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the Stage: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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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Burn the Stage: the Movie is the first movie from BTS, going behind-the-scenes of the BTS WINGS TOUR to reveal the full story of the band’s meteoric rise to fame. This unmissable film provides an intimate look at what happens when the most successful global boy band of all time breaks down barriers and invades the mainstream music scene. Exclusive tour footage and brand-new one-on-one interviews with BTS members give fans an unprecedented glimpse into their lives and an opportunity for everyone to celebrate together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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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the Stage: the Movie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담아낸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이다. 전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정적인 공연 장면들은 물론 월드 투어 중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전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taekook; Burn The Stage | The Wings Tour | 2017 [1/2]](http://i.ytimg.com/vi/yLRxeJ0wxqs/mqdefault.jpg)
Suga dancing with a bottle of wine, and then sitting in a chair watching the member play while sipping on a glass of wine is so MOOD
방탄 좋아하진 않지만 유투브 레드에 뜨길래 영화 한 편 보자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이 청년들의 눈부신 나날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과 맡은 바에 최선을 다 한 결과가 이런 거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얻은 것과 비례하도록 잃은 것도 많겠지만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이 청춘의 소년들이 더 반짝이길 바랍니다.
If only RUclips had translation options...
@@littleamig0it now has
:::: ریالﷲ
They are now more successful gurl ur comment 😭💜
@@BTS_loveee7Февраль 2024 года. Все участники BTS служат в армии. И даже в этих обстоятельствах по прежнему лучшие))
방탄소년단 사랑해. 오빠들의 비행을 바라보면서 응원하면서 나도 찬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 어른이 되면 또다시 이 영상을 찾게될 것 같다…
BTS paved the way 🛐🔥
What a relief that we are seven
What a relief that we are together
#iPurpleYou 💜💜💜💜💜💜💜
did I really just buy youtube premium just to watch burn the stage? Yes
i did the free trial and then deleted the membership lmao
@@cliffords.rainbow3061 Ok but can you still watch it full without it?
Same 🤣
watch step up high water
Can relate!
Gracias siempre por todo... Los amo siempre eternamente ♾️💜
첨엔 울집 꼬맹이가 소개해준 지민땜에 관심 가졌다가 잘생긴진땜에 눈이 번쩍 띄였고 그담엔 제이홉 환한 웃음땜에 깜짝놀라고 이게 익숙해질무렵 rm의 un 인터뷰보면서 기절일보직전 갔다가 뷔의 사랑스러움으로 다시 보고 정국의 노래에 귀를 의심하다가 마지막에 슈가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마음에
난 늦은 나이에도 이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순넷의 우리 엄마도 방탄소년단 좋아합니다.
아미에는 나이가 없어요.
대단하네요. 저 위치에 올라간건 결코 운이 아니라는걸 더 여실히 보여준것 같아요. 잘할수 있을까?가아니라 잘할거에요.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내가 차근히 밟아온 시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그 자신감. 아이돌이라는 이름때문에 오히려 폄하당하기도 했을 그간의 시간을 실력으로 증명해내네요. 같은 사회인으로서 존경스러워요.
Jin telling dad jokes even while working out is a mood.
Just watching now in 2024. Saved for a special treat!
정구기때문에 방탄을 알게되었구
방탄의 노력과 인성을
알게되어 여기이영상까지
보게되네요~
늦게 입덕한 만큼
멋찐 방탄들 응원할께요
쭈~~욱 질척할겁니다 ㅎ
멋찐 정구기도 홧팅!!
따랑합니다 😊💜💜💜
J-Hope playing with Taehyung’s puppy is the cutest thing ever 😍 1:01:57
Jacqueline Tovar Yanez thank you life saver for the time stamp!!! 🐕 🐶
d ju c my bag kkk so cute♥♥
우리 방탄소년단 너무 멋있고 항상 노력하고 노련하고 최선을 다다다다다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고맙고 늘 감사함니다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미안하고 미안함니다 보는데 솔직히 마음이 아파요!!ㅜ 늘 웃길 아프지말길 늘 건강하길 빌어요 탄이들 뒤엔 아미가 있다는거 잊지말아요 ...^.^!
