항 없었어요
그렇다고 귀목고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뭔가 있기는 한가본데,,,,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산행 좋아해요.
이야기속으로에서 나온곳맞죠?
아저씨 같이가요...하는곳
몇년전에 혼자 가봤다가 너무 가파르고, 산림이 우거져서 ..
한여름 낮 3시에도 나무 빽빽한곳은 어두워요
한명도없을만하겠네여
저곳에서 아저씨 같이가요.... 이런소리 들리면 ㅈㄹ 무서울듯...
큼지막한 등산칼은 꼭 있어야 하고...
강한 등산스틱도 꼭 지참하면...끝...ㅎㅎㅎ
저쪽으로 군대근무중 훈련많이했는데 그때도 귀신나온다는 말있었는데 한번도 못봤다는 걸어서도가고 오랜만에 보네요,
생각외로 길이 평탄하고 잘 닦여있네여 ㅎ 심야괴담회에서 본거보다는 덜 무서운 느낌 ㅎ
정 귀신보고싶으면 어두컴컴한 숲에 좀 들어가는 줘야 나타나줄거 같은데 귀신이 아니라 멧돼지가 대신 나타나겠지만
근데 멧돼지보다는 귀신만나는게 더 안무섭겠네요
천도제좀 지내주면 안될까요...
이승에한 다풀고 좋은데가시라고..
산속으로 갈수록 으시시. 하네요.
무서워요.
같이 가요 하는 여자 귀신 나오는 곳..
좋아요구독부탁드려요 👻👻💞👍
귀목고개라? 이름 자체도 소름이네
차가 많이 다녀서인지 길이 잘 다져져 있네요~~
대낮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인지 음산하네요
"아저씨같이가요~~ "
"싫어 ㅆㅂㄹ아"
사람하나 안보이는.
으스한 산길이군요..
산적이 나올만한.
대낮에도
무서운길..
귀목고개는 귀문이 열리는곳중 하나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2013년 새벽 2시 차로 그길 지나가다 차가 갑자기 급정거해버림 3번 급정지후 내려서 아무도 없는데 새벽에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이상없이 잘가더군요! 휴~ 차를 붙잡는 망령의 힘에 놀람!!!!
같이가요
수고하셨습니다
낮인데 한명도 없네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에ㅜ양민학살 한곳이면 조의정도 표하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되죠 산이 험해 사람들이 잘 안가나봐요
귀신이 내앞에 딱붙으면 정말 호랑이랑 마주친 느낌이 듭니다
10년 넘게 지난일인데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자다가 심장마비 는 100프로
귀신때문 입니다~~
설명좀 자세히 풀어주실수있나요 궁금해요
저두용..
저두 이야기좀 풀어주세요
왜 일요일인데 등산객이 없어요?
길자체가 범죄길이네
되게 음산해 보이고 보통 길과는 확연히 차이가 남. 영상 찍은 사람 간 크네.
나무가 울창해야 좋은데 돌산인가봐요.. 돌산이 원래 음기가 강해요
억울하게 죽은 넋들보다 과거 호랑이,늑대 등이 많이 살았을 것으로 추청해봅니다.
작정하고 찾아가면 소리안들리고 안나타나고
예고없이 어떠한무신경할때
그럴때 그런증상 나타나는거같네요!.
이야기 속으로도 알고 찾아가서 경험된건아니니깐ㅠ.
아쉽당 ㅎ진짜 경험 지대로하면 동영상 실화찍혀져서 보고싶군
ㅎ ~ㅎ
이때 여자가 나타나서 아저씨 같이가요~~이래줘야 하는데 아쉽네요~^^
옴마 무서워..영가들이 많은가보네요
.영웅님 혹 퇴마사례요????그렇지 않고서야 .대담하시네..
여기 위치 가평군수네요
올라가지말아요 무서워요
워낙 풍광이 좋아서 사람들 오지마라고 만든 괴담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캬 오지캠핑하면조을듯
호젓한 산길에 산적이라도 나올법 하지만 걸어보고싶은 아름다운 산길입니다~~
등산로 관리 정말 안하고 있네요 ㄷ
하 진짜 ㅂIㅂI화보에 빠져산다고 내 할일을 잘 못하네 끊어야하는데 안끊어진다 마약인가 싯팔
00:54 ~ 00:58 사이에 이상한 소리 2번 정도 들리네요. 새소리인가?
저승새 일수도 있어영
영웅님 다 너무 좋은데 설마 영웅님도 영가볼수있나요? ㅡ,.ㅡ 지금 영웅님영상 5개째 풀시청중
주의가 음산한. 기운이 드는건 왜일까요~
귀신도 사람이 안다녀서 영업이 안돼 도시로 ㅅ
새소리 잘들어보면 아저씨하는 말소리 같아요 그리고 나뭇잎소리 들어보면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려요 ....ㅠㅠ
낮보다 밤에가면 더 무서울듯
이런곳은 밤에가야 진짠데 ㅋㅋㅋ
여기 예전 티비에 나오지 않았나요? 토요미스테리인가 미스테리추적인가..등산객과 기자분이 초입부근인가 등산중에 걸어가는데 뒤에서 하얀소복입은 여자가 '여보세요 같이가요'하며 쫓아와서 빤쓰런했다던..
맞습니다.
아 지금 네이버에서 보니 이야기속으로네요. 거의 위치도 알려주는군요.
@@sungsang9105' 이야기속으로'에서도 논남기에서 진입하는 지금 영상속 이 코스 그대로입니다.
아 그렇군요. 저 영상볼때 군시절 야간보초 올라가기전이라 더욱 무서웠는데, 지금 그냥 다시봐도 소름돋네요
@@sungsang9105 6.25전쟁 당시 무고한 양민들이 퇴각하던 인민군들에게 끌려가 집단 학살 당한후 암매장된 지역이라서 더욱 고인들의 한이 서러있어서 그런지 대낮에도 한기가 느껴진다고 들었습니다.
무서운 곳인가여
소나무를 다배여서 환하게 하면은 좋을뜻합니다
이야기속으로 생각나네.
음침하네
지방산이라 사람들이 안가나보내요
27:35초 야 꺼져
지금도 귀신이 있나?
여기 귀신 나왔던 곳인데
운치 좋은데요
계속 개고을 따라서서 가네요
서울근교산하고는 분위기가 완전틀린곳 ㅋㅋ 음산함
귀신보시면 호텔 델루나 로 되리고가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ㅠㅠ
이름이 귀목고개가 뭣고! 사람없으니 으스스 하네!
23분13초정도에나오는 바위많은곳은 영가가수없이많네요. 여자 남자 어린이할배 할매.군인들 엄청많아요.
23:13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은 시국에 ㅂIㅂI화보 모르면 따돌림당한다더라
ㅇㅇ ㅋㅋㅋ ㅂIㅂI화보는 믿거 광고인줄알고 안봤었는데 한번 보고나니까 댓글쓰면서도 옆에 창띄워놓고 보고있음
사람 아무도없네
님들아 ㅂIㅂI화보 이 정도면 수위무료봉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차량블랙박스 촬영된 영상
통통뛰는귀신 진짜일까요?
아님 조작일까요?
밤에 줄넘기하는 여자로 밝혀졌잖아요
ㅂIㅂI화보 여캠들중에 내 이상형 bj고양이라고있는데 오늘 고백하러간다 응원해주라
슬픈 역사가 있었던 곳인데..
여기 옛날 에
북한군이 민간인을 학살 했던 곳인데
그닥 음침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진짜로 등산객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