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I learned today: be courageous even if it’s little. It’s nice to hear the introvert members talk like Irene and Taeyeon, can thank Hyoyeon for having them on the show where people can be comfortable.
I also feel like joohyun felt comfortable with hyo and such an endearing thing I noticed is that hyo started to speak on joohyun’s level of calmness🩷🩷🩷
24:01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주현언니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영상으로 봐도 얼마나 팬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는지 느껴져, 솔로 앨범의 키워드가 ‘용기’여줘서 고맙고 용기를 가지고 데뷔해줘서 너무너무 사랑해❤️ 언니의 앨범으로 나도 작은 용기부터 내보기 시작했어🫣😝
I love when Hyo talks about being teach to not speak so much when you're a kid. That can really impact in your voice and ability to speak up your mind.
hearing irene talk about finding our small courage and safe places made me tear up. It was exactly what I needed to hear today 🥲 I really hope Irene's new courage to do a solo becomes successful
Hyoyeon is such a great host. I haven’t seen Irene being so comfortable speaking with a host in ages. Thank you Hyoyeon for this and also you look very pretty both in khaki and in pink!
This was really nice, sincere, and hilarious. 😂 Hyoyeon doesn't disappoint. Happy to see Irene visit Hyoyeon, who's similar to her. Wishing both more success in the future. 🤍
주현언니가 하는 말이 전부 내 얘기인 것만 같아서 이번 앨범이 더 깊게 와닿았어. 삶을 살아가다가 집중력을 잃었을때, 자신이 산만하다고 느껴질때 새로운 카테고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라는 말..내게 지금 꼭 필요한 말이였어서 더 감동적이야ㅠㅠ 언니 삶은 언니 삶이니까 주변에서 언니 삶이 재미없다고 해도 언니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아야 해!!💓🫧
멤버들 없이 어디 가서 이렇게까지 편해 보이는 거 처음 봐.. 같은 소속사 걸그룹으로 또 그 길을 가장 가까이에서 따라 걷는 후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효연 언니가 잘 대해주시고 잘 들어주시고 반응도 해주셔서 유독 더 편해 보이고 이야기도 잘하고 너무 좋다 진짜.. 예전에 아슬이 효연 님 곡에 댄브 같이 춘거도 진짜 좋아했는데ㅜㅠ
That was really something. Very nice. She seemed very comfortable and has been laughing freely on shows recently like this. I also got the feeling from the episode, that Hyo takes good care of people, and I would want her on my side. The teaser for next week too, another great guest that will have me tuning in for sure.
Wow as a fan of irene since 2016 i feel like this is the only show where she open up her feelings alot and it's making me tear up idk why?? maybe because irene doesn't usually open up her thoughts like this because she's a type person who just listen to other people.
I love when irene open up what's on her mind because she barely do it especially when she is with her group she barely talk but here she really said her concerns and thoughts.
ㅋㅋㅋ 예상대로 효연언니 감각이 최고야, 난 정말 즐거웠어. 우리 혀니는 항상 그녀의 말과 행동에 진심이고, 때때로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지만 우리 혀니의 의도는 좋다. 효연언니가 주현을 편안하게 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는 효연언니와 주현이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왜 이게 네 인생이야, 그러니 네가 원하고 좋아하는 걸 해. 어쨌든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 자신을 가장 잘 알까? 😉🩵
먼저, 주현이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현이가 편안해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팬 콘서트 하면서 콘텐츠와 앨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주현이가 너무 고마워. 초동 33만장 축하해!! (앨범 지연된 것만 빼면 40만장은 넘었을텐데...) 네가 정말 최고야!! 🌷
Can you hug irene for me? She is like an innocent child. Everytime I remember how unlucky this gentle soul have been I almost cry. She is too kind and pure for this world. Irene you are made of love, I wish you are always protected 💖
@@nooria5435 I know. For the past years she sometime tried to hide her face, didn't talk, express herself, didn't express herself confidently on stage and seemd very withdrawn. I hope she realizes those people are insecure and ignorant no matter how many. And she is a better person than all combined. Even at that time, she showed so much grace for someone who tried to ruin her over nothing. She is too kind and I hope genuine people will surround her. It's so sad to think of how many people are ready to make life difficult for someone like her for years, but have no issues protecting and being empathetic toward their beloved problematic celebrities. Suddenly they are adults and it doesn't matter... I do miss the old irene.
