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좌 영상 볼때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은 진짜 저랑 너무 비슷해서 ㅋㅋㅋㅋ 맞아맞아 하면서 봄 ㅋㅋ 저도 어릴때부터 내가 되었는 상대가 되었든 떠나고 죽으면 내가 정말 고마웠다 사랑했다 할수 없단 생각에 부모님 뿐 아니라 지인들한테도 감사와 마음만큼은 아무렇지 않게 자주 전함 나를 아껴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근데 처음엔 듣는 사람도 낯간지러워 하다가 그런 감정 표현에 익숙해져서 주변 사람들도 많이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살게 되는게 좋은 영향력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미움이나 원망은 최소로 사랑과 감사는 달고 산다면 삶도 풍족하게 느껴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건 부끄럽다는 이유로 못한 후회보다 부끄러워도 전할줄 아는 용기의 값어치는 비교가 안됨
@@길성-z6v 돈 없어도 더 많이 안 행복한 거지 다 가치관인 거 같은데… 돈 부족해도 알바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도 ㅇㅇ 네가 개ㅈㄹ할 시간에 나는 한 시간에 9천원 번다! 마인드로 하면 정말 다 긍정적이게 되는 거 같은 거 같아여… 저도 댓글 분처럼 그냥 내가 가진 것 중에 사랑하고 살자 마인드 2 년 정도로 바꾸고 정말 좋은 영향력을 주위에 줘서 주위 사람도 많이 행복해지신 케이스 같아요. 하여튼 저는 그래요 넵…
그런대 30넘고 느끼는게 결혼할려면 어렸을때가는게 나은듯... 꼭 경재적 문제라기보다 지금 내월급에 배우자나 아이가 생긴다면 지금 내가 혼자살면서 하는것들을 못하게 될탠대 20대때는 별생각 없었는대 점점 굳이 해야되나?생각도 들고 점점 시야가 넓어지면서 보는게 많아짐..
6:10 진짜 있을때 잘해라 라는 말이 실제 잃고 나서 뼈저리게 느껴짐 .... 진짜 잃기 전까지는 진짜 이해 하기 힘든 부분 인걸 알기에 있을때 잘해 라고 하면서도 이해 못하겠지 ... 부럽네 그 이해하지 못함이 하면서 웃프게 웃게됨... 어릴때 오킹처럼 빨리 깨닫는게 진짜 복받은거임
내 나이 20대후반...주변 친척들께서 얼른 결혼해야지하시는데...맨날 저는 혼자 살아도 월세 때문에 텐트치고 살아야할판이라고 합니다...ㅋㅋㅋ큐ㅠㅠ 단속뜨니까 맨날 이사다녀야한다구 ㅋㅋㅋㅋ 돈 더 모으면 1톤 트럭사서 뒤에 텐트치고 살아야 할 판이라고여...집 사줄꺼 아니면 아무도 나한테 결혼하라고 하지마 흑흑...ㅠㅠ
나는 엄마한테 언어적으로 받은 상처가 너무 많고 큰데 거기다 외도까지 하고, 그 이후의 태도까지 보니까 사랑한다는 말은 가식으로도 안나옴ㅋㅋ 게다가 엄마는 나한테 했던 모욕적인 심한 말이나 욕설들 대부분 기억 못하는거 보고 엄청 충격받으면서 나도 내 2세한테 혹시나 무심결에 내뱉은 말로 상처줄까 두려워짐 부모의 책임이 너무 크다는걸 자녀의 입장에서 깨닫고 자신이 없어졌음
난 내가 나중에 애기를 낳았을 때 고민 되는건 어떻게 해야 지금의 우리 부모님 처럼 친구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임 친구 같은 부모가 정말 쉬운게 아니고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지금의 우리 부모님처럼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해볼 것 같아. 내가 이럴 때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하셨지? 하고
이런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느라 늘 동생 챙기면서 지냈는데 부모님과 감정교류가 잘 안되었어요 ㅠㅠ 물론 부모님이 너무너무 고생한 덕분에 지금의 내가 경제적으로 유복하긴 하지만 혼자서 가슴앓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래저래 뭐 말하려고 하면 안그래도 일때문에 머리아픈데 너마저 왜 이러냐는 소리를 들어와서 저는 자식낳으면 감정교류를 최우선으로 두고싶네용
아니...난 진짜 애를 안 낳아봐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내가 결혼 못 하는데 왜 부모님 조부모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으시지? 결혼은 전적으로 내 인생이고 내 문제 아닌가? 그렇다고 아무나 한 명 붙잡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지원받아서 결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결혼 못 한다고 스트레스는 또 받으신다 하시고...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옛날 쌍팔년대처럼 단칸방에서 시작해 월급 모아 집 살 수 있는 세상도 아니고.
생각이 짧다의 문제 보다는 부모님의 걱정 된 입장과 자식의 개인적인 가치관의 입장 차이로 서로 이해를 바래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각자의 바람이 욕심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의 마음으로, 자식은 내가 사는 인생의 마음으로 이해해서 바라봐주는게아니라면 끝이 없긴 하죠 ㅜ ㅜ
결혼을 그냥하는것도아니고 예식에 혼수에 그냥 전 포기할려구요 그돈있으면 더 좋은 병원가서 뇌종양이랑 희귀병좀 치료하고 싶네요. 아프니까 결혼이고 뭐고 귀찮네요 혼자 벌어먹고 사는것도 힘든데 .. 친척집 가면 결혼하려고 하는데 저도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왜 남한테까지 제 병간호 떠안게 하기 싫다고 그러면 친척어르신들도 할말을 잃으시더라구요 ㅎㅎㅎ 결혼을 해도 애를 낳으면 제가 죽고 애기도 유산된다는데 그럴바에 결혼안하고 그돈으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이롭더라구요
예식 혼수 예물 예단 신혼집 신혼가구 등등 충분히 커플 여력에 따라 조절할수 있습니다. 모은돈 하나없이 저희는 시작햇고 비슷한 시기에 울엄마 친구분 아드님도 결혼하셧는데 그때 챙길거 다챙기고 예물예단으로 몇천 쓰는거보고 하나도 안부럽고 오히려 엄마한테 우리를 자랑스러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10년후에 누가더 행복할까 지켜보시라고.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돈이 미친듯이 많이 들어감. 부동산 하나만으로 이미 말 다했고 아이 하나 키워내는데 교육비 빼고도 최소 십몇 억 이상은 각오해야됨. 거기에 세금이며 보험이며 병원비 등등 신경써야 할 게 너무 많아짐.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결혼을 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낌. 결혼을 굳이 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인프라가 발전함. 무엇보다 결혼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는 결혼을 할 때 남자와 여자가 합쳐진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남자쪽의 가족들과 여자쪽의 가족들이 합쳐지는 게 결혼임. 둘이서 살 때에도 부부싸움을 하게 되는데 가족들이 합쳐지고 화목하게 지내는건 수십배 수백배 어려운 길임.
