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인상에, 깊은 눈빛과 낯익은 사투리 이신데요 , 그러나 웃으실 적엔 너무나 깨끗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저 보다 ( 46년생) 훨씬 많으신 어르신 이십니다 젊은 시절에 저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이제 고향에서 혼자 지냅니다. 우리 어릴 적에 微動도 없이 공원 의자에 앉아 계신 어르신을 간간히 뵈올때 , 무었을 생각하시는가 ? 여쭙고 싶었는데 이제는 알고 있지요 그러나 말하고 싶지는 않답니다. 아마 밀레라는 畵家의 마음과 똑 같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희미한 해거름의 언덕에 서있는 윤곽(輪廓)입니다. 어르신 ! 눈부신 태양 아래서 보다, 해거름의 언덕에서 마음껏 아들을 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내가 얻었다고 기뻐할 때 어느 곳에선가 나한테 빼앗긴 사람의 고통이 운다 내가 잃고 나서야 나 또한 그 고통을 씹게 되리니 내 친구 물었었다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이냐고 옛날에 왔다가 보고 가는 것 아니겠나 지금이라면 그리 말해줄 수 있었으련만 왔다가 보고 가는 것이니 마음 두지 마시게 어느 곳에도
이거 보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33년전에11살딸아이을잃어던생각이나서목이매이네요.아저씨건강하세요.그리고.고인의명복을빕니다.
릴렉스 85세 ᆢ 윤택 아우님아
마음부자라네 ㅋㅋ 😂 😎 💗
자연인의 삶 ᆢ 인정합니다
자연인은 그아픔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윤택님 잘 도와주시네요
공감 능력이 최고에요 윤택형👍
니가도와라 남시키지말고
자연인 어르신 선한 분이십니다
산에서 사는분들은 거이 곧은 분들이라는거 느끼지요 자연과 더블어 건강하세요
윤택님 도 착하데이~^^
이런저런 사연하나씩은 다갖고있네여 좋은공기하고 좋은먹거리에 오래장수할것같은 자연인 보기좋아여
나쁜짓하고 숨어사는 사람도 있었어요.자연인 방송나온분중에.. 드문일이지만. 자연의 힘.위로가 최고지요
매일 오후 6시 너무 좋아요~♥
앞으로 10년 쭈욱 부.탁.해.요~
구독자 1000만 가자~
감사합니다!!!!^^
경찰 공무원 하시다
퇴직후 사기당하고
아들도 잃고
안타갑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윤택형 👍👍👍👍
방송 개잘함 👍👍👍👍
슬프한들 소용 없다는 나즈막한 목소리가 더 마음이 .. .
윤택 행님 나온 자연인 모두 시청중입니다. 팬됐어요!!
건강하셔요
자식 잘되라고 하는 말과 행동이 되려 자식에겐... 참 어렵네요. 아무말 않고 지켜보기가...
고즈넉한 인상에, 깊은 눈빛과 낯익은 사투리 이신데요 , 그러나 웃으실 적엔 너무나 깨끗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저 보다 ( 46년생) 훨씬 많으신 어르신 이십니다 젊은 시절에 저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이제 고향에서 혼자 지냅니다. 우리 어릴 적에 微動도 없이 공원 의자에 앉아 계신 어르신을 간간히 뵈올때 , 무었을 생각하시는가 ? 여쭙고 싶었는데 이제는 알고 있지요 그러나 말하고 싶지는 않답니다. 아마 밀레라는 畵家의 마음과 똑 같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희미한 해거름의 언덕에 서있는 윤곽(輪廓)입니다. 어르신 ! 눈부신 태양 아래서 보다, 해거름의 언덕에서 마음껏 아들을 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먹는데에 복 들어있는 윤택^^
이거 처음봤을때 엄청 울었음
자식
잘되길 바란다면
먼저
주위 사람들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이
순서이지 않을 까요
누군가는 반드시 아는
사실이 있을텐데.
힘내세요
내가 얻었다고
기뻐할 때
어느 곳에선가
나한테 빼앗긴 사람의
고통이 운다
내가 잃고 나서야
나 또한 그 고통을 씹게 되리니
내 친구 물었었다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이냐고
옛날에
왔다가 보고 가는 것
아니겠나
지금이라면 그리
말해줄 수 있었으련만
왔다가 보고
가는 것이니
마음 두지 마시게
어느 곳에도
산에서 밥이 디개 맛잇겠어요
건강하세요
5년이 지난 지금, 자연인들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고요한 숲이 그의 마지막 손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울증 걸린애한테 면박줬다고?... 대박이네 ;;; 아들은 죽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지 평생 후회하시겠네
여보세요 아버지가 후회하시고,,알고 면박준거아니잖아요..우울증이 뭔지 모르셧다고,,자신을 자책하시는분한테,,그러는거 아니에요 님말이 우울증인줄알고 면박준 부모랑 같은거 아세요?타인한테 상처주는말을 하지맙시다,,
중풍환자 정덕영
건강하세요 부천에서 노크드립니다
잘 아시나요
🍏🍏🍏🍏윤택 오라버니🍏🍏🍏🍏
나도잘때 눈감고 저런상상해보는데 저런텐트생활 할수있을까..? 산이다보니 겨울엔 장난아니게추울텐데 어떻게 버팀..? 그리고 여름엔 산모기가 얼마나많을텐데 어떻게 생활하실까
재겨울눈감고실까추울거맛없재
6:36 이럴때 이승윤은 분명 제가하겠습니다 제가해보겠습니다 했다
결국 윤택한 생활을 도박으로 다 날린거 아닌가 그것도 경찰이었던 사람이
윤택씨는진짜의리 하나있서 자연인이슬펴하면 같이울어주고남을위로할줄알고있는 윤택씨는진짜로진행을잘해 승윤씨보다는 백번 낮지
저렇게작은물고기들은 좀 않 잡아 먹어야되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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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일뿐
할아버지..
사람은 한번가면 그것으로 끝이예요
바위가 아들이라...
당신 새끼나 부모가 저렇게 죽어도 이런 소리가 나올까?
바위처럼 든든했던 큰아들 생각에 말씀하시는 거죠 바위를 진짜 아들이라 생각 하시겠어요
남의 가슴아픈마음을
함부로 지껄이지마라
말함부로하면 화살로돌아온다
명심하시요
당사지는 죽을때까지
가슴으로 울면서평생산다
나도 사기 당해서 죽으려고 하는데
부모님, 가족들 때문에ㅠㅠ
중횐자실엥ᆢㄴ있었던분은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