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며....잠깐 서동미로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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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wait_wait_wait
    @wait_wait_wait Год назад +5

    서동 바로 옆이 금사동인데 공장지대였어요
    7,80년대 금사공단은 굉장했습니다.
    그런 탓에 서동의 집들이 들어섰고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의 주거지가 되었죠.
    그때 금사동 인근 지역 상권은 돈도 세지 못하고 잠들만큼 활황기를 누렸는데
    90년대 이후부터 쇠락하기 시작해서 지금의 공단은 텅 비었네요.
    파크랜드 공장이 남아 있지만..
    중국산, 베트남산에 다 밀려나고
    서동시장도 지금은 볼거리가 많이 없죠.
    노포장날, 구포장날도 다 옛날 이야기고
    저는 장날에 밀가루 냄새 풀풀나는
    국화풀빵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풀빵장수 꿈을 꿔보기도 ㅋㅋㅋㅋ

    • @Old_Garden
      @Old_Garden  Год назад +4

      가격이 엄청 저렴한 서동재래시장입니다. 좋아하는 어묵도 직접만들어 판매를하고...
      맛도좋은 5000원천대로 식사가 가능한곳이죠.ㅎ

  • @내가토이t
    @내가토이t Год назад +1

    재래시장 좋아요❤❤❤

    • @Old_Garden
      @Old_Garden  Год назад

      네 구경거리 먹거리 많은 곳이죠 ~

  • @jongsin2640
    @jongsin2640 Год назад +1

    지금어디셔요방가요

    • @Old_Garden
      @Old_Garden  Год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건강한 활동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