저기 무슨 유학 가는것도 아닌데 교육비 빼고 애하나 키우려고 십몇억이 들어가요 ㅋㅋ 강남에서 교육빡세게 시키면 이해 가긴 하지만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럼 애두세명 키우는 집은 오십억 이상 벌어야 한다는건데 좀 현실성 있는 얘기를 하세요.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하지 마시고.
만 나이로 나 29살, 남편 27살에 결혼했는데 둘 다 독립적인 편이고 각자 생활에서도 만족하며 살다가 결혼한 케이스인데 지금도 같이 있어도 좋고 각자 자기 시간 가져도 좋고 밸런스가 잘 맞아서 결혼하고 불편한게 딱히 없음. 전에 오킹님이 다른 영상에서도 그랬는데 결혼하고 내 삶이 없어지거나 자유가 없어진다고 느끼는건 그 결혼에 문제가 있는거지, 결혼을 한다고 다 그렇게 되는건 아님. 주변에 30대 초중반 커플들 행복하게 결혼 생활 잘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임.
때려죽어도 안가요 보은군 시골촌놈이라 과감하게 얘기할게요 그냥 젊은 사람이면 집안일 물려받는거 아닌 이상 있어야 할 이유가 단 1개도 없어요 저도 님같은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인들이 말로만 그러지 거의 못한다고 봐야되요 경로의존성이라고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들죠 독재정치 하던 시절이면 모를까 오히려 저출산이다보니 협업하려면 그나마 사람이 모여야하는데 더 수도권으로 모일꺼고 자연스럽게 지방에 한국인들은 줄고 그 자릴 1차노동력을 대신하는 외국귀화자들이 채울겁니다 그냥 그렇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과학혁명이 일어나기 전 과도기만 잘 버티면 저출산은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 될겁니다
그냥 우리 세대(90년대 초중반)는 결혼 안하려는게 놀고 싶어서 그런거 아님? 진짜 놀아본적이 없음 항상 10대 20대 항상 미션에 시달렸는데 30대에 또 미션에 시달리기 싫고 진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음 내 돈 내가 벌고 독립도 했으니 나 지금까지 못했던거 하기 바쁨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무뚝뚝해진건지.. 가족한테든 친구한테든 앞에서 뒤에서 도와주고 행동으로 좋아하는 티는 잘 내는데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을 도저히 못하겠음..ㅠ 얼굴이 굳고 말이 안나와.. 웃긴건 남자친구한테는 잘해요..ㅠㅠ 나도 다큐같은거 볼때마다 엄마한테 잘해야지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하면서도 말이 안나와.. 그냥 뒤에서 끌어안는게 한계네요..ㅠㅠㅠ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면 눈물 글썽이면서 말할거같아.. 혼자 오만생각은 다해가지고.. 극한의 F..
저는 5년 연애하고 28살에 결혼해서 현재 31살입니다. 저는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아버지가 정년퇴임 전에 축의금 뽑아먹겠다고.. 결혼했는데.. 뭐 결혼 자체는 괜찮습니다. 애가 문제지... 저희도 일부러 애는 안갖고 있는 상황이고 둘이 24시간 집에 같이 있는데 성격만 잘맞으면 좋아요~ (둘다 개인사업자)
아기를 임신하면 애기 포기한다는 말을 쉽게 못해요.. 10갤 품은 정도 있고 다시 임신 못하고 애기 못가질 수도 있을 수도 있어서요.. 유산하면 자식 잃은 슬픔 똑같이 겪구요. 정말 제자식을 낳고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알 수 있어요.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마음껏 주는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있더라구요. 오킹님은 정말 좋은 부모 아버지가 될거 같아요ㅎㅎ 아이를 안 키워보셨는데도 생각도 바르시고 사랑도 충분히 베푸시구 ㅎㅎ 너무 결혼 출산 육아 나쁘게들 생각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예전엔 다들 결혼하니까 사회 분위기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분위기 였는데 지금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지 라는 사회적 분위기로 사람들이 안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집사기는 힘들고 서울 벗어나면 집구하기 나름 수월함 서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서울 사는건아니고 예전에도 결혼할때 집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은 반반이었음 그냥 선택지가 하나 생겼는데 너무 매력적인거지 나혼산이 장수 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했기 때문이지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이혼율은 높아진다 꼭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
뭔가 신기하네요 오킹님보다 한살 어린데 주변에 다들 결혼 안한다는 사람도 많고 결혼 해도 30중반에 가겠다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오킹님 주변엔 결혼 일찍 한 사람이 되게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 다들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사람이 없어서 결혼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 ㅠㅠㅠㅠ 마음이 안맞는다고... 사랑도 어렵고 ㅋㅋㅋㅋ 저도 금전적인 문제보다 사람이 없어서 결혼 생각이 점점 사라져여,,,
원래 오킹 유튜브 보기 전 까지는 내 가치관에 대해 뚜렷하지가 않아서 그냥 살았는데 보고 난 이후로부터 너무 다 맞는 말이고 그 상황마다 말이 찰떡이여서 오킹 가치관과 같은 가치관이 내 머리에 딱 박여버림 근데 그게 또 너무 잘 맞아서 오킹이 하는 말들에 다 공감하고 이해하게 됌 ㅋㅋㅋㅋㅋㅋ 오킹 갓
예전에 뱅미가 사랑해 부조리 얘기해주면서 그 후임 부모님께서 우셨다는 얘기 듣고 그날부터 부모님한테 꼬박꼬박 사랑해라고 하기 시작했어 처음이 어렵지 이젠 부모님이 먼저 하신다 ㅋㅋㅋㅋ 나이 좀 먹었다고 고민만 하다 못하지 말고 그냥 다들 했으면 좋겠어 진짜 할때마다 기분좋다~~ 고작 영상 하나 봤을 뿐인데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결론은 뱅미 스릉해..!!