Miss you guys so much🫶
ahhhh como me gusta!!! excelente pelicula! BTS es sublime!
"인생을 맘 먹은대로 살되, 맘대로 살지는 않겠다" 고요?
멋지십니다. 어린 청년이 나이든 나를 가르치네요.
6/7: **swimming and enjoying the pool**
Yoongi: **sipping wine**
What a big mood.
i just wanna write the same, with this: Yoongi is like the father, who is watching over the kids playing in the pool :D
Thank BTS for being 💜💜💜💜💜💜💜
Watching this again and again
괜찮아, 우린 이미 서로의 의지니깐💜
Yoongi in that lil red ribbon is the most precious thing ever. :’0
i will never get tired watching this.
It’s 2021. I’m late, but at least I’m here now.
This was recorded in 2017 but only released in 2019… you're not that late
Yup
🙋🏻♀️
💜♾️
I've just got premium plan for the butter video release. I was reading about their movies and documentaries and I just realized I can see some of them here 😅 silly me
I'm rewatching this because I miss them so much!
Re-watching this in 2023, and love that I got to watch them take over the AMAS as if it was their concert! They can fly as high as they want. 💜
Thank you RUclips, but I wish ARMYs in all countries had the opportunity to watch this. Expand your premium services please!! I loved this movie and watched it in cinemas 3x.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단'
먼 미래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길.
Standing next to you 🎉
BTS💜
1:06:30 "여러분의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가, 저희의 음악이, 저희의 무대가, 저희의 사진, 영상이 여러분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98,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 말이 너무 와닿는다 이미 내 인생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로 인해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하니까
만개한지민꽃 정말 들을 때 마다 울컥해요.
와 개쩌러 레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들이 우리의 인생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없애줄 수 있는거에 의미를 둔다는 말이 진짜 감동이다 ,,,,,, 방탄 보라해 💜 끝이 언제라도 함께할꺼야 내 삶의 힘이 돼줘서 진짜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
I LOVE YOU BTS.
두 얼굴로 살아가야 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면서도 항상 솔직한 모습과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는 것. 너무 대단하다 란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영화관에서 이미 봤는데 다시 보는 게 아니라 꼭 새로운 한편을 또 보는 거 같다. 요즘 드는 생각은 이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서 발빠르게 앨범준비에만 매진하기보다 본인 스스로에게도 여유와 휴식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 세계적인 주목하는 방탄이기도 해서 항상 너무나 많은 생각과 계획들로 바삐 사는 사람들이겠지만 오래도록 무대에서 노래하는 방탄을 더 길게 오래 보고싶다. 늘 나에게 위안이 되어 줘서 고마워요! 사람에 지치고 삶에 지쳐서 살기 싫기보다 이렇게 살기 싫은 나를 어떻게 살지 고민하게 만들어 준 생각을 바꿔준 사람들이네요 너무 고맙고 내가 기운을 얻는만큼 탄이들도 항상 행복하기를..
혹시 번더스 극장에서 보셨나요? 저는 못봐서요ㅜ혹시 보셨다면 유튜브랑 극장에서 보는거랑 다른가요ㅜ? 궁금해욜·
마지막 문장들, 제가 뒤늦게 방탄에 빠지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이유입니다. 30대 후반 접어드는 때에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지만 그들의 겸손함, 애티튜드, 열정 등.. 제가 배울게 많다고 느껴졌어요~ 앞에 언급하신 것처럼 저도 부디 우리 탄이들이 건강 잃지 않고 바쁘겠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길 응원합니다. 저도 오래 함께 보고 느끼고 싶으니까요^^
구름맛하늘 아니요 같은 내용입니다 ..! 대신 방탄티비채널에 번더 스테이지 E1~E8까지 있는데 그건 내용이 좀 더 추가됐거나 달라요 그것도 꼭 보세요!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영원하지 않을 걸 알기에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 그들의 솔직함, 뜨거움, 욕심, 열정, 용기, 두려움, 믿음, 끈끈함... 을 느꼈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을 때 까지, 함께 해주길.
omg, i can see that, im crying
Bangtan te quiero muchoooo ♡, gracias por ser mi familia ★
I Love BTS
ARMY
👇
도... 동리님 아미셨어요?!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 this, in the end my Tear just lose control 💜
They started from the bottom and look at them now they are flying high to the top.