I love this interaction, I’ve only seen Hyoyeon being chaotic with her SNSD members so it was so cool to see this other side of her. She created a welcoming environment so Irene was able to relax and also tried researching Irene, but our shy leader didn’t have much information. I’m happy that Irene’s album helped her find her courage and that she is sharing that courage with her fans. Red Velvet helped me overcome my fear of flying as a Luvie, I was able to travel to see Red Velvet in Europe and Asia and meet Luvies from all over the world! Thank you Irene for sharing your courage, I hope you are able to conquer your fears with a brave heart. 🩷🐰
막내 아닌 큰언니 주현이는 굉장히 편한사람,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너무 편안하게 누구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한거같아요. 두분 케미 뭐야? 아이린이 굉장히 춤에 일가견이 있는데, 효연선배랑 Naughty 챌린지 하는거 진짜 꼭 보고싶습니다. Naughty 안무가 굉장히 고 난이도라, 효연선배가 소화하는거 너무 기대되기 때문에!! 물론 이어서 코믹한 챌린지도 😘기대합니다!
Irene's album really felt like that. Like if you have a little courage to face what lay ahead than it's alright. Like it's okay not to be so competitive and give a grand show to prove yourself to others. This is why i like Irene so much, she's like a sister i can always seek comfort from. Thank you so much Hyoyeon for inviting Irene ❤❤
The more the time passes the more I just can't myself but love Irene. Her voice is so soothing. She has such a unique aura and personality and I love her so much... Thank you for tis video.
I loved Irene so much and no hateful comments can change that. I hope people that posting hateful comments learn to be mindful and loving. Spread love not hate.
They are jealous of Irene because even they tried to destroy her career but she returned back stronger they can't accept and see her happy and successful we are there for her ❤
아이린 데뷔 초 때 소녀시대는 라이언 하트 활동 하고 있을 때인데 그때 아이린이 뮤직뱅크 MC하고 있을 때라 소녀시대 1위 하면 엔딩 무대에서 같이 춤도 추고 소녀시대 V앱에서 아이린이 진행도 했었음 ㅎㅎㅎ 근데 그때는 확실히 신인 때라 어색해 하는 것도 있고 또 동갑인 서현이랑도 아직 친해지기 전이였고
I've never seen Irene talk that much with anyone on shows. You can see how comfortable she is with her sunbae Hyoyeon 🤍
Lesson I learned today: be courageous even if it’s little.
It’s nice to hear the introvert members talk like Irene and Taeyeon, can thank Hyoyeon for having them on the show where people can be comfortable.
I also feel like joohyun felt comfortable with hyo and such an endearing thing I noticed is that hyo started to speak on joohyun’s level of calmness🩷🩷🩷
Ikr!!!!! This is so well said tho 👏
Exactly
11:52 효연씨의 진가가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아이린이 주변에서 재미없게 산단말을 많이 듣는다는 말에 그러게 무슨재미로 살아? 가 아니라 응 그치 너가 사는데 문제 없으면 나쁘지않지 라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사람이라는 게요
무슨 재미로 살아? 하면 아이린은 속으로 쌍욕할거같아여
@@리즈liz-q2d너같은 시간만수르 보면 쌍욕이 나오긴 할듯?