![[Ep.11] 정형돈이 직관한 촬영장 미방분 썰 총정리ㅣ제작진도 누군지 궁금해 미칠 지경...[조동아리 11회]](http://i.ytimg.com/vi/u5nXHEbxP7A/mqdefault.jpg)
전 24살때 아버지돌아 가셨는대 사랑한다고 못 한거보다
술한잔 못 한게 너무 아쉬움..
성인되고 친구들이랑 그렇게 술먹고 다녔는대
아버지랑 술한잔 못 해본게 그렇게 생각나네요
사랑한다는 말도 좋은대 같이 추억을
많이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요
진짜 집값만 부담이 줄어도 어느정도는 결혼같은 문제가 해결이 될듯...
오킹님이 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계셔서 참 좋은것 같아요. 160만 유튜버라 초중고 학생들도 많이 볼텐데 이런 학생들이 욕만 오지게 하는 겜창 유튜버 말고 좋은 가치관을 가진 오킹님을 보고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좋게 성장될수 있을것 같아요
겜창 비하하시네 ㅡㅡ
@@CLOUDMING9 ㅋㅋㅋㅋ겜창이 그렇다기보단 그런 유튜버들이 겜창이라 생각하신듯
@@CLOUDMING9 “욕만 오지게하는 겜창” 겜 유투버중에도 좋은 분들 많지 아프리카 전수찬 저라뎃같은 쓰레기들 말고
욕 많이하던데 오킹
뭐가 요점인지도 모르시는 분들만 댓글다네 이걸 비하 비교질로 받아들이는것도 참 웃기고 ㅋㅋ 국어 수준 참
오킹좌 영상 볼때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은 진짜 저랑 너무 비슷해서 ㅋㅋㅋㅋ 맞아맞아 하면서 봄 ㅋㅋ 저도 어릴때부터 내가 되었는 상대가 되었든 떠나고 죽으면 내가 정말 고마웠다 사랑했다 할수 없단 생각에 부모님 뿐 아니라 지인들한테도 감사와 마음만큼은 아무렇지 않게 자주 전함 나를 아껴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근데 처음엔 듣는 사람도 낯간지러워 하다가 그런 감정 표현에 익숙해져서 주변 사람들도 많이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살게 되는게 좋은 영향력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미움이나 원망은 최소로 사랑과 감사는 달고 산다면 삶도 풍족하게 느껴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건 부끄럽다는 이유로 못한 후회보다 부끄러워도 전할줄 아는 용기의 값어치는 비교가 안됨
우왕... 오킹 보러 왓다가 너무 건강한 생각 가진 사람 의견 본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멋지당
와 저도 본받고 싶어요 너무 멋져요 ㅠㅠ
근데 오킹은 돈많잖아...
@@길성-z6v 돈 없어도 더 많이 안 행복한 거지 다 가치관인 거 같은데… 돈 부족해도 알바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도 ㅇㅇ 네가 개ㅈㄹ할 시간에 나는 한 시간에 9천원 번다! 마인드로 하면 정말 다 긍정적이게 되는 거 같은 거 같아여… 저도 댓글 분처럼 그냥 내가 가진 것 중에 사랑하고 살자 마인드 2 년 정도로 바꾸고 정말 좋은 영향력을 주위에 줘서 주위 사람도 많이 행복해지신 케이스 같아요. 하여튼 저는 그래요 넵…
너무 건강한 마인드네요 꼭 닮고 싶습니다
오병민의 아내 조건 = 엄청난 존예 아싸(여기서 끝)
노출 안돼
남사친 결사항쟁
+유교사상 제대로 박힌 여성
존옌데 아싸일수가 있나??
저건 연애상대여자조건인데
진짜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버린 우리 형…
너무나도 건강한 가치관을 갖고있는 우리 형 꼭 결혼했음 좋겠댜 크흐흐흫
얼른 오킹 2세 보구싶다큐ㅠㅜㅠㅜ
뱅미 연애조건 한 5개정도만 없애면 쌉가능
일단 우리부터 ㅜ
오킹 2세 무릎춤 추면서 태어날거같다...
@@RetardedArrestAgent ㅇㄴㅋㅋㅋ
@@하시나-y1l 저분이 여자니까 당연히 남자라하지ㅋㅋ뭐 그렇게 불만이고 예민하니?
구독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냥 재미있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본인 주관이 굉장히 뚜렷한데, 바람직한 발언들을 많이 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하고 좋은 영향을 주는듯.
정신이 엄청 건강한 사람인 것 같음 진짜.
동갑인데 한참 형 같아서 현타 옴 ㅋㅋ
모야 오뱅미 오늘 영상 두개다 호로롤로로ㅗㄱ
하나는 광고라서 그런가?? 감동…ㅜㅜ
정확히는 3개지롱
오락킹... 숨겨진 꿀집이얌..
