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현아입니다. ^^ 시누이의 남편에 대한 호칭에 대한 조언을 많이 주고 계세요~ 사실… 옛날, 옛날엔 시누이 남편을 자주 부를 일이 없었을겁니다. 시누이는 출가 외인이었으니 시누이 남편을 볼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겠죠? ㅎㅎ 그런데 현대에는 시누이가 친정에 오는 일도 많고, 에선 아주 자주 만나니 ’아주버님‘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 몇가지 호칭이 있습니다. 아주버님, 서방님, 고모부님, 시매부님…. 국립국어원에서는 ‘아주버님’, ’서방님‘의 호칭이 적절하다고 설명합니다. ^^ ’아주버님‘은 서울, 경기, 중부지방 등 여러지방에서 시누이 남편을 부르는 말로 쓰이고 있음. 남편의 형을 부르는 말과도 같으므로 손위 시누이 남편의 호칭으로 무난함. ’서방님‘은 예로부터 손위, 손아래 시누이의 남편을 부르는 호칭이기에 무난함. 고모부님은 자식들이 시누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으로 작절치 않음 시매부님은 남자가 부르는 말이므로 적절치 않음. 요렇게 써있네요~ ^^ 조언 주신대로 남편의 형에게도 쓰고 시누이 남편에게도 쓰는 ’아주버님‘ 이었습니다. 관심 가득 담아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꾸벅--
![[#밥친구] 오 박사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아이" 날고기가 아니면 헛구역질하는 금쪽이!🤮 그 원인은 슬픈 가정사와 관련 있다? | 금쪽같은 내새끼 137회](/img/1.gif)
드뎌 올라왔따 ㅋㅋㅋㅋ 미림님 알러지는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면연역을 키워야해요😍😍😍
너무 즐겁고 좋으네요~ 제가 안덥고 안힘들게 여행하는거 같아 완전 좋아요~ 😊😊
도대체 유빈양은 누굴닮아 똑소리가 나는걸까요?
아마도 아빠,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만 쏘옥 빼서 닮고 나왔나봅니다^^
언제나 흥겹고 정겨운 전''s family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요❤❤❤
진만언니는 점점 장모님 닮아가시네요~ 유빈엄마진짜 띵작만나서 제2의 라미란님 기대하고있어요~~~
손주님~
너무 잘생기고 먼가 아주 잘 될 사람 같아요
화이팅!!!
손주. 노래도 잘하고 너무 착함
에구 부럽습니다 😊😊😊😊
가족 모두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여행 할 수 있다는 것.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
축복 받은 가족입니다.
배우가족~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아버지께 하시는거 보고 나도 저렇게 배우고 저렇게 살아야지 다짐합니다...자녀분들도 본받으며 다들 행복하게 잘사실듯요..늘감동ㅠ
경주 사는 사람으로써 익숙한 배경이지만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가워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대배우가족님 국민손녀 유빈이 걍 보고만있어도 넘넘좋아요~~
올린지 얼마안지났는데 다음편이 궁금해 우쨔죠? ㅎㅎ 미림님 편집하느라 바쁘실텐데
배우가족분들은 마음도 외모도 있는그대로 자연미가있어서 항상 힐링잘하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이네요😊😊😊
여행 가기 전 설렘도 느껴지고 좋으네요. 3대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 더 의미 있고 같이 여행 가는 기분이에요. 다음이 더 기대 되네요. 유쾌한 가족들 화아팅. 뭘 해도 즐겁고 신나는 배우 가족들~~~~
경주저희진짜자주가는곳이예요
볼거ㆍ먹을거ㆍ천지떼깔인곳이죠^^😅😊❤
이곳에 배우가족님이 가셔서 왜제가다뿌듯할까요
멋진 부모님의 손잡고가시는 다정하신모습ㆍ이뿐유비니의 똑소리나는 귀염ㆍ잘생긴태유니ㆍ동안 가이드 현아님ㅎㅎ 느리지만 순수미자체 진만님 ㆍ유비니부모님의 사랑가득한 금슬에 베스트경주여행각입니다
계속볼게요~~~😊😊😊❤❤❤❤❤❤
이코스 그대로 따라가봐야 겠어요^^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제가 다 힐링이 됩니당
화목한 가족 너무 보기 좋네요^^
다른 연예인들 여행 보면 전혀 동경 공감 부러움 일도 안생기던데 이 가족 진심 가족애가 부럽네요 너~~~무
오 저도 경주 가고 싶어요 😂 재밌다요
어제 황리단길 다녀왔는데 반갑네요 ㅎㅎ
태유니~~~넘 잘 생겼당 ㅎㅎ
원래 여행은 먹으러 가쥬~^^
즤집도 경주여행짜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빈양 덕분에 경주 황리단길 멋진 기와집도 구경하고. 천년숲도 한번 도전해볼께요~♡♡♡
여행도 부모님이 기운 있을때 다녀야 해요 보면서 부러웠어요 이제는 부모님 이 연로하셔서 놀러도 못가요
행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 보면서 저도 함께 여행합니다.~~~ 여름휴가때 경주 한번 가볼까 합니다.
구독했어요
폭염주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넘 짧은 영상ㅠ 다시보기 여러번ㅋㅋㅋ
어머 즈히도 지난5일부터 8일까지 경주여행 다녀왔어요 십원 빵도 사먹고 경주 황리단길도 가고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행복한 가족여행 보내셨길 바래요♡
겁나잼있어❤(이제보고있음)
경주 좋지요 😊
1시까지 영상태마파크에 연기 수업 갑니다 옛날 생각 납니다~
홧팅~~~!!!
유빈아~~여행은 사진과 먹는게 남는거란다ㅎ😁
캔디 지만언니👍🥰
최고가족
다리위 사진 모두 넘 이뻐요.
전무송배우님 부부 두분
손잡구
다니시는거
넘 보기 좋으세요
ㅋㅋ 유빈양 말이 지당한 말쌈이옵니다 ㅋㅋ 너무너무 잼나는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홧팅
6등👍👍👍👍👍
아주버님은 남편의 형한테 부르는 호칭 아닌가요 ??? 남편 누나 신랑한테 부르는 호칭이 아닌데 ...
안녕하세요, 전현아입니다. ^^
시누이의 남편에 대한 호칭에 대한 조언을 많이 주고 계세요~
사실… 옛날, 옛날엔 시누이 남편을 자주 부를 일이 없었을겁니다. 시누이는 출가 외인이었으니 시누이 남편을 볼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겠죠? ㅎㅎ
그런데 현대에는 시누이가 친정에 오는 일도 많고, 에선 아주 자주 만나니 ’아주버님‘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
몇가지 호칭이 있습니다. 아주버님, 서방님, 고모부님, 시매부님….
국립국어원에서는 ‘아주버님’, ’서방님‘의 호칭이 적절하다고 설명합니다. ^^
’아주버님‘은 서울, 경기, 중부지방 등 여러지방에서 시누이 남편을 부르는 말로 쓰이고 있음. 남편의 형을 부르는 말과도 같으므로 손위 시누이 남편의 호칭으로 무난함.
’서방님‘은 예로부터 손위, 손아래 시누이의 남편을 부르는 호칭이기에 무난함.
고모부님은 자식들이 시누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으로 작절치 않음
시매부님은 남자가 부르는 말이므로 적절치 않음.
요렇게 써있네요~ ^^
조언 주신대로 남편의 형에게도 쓰고 시누이 남편에게도 쓰는 ’아주버님‘ 이었습니다.
관심 가득 담아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꾸벅--