아이린이 편하게 말하는 방송 몇없는거 같은데 효연이가 편하게 잘 대해주는게 느껴진다 훈훈하네 ㅜ
바쁜데 뭔 채널 관리자지
Jgku🎉kh🎉lj
Kg y muchas gracias 😊🫂❤️
수줍은 성격 아닌거 이제 모두가 알텐데 ㅋㅋ
선배한테는 갑질 안하니까.. 강약약강 😮❤❤❤
21:00 아이린이 예림이라고 부르는 거… 레드벨벳을 보며 자란 입장에서 같이 울컥함 ㅋㅋㅋㅋㅠㅠ
이 조합 마음이 너무 편해짐..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과 말 없다고 면박 주거나 하지 않고 먼저 은은히 얘기를 이어나가는 사람의 만남 ㅠㅠ
ㅇㅈ
She seems so relaxed talking to Hyoyeon. This was great
SNSD members are all so supportive, kind and humble to their juniors too❤
I know Hyo are close to Wendy and Seulgi, but not with other RV member
Yesss🥹
17:53 ㅋㅋㅋㅋㅋㅋ밈 당연히 모르는 효연선배 개좋다ㅠㅋㅋㅋㅋㅋㅋ
아이린 보면 진짜 자기자신을 아끼고 보듬어주는 사람같음 단순히 자기애 높아서 나 예뻐 나 귀여워용 이러는게 아니고 뭐라해야되지 진짜 자신과 내면의 대화를 많이 하는 느낌
그래서 갑질하구? ㅜㅜ
@Midsasi 꼽냐 그래서?
이쁜데 인성이 안타까움ㅜ
@@Midsasi아저씨 질투 추해
@@간단명료-d1jexcuse you??
아이린은 항상 언니, 대장 포지션으로만 봤는데 이렇게 귀여움받는 동생 모습으로 보는게 너무 신기하고 새로운데 또 귀엽다..🥲🩷
나 이 자리에서..언니들이 웃긴 챌린지 들고오길 영원히 기다리게 되.....
와...아이린 맨날 리더, 언니 포지션만 보다가 동생인 걸 보니까 왤캐 새롭지...백투더 2014 된 느낌..
소시 막내 서현이랑 동갑이니 ㅋㅋㅋ
Hyo’s team really prepared well
Even her legendary purple friend story🤭😳😚
아이린이 혼자 토크쇼 나와서 얘기하는 거 거의 처음 보는데 너무 좋다~~빠지게 되🥹🥹
Khg y la virgen se lo bendiga 😘❤️🫂 gracias 🫂❤️💋 y un fuerte 🫂💋❤️🙏🏻😘❤️🫂💋❤️🙏🏻🫂😍🌻❤️😘😘❤️
Khkkkg
밥묵자
꼰대희 밥묵자
@@ohyechan_00거기선 ㅈㄴ 불편해 보이자너 ㅋㅋ
뭔가 차분하고 어른의 대화… 영상에서 좋은 향기 나는 것 같음
24:01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주현언니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영상으로 봐도 얼마나 팬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는지 느껴져,
솔로 앨범의 키워드가 ‘용기’여줘서 고맙고 용기를 가지고 데뷔해줘서 너무너무 사랑해❤️ 언니의 앨범으로 나도 작은 용기부터 내보기 시작했어🫣😝
지금까지 본 솔로 활동들 중에서 제일 편해보였다
효연언니 보고 해맑게 웃으며 인사했다는 거랑 오늘 방송 보니깐 주현이 안에 효연언니 호감도가 많이 높나보다
27:30 아니 여기 아이린 얼굴 딱 나오는데 진짜 2014년 데뷔때 얼굴이랑 똑같아서 소름돋음...... 또 나만 고딩에서 직딩됐지...
염병한다
모르긴 몰라도 본인도 똑같을 거예요. 보통 노화는 남들이 보기에 37살은 넘어가야 티가 나거든요.
그러니 근거도 없이 본인을 깎아내리면서 남을 칭찬하지 말아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요.