그런대 30넘고 느끼는게 결혼할려면 어렸을때가는게
나은듯... 꼭 경재적 문제라기보다
지금 내월급에 배우자나 아이가 생긴다면
지금 내가 혼자살면서 하는것들을 못하게
될탠대 20대때는 별생각 없었는대
점점 굳이 해야되나?생각도 들고
점점 시야가 넓어지면서 보는게 많아짐..
이거 진짜 맞음.. 혼자일때 행복 할 수 있는 요소가 너무 많음 요즘세상은.. 그리고 결혼하더라도 진짜 내가 행복할까 의문만 쌓여감
요즘은 30줄까지 안가도 20대 중반부터 그런생각하는 사람 많아서 글쎄요....
이말이맞아요ㅋㅋ 어른들이 뭣모를때가야 후딱 가서 그냥 남들처럼 살고한다고했었어요. 나이들수록 보는눈 높아지고 고민도 많아지고 겁도 많아져서 점점 더 못간다더라구요
오킹님이랑 동갑인데 결혼한지 7년차입니다만 그놈의 내 집이 없어서 불안하니 아기 생각하는게 진짜 어렵네요 ㅜㅠ 둘이서도 충분히 재밌어서 가지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부동산 언제 내 수준까지 떨어지냐 ㅠ흑흑
근데 제가 미혼이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꼭 내집마련을 해야 아이키우는데 지장이 없나요?
시간갈수록 화폐가치떨어지고 물가는 올라가고 필수재인 집값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주요입지(서울,수도권)등 집값 떨어지길 기대하지마시고 최대한 모을수있을만큼 시드머니 모은다음에 실거주예정인 아파트 미리 전세끼고 산 후에 2년 혹은 4년후에 입주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Saeheee 아이가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되면 내집이 있어야 안정적이죠.
@@Saeheee 네
@@beautyu5804 이사다녀야한다는 부담감때문인걸까요? 정확한 이유가 궁금해서요
6:10 진짜 있을때 잘해라 라는 말이 실제 잃고 나서 뼈저리게 느껴짐 ....
진짜 잃기 전까지는 진짜 이해 하기 힘든 부분 인걸 알기에 있을때 잘해 라고 하면서도 이해 못하겠지 ... 부럽네 그 이해하지 못함이
하면서 웃프게 웃게됨...
어릴때 오킹처럼 빨리 깨닫는게 진짜 복받은거임
내 나이 20대후반...주변 친척들께서 얼른 결혼해야지하시는데...맨날 저는 혼자 살아도 월세 때문에 텐트치고 살아야할판이라고 합니다...ㅋㅋㅋ큐ㅠㅠ 단속뜨니까 맨날 이사다녀야한다구 ㅋㅋㅋㅋ 돈 더 모으면 1톤 트럭사서 뒤에 텐트치고 살아야 할 판이라고여...집 사줄꺼 아니면 아무도 나한테 결혼하라고 하지마 흑흑...ㅠㅠ
오킹처럼 건강한 생각 가진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음ㅠㅠ 아직 먼 미래지만,,
나도 사상이 이상하지 않고 올곧은 여성 만나고싶다..
잼민아 돌아가~
사겨라 짝 사겨라 짝
나는 엄마한테 언어적으로 받은 상처가 너무 많고 큰데 거기다 외도까지 하고, 그 이후의 태도까지 보니까 사랑한다는 말은 가식으로도 안나옴ㅋㅋ 게다가 엄마는 나한테 했던 모욕적인 심한 말이나 욕설들 대부분 기억 못하는거 보고 엄청 충격받으면서 나도 내 2세한테 혹시나 무심결에 내뱉은 말로 상처줄까 두려워짐 부모의 책임이 너무 크다는걸 자녀의 입장에서 깨닫고 자신이 없어졌음
저두 같은생각…학교 잠깐 근무한 적 있었는데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때 저희 부모님 훈육 방식이 나오는거임..안좋은 방향으로…정말 충격 먹어서 뼈를 깎는 노력안하면 똑같이 아이를 키우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요즘들어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드네요ㅠ
마지막에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한거다. 진짜 명언이다
이 영상 보다가 저번 어버이날 영상 자꾸 겹쳐보여서 울컥울컥한다 병민이형의 가족애랑 가치관이 너무 아름다운거같아…!
난 내가 나중에 애기를 낳았을 때 고민 되는건 어떻게 해야 지금의 우리 부모님 처럼 친구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임
친구 같은 부모가 정말 쉬운게 아니고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지금의 우리 부모님처럼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해볼 것 같아.
내가 이럴 때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하셨지? 하고
진짜 부럽다 ㄷ ㄷ;
이런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느라 늘 동생 챙기면서 지냈는데 부모님과 감정교류가 잘 안되었어요 ㅠㅠ 물론 부모님이 너무너무 고생한 덕분에 지금의 내가 경제적으로 유복하긴 하지만 혼자서 가슴앓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래저래 뭐 말하려고 하면 안그래도 일때문에 머리아픈데 너마저 왜 이러냐는 소리를 들어와서 저는 자식낳으면 감정교류를 최우선으로 두고싶네용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저희 아버지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셔서 아기생각이 없어요 아버지같은 부모가 될까봐요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분이라면 은연중에 알고 있을거에요. 그부분을 확실하게 알고싶다면 남 육아하는거 함번 지켜봐보세요. 나같으면 이렇게 할텐데 싶은것들이 많이 보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아기를 싫어하다보니까 결혼은 둘째치고 애는 안낳는다는 주의인데
더 중요한거는 내 배우자가 지뢰일지 아닐지 모른다는게 참 무서움
아니...난 진짜 애를 안 낳아봐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내가 결혼 못 하는데 왜 부모님 조부모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으시지? 결혼은 전적으로 내 인생이고 내 문제 아닌가? 그렇다고 아무나 한 명 붙잡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지원받아서 결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결혼 못 한다고 스트레스는 또 받으신다 하시고...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옛날 쌍팔년대처럼 단칸방에서 시작해 월급 모아 집 살 수 있는 세상도 아니고.
