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한국보다 의사가 두배나 많습니다. 그런데 그나라 목표는 일반의를 7일 이내, 전문의를 90일 이내 만나도록 하는것입니다. 한국보다 의사가 많은 대다수 유럽국가에서 전문의 만나기 힘듭니다 인구 천명당 의사수가 의미없다는겁니다. 한국은 동네마다 병원 많죠. 그래서 정말 쉽게 진료 받아요 한국처럼 쉽게 검사 받고, 수술 받는 나라가 드물어요 OECD에서 최고수준입니다
이창용 이분은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제 전문가가 아닌 제 입장에서 봐도 아마추어같은 분입니다. 부동산 잡기 위해 서울에 사람들이 나갈 수 있도록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한다고 하지만, 서울은 이미 인구가 줄고있는 도시입니다. 그래도 집값은 올라갑니다.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는 분이 어떻게 한국은행 총재에 앉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치가 올라가고 있으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먼저 집중해야지, 입시정책에 핑계를 대다니요.
OECD 년 평균 인당 진료 건 수 6.0 회 한국 인당 진료 건수 15.7회 위급한 질환이 아닌 진료대기 일수 한국은 통계를 내는 것이 무의미해서 제외. 통계에 나오지 않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나라마다 직업문화가 다르고 인프라 정도가 다르고 인간들의 반응이 다르고 제도가 다르죠. 경제통계에서 말씀을 많이 하시더만.... 의사가 그렇게 부족한데 외국에서는 수술하지도 않는, 장기 재활을 위주로 하는 의료대상을, 유럽 한 국가의 1년 동안의 특정 수술 총건수를 한국은 유명전문병원에서 1년 동안 해내죠. 진짜 의사가 부족한 걸까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요? 모든 상황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론이 없다면 상충되는 사실들 속에서, 조심스럽게 개량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낫지 않을런지! 개혁? 이미 한국의료는 젓된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게 더 중요하지 않을런지? 누구나 실수와 오류는 있으니까! 개업의가 많은 것보다 대형병원이 많은 것이 좋은 듯이 말씀하시는 데, 변두리와 중심도시와 관련 지금까지 말씀해 오시던 논리에 상당히 상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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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형님 전 좌파였지만 형님보면서 두루두루 보는 시각을 보면서 판단하려합니다
형님 ㅎㅇㅌ!!!
늘 감사히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필님 항상 올바른 뉴스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규재 TV는 제 대변인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말씀하시니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후련해 지네요.
병원은 진료비를 좀 올려서 수익자 부담을 좀더 부과해야 병원 쇼핑이 줄 듯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스웨덴은 한국보다 의사가 두배나 많습니다. 그런데 그나라 목표는 일반의를 7일 이내, 전문의를 90일 이내 만나도록 하는것입니다.
한국보다 의사가 많은 대다수 유럽국가에서 전문의 만나기 힘듭니다
인구 천명당 의사수가 의미없다는겁니다. 한국은 동네마다 병원 많죠. 그래서 정말 쉽게 진료 받아요 한국처럼 쉽게 검사 받고, 수술 받는 나라가 드물어요
OECD에서 최고수준입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의사수 많은 나라 중 우리보다 의료접근성이 나은 곳은 단언컨데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스웨덴은 무상의료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입구컷을 많이 당하죠. 재정 때문에 그리고 전문의를 바로 만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일반의가 환자를 만나서 전문의로 연결할 지 말지 결정하죠.
잘 봤습니다...고맙습니다 ❤❤❤~~~
먹고살기 너무힘드다 4개월째실업 급여 타먹기도 지겹다 일자리 좀구해주세요 선생님
역시 보수가 나라를 구하는..
이래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은
철통같다
마! 우리가 넘이가?
눈감고 보수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싫을때도 있지만😅😅😅
썩을대로 썩은 나라,이래도 안망하면 이상한거죠?
미래가 보인다.
거품 집값, 높은 물가, 높은 사교육비, 여성부를 해결 못하면 끝이지 ㅋ
누굴 탓하라 국민이 무지하면 비싼 수업료 내고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데....이젠 깨어서 올바른 나의 주권을 행사 해야지 ....ㅋㅋㅋㅋㅋ
조아요,
일자리 애기좀해주소
그래서 어르신들중 일부는 절대병원 안가고 차라리 죽겠다. 적어도 집에서 죽는다가 소원, 오래 안살아도 된다며, 이미 오래전부터 소원인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만 골병들고 피폐해서 죽는다는거조.곱게 조금 빨리가도 집에서 있다 간다가 소원
이창용 이분은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제 전문가가 아닌 제 입장에서 봐도 아마추어같은 분입니다. 부동산 잡기 위해 서울에 사람들이 나갈 수 있도록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한다고 하지만, 서울은 이미 인구가 줄고있는 도시입니다. 그래도 집값은 올라갑니다.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는 분이 어떻게 한국은행 총재에 앉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치가 올라가고 있으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먼저 집중해야지, 입시정책에 핑계를 대다니요.
더블어공산당은 민주당 입니까
전두환대통령님 정부때를 군부 정치라면요.
재명이가 되면 안되기때문에 차악으로 윤석열을 찍은거지, 아주 똥통을 치고 있네, 건희는 나대지 말고, 자제를 했으면.
의료붕괴 못막는다. 엉터리 선동가네.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척. 대안을 내보시오.
의료면허 폐지
통계만 봐도 의사 엄청 부족하네요. 2천명도 부족하다 싶은데..
사기는 정치의 5대 본질 중에 하나이지..
OECD 년 평균 인당 진료 건 수 6.0 회
한국 인당 진료 건수 15.7회
위급한 질환이 아닌 진료대기 일수
한국은 통계를 내는 것이 무의미해서 제외.
통계에 나오지 않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나라마다 직업문화가 다르고
인프라 정도가 다르고
인간들의 반응이 다르고
제도가 다르죠.
경제통계에서 말씀을 많이 하시더만....
의사가 그렇게 부족한데
외국에서는 수술하지도 않는,
장기 재활을 위주로 하는 의료대상을,
유럽 한 국가의 1년 동안의 특정 수술 총건수를
한국은 유명전문병원에서 1년 동안 해내죠.
진짜 의사가 부족한 걸까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요?
모든 상황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론이 없다면 상충되는 사실들 속에서, 조심스럽게 개량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낫지 않을런지!
개혁?
이미 한국의료는 젓된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게 더 중요하지 않을런지?
누구나 실수와 오류는 있으니까!
개업의가 많은 것보다 대형병원이 많은 것이 좋은 듯이 말씀하시는 데,
변두리와 중심도시와 관련
지금까지 말씀해 오시던 논리에
상당히 상충되는.....
혼란 종식이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