I MISS U BANGTAN
yoongi's asian glow at 23:00 gets me every time hahaahh
와 나 이제 입덕했는데 방탄은 자컨이나 제작한 영상 엄청 많은듯.. 난 그렇지 않은 아이돌 파느라 봤던 컨텐츠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했는데 마르지 않는 떡밥 같아... 늦덕이라 언제 데뷔 때 영상부터 하나하나 정주행할까 싶어서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 진짜ㅠ 하
하이라이트 저두요...!!!!! 저는 지금 3주정도 되었는데요, 비록 일찍 알지 못한게 아쉽지만 7년동안의 발자취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는 지금 하루하루가 밝아지고 행복해졌어요. 방탄이들과 아미 여러분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행복하면서좀막막해요... 못찾는영상짱많아서저...ㅋㄱㄲㅋㄲ
자랑스럽다 우리 탄이들.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왔어 장하다^^
I'm back to RUclips premium thank you so much 😊
이거 보려고 프리미엄 가입했음 방탄이 되어줘서 고맙고 너희들이 방탄이라서 참 다행이야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이 방탄이라서 행복한 나야💜
OH MY GOSH THANK GOD FOR FREE TRIAL
RIGHT?!
Saaame!😂
Yes! Free trial is an actual life saver 😁
hyungwon is done and then there’s me who is paying lmao 😂
IKR
BTS BTS BTS
김석진 김남준 민윤기 정석호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멋찐 방탄들 나이스 짱💜💜
here all day everyday
Don't mind me just gonna be watching this on loop all weekend
honestly me RN
no one:
not even corona:
me: wipes away tears aggressively when yoongi cries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ㅠㅠ
그들의 피땀눈물 그리고 웃음..
계속 행복해줘.
계속 음악으로 우리곁에 남아줘..💜
사랑해 방탄소년단💜
❤❤❤❤❤❤❤BTS
BTS! I love you
너희들이 없는 세상은 사막 같을거야
팬들을 위해 몸이 부서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늘 감동이고 잠을 자고 휴식할 시간이 부족한게 늘 마음 아프다. 너무나 사랑한다 소중한 7명의 보물 bts.
The way Yoongi whispers Suga like a silent pray, my heart ♥️ 1:08:58
사랑한다 내 보물들💜
내 7방탄💜 T^T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비공식 아미지만...
방탄이 행복하기를..
기쁜 나날이기를..
빌어봅니다 ~
영화관에서 못봐서 정말 아쉬워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고 아미를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힘이 되줘서 감사하고 제 인생의 한부분이 되어줘서 감사해요. 지금까지 포기 안해줘서 감사하고 노력해줘서 감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아미 생각해줘서 감사해요. 저는 무대 위의 화려한 방탄의 모습만 봤지 그 뒤에 있었을 고되고 외로운 시간을 잊었던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컸어요. 앞으로는 잠깐 쉬어도, 멈춰도, 다쳐도 괜찮으니까 다 애써 괜찮다고 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방탄이 어떤 어려움을 겪든 안떠나고 옆에 있을거예요. 회복하는 날을 기다리는 아미가 아니라 지금의 다친 방탄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아미가 될게요! 당연히 방탄이 읽을리 없지만 다른 아미들이 꼭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요! 방탄 보라해
Rm! 오빠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진로고민을 하던 그때 팬카페에 글을 썼는데 자기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하고싶어 하는지 모르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고싶은게 뭔지 아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며 힘내라던 오빠의 그 장문 댓글하나로 6년간 꿈만 보고 달려올수 있었어요!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rm오빠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어요! 오빠도 학생이였던 그때 내 글에 힘이되는 댓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저는 지금 24살이 되었고 그때 그 꿈을 이루고 새로운 꿈을 꾸고 있어요 오빠가 못보더라도 그 누군가 또 이 글을 보고 오빠의 마인드에 힘을 얻어간다면 좋겠네요! 💜 그때와 다르게 너무 대단한 존재가 되어버려 근처에 있을 수 없지만 늘 응원해요!