생각이 짧으신강 부모님 입장에선
아마 여성분이신거같은데 시집가서
안정적인 삶 사시는걸 바래서 그런걸거에요
지금에서 사회적으로 인식이 많이 바뀐 거구 부모님 세대는 아무래도 남녀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것이 당연하다고 배워온 시대라서 그렇죠 선택이야 본인이 하는 게 맞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할 수도 잇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해안되는 한사람 입니당
결국은 유전자를 남기고자 하는 이기적 본능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생각해요.
이성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보려해도 대가 끊기는 것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이요.
생각이 짧다의 문제 보다는 부모님의 걱정 된 입장과 자식의 개인적인 가치관의 입장 차이로 서로 이해를 바래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각자의 바람이 욕심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의 마음으로, 자식은 내가 사는 인생의 마음으로 이해해서 바라봐주는게아니라면 끝이 없긴 하죠 ㅜ ㅜ
결혼을 그냥하는것도아니고 예식에 혼수에 그냥 전 포기할려구요 그돈있으면 더 좋은 병원가서 뇌종양이랑 희귀병좀 치료하고 싶네요. 아프니까 결혼이고 뭐고 귀찮네요 혼자 벌어먹고 사는것도 힘든데 .. 친척집 가면 결혼하려고 하는데 저도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왜 남한테까지 제 병간호 떠안게 하기 싫다고 그러면 친척어르신들도 할말을 잃으시더라구요 ㅎㅎㅎ 결혼을 해도 애를 낳으면 제가 죽고 애기도 유산된다는데 그럴바에 결혼안하고 그돈으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이롭더라구요
@@user-ol1qf1lw4u 그게 아니라 치료를 중단해야하는데 내몸 상해가면서 어거지로 결혼을 할 필요도없죠 이미 치료때문에 지친상황이라서 결혼도 의미없다 생각이드네요
그 상황이면 그게 맞아요.
예식 혼수 예물 예단 신혼집 신혼가구 등등 충분히 커플 여력에 따라 조절할수 있습니다. 모은돈 하나없이 저희는 시작햇고 비슷한 시기에 울엄마 친구분 아드님도 결혼하셧는데 그때 챙길거 다챙기고 예물예단으로 몇천 쓰는거보고 하나도 안부럽고 오히려 엄마한테 우리를 자랑스러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10년후에 누가더 행복할까 지켜보시라고.
아프심 하지마세요
뭔가 아프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사람은 안할수있지 근데 결혼하면 돈도많이들고 힘들것같지만 애를 낳아보면 절대 힘들단소리 안나옵니다 힘듬보다 와이프와 아이를보는 행복감이 더 큽니다 근데 요즘 방송이나 연예인, 크리에이터들이 오히려 결혼을 안해도된다는 컨텐츠가 계속나오는게 안타깝네요
나도 뱅미형이 아직도 결혼 못했다고 놀리지만
마음 한켠으론 나도 못할까봐 불안한걸..? ㅋㅋㅋㅋ
오킹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게 너무 보이네...그냥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은데 기본적인 마인드셋은 쉽게 변하지 않는듯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돈이 미친듯이 많이 들어감.
부동산 하나만으로 이미 말 다했고 아이 하나 키워내는데 교육비 빼고도 최소 십몇 억 이상은 각오해야됨.
거기에 세금이며 보험이며 병원비 등등 신경써야 할 게 너무 많아짐.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결혼을 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낌.
결혼을 굳이 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인프라가 발전함.
무엇보다 결혼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는 결혼을 할 때 남자와 여자가 합쳐진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남자쪽의 가족들과 여자쪽의 가족들이 합쳐지는 게 결혼임.
둘이서 살 때에도 부부싸움을 하게 되는데 가족들이 합쳐지고 화목하게 지내는건 수십배 수백배 어려운 길임.
@킥 교육비 빼고도 요즘에는 저것보다 더들어갈수도 있음. 부동산이 둘이서 살때는 작은곳에서 살아도 괜찮은데 아이는 집이 넓고 층간소음도 잘 방지가 되어야 해서 부동산에 들어가는 돈이 훅 늘어남
@킥 4050스윗세대들은 그냥 공감해야지 먼 라떼는라떼는
4050도 서울 부동산 지금 살 수 있는 사람 5할도 안넘음 ㅋㅋ
저기 무슨 유학 가는것도 아닌데 교육비 빼고 애하나 키우려고 십몇억이 들어가요 ㅋㅋ 강남에서 교육빡세게 시키면 이해 가긴 하지만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럼 애두세명 키우는 집은 오십억 이상 벌어야 한다는건데 좀 현실성 있는 얘기를 하세요.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하지 마시고.
그냥 요즘 사람들이 이기적이게 된게 아닐까..
결혼을 하지않아도 될정도로 인프라가 발전함=후대에 출산율 ㅈ돼서 인프라 ㅈ망하고 대한민국 소멸해도 나랑 상관없다
오킹 가치관 너무 좋다..ㅠ 오킹 같은 남자 제발 만나게해주세요ㅠ
만 나이로 나 29살, 남편 27살에 결혼했는데 둘 다 독립적인 편이고 각자 생활에서도 만족하며 살다가 결혼한 케이스인데 지금도 같이 있어도 좋고 각자 자기 시간 가져도 좋고 밸런스가 잘 맞아서 결혼하고 불편한게 딱히 없음. 전에 오킹님이 다른 영상에서도 그랬는데 결혼하고 내 삶이 없어지거나 자유가 없어진다고 느끼는건 그 결혼에 문제가 있는거지, 결혼을 한다고 다 그렇게 되는건 아님. 주변에 30대 초중반 커플들 행복하게 결혼 생활 잘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임.
애가 없으면 당연히 아무문제 없지 ㅋㅋ 애가 있어야 삶이 없어지는게 뭔지 아는거지
난 개인적으로 부모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나닮은 애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해서.. 나를 닮았다면 특출난 재능 이 없어서 인생 살이 힘들듯하여.. 태어나지 않을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태어나지 않을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듯 하여.........
