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리바트, 리바트키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상부장없이 나름 예쁘게 살았다 싶었는데^-^;
    아이들 식기들도 늘어나면서..띠~~로~~리ㅜ_ㅜ
    아..수납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히 결제를! ㅜ_ㅜ
    시간이 1주일쯤 되었을까?
    걸려온 한통의 전화!
    플래너와의 약속, 그리고 방문.
    내 마음속엔 벌써 코모+크림치즈(상판), 그리고 대망의 씽크볼!
    기본의 이케아 씽크볼은 내겐 쥐약이었기에...
    무조건 난 큰거!!!!(추가비용이 좀 들긴했지만)
    유행타지않고 질리지 않을 기본스타일에 충실히,
    그런 주방을 갖고 싶었고 이젠 가졌다.^-^v
    친절하셨던 플래너님, 기사님들 ^^
    정말 예뻐요^^
    잘쓰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