Ke dice ay???😂😂😂 no se koreano😢😢😥😥😥 y así como hablare con BTS
와 감동적이네요...ㅠㅠㅠ 혹시 이루신 꿈이 무엇이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JUNGKOOK JEON Love your name 🥰❤️
댓글 캡처해둔거 찾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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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하고싶은게 할 수 있는게 있다는게 어디에요~~! 밖엔 자기가 해야하는 것도 못하고 하고싶은 것도 모르고 하루하루살아나가는 친구들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위만 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 밑도 보면서 숨도 고르고 진짜 내 꿈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라고 생각해요! - 20살 김남준
축하해요 😀👍👍
I'm proud of you 💜💜💜💜💜💜💜
전세계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그들이 압박감을 느끼는게 힘에 부칠때가 있겠지만.. 멤버들이 있어서 그들은 이겨내고 있는거지..
I'm literally so proud of them? their work ethic is unheard of
Gwen Webster seriously they work so hard and when they aren’t working they are still working lol
방탄소년단,어느순간 내 삶의 큰 구석을 차지해버린 사람들입니다. 다치면,아프면 내가 슬프고...기쁘고,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요 어느순간 저들이 느끼는 감정이,내가 느끼는 감정이 되었고 저들이 우리를 사랑하는만큼 나도 저 7명의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어요...고생했던 만큼,비행은 안정적일거고,이미 안정적입니다 사랑해요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 내 삶의 큰 부분들💜
오 한국인이다 😊
공감해요 저도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어요 정말 요즘 너무 행복해요♥
THIS IS PREMIUM FOR
I remember watching this in theatre after seeing them in Paris concert 😢 wish I could go back in time
free trial armeries let’s gooooo
Yesss
땡 AYE WASSUP
Lol meeeee ✋✋✋
LET'S GOOOOO
Lmao meee
헐 씨지비에서만 하는 줄알고 그때 돈내면서 4번봤는데 ㅠㅜㅠㅜㅠ 이렇게 올라오다니 증맬루 깁쁘구망
매일매일 봐요💜
BTS PAVED THE WAY
I LOVE BTS FOREVER ARMY OF HEART 💖
This is an incredible story of 7 boys who are taking over the world. They are so hard working, talented and humble. They deserve all their success and so much more. Watched this twice at the theatre and now I'm watching again!
OMG I just bought RUclips premium without knowing I can watch this, what a beautiful surprise!!!
Amada Peña loll felt the dog’s anxiety with all that shaking😭😭😭
woooww
Same omg
Amada Peña righttty
same lol
July 13 2024. Finally, was able to watch this. I will continue with the other films in the coming days.
볼때마다 감동이고 감격이다.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
왕~~계속봐야지 매일봐야지~~감동~~ 👍👍👍👏👏👏👏💜💜💜💜💜💜 내가1년전부터 방탄보려고 유툽프리미엄 가임했지용~~
언제나 응원할게요 하고싶은 음악 걱정말고 했으면 좋겠어요.
They deserve the world
Watching 'Burn the Stage' movie as a baby ARMY and being completely overwhelmed by the sheer amount of love I felt for BTS. Their journey, their struggles, and their victories were all laid bare in front of me, and I really stumbled upon something truly special.
정말 한명한명 다 다른데 퍼즐 맞추듯 꽉 찬 느낌이다. 일부러 생각하고 만들어도 어우러지기 힘든데 우연찮게 모인 7이 완벽한 합을 이룬다는게 아마 이런게 운명이 아닌가싶다. 매번 RM의 소감멘트는 나를 울린다ㅠㅠ
I got so soft when jimin bended the candles and said “Jin likes it unique”
STREAM YET TO COME!!
Watching this in 2024 makes me emotional. They did really well... I hope they get to live their life the way they wanted and if it means leaving the music industry. I would gladly accept that. They've been through soo much and till now ARMY and BTS is still striving to get the respect they deserve. But if it's up to the point when they will be burnt out with all the pressure, I hope they rely on us too, like how we rely to them when we're at our worst. I hope ARMY's will be more considerate and loving to the members speciallly nowadays, at this month of MAY year 2024 a lot has been happening while they are on the Military. And I am sad and happy at the same time (sad because while they are on hiatus, antis are creating issues to defame them and discredit them for their efforts and organic success AND happy because ARMY's are BACK, working together to back them up while they are not around)... BTS BUILT HYBE and is BTS is PROVEN TO BE BIGGER THAN KPOP. Numbers don't lie. I will support them on whatever road they choose to walk on. They are like family now. BTS IS 7, SUPPORT ALL 7.