자존감 낮을때 아이 낳지않는것도 응원합니다
예쁜 여성분 만나라
동낭아 가서 살어..거긴 그냥 애가 태어나서 커도 잡일만 해도 밥벌이는함
니랑 딱 맞을듯
아니약!!!!!!!!!!!!!!!!
자존감이 낮은 와중에 똑똑하기 까지해서 더 안타깝네요. 보통 자존감낮은 평범한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이나 더 나쁜 사람만나 인생 꼬이는데 ...
님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자존감이 생길수 있도록 무언가 해보시거나 병원에라도 다니면서 두려워마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요새 유튜브 댓글보면 뭐만 하면 싸우고 갈등 만들고 사람들 헐뜯기 바쁜데 오킹님 영상에서는 댓글까지도 클린하고 공감할수있는 댓글도 많아서 보기 너무 좋아요..유튜브 활용의 참영상 같은 느낌..
오킹님이 욕설이나 비난하는 댓글은 꾸준히 지우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덕분에 오킹님 채널은 항상 깨끗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저출산 해결하려면..
지역균형발전-정부청사나 기업 등 지방으로 이전시켜서 달성하고-그러면 집값 그나마 좀 조정되겠지
그리고 인공자궁 연구 좀 어케 해봐
체외 인공자궁 또는 체내 인공자궁 가능하고 재정적으로 가능하다면 난 아기 키울 의향있음..
난임불임 부부 지원도…
가끔 대리모가 실제로 섹스하는줄아는 빡대가리가 있더라
때려죽어도 안가요 보은군 시골촌놈이라 과감하게 얘기할게요 그냥 젊은 사람이면 집안일 물려받는거 아닌 이상 있어야 할 이유가 단 1개도 없어요 저도 님같은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인들이 말로만 그러지 거의 못한다고 봐야되요 경로의존성이라고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들죠 독재정치 하던 시절이면 모를까 오히려 저출산이다보니 협업하려면 그나마 사람이 모여야하는데 더 수도권으로 모일꺼고 자연스럽게 지방에 한국인들은 줄고 그 자릴 1차노동력을 대신하는 외국귀화자들이 채울겁니다 그냥 그렇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과학혁명이 일어나기 전 과도기만 잘 버티면 저출산은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 될겁니다
커어,, 나무에 열매 안맺는다고 나무 뽑아죽이냐는 말 진짜 존멋..
그냥 우리 세대(90년대 초중반)는 결혼 안하려는게 놀고 싶어서 그런거 아님? 진짜 놀아본적이 없음 항상 10대 20대 항상 미션에 시달렸는데 30대에 또 미션에 시달리기 싫고 진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음 내 돈 내가 벌고 독립도 했으니 나 지금까지 못했던거 하기 바쁨
션샤인 보고 저 정도인데 다음엔 어떤 드라마 볼지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정주행할 드라마 나타나길 ㅋㅋㅋ
진짜 결혼하고 애키워서 애가 건강하면 몰라도.. 아프게태어나면 평생 시달립니다..
엄마가 자기 아기에 대한 사랑은 대신 죽어주는 건 당연할 정도의 사랑이라고 하셔서 대체 어느정도의 사랑인지 가늠조차 안감…
그게 궁금해서 아기 낳고 싶음 나랑 우리 엄마같은 우리 가족같은 가정 사랑주고 받는!!❤️
행복한 가정에서자라셨나봐요😊
29살 여잔데 친구들이 많이 결혼 함ㅠ애기도 낳아서 친구 애기 보면 부럽기도 하다가
지금 혼자 누리고 있는 자유가 좋기도 하고 ,,
모르겠음,,ㅠㅠ
당장 결혼 할 생각은 없지만 뭔가 30살이라는 나이의 기준이 부담스럽고 빨리 결혼해서 애기낳아야 할거같음 ㅠㅠㅠㅠㅠㅠ
ㄹㅇ ㅋㅋ
ㅠ 나는 지금 임신중인데 안가져도 문제고 가져도 문제고ㅋㅋㅋㅋ 답은없음... 그래도 내배에서 내손따라 다니면서 태동하는거보면 벌써 귀엽다고 느낌.. ㅎㅅㅎ 낳으면 헬이겠징
나도 동갑이라서 댓글 남겼는데 진짜 남의 잣대에 껴넣지 않을려고 노력 하는중!!
비교하지 말고 낳고 싶을때 낳고 하고싶을때 해!! 물론 맘같이 안되겠지만 최소한 우리 인생에 우리가 주인공이 되쟈
@@Higher_04 헬이던 헐이던 몬상관이세요; 알아서 잘키울건데 ^^ 임산부한테 시비걸지말고 고마 가던길 가세요;
@@Higher_04 당연히 말이지 애키우는게 쉬운줄아나.. 남 애도 아니고 자기 애 낳으면 힘들겠지 하고 한 말인데 저런 말도 못하나
포기보단 선택했다고 말하는 날이 언제올까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무뚝뚝해진건지.. 가족한테든 친구한테든 앞에서 뒤에서 도와주고 행동으로 좋아하는 티는 잘 내는데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을 도저히 못하겠음..ㅠ 얼굴이 굳고 말이 안나와.. 웃긴건 남자친구한테는 잘해요..ㅠㅠ 나도 다큐같은거 볼때마다 엄마한테 잘해야지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하면서도 말이 안나와.. 그냥 뒤에서 끌어안는게 한계네요..ㅠㅠㅠ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면 눈물 글썽이면서 말할거같아.. 혼자 오만생각은 다해가지고.. 극한의 F..
저는 5년 연애하고 28살에 결혼해서 현재 31살입니다.