주현언니가 이렇게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거 너무 좋다ㅠㅠㅠ 효연언니가 너무너무 잘 들어주고 말 걸어줘서 더 그랬던거 같아 뭔가 둘이 대화를 주고 받는 걸 보는데 내맘이 따수워짐ㅠㅠㅠㅠ
주현이가 효연언니를 엄청 좋아하나봐 주현이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거 너무 좋아서 몇번째 보는중 🩷
I love when Hyo talks about being teach to not speak so much when you're a kid. That can really impact in your voice and ability to speak up your mind.
hearing irene talk about finding our small courage and safe places made me tear up. It was exactly what I needed to hear today 🥲 I really hope Irene's new courage to do a solo becomes successful
떴다 내 밥친구 거지같은 목요일 저녁을 책임져줄.. 선댓글 후감상인데 썸네일만 봐도 정화된다 아이린❤
효연 성격 엄청 좋은거같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시네..👍👍
효연이가 분위기를 편하게 잘 해줘서 그런지 내향인 게스트들도 밥사효에 나오면 본인이야기 잘하고 갈 수 있어서 좋음
아니 아이린 진짜 투명인간인가 뒤에 배경하고 얼굴톤이 똑같음 ㅋㅋㅋㅋㅋ 왜이렇게 하얘
21:10 거의 키웠지 뭐…🥹 주현이 예림이 아침도 차려주고 계란후라이 볶음밥에 숨겨서 재미있게도 해주고 교복도 다려주고 학교 보내고…. 맏막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It's rare we get to hear Bae talk this much, thanks Hyo.
Hyoyeon is such a great host. I haven’t seen Irene being so comfortable speaking with a host in ages. Thank you Hyoyeon for this and also you look very pretty both in khaki and in pink!
이 편을 계속 보다 보니까
아이린도 효연이 편하게 해줘서 말 많이 했지만 효연도 아이린 얘기에 공감 많이 해서 평소보다 더 자기 얘기 많이 한 느낌이네. 둘 바이브 편하고 너무 좋았다. ❤❤
주현언니가 효연언니 정말정말 좋아하는게 표정에서 다 느껴져서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진행자 김효연.. 압도적감사
아이린 누나 신곡 대박 나시고, 효연 누나 연말 활동 잘하시고, 꽃길도 함께 걸으세요🌸
ㅋㅋㅋㅋㅋ ㅠㅠ 아이린 진짜 편하게 방송하는 게 보여서 좋네요 수영 얘기는 정말...🥹 자기가 가장 두려워 하는 걸 이겨내려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ㅠ ㅠ 효연씨의 편안한 대화 진행 방식..... 후 너무 좋아요
효연 성격 너무 좋은 거 같다 ㅠㅠ 사람 자체가 넘 좋다
주현 언니 추진력이 대단함. 배워보고 있으면 바로 배워보고, 계속 연습하고..
먼저 아이린 누나의 솔로 활동 대박을 기원하고, 누나의 솔로 활동 과정과 다른 에피소드를 공유해줘서 고맙고, 효연 누나의 소속사 후배들과의 인터뷰도 여전히 재미있어서 이번 회는 정말 반복해서 볼 수 있을 것 같고, 다음 게스트가 오길 기대합니다.🥰
효연은 어떤 상대이든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듯. 유머감각도 뛰어나고..사실 대화가 편하다고 느끼는건 그만큼 상대가 배려해주고 있어서인데...
으어어엉 효연 sbn이랑 아이린이랑 대화가 왜케 따수워.... 보다가 울컥했네
성격 너무 매력적이야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 제일 건강하고 좋은 사람임ㅋㅋㅋㅋ재미없지도 않고 ㅋㅋㅋ
This was really nice, sincere, and hilarious. 😂 Hyoyeon doesn't disappoint. Happy to see Irene visit Hyoyeon, who's similar to her. Wishing both more success in the future. 🤍
아이린 매력이 너무 잘 보이는 영상...
아이린 유튜브 나와줘서 너무 좋다…이번 앨범 노래 다 너무 좋음..!!🥹💖💖
7:10 흑 눈물나.. 지금 내게 필요한 말인듯
효 누나 보러왔다가 아이린님 말에 위로받았어효,,
주현언니가 하는 말이 전부 내 얘기인 것만 같아서
이번 앨범이 더 깊게 와닿았어.