지금은 기수가 없어졌지만,,,,5기 아미여요~처음 이영상을 본지가,,,,3년전인가 ,,,오랫만에 보니 그때 이해못했던 말이나 상황이 맘에 닿으네요,,,,탄이들의 노력,,,피 땀 눈물이죠,,,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또 다시 많은걸 느끼고 가네요~~~~방포아포~~~~♡♡♡♡♡♡♡
It's incredible how I felt just a plenty of emotions at the same time, I smiled, laughed, got upset, I was deeply touched, worried, cried.. then some lovely dorky faces of members appeared one by one and made me smile again. Just what Im trying to say that I could never be able to feel all of these if it was not BTS, I'm experiencing so many things with them, thanks to them. I was just taken away with this fascinating movie. Thank you so much BTS and all the staff who worked really hard. BTS, I'm your forever admirer!
I cried so hard but was so happy and was singing lyrics during this. I couldn't agree more with what you've said. I was so lost and then BTS appeared and my life's just been stitching itself back together. Fighting! :)
I am so happy that I finaly got to see the movie its a rush. Our BANGTAN BOYS realy deserve everything they have
The thing that upsets me the most is the fear that one day they are going to permanently injure themselves
And I forever admirer too🙏🔥💕
2013년으로 돌아가서 모든 콘서트 다~~~가고싶다!!!!
*"Special thanks to our wings, ARMY"*
-BTS
😭😭 💜💜💜
you're welcome!
💜
this will always make me cry
Kim Namjoon
Kim seokjin
Min yoongi
Jung hoseok
Park jimin
Kim taehyung
Jeon junkook
4 ever
Xx BTS xx
SO PROUD YOU TANNIES
에너지 너무좋은그룹❤❤
노래가너무좋은그룹❤❤
가사가 너무좋은그룹❤❤
맴버하나하나너무 사랑스런그룹❤❤
29:27 Yoongi just drinking wine in the corner while everyone else is swimming is such a vibe.
브링더소울 개봉한다고해서 또 보러왔찌 몇번을 봐도 찡하고 재밌고 방탄이여 영원하라 덕분에 내 삶도 재밌어졌어
탄이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만 봐도 마음이 말랑해지고 행복합니다.
인간의 구원은 결국 사랑 뿐이라는 걸 요즘 탄이들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지금처럼 멋지기를!
사랑해요 BTS♡♡♡☆
did i get youtube premium just got burn the stage even though i watched it in theatres already 🤪
check out wayne its a good show too and impulse
I didn’t watch it, but I get premium just for Burn The Stage 😄 and this was my birthday present today.
THATS EXACTLY WHAT I DID HHHHH
Can’t relate😫
SAME 😂
ㅜㅜㅜㅜㅜ고마워 고맙다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나 내눈앞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맙고 정말 자랑스러워 사랑해💜💜💜
Yes
I can watch this forever ♾️💜
IM WATCHING THIS AGAIN IN JUNE 7, 2020 AND IM CRYING HUHU IM SO PROUDDD OF THEM😭
1 hour, 20 minutes, and 46 seconds are not enough to explain how hard BTS works for ARMY, how amazing humans they are, and how much we all bond together with that one language we all know, MUSIC.
아름다운 BTS나는 BTS가 좋다 UwU it makes me sad that some people don’t think music is a universal language, and what language the ACTUAL song is in really matters. Like, no, it doesn’t. Translations exist for a reason.
Deep
그대들은 사랑입니다~ True Love is what you all are❤
Miss U bangtan boys 💜💜💜💜🤍
I love the narrator's delivery of their story. His voice makes you feel their joy, passion, uncertainty, happiness, and dedication to their fans. This is a wonderful movie.
Actually that is yoongi's voice
It was Namjoon and yoongi's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