저는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아버지가 정년퇴임 전에 축의금 뽑아먹겠다고.. 결혼했는데.. 뭐 결혼 자체는 괜찮습니다. 애가 문제지... 저희도 일부러 애는 안갖고 있는 상황이고
둘이 24시간 집에 같이 있는데 성격만 잘맞으면 좋아요~ (둘다 개인사업자)
그래서 축의금 너거들한테 간거아님?
ㅋㅋㅋ축의금 때문에 결혼한게 아니지
아버지는 너거들 도와주려고 하신건데
@@jeebumjun9493 왜 생판 초면에 너거들 거리세요? 못배워처먹은거 티나게
@@jeebumjun9493 축의금들어온거 아빠가가져가겟지 어차피결혼식은부모님 손님들인데 ㅋㅋ 도와준다고해도 집을사줫을까요? 그건아니니까 ㅋㅋ퇴직하기전에결혼하라고하는거죠
@@야부리-h7j 거의 결혼식할때 식장비,뷔페비 이런걸로 퉁치긴함 ㅋㅋ
이런 가정이 진짜 있구나 와...
사랑한다고 말하는거 생각보다 하다보면 오글거리는거 없어짐 그러니까 많이많이 해주세요! 전 고등학생이지만 아직 부모님과 뽑보한담미당😘
예전에 영상 보고나서 부터 오킹 말 듣고 전화할때마다 항상 사랑한다고 덧붙이기 시작했어
고맙다 오킹
ㅋㅋㅋㅋㅋ아버님❣️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닭!!!!!
뱅미 결혼 생활 썰 풀어주는 그 날까지 ㅎㅎ 롱런 해주라~ 남의 연애 이야기 중에 꽁냥꽁냥한 이야기 들을 때마다 대리 만족 되는 기분이라 재밌음 ㅋㅎㅋㅎㅋㅎㅋ 특히 뱅미가 썰 푸는 게 존잼.(σ≧▽≦)σ
마지막에 채팅창 경악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눈썹 다 뽑아 버린다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오킹형...... 형은 솔직히 가능하잖아......
오뱅미 결혼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를 임신하면 애기 포기한다는 말을 쉽게 못해요.. 10갤 품은 정도 있고 다시 임신 못하고 애기 못가질 수도 있을 수도 있어서요.. 유산하면 자식 잃은 슬픔 똑같이 겪구요. 정말 제자식을 낳고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알 수 있어요.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마음껏 주는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있더라구요. 오킹님은 정말 좋은 부모 아버지가 될거 같아요ㅎㅎ 아이를 안 키워보셨는데도 생각도 바르시고 사랑도 충분히 베푸시구 ㅎㅎ 너무 결혼 출산 육아 나쁘게들 생각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외로움은 우리가 젊고 몸과 정신이 건강할때 찾아오지않지. 나중에 혼자 살면서 사고로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해 멘탈이 흔들릴때 그때 외로움이 같이 찾아온다.
이거다
앞에 결혼썰보고 건강한 생각 좋다 했는데 엔딩에 노래랑 표정 개킹받아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싶지도 않지만 진짜 너무 그 과정이 부담되서 못하겠다. 그냥 지금 혼자사는 이게 너무 편한건지, 하기싫은건지, 못하는건지 이상 23살의 잡소리
역시 이형은 영상 한개에 주제가 너무 많이 담겨있어 ㅋㅋㅋ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난 31살인데 전혀늦었다고 생각안하는데 ㅋㅋㅋㅋ 별생각없음 준비도안됫고 제일중요한건 사람이안나타났음 ㅋㅋ 가야할때되서 지금옆에있는사람이랑 해야겠다는 생각은 절대 절대 잘못된생각임
마지막 말을 이병헌이 했으면 명장면
오킹이 하니까 짜장면
세속이 결혼율 출산율 저하의 큰 그거지… 과거부터 부한 사람은 세속해줄게 잇으니 여유잇고 여유가 잇으면 마음도 여유가 잇고 세속 줄것도 받을것도 없는 집은 과거부터 부모님이 피땀흘려가며 우릴 위해 돈 버는걸 봣고 요즘은 나 혼자 벌기도 힘들다는게 잇으니..
예전엔 다들 결혼하니까 사회 분위기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분위기 였는데 지금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지 라는 사회적 분위기로 사람들이 안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집사기는 힘들고 서울 벗어나면 집구하기 나름 수월함 서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서울 사는건아니고 예전에도 결혼할때 집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은 반반이었음 그냥 선택지가 하나 생겼는데 너무 매력적인거지 나혼산이 장수 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했기 때문이지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이혼율은 높아진다 꼭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
다 해놓고 하려면 못하는이유가
어쩔수없이 보상심리가 있기때문..
진짜 뭣모를때하는게 낫다는 어른들말이 맞을수도 ㅎㅎ..
뭔가 신기하네요 오킹님보다 한살 어린데 주변에 다들 결혼 안한다는 사람도 많고 결혼 해도 30중반에 가겠다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오킹님 주변엔 결혼 일찍 한 사람이 되게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 다들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사람이 없어서 결혼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 ㅠㅠㅠㅠ 마음이 안맞는다고... 사랑도 어렵고 ㅋㅋㅋㅋ 저도 금전적인 문제보다 사람이 없어서 결혼 생각이 점점 사라져여,,,
돈 없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돈 있고 옆에 적당한 사람 있으면 타협하고 결혼하더라고요
근데 오킹처럼 유쾌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란 사람은 좋은 가정 이룰 거 같아
애낳고 살생각있으면 결혼은 일찍하는게 낫다고 보는 1인.. 늦을수록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듬...