삶을 살아가다가 집중력을 잃었을때, 자신이 산만하다고 느껴질때 새로운 카테고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라는 말..내게 지금 꼭 필요한 말이였어서 더 감동적이야ㅠㅠ
언니 삶은 언니 삶이니까 주변에서 언니 삶이 재미없다고 해도 언니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아야 해!!💓🫧
조아하는 두사람이 한 자리에 있다니ㅠ 효랭아 밥사효로 많은 얘기해줘서 고마워 자주 보니까 너무 좋아
주현이 이번 앨범의 메시지인 용기와 가장 잘 맞는 컨텐츠인 것 같아요
러비들은 주현이의 메시지가 담긴 앨범을 통해 용기를 얻고 주현이는 선배 효연님의 따뚯한 공감과 격려를 통해 용기를 얻고
보는 내내 마음 따뜻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나를 높이거나 낮추지 않고서도 이렇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누군가랑 진솔하게 가까워질 수 있는 것... 너무 좋다... 오바하지 않고... 오래오래 보고파요
난 아이린 얘기하는 거 듣고 왜 눈물나지ㅜㅜ 언니 와전 천사임😭❤
2:08 ㅋㅋㅋㅋ 역시 예쁜 사람들은 자기가 예쁜걸 아는구나 🥹 등장부터 쏘프리티ㅜㅜ
💖💖💖 SM 여자 솔로 초동 1위 축하해 아이린 💖💖💖
주현이한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챌린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ㅋㅋㅋㅋ
아이 예뻐 진짜 예쁘다.. 너무 예뻐 기가 막히게 이쁨..ㅠㅠㅠ
세상화려하게 생긴 효연과 세상 수려하게 생긴 아이린이랑 완전 정반대의 그림체.. 이것도 좋네요..
아이린&효연이라니 안 볼수가 없잖아요😍
멤버들 없이 어디 가서 이렇게까지 편해 보이는 거 처음 봐.. 같은 소속사 걸그룹으로 또 그 길을 가장 가까이에서 따라 걷는 후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효연 언니가 잘 대해주시고 잘 들어주시고 반응도 해주셔서 유독 더 편해 보이고 이야기도 잘하고 너무 좋다 진짜.. 예전에 아슬이 효연 님 곡에 댄브 같이 춘거도 진짜 좋아했는데ㅜㅠ
효연님 mc로서 재능이 있으신것 같아요 아버님이 왠지 ㅋㅋㅋㅋ 대성할 것 같으셔서 말을 항상 조심해야 된다 하신 듯 민호때문에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적당한 텐션에 좋은 질문 적당한 위트 너무 좋은듯
That was really something. Very nice. She seemed very comfortable and has been laughing freely on shows recently like this. I also got the feeling from the episode, that Hyo takes good care of people, and I would want her on my side. The teaser for next week too, another great guest that will have me tuning in for sure.
여러분 아이린 그룹에서
첫 솔로 앨범 으로 컴백을 하였습니다.
많관부 & 많사부 바랍니다 🙏
효연선배님의 '말'에 대한 생각이 지금 제가 딱 하고 있는 생각이라 너무 놀랐어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 같은 거? 가볍게 보려고 들어온 영상이었는데 마음의 울림을 받고 가네요... 아이린 신곡도 너무 좋아요 앨범 째로 매일 반복재생하고 있어요!