그래서 28에 결혼함 ㅎㅎ 모은거 하나 없지만
@@이름-g5w7y축하드려요, 그리고 원래 예로부터 돈은 결혼하고부터 모으는거랬음ㅋㅋ
난 지금도 엄마한테 사랑한다함 너무 힘들어하셔서 도움이 되는말이 좋다 생각함
오킹님 말들어보면 따스한사람같아
요즘 집에 누가있고 같이 살꺼라생각하기만해도 스트레스받아.. 엄마아빠동생들은 그냥 평생 살고 핏줄이라 그런갑다하는데 아무리 부부여도 부담
어릴때 3포세대 보고 난 안그럴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20대 후반 되어보니까 내가 n포세대가 되어있음.. 포기가 내 의지가 아니라 더 슬픔.. 나도 ㄹㅇ 극 결혼주의자라 어릴때부터 요리배워서 와이프 대신 요리하려고 했었는데 ㅋㅋㅋ
오킹님이랑은 진짜 나랑 가치관너무맞는데 외적이상형 너무다르긔ㅋㅋㅋㅋㅋ
오킹 완전 내 이상형인데 너무기욤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왤케 멋지게 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2 이날이였죠... 제 포인트가 조져진게...
원래 오킹 유튜브 보기 전 까지는 내 가치관에 대해 뚜렷하지가 않아서 그냥 살았는데 보고 난 이후로부터 너무 다 맞는 말이고 그 상황마다 말이 찰떡이여서 오킹 가치관과 같은 가치관이 내 머리에 딱 박여버림 근데 그게 또 너무 잘 맞아서 오킹이 하는 말들에 다 공감하고 이해하게 됌 ㅋㅋㅋㅋㅋㅋ 오킹 갓
그냥 만인의 연인해줘
지금 귀여워서 결혼하면 안됨
집값 못 잡으면 나라 사라질 판국인데, 누구는 116체가지고 있고 답도 없음..
오킹님 영상 처음봤는데 왜.. 내 머릿속 생각을 들여다 본 느낌일까.. 계속 소신대로 사는걸로ㅎㅎㅎㅎ
모든 유툽 영상은 1.25배속으로 보는데 유일하게 오킹은 스탠다드로 보는게 넘 좋음
이미 말이 너무빠름ㅋㅋㄱ
오킹 딸의 남사친 이제는 말할수 잇다 … 영상 나올때까지 존버 :) ㅋㅋㅋ
다들 머릿속에 본인만의 완벽한 그림이 있기 때문에 결혼 할 수가 없지…..
안한다가 디폴트지만 하고싶어질정도의 인연을 만나게되면 하는거지 대신 애는 안낳고싶음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완벽하게 행복하게 키울자신없음
패션전공 대학생인데 졸업란 선배들보면 졸업해도 앞길이 막막해서 결혼은 생각도 못하겠다....
패션쪽으로 생각중인데 대학교 패션전공으로 졸업하면 미래가 밝을까요.?
맞말... 우리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문제
다들 결혼을 하기까지 고려할게 많아진 ㅠ
예전에 뱅미가 사랑해 부조리 얘기해주면서 그 후임 부모님께서 우셨다는 얘기 듣고 그날부터 부모님한테 꼬박꼬박 사랑해라고 하기 시작했어 처음이 어렵지 이젠 부모님이 먼저 하신다 ㅋㅋㅋㅋ
나이 좀 먹었다고 고민만 하다 못하지 말고 그냥 다들 했으면 좋겠어 진짜 할때마다 기분좋다~~
고작 영상 하나 봤을 뿐인데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결론은 뱅미 스릉해..!!
진짜 오뱅미 명언 모먼트 할 때 마다 웃겨 뒤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7 사랑해 부조리 ㄷㄷ탱
나도 뱅미처럼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 안어색하게 자연스럽게 많이하고싶은데
뭔가 부끄럽고 어색해... 물론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나중가면 뱅미처럼 자연스럽게 많이 할수있을거 같은데
처음이 너무 어렵다
이건 그냥 좋아요 눌러놓고 보기 시작해야함
3:25 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굽어살피셔
나 혼자 먹고살기도 벅찬 세상이다 진짜
오킹님 일열심히 하면서 여러사람 만나면서 좋은사람 자연스럽게 만나시길! 아무리 바빠도 연애가 부담스럽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편하고 좋은사람 만나면 자연스레 연애하게 되더라구용~ 일과 연애 너무 별개로 생각치 마시고 일하면서 많은 인연 많이 만나보세용!
뱅미 결혼 생활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ㅋ 뱅미야 손자자랑 방송 까지 해줘야해~!~! 그니깐 건강 챙겨😵💫
근데 부모님들 생각보다 말로 표현하는것 뿐만아니라 스킨쉽도 좋아하심 그래서 난 아빠한테도 뽀뽀해드리는데.. 싫어하는척 하시지만 굉장히 좋아하셔 ..~ 나는 어릴때부터 해서 습관이라 항상 그러는데 사랑해라는 말이나 인사도 할때마다 좋아하셔.. 다들 효자효녀되자 ㅎㅎ
현재 중3인데 또래 찬구들이랑 다르게 맨날 사랑한다하고 아직 엄빠랑 자면 행복하고 그런데
오뱅미 진짜 매력 터져🫢
마무리 ㅈㄴ 간지나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수염 달고 하시다니..
나으리
이러는거 개웃기다 ㄹㅇ
아이vs산모 당연히 산모죠. 산모도 어느집의 귀한 딸입니다.
역시 가치관,,,, 넘 멋있어요👍🤭
이번 영상 되게 소소하게 재밌어서 좋아요 ! 방송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구나 느껴지기도 하고 편집으로 재밌게 살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편집자분들 너무 수고 많으세요 ,,,💕
내가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하는말들이랑 넘 똑같아서 잼씀 ㅋㅋ 근데 이걸 맨정신에 수많은 시청자들이랑 실시간으로 ㄷㄷ
살아남는게 강한겁니다 나으리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방자주 안보니꺼 유튭 넘나 재미따ㅠ
돈을 저렇게 버는 사람도 안하는데 내가 뭐라고 해... 물론 저는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겁미다..
아 역시 뱅미 방송잘한다..
아 ㅋㅋㅋㅋ 가까이오니까 엿날리는거 개웃김
영상보고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해따여!
마지막에 자기 스스로 연기 만족하고 씰룩거리는거 킹받네요 오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