Omg seriously Irene is so beautiful
Irene is like Film Rachanun, introvert lovely ladies
주현언니!!! 언니가 해피니스로 데뷔햇을때 첫눈에반햇엇어요 핑크투톤머리를 하고 어른들이짠해보여 노래하던 언니의모습이아직도생각나요 그뒤로도 레드벨벳 노래가 나올때마다 항상찾아듣고 언니가 뮤뱅엠씨엿을때는 뮤직뱅크 열혈시청자가되엇고, 음방이나 연말무대에서 레드벨벳을 볼 때마다 춤추고노래하는 언니가 너무 사랑스러웟어요 앞으로도 배주현이자 아이린인 언니의 인생을 응원할게요 따뜻한연말보내요 ♡♡ - 언니를조용히응원하고잇는(그리고영원히응원할)한소녀가..~ -
뭔가 마음이 따뜻해져요.. 주현 언니 엄청 깊은 사람이구나 다시 한번 느꼈고..특히 말에 대한 얘기 할 때는 공감도 되면서 짠한 마음이 들었어요ㅜㅜㅜㅜ 아 밥사효 너무 좋아 엌덕해!!!!
ㅇㅈ
살얼음처럼 차가운바람이 얼굴을 스치듯 밥사효 보러 날라왔습니다❤
ほんと綺麗で静かそうなのに笑う時は豪快に笑うからまじで好き。美を更新し続けるペジュ姫尊敬…
Wow as a fan of irene since 2016 i feel like this is the only show where she open up her feelings alot and it's making me tear up idk why?? maybe because irene doesn't usually open up her thoughts like this because she's a type person who just listen to other people.
I love when irene open up what's on her mind because she barely do it especially when she is with her group she barely talk but here she really said her concerns and thoughts.
ㅋㅋㅋ 예상대로 효연언니 감각이 최고야, 난 정말 즐거웠어. 우리 혀니는 항상 그녀의 말과 행동에 진심이고, 때때로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지만 우리 혀니의 의도는 좋다. 효연언니가 주현을 편안하게 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는 효연언니와 주현이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왜 이게 네 인생이야, 그러니 네가 원하고 좋아하는 걸 해. 어쨌든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 자신을 가장 잘 알까? 😉🩵
먼저, 주현이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현이가 편안해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팬 콘서트 하면서 콘텐츠와 앨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주현이가 너무 고마워.
초동 33만장 축하해!!
(앨범 지연된 것만 빼면 40만장은 넘었을텐데...)
네가 정말 최고야!! 🌷
Irene is just so precious isn’t she? Every words are genuine and you just want to listen to her all day ❤
소시 레벨 조합은 사랑입니도😘
주현아 너무 멋있따... 아이돌 원탑 미모이지머...
뭔가 오늘 좀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ㅎㅎ 저도 다시 한 번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또 울컥함 언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앞으로 더더더 많이 듣고싶어요...
울언니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너무 편안하고 보기좋다💗💗
효연누나랑 아이린누나랑 식사했어요🍚🥰이번 인터뷰 내용 정말 재밌었어요👍 아이린누나 신곡 너무 좋아요 대박나세요 효연누나 연말행사도 화이팅!❤
아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스엠 조합 최고❤️❤️
효연 ~밥사효 진행할수록 능숙하게 잘한당~아이린님이랑 진솔한 대화 너무 감동이야 🥰👍
Can you hug irene for me? She is like an innocent child.
Everytime I remember how unlucky this gentle soul have been I almost cry. She is too kind and pure for this world. Irene you are made of love, I wish you are always protected 💖
i hope she knows her fans will always be there for her. she doesn’t have to belittle herself anymore. we’ll support her no matter what.
@@nooria5435 I know. For the past years she sometime tried to hide her face, didn't talk, express herself, didn't express herself confidently on stage and seemd very withdrawn.
I hope she realizes those people are insecure and ignorant no matter how many. And she is a better person than all combined. Even at that time, she showed so much grace for someone who tried to ruin her over nothing. She is too kind and I hope genuine people will surround her.
It's so sad to think of how many people are ready to make life difficult for someone like her for years, but have no issues protecting and being empathetic toward their beloved problematic celebrities. Suddenly they are adults and it doesn't matter...
I do miss the old irene.
thanks for having Irene miss her so much and her laugh🥹 haven’t heard someone call Irene joohyun in ages 😭😭😭
아이린 자주 나와주고 자기 얘기 편하게 많이 해주면 좋겠다..🤍
효연님 항상 엉뚱발랄한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소속사 후배랑 차분하게 인터뷰하시는 모습 보니까 또 선배미 미쳤네용 ㅋㅋㅋㅋ 두 분 다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거 넘 재밌게 잘 봤어요......💗💗💗💗
I love this interaction, I’ve only seen Hyoyeon being chaotic with her SNSD members so it was so cool to see this other side of her. She created a welcoming environment so Irene was able to relax and also tried researching Irene, but our shy leader didn’t have much information. I’m happy that Irene’s album helped her find her courage and that she is sharing that courage with her fans. Red Velvet helped me overcome my fear of flying as a Luvie, I was able to travel to see Red Velvet in Europe and Asia and meet Luvies from all over the world! Thank you Irene for sharing your courage, I hope you are able to conquer your fears with a brave heart. 🩷🐰
진짜 근본 오리지널 비주얼이라 다른게 뭔가 저평가당하는 느낌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이린~
레드벨벳이랑 러비들이랑 함께 오래오래 롱런해줘용
진짜 재밌었다 드디어 주현언니가 방송에서 편안하게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ㅎㅎ
막내 아닌 큰언니 주현이는 굉장히 편한사람,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너무 편안하게 누구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한거같아요. 두분 케미 뭐야? 아이린이 굉장히 춤에 일가견이 있는데, 효연선배랑 Naughty 챌린지 하는거 진짜 꼭 보고싶습니다. Naughty 안무가 굉장히 고 난이도라, 효연선배가 소화하는거 너무 기대되기 때문에!! 물론 이어서 코믹한 챌린지도 😘기대합니다!
나긋하게 얘기하는 거 너무 좋다..❤
18:16 여기서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깔리는 뉴스 브금이랑 왜 저렇게 차렷인 상태에서 인터뷰해욬ㅋㅋ
같은 광야 케미는 못참지❤❤❤
this is the first time I hear Irene voice for this long in one sit ❤
Irene's album really felt like that. Like if you have a little courage to face what lay ahead than it's alright. Like it's okay not to be so competitive and give a grand show to prove yourself to others. This is why i like Irene so much, she's like a sister i can always seek comfort from. Thank you so much Hyoyeon for inviting Irene ❤❤
12:34 뭐옄ㅋㅋㅋㅋㅋㅋㅋ핑크 어울리고 싶어서 고장남ㅋㅋㅋㅋㅋㅋ
This was so comforting to watch🩷🩷🩷🩷🩷
The more the time passes the more I just can't myself but love Irene. Her voice is so soothing. She has such a unique aura and personality and I love her so much...
Thank you for tis video.
응??? 여기도?? ㅋㅋㅋㅋㅋ
아이린님의 뜬금없는 각종 유튜브 출연들~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Irene gives me a peace that I don't even know how to explain.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말이다" - 배주현-
동생 주현이를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효연언니랑 주현언니의 대화 너무 좋고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당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봐야겠어요
I loved Irene so much and no hateful comments can change that. I hope people that posting hateful comments learn to be mindful and loving. Spread love not hate.
They are jealous of Irene because even they tried to destroy her career but she returned back stronger they can't accept and see her happy and successful we are there for her ❤
중간중간 멀뚱하게 인터뷰 따는거 계속 넣어주세욬ㅋㅋㅋㅋ효연채널의 시그니처같음
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엉뚱해
아이린 데뷔 초 때 소녀시대는 라이언 하트 활동 하고 있을 때인데 그때 아이린이 뮤직뱅크 MC하고 있을 때라 소녀시대 1위 하면 엔딩 무대에서 같이 춤도 추고 소녀시대 V앱에서 아이린이 진행도 했었음 ㅎㅎㅎ 근데 그때는 확실히 신인 때라 어색해 하는 것도 있고 또 동갑인 서현이랑도 아직 친해지기 전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